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매일 꿈에서 죽어 (3)
2.난 죽을뻔한적이 두번있어 (33)
3.처음적는다 괴담은 아닐꺼야! (11)
4.나는 싸이코패스다 (18)
5.우리동네 폐가 (4)
6.지금집에혼자인데 (10)
7.여행 스레딕이 사라진게 미스터리 (3)
8.집터가 안좋은가봐 (2)
9.오대양 집단자살 사건 (6)
10.이상한 일 많이 겪는 사람 특징 (6)
11.? (97)
12.가위 눌리는 집 (5)
13.그날 폐교에서...내가본건 (16)
14.어렸을 땐 별거 아니였는데 알고보면 섬뜩한 그런거 다들 하나쯤 알고 있지 않아? (5)
15.뭘까..?? (2)
16.어릴 때 겪었던 소름돋는 썰 (10)
17.우리집의 양 옆엔 무당집이 있었어 (10)
18.내가 아는 어디가서 말 못하는 비밀은? (37)
19.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3)
20.우리 학교에서 있었던 일 (14)
이걸 잡담에 쓸지 괴담에 쓸지는 모르겠는데 내꺼는 일단 좀 소름이여서 괴담에 쓰는거야
나는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가 남자한테 끌려가는걸 봤는데 나도 무서워서 못본척하고 그냥 집에 뛰어간거.... 그리고 나중에 그 여자애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집 딸이 죽었다고 엄마한테 듣고도 그냥 모르는척 했어
결혼까지생각하고 지금 4년간동거중인 여자친구가있는데
1키로미터 소개팅어플에서만난거
가족 친구도모름
친누나랑 사촌누나한테 강간당한 거
일상에 지장갈 트라우마도 아니고 말해봤자 집안만 어수선해져서 아무한테도 말 안함
초딩때 같은 반 남자애랑 ㅅㅅ했는데 난 그게 섹슨지도 모르고 걔네 집에 안 가면 걔한테 후려쳐맞을까봐 매일 걔 집에 갔음
존나 후회됨 나중에 죽여버린단 생각도 했었어 쳐맞더라도 이렇게 되진 마
주무새들 짜증나서 저주 흥미로운거 있으면 주무새들 생각하면서 해봄
결과는 모르지만 해보고 싶었던 것 뿐이니 ㄱㅊㄱㅊ
어릴 때 고양이 만지고 잇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고양이 발로 밟고 웃던거.
당시 초딩인 나는 고양이가 괴로워하는 걸 보면서도, 그 남자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해서 고양이가 괴롭힘 당하는 걸 그냥 보고만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고양이에게 너무 미안해.
그 남자는 아마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 싶어.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웬 택배차가 와서는 이장님 집 어디냐고 묻길래 친절히 알려줬는데
잘 모르겠다고 피자사줄 테니까 차에 타서 안내해달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도망가더라
차가 멀리 떠나고나서야 안 사실인데 뒤에서 어르신이 경운기 끌고 이리로 오고 있었더라
이거 나만 소름돋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병원갔다 엄마랑 동생이랑 집앞 편의점에 갔는데 그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저씨랑 얘기하는 사이임
계산을 하던 도중에 엄마가 요즘에 우리 큰애가 남친을 사귀고싶어해요 하니까 그 편의점 아저씨가 하는말이 나랑 사귀면 되잖아요 이럼......
순간 ㄹㅇ 갑분싸 나는 진짜 좀 싫었어 30이나 넘은 아저씨가 고딩한테 그것도 엄마앞에서.....
나 레즈비언인데...
결혼함 유치원 다니는 아들도 하나 있음.
내 주변에 레즈비언 친구들 천지 삐까린데 신랑이랑 내 지인들은 내가 레즈비언인지는 아무도 모름.
너는 바보 판으로 돌아가고
네 남편이 불쌍하다... 근데 네 주변에 레즈비언 친구들은 많은데 지인들은 네가 레즈인지 모른다는 말은 너는 그들이 레즈인지 아는데 그들은 네가 레즈인지 모른다는 말인가? 그럼 널 믿고 자신들이 레즈가 밝힌 네 친구들은 뭐가 돼?
망상 구체적으로 푸는건 어디가서도 말못하고 글로도 못적는다.
