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작가 지망생인데 (12)
2.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평가하러 와주라 (17)
3.소설은 아니구 시인데.... (5)
4.짧은 글귀 1. (2)
5.조각 모으다. (19)
6.결벽증 (8)
7.다이스 기능으로 소설 진행시켜보기 (32)
8.오퍼레이터! 출격합니다! (4)
9.사극로맨스 이어서 써보자 (12)
10.구성이 있는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ㅠㅠ!!!! (9)
11.이 별 (94)
12.THE LATTER (9)
13.킬러피아 (7)
14.창작소설 - 그날의 너 (15)
15.조금 진지한 릴레이 소설! (4)
16.나 글쓰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35)
17.노래 가사 이어서 소설쓰기 해볼까? (19)
18.소녀의 첫사랑 (7)
19.창작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 작은 낙원 - (7)
20.단편 쓰는 연습 하고싶어 POA (5)
1
이름없음
2018/06/11 22:30:16
ID : kk9wFiqo7wN
0
그때 그때 생각난 문장이나 조각글을 써놓을 공간. 후에 퍼즐 맞추듯 엮을 생각이야. 만약 네 글이 있다면 두고 가줘. 모름지기 조각은 많으면 많을수록 아름다우니까.
2
이름없음
2018/06/11 22:31:38
ID : kk9wFiqo7wN
0
네가 그 높은 곳에서 두려움에 떨 동안 나는 꽃을 고르고 있었지. 겨우 그 짓을 하느라 네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했던 거야. 나는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가 네 번 허공을 가르고서야 네 죽음을 알았고, 울었어.
3
이름없음
2018/06/11 22:33:13
ID : kk9wFiqo7wN
0
잘 자고, 다시는 이런 세상에서 만나지 말자.
4
이름없음
2018/06/12 21:13:33
ID : kk9wFiqo7wN
0
지독한 외사랑이었다. 정말이지 지독하고 또 너무 지독해서 죽어버릴 것만 같았다.
5
이름없음
2018/06/13 12:34:51
ID : 82k2q2FimIF
0
그날 밤하늘은 우주였어. 무한한, 끝이 없는 우주야.
6
이름없음
2018/06/13 12:36:13
ID : fffdTQnA1xB
0
나는 너를 죽였는데 너는 왜 나를 탓하지 않아?
7
삐뚤
2018/06/13 14:03:12
ID : SIL9fWmE5Qq
0
한없이 맑고 선해보이는 표정으로 잘도 역겨운 말만 지껄인다.
8
이름없음
2018/06/13 19:28:32
ID : ilCpaleK2JT
0
창밖에 보이는 달은 허상이었다.
9
이름없음
2018/06/14 02:28:21
ID : 1DwLbDAqnXy
0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밤은 없네. 저 달빛과 별빛이, 이 땅 위를 내리 비추는데 어이 보이지 않을까. 하니 너의 길 또한 빛이 있으니 방황말고 제 길 찾아 가라.
10
이름없음
2018/06/28 02:48:38
ID : a9y1Co7xUY6
0
햇빛이 창문을 통하여 슬쩍 방에 몰래 들어온다.
나를 깨우려는듯 간지럽히는 햇빛에 나는 미소 한조각을 얼굴위에 띄운다. 그것은, 좋은, 꿈이였다.
11
이름없음
2018/06/28 16:44:09
ID : js2pO2tvu8q
0
흐리다
날씨가 너무도 흐리다
이제 곧 무언가 쏟아질듯 구름으로 가득한 하늘
선선한지 쌀쌀한지 모르게 불어오는 바람
비가 오기 전 나는 공기내음
모든것이 흐리다
12
이름없음
2018/06/28 23:19:43
ID : cE67vu2oE2m
0
자만했어.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미안해.
13
이름없음
2018/06/29 06:50:40
ID : Gr84GnxDthf
0
우리 결혼 하자. 우린 분명 행복하게 잘 살거야.
너랑 나 닮은 아이도 행복할거고.
비록 싸우는 일도, 화나는 일도, 그 속에 우는 날도 있겠지.
하지만 그 끝은 항상 행복으로 채워줄게.
내가 그렇게 할테니까.
14
이름없음
2018/06/29 06:58:30
ID : Gr84GnxDthf
0
알아. 너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바뀐거.
근데...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하지만...
너 하나 변했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아.
그래서...더 이상 니 세상에 가기 싫어.
15
이름없음
2018/06/29 18:41:41
ID : vip9g5hAi4L
0
이렇게나 편해지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
16
이름없음
2018/06/29 23:08:50
ID : fWmMnO5WrvB
0
돌고 돌았지만 계속 제자리야, 넌 어디니?
17
이름없음
2018/06/30 00:55:30
ID : 3U3SJSE6Zdx
0
눈을 닫자 세상이 보였다.
귀를 닫자 네가 속삭였고
입을 닫자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마음을 닫자 몸을 감싸기 시작하더니
눈물을 흘리자 목을 죄기 시작했다.
18
이름없음
2018/07/06 21:37:56
ID : cK1yJTSIKY0
0
니가 고운 꽃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춰준 날
니가 꽃이 되었다는게
그냥 너무나도 슬퍼서
눈 앞이 캄캄하고 너의 생각만 났다.
19
이름없음
2018/07/06 21:38:57
ID : cK1yJTSIKY0
0
우리는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았다.
너의 눈빛은 따뜻하게 지친 날 안아주었고
난 오롯이 너만을 나로 채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어릴 때 책읽는 거 그렇게 중요해?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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