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1 23:40:43 ID : vu647vDBulf 0
화장실에 있다보면 종종 이상한 일이 많아. 내가 목욕하면 되게 오래걸려.1시간정도 걸리는데 그 1시간동안에 이상한 일이 많이 있어. 볼일보려고 잠깐 있을때말고 클렌징하거나 샤워하듯이 항상 오래있을때만. 특별할건 없고 두가지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데 첫번째는 타월이 계속 떨어져. 보통 화장실에 수건 걸어두라고 옷걸이라고 해야하나 좀 얇은 철봉 같은게 있잖아? 우린 거기에 타올 여러개를 걸어놓는데 샤워하고 있을때면 항상 타올이 떨어져. 툭 하고. 처음엔 물에 맞아서,아니면 균형이 안잡혀서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걸어놓는데 생각해보니 난 욕조에서만 목욕을 하는데 타월거는곳은 반대편이라 엄청 멀어. 실수로라도 물이 닿는 거리가 아니야. 그리고 언제는 이상해서 그 타올만 계속 바라본적도 있었는데 균형때문이라면 천천히 스륵,스륵하다가 떨어지잖아? 근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누가 잡아당기듯이 툭.하고 떨어져.
2 이름없음 2018/07/01 23:48:14 ID : vu647vDBulf 0
다른 하나는 발자국소리. 화장실에 있다보면 발자국 소리가 들려. 그냥 뚜벅뚜벅 걷는 소리도 나고 대부분은 우다다 뛰는 소리. 근데 위층엔 노부부만 사셔.뛰는 소리가 날리가 없다는 소리야. 가끔식 손주들이 놀러온다길래 걔네인가 했지만 그 아이들은 이미 14살,16살이라더라. 그리고 뛰는 소리도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야. 우리집 화장실이 안방안에 있는데 --------------------------------| | 안방 | _ 문 |____|_______________| 화장실 이런구조인데 저 문부터 와다다하고 화장실문앞으로 달려오는 듯한 소리야. 딱 문앞에서 소리가 멈춰.
3 이름없음 2018/07/01 23:50:14 ID : vu647vDBulf 0
저런 일들이 매일 일어나다보니까 요즘 목욕은 언니랑 같이하거나 엄마가 있을때 조금 열어놓고해. 그래서 질문이야. 화장실엔 원래 잡귀가 많아?
4 이름없음 2018/07/01 23:52:56 ID : lClBglxva1b 0
뭐야 소름돋아.....ㅠㅠ 근데 난 이런쪽은 잘 몰라서 도움은 안 되겠다..
5 이름없음 2018/07/01 23:54:35 ID : yIK40snXupV 0
음.. 다른 증상은 없을ㄲㅏ??
6 이름없음 2018/07/01 23:55:34 ID : eE3CrAp88mI 0
옛날부터 화장실이 그런곳이라고 전해져온거 보면 당연히 잡귀나 음기가 많을듯
7 이름없음 2018/07/02 00:04:33 ID : vu647vDBulf 0
스레주야. 다른증상이라고 할거라곤 머리감을때 갑자기 앞으로 그림자가 드리우는 정도야.저녁이라 그림자가 왔다갔다할수있는 위치가 아닌데도. 그런건가..
8 이름없음 2018/07/02 00:09:38 ID : yIK40snXupV 0
1.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다. 2. 스레주 너의 물건이 아닌 남의 물건을 부셨다. 3. 물건을 주워왔다. 4. 잡동사니 즉, 구제 제품을 사왔다. 5.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 해당하는게 있을까??
9 이름없음 2018/07/02 00:12:02 ID : vu647vDBulf 0
현재 우울증이고 스트레스 자주받아. 할머님이랑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버려진 물건을 병적으로 많이 주워오셔.
10 이름없음 2018/07/02 00:17:47 ID : qnWi7e2L9gY 0
할머님이랑따로살아야할듯 집나오셈
11 이름없음 2018/07/02 00:17:58 ID : qnWi7e2L9gY 0
물건 가져오는거 병이라서 못고쳐
12 이름없음 2018/07/02 00:20:04 ID : eE3CrAp88mI 0
스레주 너가 스트레스 때문에 헛걸 본게 아니라면 할머니께서 주워오시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가능하면 날잡고 다 버려보고 할머니께 더이상 주워오지 말라고 해보셈. 아 그리고 혹시 니가 사는집 혹시 사연있는 집이야?
13 이름없음 2018/07/02 01:50:48 ID : FcrdU5e7vAY 0
헐 나는 목욕할때 맨날 칫솔이 지맘대로떨어져 ㅠㅠ 근데난 걍별일 아니겠지 하고넘기긴하지만..
14 이름없음 2018/07/02 07:45:26 ID : g583vio2E5Q 0
스레주야. 할머님은 이 얘기와는 별계로 곧 있으면 분가할거라고 하시네. 우리집은 그냥 서울에 있는 평범한 빌라야. 특별한 얘기는 못들어서 아마도 할머님이 가져오신 물건중 원인이 있는 것 같아. 우리가족이 기가 쎈편이라 직접적인 위해는 못가하는 것 같은데 난 겁이 많아서.. 아무래도 물건을 일찍 치워야하나봐. 안그래도 우리 빌라 지하층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가 창고로 쓰여. 근데 윗집 할머님이 치매셔서 계속 거기에 뭔갈 가져오시는거 같은데 치우면 또 화내시고.. 거기에도 뭔가 있을지 몰라ㅡ.
15 이름없음 2018/07/02 08:23:34 ID : BaoLgkslxv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6 이름없음 2018/07/02 08:23:43 ID : BaoLgkslxv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71레스스토커 146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9
64레스우리 동네에 이상한 아저씨가 있어.. 65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5
3레스 9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1레스귀신 봐본사람중에서 귀신을볼때 28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25레스날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나봐 6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1
14레스내동생때문에 무서워서 죽을거같아 53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2
16레스» 근데 원래 화장실에 음기나 잡귀가 많나..? 64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6레스Hit가 조회수야? 57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1
6레스고양이가 가끔 21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21레스방 밖에서 이상한 소리들려 31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36레스학원에서 귀신 봤다.. 332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2레스중3때 처음으로 가위눌렸긴 했는데... 151 Hit
괴담 이름없으 18.07.02 0
6레스갑자기 궁금해 180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0
129레스내가 흉가나 폐가를 안가는 이유 87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4
109레스귀신년한테 존나 시달려서 패버릴까 하는데 어케 생각? 292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2 20
21레스∗∗∗∗ ∗ ∗—∗∗ ∗——∗ 3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1 0
4레스죽어버릴까 18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1 0
11레스의심 153 Hit
괴담 ◆FjBs03vbctA 18.07.01 1
16레스버려진 마을에 갔던 썰 61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1 3
11레스내가 눌렸던 기이한 가위들 12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