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사이비에 빠졌다는 스레주인데 (6)
2.단골손님이 해준 이야기 (76)
3.이상한 아이 (20)
4.내 가위 눌린 얘기 풀다가 궁금해졌는데 (1)
5.신들린진모르겠지만 내친구 엄마얘기해줄게 (14)
6.이상한 윗집이야기 들어볼사람? (27)
7.검은 형체 (8)
8.귀신을봤어 (5)
9.우리 엄마 이야기들 들어볼사람있어? (21)
10.군대 탄약고 실화 괴담 (4)
11.울집옆에 흉가있는데 거기가면 죽는댔어 (2)
12.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1000)
13.무서ㅓ워도와줘 (13)
14.어떠케무서워 (2)
15.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어릴적 이야기 (81)
16.그냥 내가 꿈을 꾼걸까? (95)
17.귀신같은ㄱ 질아시는분 ㅠㅠ (10)
18.혼자서... (2)
19.스레주들은 죽으면 어디로갈거같아? (8)
20.정확히 12년전 내가살던집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해 (32)
곧 시작할게 아무리생각해도 의아하고 이해가안되고 그랬는데 2년전 충격적인 얘기를들은게있어
때는 내가 어릴때야 우리는 친가쪽이랑은 어릴때 안좋은일이 있어서 외가가 친가인것처럼 친숙했어 그래서 외할아버지 할머니랑 가족포함해서 대가족으로 강원도 OO시 (어딘지는 공개안할께 괜히 찝찝해서 )
2층 주택인데 1층에서 살았어 2층은 누가살았는지는 몰라 마당도있었고 개도키우고 병아리도키웠어
6살때 이사간집이 넓어서 좋앗지 그전에는 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외할머니 할아버지랑 떨어져살다 같이사는게 좋았으니까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엄청 나랑 동생을 좋아했거든 근데 어린데도 이상하다고 느낀건 이사간지 얼마 안되서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잉꼬부부라고 소문날 정도로 한번도 싸우지도 않으시고 징조할머니도 같이사셨어 그런데 엄마가 그때 골든 리트리버라고 안내견으로 쓰는개맞나 그걸 분양받아오셨어
그런데 징조할머니는 집에서 맨날 방안에만 계셔가지고 할머니가 보살펴주셨어 그집이 조그만한 마당도있고 대문도있어 그외에는 나가는길이 없어 나갈려면 담을넘어야되는데 담이 178성인키랑 비슷해 그때 골든 리트리버는 중형견정도 됬어 그런데 잠깐 이마트 다녀온사이에 개가사라진거야 그때는 문을 다 닫아놓고 있었는데 나갈구멍조차 없고 할머니도 계셧는데 그사이에 사라진거지
그래서 난 어린맘에 개가 사라진걸 듣고 엄청울었어 동물을 엄청 좋아했었거든 그래서 그충격이 한 한달쯤지나고 아무렇지 않아졌어 어렸을때라 금방잊고 엄마가 새로 강아지사준단말에 또 맘이 변해버린거지 여담으로 그 개는 그이후로 살았는지 죽었는지 아무도몰라 2004년때이니까 지금은 죽었겠지
그리고 개사라지고 한두달 지나고 아까 말했듯이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잉꼬부부신데 대가족이러 아침에 큰 상에다가 다같이모여서 밥을먹어 그런데 별같잖은 이유로 싸우시는거야 그 이유는 지금 기억은안나는데 아직도 생생한건 접시던지고 상엎고 엄청싸우셨어
싸운건 화해는 하셨는데 그때 내가살면서 가위를 한번 눌린적이있어
큰방에서 나는 아빠랑같이자고 동생은 엄마랑 다른방에서 같이잣어 그집이 방이 내기억에 4개야 그래서 한개는 나랑아빠가 썻어 나는 어릴때 아빠를 무진장 잘따랏거든 (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 내가 아직도 진짜 생생한게 내가그때 처음으로 가위를눌렸어 너무 충격적이라 엄청 생생한데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새벽에나고 나는 눈만떠져잇고 창문바로 밑에 침대를 두고 왼쪽에는 장롱이있었어 앞에는 문이있고 그런데 아빠가 옆에같이자는데 나를 등지고자는거야 훌깃보니까
그래서 나는 처음겪어서 뭐지하고 잇는데 앞에 뭔가보이는데 껌껌해서 잘 안보였는데 그 공사장 인부들보면 진청 작업복이라 해야돼나?
