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1)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조금 짧지만 우리 동네에서 미제로 남아버리고 누가 납치됐는지 찾지도 누가 없어졌는지도 모르는 사건이 있었어
우리 동네는 납치나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조용히 순찰만 돌고 경철아 돌아다녀 무슨 일인지 경찰들은 알려주지 않아
웅 경찰들이 그 동네사람들한테 알리지 않아 불안해할까봐
어는 날 뭐라 설명해야되지? 차가..위로 너무 높은거야 벤 실제로 봐도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검정차에 썬텐이라고 하나? 엄청 까만거야 그거 불법이잖어
그 차는 진짜 대범했던게 우리 경찰이 조용했던 걸 알았는지 정말 천천히 한 40키로로 다녔어 그것도 낮에만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차가 위로 높아서 바로 끌고가도 머리가 박질 않아서 한번에 사람 몸이 들어가 그래서 낮에도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돌더라구 경찰들은 밤에만 순찰을 했거든
근데 사실인가 나도 그차를 몇번 봤어 천천히 지나가는게 꼭 누굴 대리고갈까 보고 고민하는 마냥 지나가 너무 무서워서 인도 안쪽으로만 걷드라고 여자들은
그리고 몇일 후 학교 야자가 끝나서 다같이 가는데 그 차가 학교 편의점 쪽으로 들어오는거야 다들 순간 멍때면서 쳐다봤는데 그 학교 되게 조용히 다녀서 맨날 혼자인 얘가 지나가는 쪽으로 가더니 문을 열고 댁고 가려하는거야
난 봤어 그 사람들 얼굴.. 너무 소름돋고 다리가 다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몇년전 일인대도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려...
근데 다행이 오빠들 무리가 구해줘서 가긴했는데 그 오빠들이 키가 커 다 180은 넘는단말야 근데 그 오빠들도 무리가 아니였음 같이 끌려갈 뻔한 높이야 근데 되게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게
이상했던게 차가 높아서 한번에 태울수있다는 건 완벽했는데 느리게 달리는거 하며 너무 눈에 확 들어오는 차량인데 못 잡았다는게 너무 이상한거야 그렇게 허술한데
어느 날 집가는 길에 파출소 앞을 지나가는데 1인시위팻말이라고해야되나? 글씨가 써있는 큰 종이를 몸에 매거있더라고 어떤 남자가 혼자라 깡도 없고 눈도 안 좋아스 큰 글씨만 읽고 뒤고 갔는데 그 큰 문구가
아직 세상 빛을 제대로 보지못한 우리 아이...
인거야 ㅜㅜㅜㅜ
그 아이는 장애판정을 받는 아이였대 그래서 종종 사라지곤 했었나봐 몇일안에 순경들이 찾아줬는데 그때마다 어디 다친곳은 없었나봐 또 찾아달라고 간 줄 알고 순경들은 다시 올거다 다치지않고 무사히 오지 않았냐는 말만 하드라?
우리 동네는 그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만 알아서 이 납치사건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데 그 부모는 그 일을 알고서 납치 의심을 했는데 세상 순경들은 아니라고 계속 그래 그러다 시위를 한것같아
내가 이 사건이 기억에 남는 이유가 그 현장을 보고도 손 발이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한 적이있었거든...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그때 진짜 불안증세가 심해서 약먹을까 생각도 많이 했었어 어떻게 된거나면
고마워 ㅎㅎ 내가 일하는 중이라 좀 느릴거야 ㅠㅠ
내가 여자이기도하고 그 사건이 무서워서 혼자 있는데 차가 못 들어올 만한 구석을 가서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차가 멈추는 소리가 나서 무의식중에 쳐다봤어
근데 그 차가 여자를 차에 태우는데...
차도 높은데 체형이 왜소해서 바로 끌려 가더라구 아무도 구해줄 사람이 없었어 도와주진 못해도 난 신고는 할수있었지만 이번엔 눈까지 마주친거야 범인이랑..
도와줘야 하는데..내가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않 도와주고 무서웠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욕했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막 떨리고 나도 잘못될까 무서워서 도망가 버렸어..
차량 번호도 보지 못했구 막 달리는데 어떡하지 하다가 파출소는 모른 척을 했어서 버스를 타고 경찰서을 갔어 근데 증거도 없고 그래서 사건이 접수가 안된다는거야
그때는 별로 무섭지 않았어!ㅎㅎ
다시 용기내서 파출소를 갔어 사람 납치하는 걸 봤다고 그랬드니 세상에 순경들이 차량 번호도 확인 안하고 뭐했냐고 되려 따지는거야 이거 심각하다고
에구 물이라도 좀 마셔. ㅠㅠ
아니 좋은 형사들도 많겠지만 형사들 중 몇 몇은 좀 이상하더라.
전에 형사라는 사람이 나한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군 적 있는데 그 생각나니 짜증나네.
