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5 16:52:42 ID : Rwk5Xy2FeGr 43
고딩 때 쓰던 일기 찾아서 써봄!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7/25 17:35:51 ID : Rwk5Xy2FeGr 1
걔 짝지는...같이 짝지한 동안 지옥을 맛봄...왜냐면 내가 뒤에서 봤기땜시...여자애가 키도 작고 좀 귀여운 상이였거든...얘를 ㅁㅁ이라고 하께! 근데 그 씹덕새끼 계속 ㅁㅁ이한테 말거는거임...ㅆㅂ 개드러워 계속 ㅁㅁ쨩 춋도 쿄콰서 보여주지 않으려나? 해서 일부러 가까이 가거나 지우개나 샤프 떨궈서 줏어달라고 하고 걔가 고개라도 돌리면 눈 감고 마치 1990년산 고오급 와인 음미하는 표정으로 ㅁㅁ쨩 이이 카오리~역시 여자아이네! 하는 느낌? 이지랄 씨바아아아알 ㅆㅂㅅㅂㅅㅈㅂㅈㅂㅅㅂㅅㅂㅅ
이름없음 2018/07/25 17:38:10 ID : Rwk5Xy2FeGr 1
난 정의감이 투철한 여장군이었기 땜에 그꼴을 가만히 보지 못했음. 그도 그럴게 존나 내 눈앞에서 씹덕 파오후가 연약한 애한테 치덕거리는거 ㅈㄴ 보기 싫었거든...하루는 ㅁㅁ이가 책상에 손을 올려놨는데 걔가 존나 고개는 딴데로 돌리고 슬그머니 손을 잡는거임...드라마나 영화면 ㅈㄴ 설렜겠지만 그 새끼가 하니까 살의로 가슴이 두근거림
이름없음 2018/07/25 17:41:17 ID : Rwk5Xy2FeGr 1
ㅁㅁ이도 ㅈㄴ 싫어하는 표정이었는데 애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그래서 내가 씹덕새끼가 미쳤냐고 왜 니 좆만진 손으로 애 손을 니 쪼대로 잡냐고 (진짜 이랬음) 성질냄. 씹다쿠새끼는 개당황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이, 이야...치가우! 라고함...쓔1발...ㅁㅁ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줌...그게 나랑 ㅁㅁ가 친해진 계기였음.
402 ㅎㅅㅎ 2018/07/25 22:42:37 ID : Rwk5Xy2FeGr 0
뭔가 했더니...결투장이었음...근데...흰 종이봉투에 다이소 붓펜 같은 걸로 썼는지 글자가 좀 얇았음. 그리고...겟ㅡ토(결투)장 이렇게 씀ㅋㅋㅋㅋㄲㅋㅋㅋㅋ왜 한자로 쓰지 그랬냐????
403 이름없음 2018/07/25 22:42:52 ID : ty1AY02pPir 0
진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췄닼ㅋㅋㅋㅋㅋㅋㅋㅋ
404 ㅎㅅㅎ 2018/07/25 22:43:14 ID : Rwk5Xy2FeG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상까진 아니었음....내용도 붓펜으로 쓴 것 같드라
405 이름없음 2018/07/25 22:43:34 ID : qZgY9vBhta2 0
헐 나는 이거받고 ㅁㅁ한테 떨어져! 이런건줄 알고 돈인줄
406 이름없음 2018/07/25 22:43:42 ID : 5Qty0mtyY8p 0
하다하다 결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없음 2018/07/25 22:44:02 ID : mIJVdTU41wm 0
붓펜 잘쓰면 개이쁜데
408 이름없음 2018/07/25 22:44:23 ID : ty1AY02pPir 0
잘쓰면이에요. 잘쓰면..... 잘쓰면 뭐든 예뻐요.... 잘쓰면....
409 ㅎㅅㅎ 2018/07/25 22:44:33 ID : Rwk5Xy2FeGr 0
ㅈㄴ 어이없어서 펼쳐봤더니 대충 니가 뭔데 고귀한((이건 딱 기억남 ㅆㅂㅋㅋㅋㄲ 지를 갈구냐 결투닷!!!! 일케 써놈...ㅎ 오키 콜 해서 학교 끝나고 학교 뒤로 나감. ㅁㅁ이도 같이 옴. 오지 말라고 했는데 너 뭔일 나면 도와주겠다고 옴...
