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88)2.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6)3.빛을 되찾는 자 (347)4.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55)5.매우 혼자 되기 (571)6.난입금지 (133)7.나의 일기 (109)8.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8)9.궤적 (310)1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7)1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1)12.제목없음 (261)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4)14.. (162)15.Modernity has failed us (908)16.Где мир? (93)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0)18.술과 연기, 책 (83)19.🌊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4)20.네 번째 제목 (449)
고마워! 하지만 일어나니 목이 뻐근....
이야, 버스회사들 칼 같네.
전철 개통일부터 버스 구간 단축하는거 보소.
그런데 전철 역 없는 구간은 어떻게 가라는거냐..? 택시 타라는거? 아니, 최소한 버스 환승은 되는 구간까지는 다녀야되지 않남?
배차 간격도 더럽게 못 지키더니 배려도 더럽게 없네.
내가 아침에 스레딕 들어온게 잘못인가. 하......
스레딕이 여혐이면 내 스레도 여혐이냐. 참나......
아, 날씨 한 번 좋네.
어차피 나가야되는데 뭐 날씨 좋으면 좋은거지.
다음주 목요일엔 강남이나 가볼까. 버스타고.
내 또래 남성들의 APM을 올려주는 브금
혹은
당장 민속놀이를 시작하러 가게 만드는 브금.
https://www.youtube.com/watch?v=mD4GbGmvNRc
그렇지!
어제 맥주 마신 것이 화근이었나
어제 분명 잘 때는 잠옷 단추를 잘 잠그고 잤는데
일어나니 다 풀려있었음.
잠결에 단추 너무 잘 풀었다? 나?
아쉽게도 그건 오늘 밤에!
아침에 졸려서 혼났네.
잠이 막 쏟아지더라고.
도서관에서 졸았는데
조금만 더 깊게 잠들었으면 코까지 골뻔.
잘 쟜드아!ㅋㅋㅋㅋ
오늘의 2층버스 후기.
2층버스.
경치 좋더라. 아래로 내려다보는 경치는. ㅋㅋㅋ
근데 멀미나. ㅋㅋㅋ
다음판에 1레스에는 이 문구를 넣어볼까
'겉은 평범한 아재 그러나 속은 초 헨........'
욕먹겠지?ㅋㅋㅋㅋ
의 문구는 구레딕 다른 스레의 스레주가 1레스에 쓰던 문구였지.....
갑자기 떠올라서리.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우후후후후
새벽 5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억지로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7시 50분.
그냥 일어났다. ㅋㅋ
에 올린 영상은 KOF97의 삼신기팀 엔딩.
개인적으로 KOF시리즈는 97과 98이 최고였다고 생각.
97은 스토리적인 면에서, 98은 플레이적인 면에서.
컴으로 에뮬레이터 돌려서 열나게 했었는데..... ㅎㅎ
하여간 인간들이 모이면 또라이가 꼭 하나씩은 있지.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그리고 그런 거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난 사이트 운영같은 건 절대 못하겠다. 속터져서.
살다살다 엉덩이에 쥐가 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전철에서 이상한 놈 취급 받을뻔했다. 망할 엉덩이야.
뭔 몸이 나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야. 이것들을 그냥ㅋㅋㅋㅋㅋ
엉덩이로 별걸 다 하더라고. ㅋㅋ
너무 늦게 들어왔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근데 뭐 상관은 없음. 통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난 스레주의 스레가 뒤에 있으면 자꾸 갱신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정들었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나같은 레더 더 있을듯! ㅋㅋㅋ
그런의미에서 갱신~~
흠, 없을것 같은데. 그런 레더들은.
비오는 아침.
이런저런 일로 기분이 잡친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기싫다.
하... 안 아프게 죽는방법 없으려나.
아니면 그냥 존재 자체가 없었던게 되는 거라거나.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88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06 Hit
일기 이름 : 이부 7분 전
266레스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5103 Hit
일기 이름 : 산호 10분 전
347레스빛을 되찾는 자
1403 Hit
일기 이름 : 불곰 18분 전
355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377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9분 전
571레스매우 혼자 되기
472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133레스난입금지
2740 Hit
일기 이름 : ◆UY2k05Pbg0s 36분 전
109레스나의 일기
1201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778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174 Hit
일기 이름 : 울새 1시간 전
310레스궤적
4733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177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2389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1시간 전
101레스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24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시간 전
261레스제목없음
346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54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59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62레스.
107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08레스Modernity has failed us
5648 Hit
일기 이름 : 서리 2시간 전
93레스Где мир?
2004 Hit
일기 이름 : 千羽 2시간 전
590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2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3레스술과 연기, 책
1968 Hit
일기 이름 : 에밀 3시간 전
314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5856 Hit
일기 이름 : 파도 3시간 전
449레스네 번째 제목
275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