그런 두터운 멜빵같은게 슬쩍 보이는거야 멜빵보면 그 멜빵조절하는 쇠같은거? 그게 비춰보이는거보고 봣는데 어떤 체격좋은사람이 내위를 타고있더라고 근데 손에들고잇는게 뭐가있었는데 잘 안보여서 나는 몰랐어
그래서 나는 어린맘에 악몽을 꿧나보다 싶었어 그래서 다음날 아빠한테 꿈을 얘기해줫는데 아빠도 악몽꿧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려서 그냥 꿈 잘못꾼거라고 5분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날 아빠지갑이 사라진거야
그래서 집 다찾고 그때 아빠가 그래서 경찰을 불렀는데 집 대문도잠겨있고 창문도잠겨있고 방들어오는 소리도못듣고 가족한테도 물어보고했는데 어쨋든 못찾았어 그래서 결국 경찰들고 손떼고 갔어
그러고 이후에 한 2주일지났나 그 마당에보면 그 뭐라해야되지..
네모난 좀 튀어나온돌에 호스가달려서 거기서 어릴때 그걸로 물놀이하고 놀던게 있어 .. 그런데 어디서 빨개벗은 내가6살때니까 비슷한 또래대 아이가 온거야 그래서 나는 그때그냥 친구다싶어서 할머니한테 친구왔다하고 할머니가 이꼬잘꼬질한애는 어디서온거냐고 나는모르니까 집마당에 있었다고 말했어 그냥 발가벗고잇엇어
그리고 그집에서 한 3달동안 아무일도없다가 자꾸 가위눌리고 집안에 안좋은일도 일어나고 그러는거야 징조할머니도 돌아가시고
한번은 그동네가 주위에 성당아니면 다 무당집이야 바로 오르막길 위에도 무당집이 하나있엇는데 그집누나랑 잘놀았어 그때는 동네친구라는 개념이었으니까
아무튼 그 동네무당집 누나랑은 논기억이 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안나 그로부터 얼마지나고 다시한번 가위를 눌리게됬어
이번엔 등뒤로 돌아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어떤사람이 내등뒤 정확히 엉덩이쪽을 내 얼굴쪽에대고 엉덩이를 막 긁히는 느낌이 났어 진짜 생생하게 기억이나
그일이 지나고 언제생겼는지는 모르겟는데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배면 인증하겠는데 엉덩이라 어떻게 인증해야될지 모르겠다 각 엉덩이에 바깥쪽으로 대각선으로 손톱자국 같은게 언제부턴가 생겼어 이건 아직도있어 지금은 별 대수롭게 생각은안해
그 이후로 온가족이 다 얼굴이 정색되면서 이거 왜이러냐고 어릴때 아빠랑 씻었는데 그때 아빠가 물어보고 온가족이 알게된거지 그 후에 어제꿈을 꿧는데 이렇게이렇게 됫다고 누가 내 엉덩이를 긁은거같은데 꿈이라서 그랫다고 그러고 나도 그때알았어 하나도 안아팠거든
그러더니 아빠 얼굴이 싹 굳으면서 아빠도 어제 악몽을 꿧는데 너쪽으로 슉 사라지는것만 봣다고 그래서 그냥 꿈인가보다 하고 그냥 잤다고 우리다 이런경험이 처음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이일이 생기고 엄청 심각해졌어
아무튼 그러고나서 할아버지가 불교를 믿으셔서 맨날 다니던 절이 있어 외진곳에 그곳에가서 할아버지가 불심이라 새긴 엄청큰 액자에다가 부적을 넣어가지고 오셨는데 그 분께서 직접 쓰신거라했어
그리고나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액자가 금이간거야 지금은 테이프로 붙혀놨는데 금간거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하면 그게 아닌거같아 무슨 이유가있어서 그런거같은데 그 이후로 아무일도 없긴했는데 이제 2년전에 알게된 이야기를 알려줄게
내가 그동네를 지금 갈일이생겨서 할머니집가는데 그집하고 걸어서 5분차이나는데 운전을해야돼서 못쓸거같아 중간중간 휴게소들려서 담배필때 쓸게 이따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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