410 ㅎㅅㅎ 2018/07/25 22:45:27 ID : Rwk5Xy2FeGr 0
내 3살짜리 사촌동생이 써도 그것보단 잘쓰겠드라...콧구멍에 붓끼고 쓴 줄 발가락도 아까움ㅇㅇ
411 ㅎㅅㅎ 2018/07/25 22:46:16 ID : Rwk5Xy2FeGr 0
나갔는데...이새끼 가방에서 입으로 뒤적...뒤적...이러더니 뭘 꺼내는데...ㅋㅋㅋㅋㅋㅋㅋ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ㅏㄹㅋㅋㅋㅋㅋㅋ
412 이름없음 2018/07/25 22:46:46 ID : mIJVdTU41wm 0
으 환멸나;;
413 이름없음 2018/07/25 22:46:48 ID : qZgY9vBhta2 0
와 ㅅㅂ 미친
414 이름없음 2018/07/25 22:47:10 ID : mIJVdTU41wm 0
계속해봐 재밌다
415 ㅎㅅㅎ 2018/07/25 22:47:17 ID : Rwk5Xy2FeGr 0
칼집에 들어있는 단도같은 거였음. 그걸 씩 웃으면서 꺼내는거임...이 ㄸㄹㅇ새끼 진짜 돌았나 싶었는데 나중에 들은 바로는 이때 ㅁㅁ이가 112 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에 손 대고 있었다고 함 기여운 짜싴
416 ㅎㅅㅎ 2018/07/25 22:48:39 ID : Rwk5Xy2FeGr 0
근데 첨엔 진짠줄 알았는데 고무칼이었음...왜냐면 진짜 칼이면 햇빛에 반짝여야했는데 그 칼은 그런게 없었거든...난 어렸을 때부터 관찰력 하나는 현미경 뺨칠 정도로 좋았기때문에 알고 있어씀
417 이름없음 2018/07/25 22:49:16 ID : qZgY9vBhta2 0
고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방구에서 3000원하는거ㅋㅋㅋㅋㅋ ㅅㅂ 현웃터졌네
418 ㅎㅅㅎ 2018/07/25 22:49:56 ID : Rwk5Xy2FeGr 0
일부러 내가 겁먹는 약한 모습을 보고싶었나봄...그치만 그런 조잡한 장난감에 속을 내가 아님!!!!
419 ㅎㅅㅎ 2018/07/25 22:50:59 ID : Rwk5Xy2FeGr 0
근데 궁금해서 일부러 개 쫄은 척함ㅋㅋㅋㅋㅋ나 고딩때는 배우도 꿈꿨던 사람임. ㅈㄴ 개쫄은척하고 뒤로 넘어짐 살려달라고ㅋㅋㅋㅋㅋㄲㄱ속으로는 ㅈㄴ 비웃었지
420 ㅎㅅㅎ 2018/07/25 22:51:54 ID : Rwk5Xy2FeGr 0
근데...그새끼가 반 미친놈처럼 쿠흣...크흐흫,...ㅇ스하하하하하하ㅏ핳!!!!! 으아⬆️⬆️⬆️⬆️⬆️⬆️ㅅ히ㅏ하하핳하앟!!!!!!!!!하고 웃는거임...개소름 돋았음...ㄷㄷㄷ
421 ㅎㅅㅎ 2018/07/25 22:52:17 ID : Rwk5Xy2FeGr 0
고무칼들고 오지게 폼잽는거...
422 ㅎㅅㅎ 2018/07/25 22:53:14 ID : Rwk5Xy2FeGr 0
그러더니 다리를 > <요로케 접고는 비척비척 내게 걸어옴...ㄷㄷㄷ진짜 워킹데드 4디같이...고무칼 들고...ㅋㅋㄲㅋㅋㅋㅋㅋ
423 ㅎㅅㅎ 2018/07/25 22:53:51 ID : Rwk5Xy2FeGr 0
근데 그새끼가 갑자기 오다가 풀썩 쓰러진거임. 왠지 이 장면 어디서 본것 같다 싶었는데...
