1.왜 노래가 계이름으로 안들려? (11)
2.동생이 좀 이상한거같아. (25)
3.사회성을 기르고 싶어요 (4)
4.친구가 많은게 좋은거야?? (5)
5.초딩때 사귄게 (7)
6.커뮤니티 난민이 되어버렸다... (26)
7.ㅇㅅㅇ (2)
8.친구랑 크게 싸웠어 (7)
9.자유는 절대선이 아니야. (90)
10.친구한테 안어색할 수 있게 어떻게해ㅠ? (2)
11.동성이 날 좋아해 (19)
12.내나이×2인 사람이 너무 좋다 (24)
13.백수니까 하소연좀 해볼게 (16)
14.친구랑 너무 안 맞아 (5)
15.이름시 지어 줄 분! (12)
16.내 인생은 답이 없어 (9)
17.내 인생 이야기. (7)
18.헤어진지 3년 된 사람에게 마구 써보는 스레 (27)
19.낭만이 죽어버린, 무서운 사회 속의 사람들 (12)
20.내가 자격지심 느끼는 친구 (19)
안녕 ? 일단 이 스레 이어가기 전에 주의사항 부터 달게 .
* 자해, 자살기도 등 너의 트리거가 있는 스레야 .
* 이 스레는 끝나지 않아, 내가 죽을 때 까지 :)
나는 경기도에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중생이야 .
내 인생에 처음부터 시작해 볼까 ?
우리 엄마 아빠는 리니지로 만나 연애를 했고, 혼인신고 후 날 가졌고, 그 뒤 결혼식을 올리셨지.
유년기땐 집이 조금 어려웠어. 그래서 장난감도 별로 없던게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냥 평범해.
꽤 행복했던거 같아, 유딩땐.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이 항상 있었어, 누가 언제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게 참 좋았다. 7살때 이사를 갔어, 그래서 초등학교애 갔을 때 다 처음 보는 사람들 이였지. 그래도 괜찮았어, 다행히도 이 동네는
이제 막 개발이 되고 있었어서 거의 모든 애들이 서로 초면이였거든.
* 여기 나오는 사람, 특정 단체 이름은 다 내가 지어낸거야.
윤서란 친구가 생겼어.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주인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 난 그 친구랑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는 성공이였지. 그렇게 셋이서 같이 다녔어. 주인이랑 윤서를 두고 싸우기도 했지만 재밌게 잘 지냈던것 같아.
3학년 1학기가 시작할 때, 민주가 전학을 왔어. 난 민주란 친구가 마음에 들었고, 내가 민주와 친해져
그렇게 어찌저찌 네 명이서 다니게 됐다.
난 초등학교때 흔히 말하는 인싸였어, 반 여자 아이들 모두 나와 같은 모둠이길 원하였고, 현장체험학습을 갈 때면 여러 친구들 에게서
버스에 같이 앉자는 이야기를 들었어. 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왔었어.
그러다가 6학년 중반쯤 이였을거야, 윤서가 호주로 이민을 갔어.
셋만 남게 되었지. 비록 떠났지만 단톡방, 단펨방에서 계속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행복해 했지.
그러다가 중학교를 가야 할 날이 오더라. 주인이는 오빠를 따라 양 중학교에 갔고, 난 은 중학교에 갔어. 엄마가 양 중학교가 싫대.
민주는 내가 좋다며 은 중학교를 택했어. 중학교, 무서웠지. 그래도 난 민주가 있음에 다행이라 생각하였고 민주를 의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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