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사이비에 빠졌다는 스레주인데 (6)
2.단골손님이 해준 이야기 (76)
3.이상한 아이 (20)
4.내 가위 눌린 얘기 풀다가 궁금해졌는데 (1)
5.신들린진모르겠지만 내친구 엄마얘기해줄게 (14)
6.이상한 윗집이야기 들어볼사람? (27)
7.검은 형체 (8)
8.귀신을봤어 (5)
9.우리 엄마 이야기들 들어볼사람있어? (21)
10.군대 탄약고 실화 괴담 (4)
11.울집옆에 흉가있는데 거기가면 죽는댔어 (2)
12.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1000)
13.무서ㅓ워도와줘 (13)
14.어떠케무서워 (2)
15.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어릴적 이야기 (81)
16.그냥 내가 꿈을 꾼걸까? (95)
17.귀신같은ㄱ 질아시는분 ㅠㅠ (10)
18.혼자서... (2)
19.스레주들은 죽으면 어디로갈거같아? (8)
20.정확히 12년전 내가살던집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해 (32)
ㅎㅇ 이 얘기는 아무도 안 믿을 거 알고 나만의 추억? 으로 남은 사건이야
우리집은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어! 4살 때 까지만해도 집도크고 마당도 있고 그랬는데 점점 집안이 기울어서 여주군 내에서만 이사를 다녔어! 학교는 그대로였고!
내가 처음 뭔가를 느낀게 (기억이 나는 한에서 처음) 초 3때였어. 우리집 진짜 낡고 지붕은 그 얇고 구불구불한 석고인가 돌인가로 되어있고 잘 깨짐..ㄹㅇ 화장실도 집 밖에 뒷간처럼되있었어
그 때가 노무현대통령님이셧을 때임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집 앞에 좀 내려가면 구멍가계있었는데 거기에 진심 노무현대통령님하고 똑닮은신 아저씨가 운영하셨어 그래서 맨날 대통령님이라고 불렀었는데...
여튼 그 마을에서도 나는 혼자 마을 탐험을 하고 그랬어 어릴적부터 혼자 싸돌아다녔다던데 초3때도 여전했지 참고로 나 친구 잇었음ㅋㅋㅋㅋㅋ왕따 아니었어!!!!!
골목만있고 골목을 따라 쭉 가면 우리집 뒷문이 보이는데 우리집 뒤쪽에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집에 가는길에 구멍가계에 들렀어! 어김없이 대통령님이 나오셔서 내가 그 네모난 박스에 동그란 껌 4개가 들어있는거 샀었는데 아저씨가 공룡장난감?되게 조그만걸 그냥 주시더라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그걸 들고 쿵쿵 소리내면서 갔는데 뭔가 포근함을 느꼈어 햇살도 그렇고 날씨도 좋았지만 뭔가 솜덩어리에 안긴느낌..?
군데 그게 내 몸을 감싸고...?뭔가 백허그??같은 느낌인데 무겁지도 않고 그냥 너무 포근하고 기분좋고 행복했어!
우리집 마당앞에 낮은담벼락이 있고 그 담벼락 바로 너머에 조립식 그 공장 만들 때 쓰는 덮음 얇은 철이고 안은 스티로폼?인 그거로 지은 집이있어
거기엔 내 또래의 3형제가 살고있었는데 항상 창문에대고 부르면 창문 열고 대화하고 나와서 놀자하고 놀기도 했는데
그런데 그 날 밤에 가난때문에 부모님이 심하게 싸웠어 나는 방에서 부모님이 이혼하자 뭐하자 하는 소리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너무 슬퍼서 울었어
그리고 그렇게 매일 부모님의 싸움속에 살아왔어.
술먹고 온 아빠가 집안에있는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고 엄마는 소리지르다가 울고..나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게되었어
최근에 집안도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놀지도않고 만날 애들도없는데...생각이 들더라고 일단 집으로 갔어
가까워질수록 실룻엣이 살짝 선명해지는데, 삼형제 중에 한 명인것같은데 창문앞에서서 가만히 있더라고? 아무 말도 안하고 나를 보는 것 같은데 그냥 서있어
그날 밤에 아빠는 들어왔는데 엄마가 안오는거야 아빠는 아무 말도 안하고 티비만 보다가 누워서 자고 나는 엄마가 너무 걱정이되었어
새벽이 되도 안오길레 엄마가 집을 나간것 같은 불안감이드는거야 그래서 아빠 휴대폰(스마트폰아님) 몰래 들고 밖으로 나와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그날 밤 잠이 안오더라...밖에다시나와서 동네를 돌아디며 조용히 울었어...누구 의지할 사람도 없고..
내가 교회에 다녔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오르막길 앞에서 하를보고 울면서 기도했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라고 (지금은 나 무교임ㅋㅋㅋ배신잼?아여튼) 그리고 집에 다시 들어가려는데 누가 보고있는것 같아서 돌아보니까
내가 중학교 때였어 부모님은 끝내 이혼을하셨고 나는 할머니네에서 살게되었어 그런데 사춘기인데 너무 힘들었어
레스 작성
6레스친구가 사이비에 빠졌다는 스레주인데
30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76레스단골손님이 해준 이야기
67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5
20레스이상한 아이
4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5
1레스내 가위 눌린 얘기 풀다가 궁금해졌는데
7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14레스신들린진모르겠지만 내친구 엄마얘기해줄게
2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1
27레스이상한 윗집이야기 들어볼사람?
34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1
8레스검은 형체
24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5레스귀신을봤어
91 Hit
괴담
◆beIGq7umttj
18.06.29
0
21레스우리 엄마 이야기들 들어볼사람있어?
40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4레스군대 탄약고 실화 괴담
38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2레스울집옆에 흉가있는데 거기가면 죽는댔어
24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1000레스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693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31
13레스무서ㅓ워도와줘
32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2
2레스어떠케무서워
9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81레스» 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어릴적 이야기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95레스그냥 내가 꿈을 꾼걸까?
40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4
10레스귀신같은ㄱ 질아시는분 ㅠㅠ
21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2레스혼자서...
9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8레스스레주들은 죽으면 어디로갈거같아?
26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9
0
32레스정확히 12년전 내가살던집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해
186 Hit
괴담
Kkli
18.06.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