424 이름없음 2018/07/25 22:54:08 ID : qZgY9vBhta2 0
헐ㅋㅋㅋㅋㅋ
425 이름없음 2018/07/25 22:54:09 ID : 5Qty0mtyY8p 0
설마...!!
426 ㅎㅅㅎ 2018/07/25 22:55:04 ID : Rwk5Xy2FeGr 0
역시 뒤에 일찌니가 있었음...주먹으로 후려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한 580키로 대형 코끼리 엎어지는 소리 들어본 적 있음? 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맞은게 아직 분이 안풀렸나봄 진짜 비오는 날 먼지나게 때리더라
427 이름없음 2018/07/25 22:55:53 ID : 5Qty0mtyY8p 0
지금 영화 보는것 같음ㅋㅋㅋ 몰입감잌ㅋㅋㅋㅋ
428 ㅎㅅㅎ 2018/07/25 22:56:29 ID : Rwk5Xy2FeGr 0
중간중간에 때리면서 이!!! 개새키야!!! 칼을!! 휘둘러?!! 개!!! 양아치!!! 새끼ㅇㅑ?!?!하는데...와 진짜 개 찰지게 때리드라
429 ㅎㅅㅎ 2018/07/25 22:56:58 ID : Rwk5Xy2FeGr 0
그 틈을 타서 나도 같이 때림ㅋㅋㅋㅋㅋㅋㅋㄲ좀 얍삽했지만 뭐 어때 신나면 됐지!!!
430 ㅎㅅㅎ 2018/07/25 22:57:38 ID : Rwk5Xy2FeGr 0
근데 걔나 나 뒤로 밀면서 치마입은 새끼가 뭔 발길질이냐 이러는데 좀 설렜음...ㅎ 그래서 걍 손으로 때림
431 ㅎㅅㅎ 2018/07/25 22:57:58 ID : Rwk5Xy2FeGr 0
근데 그렇게 때리다가...쌤한테 걸린거임...ㅆㅍ...
432 이름없음 2018/07/25 22:58:11 ID : mIJVdTU41wm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손으로 때림ㅋㅋㅋ
433 이름없음 2018/07/25 22:58:47 ID : mIJVdTU41wm 0
너한테 반할거 같앜ㅋㅋㅋ
434 이름없음 2018/07/25 22:59:04 ID : ty1AY02pPir 0
손으로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닼ㅋㅋㅋㅋㅋㅋ 걸크러쉬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ㅎㅅㅎ 2018/07/25 22:59:40 ID : Rwk5Xy2FeGr 0
일본어 쌤이...너네 뭐해 새끼들아!!!!!!!! 해서 결국 잡힘...이때까지 모든걸 지켜보던 ㅁㅁ이가 사정을 설명했는데 칼도 고무였고 더 많이 맞은 것도 씹타쿠였으니 우리가 나쁜 거였음...근데 진짜 사람을 개패듯 팬건 잘못이지만 걔가 애들 추행하고 반에 피해 입힌거 생각하면 걔도 잘못 크다고 일찌니가 화냈음...
436 ㅎㅅㅎ 2018/07/25 23:00:03 ID : Rwk5Xy2FeGr 0
😎
437 이름없음 2018/07/25 23:00:32 ID : ty1AY02pPir 0
반해도 되냐 스레주야!!! 스레주에게 반한 동지를 찾는다!!!
438 ㅎㅅㅎ 2018/07/25 23:01:55 ID : Rwk5Xy2FeGr 0
그치만 쌤이 보던건 우리가 때리는 장면 뿐이었고 걔는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기땜시 쌤은 씹다쿠가 장난감 칼로 살짝 장난침➡️근데 우리가 과민반응➡️일찐이 때림➡️근데 나도 꼬셔서 같이 때림➡️근데 일찐이 때리니까 학폭 이렇게 생각한 듯...
