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남자친구 관찰일기 (10)
2.난 작가 지망생인데 (12)
3.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평가하러 와주라 (17)
4.소설은 아니구 시인데.... (5)
5.짧은 글귀 1. (2)
6.조각 모으다. (19)
7.결벽증 (8)
8.다이스 기능으로 소설 진행시켜보기 (32)
9.오퍼레이터! 출격합니다! (4)
10.사극로맨스 이어서 써보자 (12)
11.구성이 있는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ㅠㅠ!!!! (9)
12.이 별 (94)
13.THE LATTER (9)
14.킬러피아 (7)
15.창작소설 - 그날의 너 (15)
16.조금 진지한 릴레이 소설! (4)
17.나 글쓰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35)
18.노래 가사 이어서 소설쓰기 해볼까? (19)
19.소녀의 첫사랑 (7)
20.창작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 작은 낙원 - (7)
"아 어떻게ㅜㅜ 나혼자 다른반이야ㅜㅜ"
17살이 된 소녀는 입학식날 강당에서 친구와 얘기하고 있었어
"그러게 왜 공부를 안해서 거길 들어간거야!!"
소녀의 학교는 학교만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등급에 따라 반을 고를 수 있었거든
-아!아! 마이크 테스트 신입생 여러분 본인 반 숫자판 뒤로 서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마치고 나 데리고 가야돼ㅜㅜ"
"알겠어! 마치고 봐"
소녀의 학교는 남녀공학이였고 소녀의 반은 남자 반 여자 반 총 18명이였어
입학식이 끝나고 반으로 가는 길에 하필 소녀는 화장실을 가야했고 자리고르기에 늦은 소녀는 맨 뒷자리 혼자앉은 남학생과 앉았어
'아.. 정말.. 다 친구들끼리 왔구나.. 옆자리 남자애만 나랑 같은 처진가 보네ㅜㅜ'
생각이 그칠때 쯔음 소녀의 담임선생님으로 보이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선생님은 칠판에 이름을 적고 3년동안 담임을 맡게 될거라고 얘기하시고 종례를 했어
그렇게 소녀의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이 됐어
입학식 다음날 자리배치를 다시 했는데 남자 여자 분단을 나눴고 같은 반에 친구가 없는 소녀는 창가쪽 맨 뒷자리에 혼자 앉게 됐어
어색하게 짝이 있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 소녀에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가 있었어
"안녕? 난 멀대야 넌 이름이 뭐야?"
당황한 소녀였지만 당황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최대한 목소리를 깔고
"안녕 난 소녀야"
매우 자연스러웠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 소녀에게 멀대라는 친구가 다시 말을 걸어왔어
"우리 친하게 지내자"
소녀는 수줍게 알겠다고 대답을 했고 멀대 옆에 앉은 멀대친구 나비와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 됐지
소녀는 멀대와 나비친구와는 얘기는 해도 어색했기에 쉬는시간마다 소녀친구 왕눈이와 쪼꼬미가 있는 반으로 놀러갔어 그 날이 있기 전까진..
소녀가 입학한지 3달이 지난 지금은 왕눈이와 쪼꼬미반에 있는 친구들도 사귀고 소녀에게 먼저 말걸어 준 멀대와 나비랑도 많이 친해졌어
왕눈이는 학교가 적성에 안맞다며 자주 학교를 안나왔고 쪼꼬미는 쪼꼬미 반에 있는 친구와 많이 친해져 밥도 같이 먹으러 다니면서 소녀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학교에서는 멀어지게 됐지
그렇다고 우정전선에 문제가 생긴건 아니야 왕눈이와 쪼꼬미는 초등학교 때 부터 친구였고 같은 동네였기에 학교에서만 안노는거 뿐이지 방과후에는 항상 붙어다녔어
가끔씩 왕눈이가 학교에 나오면 그땐 같이 밥을 먹었어
그렇게 소녀는 같은 반인 멀대와 나비랑 놀게 됐고 서로 약속이 없는걸 알땐 학교가 끝나고 같이 놀러도 다녔어
그러던 어느날
소녀보다 활발한 멀대는 같은 반 남자애들과 많이 친해져 있었고 멀대는 약속이 없는 소녀에게 같은 반 남자애들과 학교 끝나고 놀기로 했는데 같이 놀지 않겠냐고 물어왔고 소녀는 알겠다고 했어
소녀의 성격은 친해지기 전까진 말이 없는 편이라 남자애들과 말도 한 번 안해봤었지
학교가 끝나고 멀대와 소녀는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고 나비는 집에 빨리 가봐야 한다고 집으로 갔어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한 멀대와 소녀는 남자애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멀대는 1분마다 남자애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재촉을 했어
멀대는 기다리는게 딱 싫다며 투덜거리고 있을 때 남자애들이 왔고 남자애들은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멀대는 늦었으니까 맛있는거 사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는 진짜 목적지로 남자애들과 같이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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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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