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04/09 01:36:46 ID : yMo6o0q5hAn 1
너네도 그런적있어? 보고있다면 말해줄게!
2 이름없음 2018/04/09 01:37:27 ID : 9tjwNy7xO09 0
나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4/09 01:37:30 ID : 84GqY002ty1 0
보고있어
4 2018/04/09 01:38:07 ID : yMo6o0q5hAn 0
첫번째는 내가 초등학교 완전 저학년때 일인데
5 2018/04/09 01:38:38 ID : yMo6o0q5hAn 0
난 할부지와 할무니랑 같이살았어
6 2018/04/09 01:39:31 ID : yMo6o0q5hAn 0
그때가 아마 방학이였을거야 내가 살던곳은 시골이여서 이곳저곳 사람들과 다 이웃이고 다 친구야
7 2018/04/09 01:40:21 ID : yMo6o0q5hAn 0
어느날 할아버지 친구분이 나에게 빨간 구두 한켤레를 선물해주셔서 난 너무 신이나서 그걸신고 돌아다녔어
8 2018/04/09 01:42:29 ID : yMo6o0q5hAn 0
돌아다니가 다리?라고해야되나? 밑에는 개천이 흐르고 있구 양옆에는 돌무더가 있고 그렇게 다리위에를 지나치고 있었어 그러다가 어떤언니를 만났어
9 2018/04/09 01:43:32 ID : yMo6o0q5hAn 0
이름도 모르고 지금은 생김새도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언니를 만나서 내가 신발을 자랑을했어 ! 할아버지 친구분이 줬다고
10 2018/04/09 01:43:54 ID : yMo6o0q5hAn 0
근데 여기다가 쓰는거맞나? 미스터리 인데..ㅠ
11 2018/04/09 01:44:52 ID : yMo6o0q5hAn 0
아무도없나봐...
12 이름없음 2018/04/09 01:45:28 ID : 6Zhhtbg3O02 0
나 있어!
13 2018/04/09 01:47:08 ID : yMo6o0q5hAn 0
잉..ㅠ어쨌는 이언니가 가장무서웠어 자랑을했는데 그신발이 자기꺼라고 그할아버지가 훔친거라구 막그러는거야?
14 2018/04/09 01:48:12 ID : yMo6o0q5hAn 0
어린마음에 화가나기도했고 막 그래서 대들었어 아니라고 내꺼라고 그다리 위에서 신경전이 펼쳐진거지 ㅎㅎ..
15 이름없음 2018/04/09 01:48:34 ID : 6Zhhtbg3O02 0
뭐야....??!
16 2018/04/09 01:49:33 ID : yMo6o0q5hAn 0
그언니가 막 쫒아오면서 내발에있는신발을 막 벗기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리 난간이라고해야되나? 거기에 내가 겁이없어서 그쪽에 서있었어
17 2018/04/09 01:50:13 ID : yMo6o0q5hAn 0
그난간을 나는 붙잡고 서있으니까 뭘하질못하겠더라고
18 이름없음 2018/04/09 01:50:31 ID : 6Zhhtbg3O02 0
미친 개무서워 뭐아ㅡ 그언니!!!ㅁ!왜 쫒아와!!
19 2018/04/09 01:51:29 ID : yMo6o0q5hAn 0
그러더니 그언니가 신발을벗겨버리기에 난 가만히 있었고 울면서 막 있었다가 다 벗기면 집가서 일러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20 2018/04/09 01:51:46 ID : yMo6o0q5hAn 0
그대로 밀렸어
21 2018/04/09 01:53:07 ID : yMo6o0q5hAn 0
난당연히 돌무더기에 떨어져버리고 기절했다가 다리위에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그언니는 정중앙에서? 나보고있더라 어떤아줌마가 나구해주는것까지 기억하다가 기절했어
22 2018/04/09 01:54:09 ID : yMo6o0q5hAn 0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고 깨어나보니 집이더라고 그뒤로 그시절 그때 기억도 사라졌궁
23 2018/04/09 01:54:43 ID : yMo6o0q5hAn 0
첫번째는 이거야! 들어줘서 고마워ㅠㅠ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ㅠ
24 이름없음 2018/04/09 01:55:25 ID : xCjbcmpSE1h 0
보고있어!
25 2018/04/09 01:56:17 ID : yMo6o0q5hAn 0
고마워! 죽을뻔한건데 그다지 무섭지도않고 별거없어!ㅠㅠ
26 약수동 2018/04/13 00:02:15 ID : 1ikso7Aklha 0
새벽에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새벽이라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 택시 운전사는 브레이크도 안밟고 그냥 나를 들이 박을 생각으로 가속하는거야 ㅋㅋ 순간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다이빙 뛰어서 살았긴 했는데.. 그 이후 횡단보도 건너편 은행앞 의자에서 현자와서 한 5초? 앉아서 하... 저런 미친새끼라고 속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오전 9시가 됐어 4월 12일 어제 일이야
27 이름없음 2018/04/13 02:23:20 ID : cFcq2Gspbu6 0
?!?! 정말 기묘한 일이네
28 이름없음 2018/04/13 17:45:15 ID : 4Zg59eJRA7v 0
무슨 소리야!? 자세하게 풀어줘! 뭔가 신기한 일인걸!?
29 약수동 2018/04/13 22:28:25 ID : 1ikso7Aklha 0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 눈 한 번 5초동안 감았다가 떳는데 아침이였어 그 눈 감을 동안 누군가 내 눈 앞에 바로 후레쉬 비추는 것 마냥 밝았고..
30 이름없음 2018/04/15 12:11:05 ID : eL9a3u3u7cF 0
기절했다는 거네..
31 이름없음 2018/04/15 12:11:50 ID : eL9a3u3u7cF 0
그 이후로 병원에 가봤어? 뇌검사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니야?
32 이름없음 2018/05/20 01:48:06 ID : hhBAqry42Gt 0
살면서 죽을고비 세번 넘긴대 나는 낙태당할뻔한거 아기때 엄마가 일보러간사이 조기 가시 걸려서 눈 뒤집고 있던거 쯤 되려나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걸 자주 생각해 둘다 엄마가 살렸는데
33 이름없음 2018/05/26 02:48:25 ID : MktthgknwoL 0
어렸을때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꽤 위험했네 차에 치일뻔한적이 몇번 타이어에 발도 깔려봤고 사촌 언니 오빠들이랑 계곡 다리에서 장난치며 놀다 수십미터 아래로 떨어질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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