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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귀신 봐본사람중에서 귀신을볼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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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동생때문에 무서워서 죽을거같아 (14)
7.근데 원래 화장실에 음기나 잡귀가 많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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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방 밖에서 이상한 소리들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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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중3때 처음으로 가위눌렸긴 했는데... (2)
13.갑자기 궁금해 (6)
14.내가 흉가나 폐가를 안가는 이유 (129)
15.귀신년한테 존나 시달려서 패버릴까 하는데 어케 생각? (109)
16.∗∗∗∗ ∗ ∗—∗∗ ∗——∗ (21)
17.죽어버릴까 (4)
18.의심 (11)
19.버려진 마을에 갔던 썰 (16)
20.내가 눌렸던 기이한 가위들 (11)
심각한 가위(?)는 아니고, 그렇게 무섭지 않은 가위지만 짧게 짧게 자주 가위를 눌려서 기록 겸 공유해보려고 해! 다른 사람들도 희한한 가위 눌린 적 있으면 같이 얘기해보쟈
일단 첫 번째, 자고 있는데 내 침대 맞은 편에 있는 옷장문에서 기차가 갑자기 달려나오면서 순간 몸이 안 움직이고 내 위로 기차가 끊임없이 지나감,,, 칙칙폭폭 치칙폭폭 뿌에에에에에!!! 하면서 존나 끊임없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깰 생각도 못했고 내가 너무 끙끙 앓길래 룸메가 흔들어줌
난 제사때 일인데 아침 제사 지내고 너무 졸려서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서 자고있는데 가위눌리더니 누가 자꾸 내 손등 쓰다듬더니 깸 너무 생생함 아직도 그때 느낌이 명백히 손등을 쓰다듬는 느낌이라
나도 제사 때 가위 눌린 적 있는데 사촌들 다같이 거실에서 잤거든. 근데 TV 위에 걸린 호랑이 그림 액자에서 호랑이 튀어나와서 가위눌림...
두 번째는 현관문이 열릴 것 같아서 분명히 내가 일어나서 현관까지 뛰어가서 문을 붙잡았는데 문틈 사이로 사람 손만 들어와서 바닥을 두두두두두 두드렸고 정신차려보니 침대에 누워서 가위눌림...
세 번째는 갑자기 침대 매트리스 위를 누가 손바닥으로 미친듯이 치는 듯한 진동이 들어서 눈을 떴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그냥 완전 눈 앞에 모르는 남자 얼굴이 마주보고 누워있었던 일... 미친듯이 깨려고 노력했고 깨보니 그냥 옆침대에는 룸메가 평안히 자고 있었음...
네 번째는 내가 눌렸던 첫 가위, 초등학생이었는데 그냥 몸이 안 움직이고 숨도 안 쉬어져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했는데 눈 앞에 시커먼 무언가가 둥둥 떠다녔던 기억.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가위였던 것 같다.
다섯 번째는 벽을 바라보고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어린이 여럿의 웃음소리가 깔깔깔 들리면서 눌렸던 가위. 굉장히 깨기 힘들었고 오랜 시간동안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있었어야 했다...
나도 두번째는 가위 많이 눌려봤지만 여지껏 귀신 본 가위는 없고 소리만 요란하게 꿨는데 처음으로 귀신 본 가위인데 천장보고 자고있다가 갑자기 가위 느낌이 팍 오더니 내 바로옆에 검은색 머리 헝클어진 남잔지 여잔지 구분안가는 존재가 허리위부터 몸통 전체를 계속 흔들고 있었음 글로 설명하면 좀 웃긴데 당시엔 넘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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