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4 09:34:22 ID : mFdCo5fgjdD 16
소심하게부터 집착과 혐관까지 다 가능 어떤 작품의 대사도 좋아 문장 형식으로 써보자 ㅜ오늘 혹시 시간 있어요?
702 가장 마지막 레스는 받아주는거 어때 2024/06/18 14:38:11 ID : nA5byGr85U0 0
ㅗ 너무 많이 해서 문제였지. 그 모든 것들에 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었다는 게 더 큰 문제고. 넌 날 사랑한 게 아니야. 그냥 나를 욕망했을 뿐이지. ㅜ 사랑해, 나를 기억해 줘
703 이름없음 2024/06/26 21:56:27 ID : wnAY9vzPfQp 0
ㅗ 나는, 너를 내 기억에서 지워버릴거야. 널 기억하기에 나는, 너무 지쳐버렸어. 좋아했어. 감정을 나누고, 애정을 주고 받았지. 여기까지야. 더 이상 여기에 어울리기엔, 서로 너무 멀리왔잖아? 그러니까 너도, 나도, 여기서 그만두는거야. ㅜ 사랑해, 그러니 제발, 나를 부정해도 괜찮아. 싫어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전부 엎어버리서라도, 행복해주라, 응? 그냥 행복해줘... 사랑하고 있으니까..
704 이름없음 2024/07/12 19:43:13 ID : q2NArwK6pgp 0
ㅗ 네가 내 제일 큰 불행이야. ㅜ귀여워라.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705 이름없음 2024/07/13 17:41:26 ID : K1u786ZdBgj 0
ㅗ 사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저 불쾌해야할까, 아닐까 조금 고민했을 뿐이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몇 초가 흐르고 나는 점점 내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을 느꼈다. 입 주변의 근육이 뒤틀리고 나는 그것을 멈출 수 없었다. 사실 멈추고싶지 않았다. 주먹이 꽉 쥐어지고 발 끝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서야 나는 천천히 숨을 쉬었다. 강제적인 안정 조치였다. 심장이 점점 느려지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그제야 한마디를 뱉었다. "하지, 마세요." ㅜ하루종일 숨이 막힐 정도로 너만 바라보고싶어
706 이름없음 2024/07/15 22:17:39 ID : hcGq1xxxBf9 0
ㅗ 나는 네가 숨이 막혀 죽었으면 좋겠어 ㅜ 같이 게임 하자
707 이름없음 2024/10/26 17:37:32 ID : jhcJU5amso3 0
ㅗ 그래. 침묵게임 시작. ㅜ 솔직히 이제 받아줄 때도 됐잖아.
708 이름없음 2024/11/24 19:52:39 ID : NAlDBuk1fTV 0
(미안 삭제)
709 이름없음 2024/11/27 14:10:03 ID : O4HDwLcL9fP 0
ㅗ 하, 받아줄 때라... 흐음, 재미있는 말이네. 그렇지만 난 널 벌레보다 못한 사람이라 생각해. 벌레를 받아줄 순 없잖아? ㅜ 숨도 못 쉴 정도로 안아줘...
710 이름없음 2024/12/11 02:31:35 ID : umpTRBcLapU 0
ㅗ 다시는 이 몸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거늘. 그 쓸모 없는 귀를 뜯어주랴? ㅜ 이 몸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주겠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용이 되는 것도 포기할 수 있어. 그러니 떠난다는 말은 말아 다오.
711 이름없음 2024/12/17 22:45:01 ID : y7wFii2k9y7 0
ㅗ 이제 와서요? 필요없어요 그딴거. ㅜ 나랑 사귈래? 내가 걔보다 더 잘해줄 수 있는데.
712 이름없음 2025/09/06 18:53:57 ID : Bfak8p85U0q 0
ㅗ퍽이나 잘해주겠다. ㅜ합히다, 러브.
713 이름없음 2025/09/14 20:59:34 ID : 3PeINBxQre6 0
ㅗ 합히다가 아니고 합시다야 바보야 ㅜ 오랜만에 바다나 갈까? 입술을 이빨로 짓이겼다. 초조한 마음을 감추려 애썼다. 소매는 점점 구겨지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젓가락을 빙빙 돌리는 것밖에 없었다. 떡볶이를 먹던 너의 손을 덥석 낚아챘다. "대답 먼저 해줘".
714 이름없음 2025/10/17 12:00:54 ID : snXvxBfcJTS 0
ㅗ"떡볶이 먼저 먹게 해줘" ㅜ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 떠나지 말아줘
715 이름없음 2025/10/17 21:01:33 ID : 1g0mtulg2Fa 0
ㅗ 내가 네게서 떠나지 않는게 네가 바랄수 있는 제일 큰 일이라서 못 들어주겠네. ㅜ 당장 세상이 망한다고 해도, 네 곁이라면 행복할 것 같아.
716 이름없음 2025/10/17 22:26:04 ID : aoE60so1xyG 0
ㅗ네 곁이라면 세상이 당장 망하면 좋겠는데. ㅜ네가 무진장 좋아! 미역국에 들어간 소고기보다 더 좋아해!
717 이름없음 2026/01/07 07:06:23 ID : 45bxva9wLhz 0
ㅗ네 그 쓸모없는 주책 때문에 내 마음도 미역국도 짠 거야. ㅜ그때의 너도 지금의 너도 이런 너도 저런 너도 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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