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를 계속키우고싶어 (7)
2.나 가출하려고 (4)
3.연애에 관한 고민좀 들어줄사람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 ㅜ ㅜ (12)
4.아빠가 너무 싫어 (7)
5.나 그냥 안죽으려고 (12)
6.나 그냥 안죽으려고 쓴 스레주인데 (4)
7.진짜 나 좀 도와줘 (5)
8.엄마가 아빠 몰래 바람을 펴 (10)
9.혹시 육아하는 엄마 있을까? (3)
10.진짜 창피한 하소연.. 들어줄 사람 있을까..? (10)
11.선생님을 좋아해 (10)
12.엄마가 남자친구를 데려온대 (3)
13.중학교때 날 왕따시켰던 애가 메세지를 보냈어 (44)
14.자살하고 싶은 친구 있니 (18)
15.시이발 ㅠㅠㅠㅠㅠㅠㅠㅠ (1)
16.하하.. 안녕 스레딕 친구들 (3)
17.나 너무 힘들어 어떡해 (6)
18.계속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 (12)
19.외로움을 잘 못견디는데 아무나 만나기는 싫은상태야 (6)
20.친구 관계가 너무 힘들어 ... (1)
나는 일반인이고. 성소수자 친구가 있는데 뭐만하면 자살이 꼭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 않냐. 죽는것도 내 자유다. 하면서 뜬금 자살 이야기 꺼내면서 자살하고 싶다고 난리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자살 이야기만 1년에 두세번씩 듣는것 같아. 뭐만하면 자살 같이 할 애 없냐그러고.. 그러다가 자살하면 꼭 말리지 못한 내 탓 같을까봐 스트레스 받으면서 설득하는듯.
그냥 위로해줘.
아니면 그냥 아얘 그 친구랑 언락을 끊던지...
그런 생각 드는 시점부터 스레주가 그냥 그 친구를 안좋은 시점으로 보게됬네
그리고 그 친구가 장난으로 자살얘기 하는거 같아도 연락 끊어.
이야기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도 그러면 뭐 그냥... ㅃㅃ.....
그거 계속 들어주다 보면 너도 힘들어져
위로 받으려고 꺼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랑 논쟁하려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 같아 자살은 나쁜게 아니고 자기가 언제든지 해도 되는 거라고 동의를 구하고 싶어하는 것 같고 너무 복잡해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 년 지나면 또 까먹고 나한테 하고 있더라 뭐만 하면 동성 만나고 싶다고 나한테 난리 치는데 나는 일반인이고... 동성 펍 클럽 어플 이야기를 해도 자기는 그쪽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그러고 휴
아..내가 약간 그런사람인데 1년에 한두번이면 진짜 적게한다고 봄. 나는 한달에 4-5번 자살자살 하거든 근데 그런 친구는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랑 놀아야한다고 생각해. 나도 성소수자고 자살이나 논란 이런 종류 토론하는거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개방적인 친구랑 놀거든 그 전에 그친구도 나도 자살에대해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었고ㅇㅇ 끼리끼리 논다고 하는게 맞나? 나는! 그런 토론하는거 재밌어 어쨌든 자살이나 동성애는 아직까지 사회 악이어서얘기를 하다보면 어느부분이 막히고 그걸 토론하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나가고 자살을 나쁘게만 보고 평가할 것만은 아니라는것도 알게되는게 재밌어. 아마 스레주는 그런데에 흥미가 없나보네. 스레주 반응보고 스레주 친구가 자제하는거같긴한데도 스레주가 싫다면 ㅂㅇㅂㅇ하는게 맞다고 봄. 스레주가 성소수자나 자살 찬반 이런것들에 관심을 가져서 같이 토론할게 아니면ㅇㅇ
나는 자살을 하고싶은데 질긴목숨이라 못하네.. 차안에 번개탄 1번 집방문에 목메달기 두번 (두번다 줄이 끊어져서..실패) ㅋㅋㅋ
지금은 목에 시뻘건줄이 생긴채야
스레주도 스트레스임.. 진짜 자살하고싶으면 저런말 어디가서 함부로 못함. 걍 내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그친구는 관심을 받고싶을뿐이고 스레주는 그옆에서 치이는 안쓰러운친구..
나도 자살을 하고 싶을때가 있었어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 그땐 다른건 다 안 들리고 위로와 응원 한마디만 해줘도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 그냥 그 한마디가 사람 목숨 살려주는거 같아
습관으로 하는거라면 상관없는데 진지하게 힘들어서 하는말이면 진료를받아보는게 좋을거같고
논쟁이라면 그런주제 생각하기싫다고해
위로는 상담으로 하지말고 그냥 맛있는 거 입에 넣어주고 깊게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줘ㅠㅠ 자살 하러는 애들 상담해주다가 스레주까지 힘들어져...
진짜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이런 소리 안한다고?너 그런적이 있니?
보통 자살하는 사람은 진짜 미련 하나도 없는 사람 빼고는 다 신호를 한번씩 보낸다고 정신병원 쌤이 말하시더라.본심도 모르는데 친구 함부로 판단하는 게 보기 안좋은 것 같아.
아주 소중한 친구라고 가정했을때 나라면 그 친구를 웃게해주고 싶을꺼야 내가 스트레르 받더라도 스레주가 잘 판단해서 행동해주길 바래
나는 자살하는게 자신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해. 자살하고 싶은친구가 힘들어서 주위를 못보는거일수 있지만 자살은 남에게 폐를 끼치기도 해 . 자살한 친구가 너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면 너는 힘들어할테고 그게 폐라고 생각해.
음 나도 그 친구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자살하고싶었을때 그때는 그냥 누구 하나라도 알아줬음 좋겠더라고 그냥 나 힘들어요 그냥 단지 그거 누구 하나라도 알아줬으면 했어 그땐 정말 답답하고 그냥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했어 정말 개인차이긴 하겠지만 지나가던 사람이던 그 누구든 간에 그냥 진심 어린 위로 한 마디가 듣고싶었나봐 그래도 적어도 누구 한 명이라도 내 곁에 있다는 거 그거 진짜 큰 거야 그걸 그렇게 확인하고 싶었던걸까 말은 그렇게 할 지라도 아마 혼자 방 안에서는 힘들어할거야 진짜 진심어리게 대해줬음해 그리고 자살하고싶은 이유에 대해 물어봐줘 아무래도 동기가 있지않을까 그럼 이상 허접한 답이었어!
어설프게 위로랍시고 충고나 이래라 저래라하지말고 도움받을 수 있는 생명의 전화(http://www.lifeline.or.kr/)라던가 중앙자살예방센터(http://www.spckorea.or.kr/index.php)에 연락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거나 심리치료를 적극권장해야해. 너는 일반인이라 전문가처럼 도움을 주지못해 전문가가 있는 이유가 아무나 못하는걸 특화시켜서 도우려고하는거니까 얘기들어주고 도움받을 수 있는 센터를 찾아가게 설득해봐. 나는 자살유가족이라 누구하나 자살로 죽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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