439 ㅎㅅㅎ 2018/07/25 23:02:11 ID : Rwk5Xy2FeGr 0
캄온!!!!!!!!!!!!!!!😎😎😎
440 이름없음 2018/07/25 23:02:47 ID : 5Qty0mtyY8p 0
누나 사랑해요!!!!!
441 이름없음 2018/07/25 23:03:08 ID : ty1AY02pPir 0
꺄아악!! 누나!!! 날 가져요!! 엉엉!!! (이미 홀려버린 레스주입니다.)
442 ㅎㅅㅎ 2018/07/25 23:03:33 ID : Rwk5Xy2FeGr 0
그때도 ㅁㅁ이는 울었음...아무것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진이라도 찍을 걸 그랬다고...난 사진 찍었다 걸리면 너도 큰일났을지도 모르잖아. ㄱㅊ나!! 이참에 함 반성문 써보자!!ㅋㅋㅋ이러고 넘김. 애초에 ㅁㅁ이 잘못은 한개도 없었으니까
443 ㅎㅅㅎ 2018/07/25 23:03:51 ID : Rwk5Xy2FeG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어....!!!
444 이름없음 2018/07/25 23:05:41 ID : Gnu3vdzU5an 0
와 진짜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지 처음 알았어... 정주행 하고 왔는데 더럽기도 하고 흥미진진하다
445 ㅎㅅㅎ 2018/07/25 23:05:50 ID : Rwk5Xy2FeGr 0
근데 일찌니가 가만히 있다가 내가 얘네 꼬셔서 저새끼 조지자 한 거 맞다고, 같이 때리긴 했지만 주동자가 제일 나쁜 거 아니냐고 함. 쌤도 듣고보니 맞는말이기도 하고 일찌니가 원래 좀 불량한 애였기때문에 걔만 학교봉사+반성문 5장 꽉채우기 시키고 나랑 ㅁㅁ이는 각각 반성문 3장, 2장이었음
446 이름없음 2018/07/25 23:05:51 ID : 5Qty0mtyY8p 0
저기 아까 새로고침 계속 누르다 내글 신고해 버렸는데 이거 괜찮음??ㅠㅠ
447 이름없음 2018/07/25 23:05:53 ID : ty1AY02pPir 0
어우 너무 과몰입하다 선넘을 레스를 달뻔했어. 이게 다 천사때문이야.(?)
448 이름없음 2018/07/25 23:06:16 ID : Gnu3vdzU5an 0
어 하필 444네,..
449 이름없음 2018/07/25 23:06:18 ID : ty1AY02pPir 0
신고 한개정도는 괜찮아. 여러번 신고가 들가야지 블라인드 요청이 되는거지.
450 ㅎㅅㅎ 2018/07/25 23:06:51 ID : Rwk5Xy2FeGr 0
나도...이때까지 살면서 얘기는 들어봤는데 실제로 저런 혼모노는 처음이었다...얼마나 황당했으면 초딩때도 안쓰던 일기를 고딩때 썼겠어...
451 ㅎㅅㅎ 2018/07/25 23:07:38 ID : Rwk5Xy2FeGr 0
헉 신고 ㄱㅊ나? 조심해...레스주 신고당하면 어떡해ㅠㅠㅠ
452 이름없음 2018/07/25 23:07:55 ID : ty1AY02pPir 0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건 이게 전부 스레주의 일기장에 쓰여져있던 내용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쓸때 어떤생각으로 썼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 혹은 샤프 한두개쯤은 부러트렸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453 ㅎㅅㅎ 2018/07/25 23:09:27 ID : Rwk5Xy2FeGr 0
근데 더 웃긴건 나중에 교무실에 간 반장 얘기를 들어보니 씹타쿠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했데...일부러 애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니까 풀어주려고 장난친건데 갑자기 때리고 밟고 했다고...그 와중에도 ㅁㅁ이는 지 구해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 도와준거라고 커버침ㅎㅎㅎㅎㅎㅎㅎ ㅆㅂ롬이...
