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0 13:39:52 ID : bDxSGk66jha 0
안녕 ? 일단 이 스레 이어가기 전에 주의사항 부터 달게 . * 자해, 자살기도 등 너의 트리거가 있는 스레야 . * 이 스레는 끝나지 않아, 내가 죽을 때 까지 :)
2 이름없음 2018/04/20 13:42:43 ID : bDxSGk66jha 0
나는 경기도에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중생이야 . 내 인생에 처음부터 시작해 볼까 ? 우리 엄마 아빠는 리니지로 만나 연애를 했고, 혼인신고 후 날 가졌고, 그 뒤 결혼식을 올리셨지. 유년기땐 집이 조금 어려웠어. 그래서 장난감도 별로 없던게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냥 평범해.
3 이름없음 2018/04/20 13:45:39 ID : bDxSGk66jha 0
꽤 행복했던거 같아, 유딩땐.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이 항상 있었어, 누가 언제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게 참 좋았다. 7살때 이사를 갔어, 그래서 초등학교애 갔을 때 다 처음 보는 사람들 이였지. 그래도 괜찮았어, 다행히도 이 동네는 이제 막 개발이 되고 있었어서 거의 모든 애들이 서로 초면이였거든.
4 이름없음 2018/04/20 13:50:53 ID : bDxSGk66jha 0
* 여기 나오는 사람, 특정 단체 이름은 다 내가 지어낸거야. 윤서란 친구가 생겼어.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주인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 난 그 친구랑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는 성공이였지. 그렇게 셋이서 같이 다녔어. 주인이랑 윤서를 두고 싸우기도 했지만 재밌게 잘 지냈던것 같아. 3학년 1학기가 시작할 때, 민주가 전학을 왔어. 난 민주란 친구가 마음에 들었고, 내가 민주와 친해져 그렇게 어찌저찌 네 명이서 다니게 됐다.
5 이름없음 2018/04/20 13:53:15 ID : bDxSGk66jha 0
난 초등학교때 흔히 말하는 인싸였어, 반 여자 아이들 모두 나와 같은 모둠이길 원하였고, 현장체험학습을 갈 때면 여러 친구들 에게서 버스에 같이 앉자는 이야기를 들었어. 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살아왔었어.
6 이름없음 2018/04/20 13:56:51 ID : bDxSGk66jha 0
그러다가 6학년 중반쯤 이였을거야, 윤서가 호주로 이민을 갔어. 셋만 남게 되었지. 비록 떠났지만 단톡방, 단펨방에서 계속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행복해 했지. 그러다가 중학교를 가야 할 날이 오더라. 주인이는 오빠를 따라 양 중학교에 갔고, 난 은 중학교에 갔어. 엄마가 양 중학교가 싫대. 민주는 내가 좋다며 은 중학교를 택했어. 중학교, 무서웠지. 그래도 난 민주가 있음에 다행이라 생각하였고 민주를 의지했어.
7 이름없음 2018/04/20 14:40:24 ID : zWjdxClCpal 0
리니지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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