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1/03/14 09:34:22 ID : mFdCo5fgjdD
소심하게부터 집착과 혐관까지 다 가능 어떤 작품의 대사도 좋아 문장 형식으로 써보자 ㅜ오늘 혹시 시간 있어요?

602 이름없음 2022/10/19 16:10:30 ID : nQleNtjxPa3
ㅗ 글로 전해서 다행이네요. 만약 말로 전했다면 그 자리에서 당신의 뺨을 한 대 갈겼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난 당신같은 겁쟁이는 싫어요. ㅜ 드디어 우리 둘만 남게 됐네요. 제가 늘 꿈꿔오던 순간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당신은 정말로 환상적이네요. 그동안은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그렇다고 당신을 스토킹했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당신과 단둘이 마주볼 그 날만을 기다려왔답니다.

603 이름없음 2022/10/20 13:35:46 ID : A6kk5O1bjs9
ㅗ 어머, 저희 둘만 남은 이 상황이 마치 우연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아닌거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은 때려치우시죠? 항상 경계만 하다가 이렇게 본 당신은 생각보다 더 추하군요? 세상에, 구토가 나올 지경이에요. 이렇게 환상적인 나를 만나게 되었는데, 씻지도 않은건가요? 어떻게 되먹은 상식인건지...멀리서 지켜봤다는 게 스토킹이 아니라면 대체 뭘까요.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제 앞에서 모습을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속히 꺼져주시길 바래요. ㅜ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데, 어찌 그것을 거부하지?

604 이름없음 2022/10/20 20:42:51 ID : hcJPa061zO0
ㅗ 이 싸이코 새끼야, 내 눈 앞에서 꺼져. 나 흔들리게 하지 말고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ㅜ 나는 그대의 손을 잡고 나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605 이름없음 2022/10/21 10:52:09 ID : DBAnQq7xPhe
ㅗ 그대에게 내어줄 손 같은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요. ㅜ 딱 한번만, 나를 제대로 봐줘요. 세상이 나에게 붙인 오명들을 같이 보는게 아니라, 그저 당신을 사랑하는 온전한 제 자신을. 그런 제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무리 싫어하려 해봐도 절 사랑하게 될거에요.

606 이름없음 2022/10/22 00:46:47 ID : ts1jApfalbd
ㅗ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는건 너가 처음이야. ㅜ나도 이유없이 사랑하게된건 니가 처음이야.

607 이름없음 2022/10/24 15:10:45 ID : DBAnQq7xPhe
ㅗ 그렇구나, 난 널 싫어하는 이유가 이렇게나 많아. ㅜ 날 싫어하는 이유가 뭔데요? 제대로 된 이유도 없으면서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는건,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608 이름없음 2022/10/28 01:50:56 ID : si4HyK6pcMp
ㅗ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다면 그건 동경에 불과해요.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이유가 존재하게 된다면 그걸 싫다고 정의내릴수있을까요? 저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그러니, 이유는 존재하지 않아요. ㅜ 본능적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됐어요. 저에게 당신은 불가항력으로 이끌릴 수 밖에 없는 존재였어요. 그러니, 당신이 날 거부한다해도 나는 결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사랑해요.

609 이름없음 2022/11/13 00:46:39 ID : iqmNs5QpXvz
ㅗ 근데 어쩌죠…? 저는 사자를 앞에 둔 토끼처럼 두려움에 당신을 차마 마주 쳐다볼 수도 없는 걸요, 저는 당신이 말한 것 처럼 본능적으로 당신을 피해다닐 수 밖에 없는 거에요. 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서약할게요, 이번엔 당신이 저를 믿어주길.

610 이름없음 2022/11/20 20:16:05 ID : cHA7vyGk5Pa
ㅗ 당신을 믿는 것, 또 사랑하는 것. 당신을 기다리고, 또 기대에 지쳐 쓰러지는 것. 그건 지난 1년간 제가 수없이 해왔던 것들이고 이젠 제가 할 수 없는 것이에요. 안 할거에요, 아니, 못해요. ...단 한번이라도, 그 긴 시간동안 단 한번이라도, 내게 제대로 손 내밀어줄 순 없었나요. ㅜ 사랑합니다. 몇번이고 부정하고, 또 의심하고, 버리려 노력했지만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그 어떤 노력도 무의미해질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611 이름없음 2022/11/20 23:04:08 ID : phxPfRwmts6
ㅗ 왜 부정하시고, 의심하시고, 버리려하셨습니까. 그 시간동안 상처받는 저는 보이지 않으셨습니까. 당신을 잊기 위해 죽을 만큼 노력 했습니다. 결국 전 당신을 향한 마음을 부정하여 평안에 이르렀으니, 당신에게도 그 축복이 찾아오길 기도해드리겠습니다. ㅜ 야 너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야~ 이거 진짜 맛있는거다? 비싸고 아무튼 정말 맛있거든. 눈 딱 감고 마시면 이 몸까지 얻을 수 있지! 🍷

612 이름없음 2022/11/21 01:24:11 ID : VcE4MnO8nXB
ㅗ 필요없거든. 너나 먹어. 니가 뭔데 마시라 마라야. ㅜ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라할 수 있을까요.

613 이름없음 2022/11/21 23:50:17 ID : cHA7vyGk5Pa
ㅗ 집착, 미련, 소유욕, 어쩌면 제 감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멍청함. 그렇게 부르면 될 것 같네요. ㅜ 만약, 나와 당신이, 조금은 내가 조작한 필연적인 우연으로, 언젠가 길거리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우리가 인연이었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그땐, 내가. 당신을 불러봐도 괜찮을까요.

614 이름없음 2022/11/22 00:39:56 ID : bcoMmNupWqn
ㅗ 쏟아진 물을 주워담을 수 없고, 내뱉은 말을 다시 거둘 수 없어요. 왜 끊어진 인연은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지들. 과거는 당신 마음대로 불러도 좋아요, 인연이든 뭐든. 하지만 미래요? 나를 뭐라 부르게요? 우릴 지칭할 이름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요. ㅜ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랑만 하게 해주면 안돼요? 저는 사랑만 하고, 당신은 받기만 하는거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받아만 주면 된다니까? 돌려줄 필요도 없어요! 왜 밀어내는 건데요? 힘든 건 다 내가 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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