아니 실제로 적긴적었는데 계속 지워버리고 단 한번도 올려본 적 없음.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키우는 토끼 우리가 있었는데 반년동안 토끼 먹이에 소금뿌렸었어. 나중에 토끼 우리를 관리하는 선생님이 먹이에 소금이 뿌려진걸 보고 그 주변에도 cctv 설치해서 결국 중단.
결혼하고 한 며칠정도 커피를 너무 과다 섭취한 적이 있는데
자려고 누워도 잠도 안오고 머리속에서는 계속 극단적인 생각이 들더라고
아무 이유도 없는데 옆에서 자는 남편을 죽여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정신이 이상해질거 같아서 며칠은 그렇게 억지로 자다가 카페인때문인거 같아서 커피를 아예 끊었어..
난 그때 중2 겨울이였음 친구의 남친의 아는 형을 소개 받았는데 나이도 안알려주길래 첫 만남에 얼굴보니 동안이였음 23~4살 되보이길래 집가야겠다 했더니 데려다준다면서 차에 나 태우더니 산으로가서 "신고하지마"라는 말하고는 강간당함 그 후로 스토커짓까지 하길래 충격이커서 번호 바꿈 나중에 들은건데 20대는 무슨 36인가 38살이였음 소름끼치고 무서웠는데 말하면 나한테 뭔짓할까봐 후폭이 무서워서 안말함
근친강간당했는데 일상에 지장이안간다고? 대단하다 여기 사촌오빠던 모르는남자한테건 초등학교때 남자애건 강간당하고 이렇게 아파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일상지장안가는게 자랑이다ㅋㅋㅋㅋㅋ 대단해 진짜
진짜 미친듯 똥마려워서 상가 화장실에서 똥쌌는데
딱 봐도 저거 막히겠다..싶어서
괜히 물내리면 넘칠까봐 물 안내리고 튄거..
남들한텐 진짜 예민 깔끔하고 결벽증에 가까운 이미지라 아무도 모름.....
초등학생 때 컴퓨터실에서 컴퓨터가 안 꺼져서 플러그 뽑았는데 1분간 계속 켜져있던 거
주변에 애들도 있고 얘기하면 미친년 취급 받을까 무서워서 그냥 있었어
<◆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반응이면 그게 더 이상하잖아" (12회)
성폭행 피해자인 자신이 멀쩡히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다는 한정오의 고민. 이에 안장미(배종옥 분)는 명쾌한 조언을 건넸다. 트라우마가 생겨도 안생겨도, 매일 힘들어도 가끔 힘들어도,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난 그냥 잘 견딘 거네요"라고 위로 받는 한정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따뜻해졌다>
내가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 (라이브)에서 나온 명대사인데 22이에게 알려주고 싶었어 뭔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애서.
여자좋아함 나여잔데 그분 결혼하시고 애기도 초등학생임
내가 맨날 껴안고 그래도 사람들은 엄마뻘이니까 저러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아님
고딩때 등교하는중 이였음. 지하철타고나서 배가 너무아픈거야. 참고있다가 학교있는역 내려서 화장실을갔어. 근데 다 사람이 있어서 못가고 학교가서 싸자고 생각했어 (역에서 걸어서 15분쯤) 어떻게어떻게 참으면서 학교 거의 앞까지 왔다. 근데 당장이라도 나올거 같은거야. 진짜 짧은순간 엄청고민했다. 결국 학교 앞 주택가 주차장에서 몰래 볼일봤다.. 내가 원래 일찍등교해서 그 길가에는 사람이 없었거든. 처리할 방법도 없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학교감 ㅠㅠ
난 고아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가 고아인지 모른다.
그리고 난 부자다.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동네에서 혼자 산다. 애인이 1달에 한번꼴로 바뀌고 남 부럽지 않은 삶을산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가 부모님의 보험금으로 부자가 된지 모른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가 스스로 고아가 되는걸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나 남자인데 초등학교 4학년때 어떤 아저씨가 산타페같은 차에서 나 불러서 갔다가 억지로 그아저씨 흑지렁이 조물딱거리게된거.. 아직도 아무한테도 말 못함 기억상 훤철하게 생겼었는데 머리도 염색했고 아무튼 그 더러운 행위 끝난 후 나한테 만원 쥐어주면서 풀어주니까 돈 버면서 집으로 뛰어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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