고마워 레더도 그런 일 있었다니까 내가 더 화난다 ㅜㅜ 왜 그러는지 몰라
그래서 난 그때 학교 앞에서 있던 일을 얘기했어
그때도 증거가 없고 한달도 넘은 얘기다 이거야 우리 나라 공소시효가 20년은 되는걸로 아는데 고작 한달로 수사 하고싶지 않다니
그래서 거기가 학교쪽이라 cctv가 분명 있을거라 그랬는데 복사본을 갖고오래 말이돼? 그 가게에 나랑 무슨 일이 있지않는 이상 일반인이 가면 절대 안보여준단 말야 아무것도 해줄 생각없으니까 가라고 우기는 마냥 나오더라구
그래서 그 날은 그냥 포기하고 집을 왔어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한거야 지금도 검은색 벤을보면 무서워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떨고 그래 아무튼
그렇게 딱 일주일후에 사건이 또 터진거야
싸이코 같은 사람들이 오기가 생겼는지 또 사람 많은 저녁 학교 앞에서 어슬렁 거리더라구
암튼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그때처럼 구할수 있으라거 믿고 차를 세워 문을 열기만을 기다린것 같아 그 와중에 사람 구하면서 그 범인도 따라 잡을거라는 사람도 있었어
그때 생각하면 10대는 참 겁이 없더라
드디어 범인이 문을 열었어 하지만 이번엔 많은 무리에 홍일점으로 있는 여자를 대리고 가려했던거야 무슨 생각인지 당연히 옆에 있던 남자들이 막았다? 근데
그래...세상에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이야 ㅠㅠ 귀신은 지 안건들면 가만히 있잖아 ㅠㅠㅠ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엄마한테 어디로 외출하는지 몇시에 나가고 몇 시에 들어오는지 말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니까 ㅠㅜ
옆에 앉아있던 다른 범인이 강목을 들고 설치는거야 그 바람에 여자를 구하려던 남자는 쓰러져서 결국 그 여자가 탄 차가 출발했는데...약올리듯이 천천히 가드라..근데 아무도 그 차를 막아설 수가 없었어...
여기서부터 주작이라 느낄까봐 얘기할께 나 그 날이후 두달정도 학교도 못가고 대인기피증인 마냥 방에만 있었어
계속 이어 나갈께
차가 천천히 떠나면서 우린 다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똘똘한 언니가 경찰에 신고를 했어 몇명은 무섭다고 뛰어가고 나머진 그 자릴 지켰어 증인을 한다, 너무 충격이여서 발걸음이 안떨어진다 등 이유로
아니. 울엄마아빠는 나 잡으러 오셔
30평생을 그래왔다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찮긴 해도 좋아. 마음이 평화롭지
야속하게 그때도 경찰은 한 40분만에 와서 귀찮다는듯이 모여서 있는거에 허위신고를 의심하는거야 ㅆ..진짜 생각할수록 그때 그 경찰 죽이고 싶었어
우린 아니라고 다같이 그랬어 그때부터 수사를 하겠다하고 몇명이 경찰을 따라가야한대 이런 쪽에서 난 무조건 증인으로 가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 충격이 커서 무서운거야
그래도 갔어 같이 간사람은 친구랑 나랑 다른 한 4명정도?? 그렇게 가서 어찌저찌 진술서 쓰고 상황 설명을 해서 안전운전 cctv영상까지 확보를 한거야 그리고 그 맞는 오빠 병원 진단서 기록까지 모두 해서 드디어 수사는 시작이되는듯 했어
그 이후 난 2달정도 안나가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셔서 정신 차리자 마음 다짐을 하고 밖을 나갔지 친구들과에 소통도 다시 시작하고
친구랑 소통을 했을때 내 걱정과 그때 2달동안 있던 일들을 얘기해줬는데 여태 몰랐었던 사실 하나가 그 차량 넘버가 타지역이였다는 거
그래서 찾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사건이 지연이 됐었다하더라구 그 지역으로 넘어가버리면 더 이상 그 수사를 하지 못한다나봐 하지만 사건을 넘길수 있다 들었거든? 여기 경찰들이 그랬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어 일단
그 이후에 겨우겨우 들리는 얘기들을 들었는데 보통 납가 되는 사람들은 왜소한 체구가 아닌 몸무게 80도 나가는. 무조건 여자이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이였더라구 운이 좋다고 말해야되나...난 그 사람이 납치하는 사람 기준을 다 본거야
그리고 그렇게 나 잡아가라 하는 범인을 못잡는 이유는 경찰말구 아무도 몰라 나중에 차량번호 조회해서 cctv를 통해 3달? 만에 찾았대 근데 차량에 있는 넘버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탔다 하더라구
말했듯이 이 사건을 그 지역으로 넘겼는지 아닌지 모르고 그렇게 사건은 알게모르게 끝이났어 내 생각엔 미제로 남을것 같아 사람이 10몇명이 죽어나가도 증거가 없어 계속 지언이되면 미제로 남잖아
그때 내가 본 그 두명 어떻게 됐을까..?? 하루하루 제발 살아있길 빌면서 잠이 들어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다시 그 분들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는데 원래 모르던 사람이라 힘들더라구 소식 듣기가...
그렇게 내 얘기는 끝이났구 3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뭐..가끔 생각해 그때 돌을 갖고가서 도와줬으면 달랐을까 크게 소리라도 질렀음 그냥 도망갔을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웠어! 짧았지만 아무한테도 말 못했던 대범한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좀 편하다 ㅎㅎ
무엇보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낮이나 밤이나 조심했음 좋겠어 항상 웬만하면 인도 안쪽으로 걸어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어디가 고향인지 어디러 튀었는지 아무도 몰라 그 지역에서 몇명 물다 낌새가 이상하면 다른 지방으로 갈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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