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jh32 2018/07/16 13:42:28 ID : wla8jjusmGl 0
나는 별로 안좋아해.. 왜냐하면 시골에 갈때마다 이상한 사건이 있엇거든 일단 내가 10살인가 13살때 일이야... 그때 한여름 이엇거든? 우리가족은 그때 계곡을 놀러갔어. 1시간정도 얕은곳에서 놀다가 난 좀더 깊은곳으로 가봣어.. 그런데 갚자기 뭔가 확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더라고..
2 Kjh32 2018/07/16 13:48:37 ID : wla8jjusmGl 0
순간 당황해서 도움을 요청햇어...바로 어떤 남자분이 구해주셧지.. 보니까 바닥에 누가 구멍을 뚫어 놧더라고? 보통 땅파서 만든 구멍이 아니라 바닥에 돌들을 전부 치워서 만든 구멍... 게다가 깊이가 어른도 좀 위험한 깊이더라고..
3 이름없음 2018/07/16 13:49:26 ID : a8nVfgi1hbD 0
웅응
4 이름없음 2018/07/16 13:51:05 ID : 9s8i4HvjwHy 0
확실한건 모르지만 그게 인위적일 수도 자연적일 수도 있는데 특히나 계곡에선 얕은 곳 외엔 절대 가면 안된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
5 Kjh32 2018/07/16 13:57:45 ID : wla8jjusmGl 0
나는 누가 장난 판거라고 생각햇어 내가 어려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덕분에 발가락 사이가 찢어졋지만 ㅡㅡ;;.. 근데 문제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누군가 노리고 그런거같다면서.. 아무튼 그사건이 있은후 나는 시골에 있는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고있엇어, 발가락 상처는 많이 좋아졋고 하지만 부모님께서 좀 나가서 놀다오라고 잔소리 해서 할수없이 주변 마을을 둘러보러갔지... 근데..
6 Kjh32 2018/07/16 14:06:38 ID : wla8jjusmGl 0
우리 시골동네에는 큰나무가있거든?거기에는 곤충이 많이 와,벌이나 풍뎅이 같은 것들 근데 내가 본건 새시체 엿어 목잘린;;;
7 이름없음 2018/07/16 14:06:47 ID : BBBwK46jimG 0
듣고있어!대작의 향기가...
8 이름없음 2018/07/16 14:07:39 ID : BBBwK46jimG 0
헐 동접이네 이시간데 동접은 처음이야
9 Kjh32 2018/07/16 14:18:31 ID : wla8jjusmGl 0
나는 놀라서 바닥에 주저앉앗어.. 그때 마을 이장님이 나한테 뛰어오셧어 무슨 일이냐고.. 나는 울면서 나무를 가르켯지..이장님도 새 시체를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고.. 이장님이 나를 집으로 보내고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누가 일부러 목 잘라서 거기다 둔거같다고 하시더라.. 장난인거 같긴한데.. 좀 많이 역겨웟어..
10 이름없음 2018/07/16 14:36:09 ID : 08qp9gZg6i8 0
어릴때 그런걸 보다니...불쌍해...
11 Kjh32 2018/07/16 14:43:58 ID : wla8jjusmGl 0
그런데 그런일이 3번이나 더 일어난거야... 이정도면 동물학대라 생각되지않니?... 그나마 새 시체라서 다행이지 강아지나 고양이 엿다면..생각하기도 싫다 그리고 마침내 일이 터졋어 밤에 자다 일어낫는데 누가 창문으로 들여다보고있는거야.. 자세히는 못봣는데 실루엣은 여자 같앗어.. 왜 자세히는 못봣냐면.. 너희들 흐릿한 창문알지? 우리 시골집은 창문이 약간 흐릿한 창문으로 되있거든. 왜인지는 몰라도
12 이름없음 2018/07/16 15:50:18 ID : o6rtclbck2l 0
그래서 어떻게 됐어??
13 Kjh32 2018/07/16 16:12:11 ID : wla8jjusmGl 0
그일이 있고난후 어른들이 범인을 직접잡으려햇어 그날밤 어른들이 근처에 숨어있엇어 범인이 또 올수도있으니까. 나는 "에이 설마 오겟어?" 이렇게 생각햇지ㅋㅋ 범죄현장에 다시 올 바보가있을까? 햇음 근데 시간이좀지나니까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한명이 나타났다고해. 손에 뭔가를 들고있고 나무주변을 기웃기웃 하면서 딱봐도 수상한 짓을 햇대..
14 이름없음 2018/07/16 16:16:41 ID : o6rtclbck2l 0
헐.. 그 여자랑 아는 사이인가?
15 Kjh32 2018/07/16 16:27:16 ID : wla8jjusmGl 0
아니 그건아닌거 같아 이따 뒤에서 설명할게 뭐 암튼 그새끼는 못잡앗다사봐 칼을 가지고있엇데.. 그걸로 위협하다 바로 도망쳣다나봐... 일단 경찰에 신고는 햇는데 범인의 특징을 대학생인거 밖에 모르니... 아마 잡기 힘들지않을까..? 그일이 있고난지 한 9년정도 지낫네... 그후로부턴 시골에는 간적이없어.. 그래서 범인이 잡혓는지는 모르겟다... 근데 창문으로 보고있던 여자는 누구엿을까?.. 우리가족중에 한사람 일수도 있긴하겟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니? 가족이 굳이 창문으로 날 볼 이유가있나?
16 이름없음 2018/07/16 16:35:09 ID : Y4K6krcMlzX 0
무섭다...
17 이름없음 2018/07/16 16:35:34 ID : Y4K6krcMlzX 0
난 시골에 쥐있어서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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