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토커 (171)
2.우리 동네에 이상한 아저씨가 있어.. (64)
3.밍 (3)
4.귀신 봐본사람중에서 귀신을볼때 (1)
5.날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나봐 (25)
6.내동생때문에 무서워서 죽을거같아 (14)
7.근데 원래 화장실에 음기나 잡귀가 많나..? (16)
8.Hit가 조회수야? (6)
9.고양이가 가끔 (6)
10.방 밖에서 이상한 소리들려 (21)
11.학원에서 귀신 봤다.. (36)
12.중3때 처음으로 가위눌렸긴 했는데... (2)
13.갑자기 궁금해 (6)
14.내가 흉가나 폐가를 안가는 이유 (129)
15.귀신년한테 존나 시달려서 패버릴까 하는데 어케 생각? (109)
16.∗∗∗∗ ∗ ∗—∗∗ ∗——∗ (21)
17.죽어버릴까 (4)
18.의심 (11)
19.버려진 마을에 갔던 썰 (16)
20.내가 눌렸던 기이한 가위들 (11)
안녕 스레딕은 처음인데 다른곳에 쓰면 믿지를 않을것같아서 어찌어찌하다가 여기로 오게되었어 7년전에 있던 이야기인데 그당시에는 친구들과 장난으로 갔다가 내생에 살면서 이걸 .. 아다리라해야돼나 참 기이한 일이 있어서 풀어보려고 해 친구들한테는 몇번 이야기하고 직접 같이갔던 애들도 있어
그 무당이 알면서 그렇게 떠보는거냐고 괜히 무당이 아녀 이러면서 너 너 그렇기 화나있는 사람들을 건드려부라면 우짜냐 가서 소란피우지말고 가만히있어도 모자를거 그렇게 냅다 방방뛰고 그랫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 혹시 폐공장 말씀하시는거에요? 이래서 그라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니까 ~ 이러면서 무당들이 거 계속 달래고 그러는데 너가가서 헤코지하면 달랜거 부질없다 ~ 이러면서 가지말라는거야
너 몸에 지고다니던거 그거없엇음 골로갓어~~ 그게 니친구들이랑 다 묶어서 보내줫구만 이러길래 내가몸에 지던거 ? 생각했어
근데 그 팔찌가 생각나는거야 그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불교믿으셔서 어디서 만들어왓는지 가져온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래서 저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염주주셔서 맨날 끼고다녓다고 그랫더니
그라지 ~ 그거 없엇음 너고뭐고 다 클났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 무당이 그 팔찌 어디잇을꼬? 이러는거야
그거 그날 갓다가 가위눌렷는데 담날 끊어졌다고 했는데 제가 그건 가위눌려서 끊어진게아니라 거기들어갓다가 줄이 끊어질랑 말랑 하든게 담날 끊어진거 같다구 했어
그러더니 무당이 쯧쯧 혀를 차면서 그것이 그것때매 끊어진걸로 아네 지켜줘도 한심하게 짝이 없구만 쯧쯧 그런좋은걸 그런 허튼데다 쓰고있으니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럼 그게 거기가서 뭐 우리를 지켜줘서 끊어졌다는 거에요?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그 무당이 넌 어차피 안믿을거자녀~ 너 그러다 진짜 큰 벌받아 들어가는곳도아닌곳 막드가고 ~ 지켜줘도 은혜도 모르고 ~ 이러면서 넌 알려줘도 안믿으니까 니 생각할때로 생각혀 ~- 이러는거야
그러고 나서 나왔는데 그 무당이 나오더니 너 너 앞으로 다시 그런데 안믿어도 가지 말아부러 ~ 이러면서 다시들어갔어 이게 이 이야기의 마지막이고 그 이후로는 종교든 뭐든 안믿어도 그런데는 절대 안가 괜히 찝찝하고 그래서
여담으로 그 폐공장은 위령제 2년동안 지내다가 철거시켰고 철거한건 한 14년도 쯤 될거야 근데 그 주위에 아직 기숙사같은건 많아 돌아가는 공장도 좀 있는거같고
한동안 이 공장이 우리동네에서 엄청 유명했어 철거시킨 이유가 못들어가게 할라고 그런것이라는 이유도있고 거기가 왜 폐공장이 된 이유는 한번 불이 엄청크게 났다는 소리도 있고 무슨 한국전쟁때 포로들 돌리던 공장이란 소리도있고 소문은 엄청 무성해
근데 여기가 38선잇을당시 바로밑이라 의정부 위거든 그래서 625때 포로들을 여기서 돌리고 고문하고 했다는 소리를 믿는사람도 많아
근데 지금도 생각하면 걍 다 헛소문같은게 괜히 찝찝해서 그 이후론 곤지암이든 폐공장이든 흉가나 폐가는 죽어도 안가 그 이후부터는
뭐 그 팔찌가 그날 가위눌리고 담날 끊어져있던건 맞는데 괜히 그걸 무당님이 그게 지켜준거라하니까 그것때문에 더 찝찝해서 안가는것도 없지않아 있어
아무튼 들어줘서고마워 ~~ 괜한 오지랖인진 모르겟는데 그런데는 안가는게 맞는거같아 장난이라도 괜히 하나 이상한거 꼬이면 골치아파지는거니까 다들 이번주 잘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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