454 ㅎㅅㅎ 2018/07/25 23:09:49 ID : Rwk5Xy2FeGr 0
사실 일기장의 반이 욕임...ㅋㅋㅋㅋㅋㅋ
455 이름없음 2018/07/25 23:10:45 ID : ty1AY02pPir 0
반이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일 부모님이 그 일기장을 봤다가는 약간 큰일이 날수도 있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타쿠녀석 미쳤닼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저런생각을 하넼ㅋㅋㅋㅋㅋ
456 ㅎㅅㅎ 2018/07/25 23:11:08 ID : Rwk5Xy2FeGr 0
눈물콧물 다 짜면서 얘기했다고 함. 일찌니는 진짜 각잡으면 걔를 뒷동산에 묻어버릴 것 같았고 나도 그랬음. 그때 일찌니랑 전화번호도 교환함ㅎㅎㅎㅎ이 내용이 일기장에서 젤 이쁘게 쓰여있음 꽃도 그려놓음
457 이름없음 2018/07/25 23:12:13 ID : Gnu3vdzU5an 0
엌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어쩌다보니 씹덕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번호교환했네
458 ㅎㅅㅎ 2018/07/25 23:12:26 ID : Rwk5Xy2FeGr 0
그리고 그새끼 어떻게든 엿먹이려고 고입 시험때도 안쓴 머리를 굴리다가 생각난거임!!!!!!! 그 ㅈ같은 결투장!!!!!!!!! 그 쪼가리를 쌤한테 보여줘야겠다 싶었음!
459 ㅎㅅㅎ 2018/07/25 23:12:43 ID : Rwk5Xy2FeGr 0
ㅎㅎㅎㅎㅎ짱좋았음ㅎ
460 ㅎㅅㅎ 2018/07/25 23:13:26 ID : Rwk5Xy2FeGr 0
아싸구리하고 반에 ㅈㄴ뛰어감. 그렇게 책상 위에 던져놓은 결투장 나부랭이를 찾으러 갔는데
461 ㅎㅅㅎ 2018/07/25 23:13:45 ID : Rwk5Xy2FeGr 0
없는거임. 그 쪼가리가. 봉투랑 종이 싹다 없었음
462 이름없음 2018/07/25 23:13:50 ID : ty1AY02pPir 0
예~~~~~!!!! 겟투다!!!! 무덤까지 소중히 간직할 결투장이다!! 잘 가져가라!! 하데스에게 보여주면 묫자리 50% 쎄일이다!!
463 이름없음 2018/07/25 23:14:01 ID : ty1AY02pPir 0
? 설마 손써놨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 ㅎㅅㅎ 2018/07/25 23:14:23 ID : Rwk5Xy2FeGr 0
와...이새끼 증거 인멸한거...우리 먼저 불려갔을때 책상 위에 종이 잘게 찢어서 버렸다더라...
465 ㅎㅅㅎ 2018/07/25 23:14:44 ID : Rwk5Xy2FeGr 0
ㅆㅂ놈...
466 ㅎㅅㅎ 2018/07/25 23:15:17 ID : Rwk5Xy2FeGr 0
근데 그 새끼 워낙 말많은 새끼라 학폭위같은것도 안열리고 흐지부지 끝남. 어찌보면 다행이지...
467 ㅎㅅㅎ 2018/07/25 23:15:30 ID : Rwk5Xy2FeGr 0
ㅇㅘ ㄸ있어
468 ㅎㅅㅎ 2018/07/25 23:15:43 ID : Rwk5Xy2FeGr 0
노래방 간 얘기...ㅎ...이건 진국이지 잠만
469 이름없음 2018/07/25 23:16:33 ID : ty1AY02pPir 0
와.... 용의주도한 새앙퀴같으니....여서 학폭 열렸으면 그대로 강전감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470 ㅎㅅㅎ 2018/07/25 23:16:55 ID : Rwk5Xy2FeGr 0
나, 종친이, ㅁㅁ이, 딱풀이 ((얘는 딱풀이. 맨날 풀 없으면 빌려줬었음. 아까 피자사건때 얘도 있었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어서 설명은 안했음ㅎ 랑 같이 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음
471 이름없음 2018/07/25 23:17:43 ID : ty1AY02pPir 0
이번에 설명했다는건 뭔가 활약이 있단건가? 그보다 노래방까지 사건이 있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 이름없음 2018/07/25 23:23:32 ID : ty1AY02pPir 0
항마력이 슬슬 딸리니까 내일 다시 충전하고 와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이야기 감사했어 스레주!!
