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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811)2.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8)3.걍사는얘기 (465)4.Fire love like gasoline (101)5.궤적 (323)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33)7.제목없음 (288)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29)9.☁️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9)1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6)11.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6)12.🌊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1)13.전 지금 2살입니다 (288)14.매우 혼자 되기 (585)15.어쩌고저쩌고 2판 (182)16.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6)17.술과 연기, 책 (116)1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3)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0)20.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1)
일단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정신줄 놓고 청소년이 하면안되는 일탈도 하고 친구들 잃고 정신 좀 차렸는데 요즘에 너무 우울하다 학교생활 못하는것도아니고 엄청 잘하고 내가 원래 엄청 밝아서 티도 안내고 원래 무리지어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지친다 얘들많으면 근데 없으면 불안하다 그리고 우울하다 갑자기 우울해져 그럼 엄청 우울해지고 숨도 안쉬어지고 많이먹고 자도자도 피곤하다 자살하고싶다
레스 작성
811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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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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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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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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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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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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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레스Fire love like gas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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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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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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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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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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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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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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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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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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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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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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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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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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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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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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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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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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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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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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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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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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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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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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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공구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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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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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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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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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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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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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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