473 ㅎㅅㅎ 2018/07/25 23:24:02 ID : Rwk5Xy2FeGr 0
ㅈㅁ 얼음물 떠옴! 계속할게
474 ㅎㅅㅎ 2018/07/25 23:24:31 ID : Rwk5Xy2FeGr 0
ㅁㅁ이가 있어서 그런지 유독 저새끼랑 꼬임ㅠㅠㅜㅠㅠㅠㅜㅠ
475 ㅎㅅㅎ 2018/07/25 23:24:57 ID : Rwk5Xy2FeGr 0
봐줘서 고마워!!!수고했다 잘자~!
476 이름없음 2018/07/25 23:25:14 ID : Gnu3vdzU5an 0
자꾸 뒷이야기 궁금해져서 계속 들어오게 된다...
477 ㅎㅅㅎ 2018/07/25 23:25:39 ID : Rwk5Xy2FeGr 0
계속된다...!!
478 ㅎㅅㅎ 2018/07/25 23:26:51 ID : Rwk5Xy2FeGr 0
노래방에 갔는데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는 노래를 꼬ㅐ 함...ㅎ 특히 마마무처럼 파워있는 노래 전문임!! 그날도 마마무로 예약 채워넣고 부르는 중이었음
479 ㅎㅅㅎ 2018/07/25 23:28:44 ID : Rwk5Xy2FeGr 0
근데 ㅁㅁ이가 인수타를 함. 우리 노래방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놀고 있었음. 막 탬버린도 치고 마이크 돌리고 노래방 의자에 올라가서 춤추고 가관이었음...아직 ㅁㅁ이 인스타에는 탁자 위에서 헤드뱅잉하는 내 사진이 있음...ㅎ...
480 ㅎㅅㅎ 2018/07/25 23:30:31 ID : Rwk5Xy2FeGr 0
근데...ㅁㅁ이가 참 좋은 친구인데...인스타에 사진을 올릴 때...위치정보를 안 지운거임...
481 ㅎㅅㅎ 2018/07/25 23:31:42 ID : Rwk5Xy2FeGr 0
ㅁㅁ이가 있는 곳은 불지옥에도 뛰어들 파오후 새키는 기어코 이 노래방까지 쫒아왔다...
482 이름없음 2018/07/25 23:33:24 ID : 5Qty0mtyY8p 0
진짜 끈질기다.....
483 ㅎㅅㅎ 2018/07/25 23:33:25 ID : Rwk5Xy2FeGr 0
심지어 이 개민폐 새끼가 우리 방 찾으려고 그 노래방 방문 다 열고다닌거 ㅆㅂ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 방이 10몇개였는데 미친놈ㅠㅠㅠㅠㅠㅠㅠ
484 이름없음 2018/07/25 23:34:53 ID : Gnu3vdzU5an 0
모든 것이 예의없네 그 씹덕은;;
485 ㅎㅅㅎ 2018/07/25 23:36:57 ID : Rwk5Xy2FeGr 0
결국 우리 방을 찾아냈고 4명이 들어가면 딱 좋은 방에 100명 크기에 인간이 들어오니까 훅 좁아짐. 우리는 ㅈㄴ 당황했음...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앉아서 콘나 토코로니(이런 곳에)있었네~^^ 이지랄 쓔발ㅠㅠㅠㅠㅠㅠㅜ
486 ㅎㅅㅎ 2018/07/25 23:37:43 ID : Rwk5Xy2FeGr 0
약올리듯이 ㅁㅁ이 인스타 보여주면서 폰 흔드는데 ㅆㅂ 다 깨버리고 싶었음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ㅎㅂㅅㅃ
487 이름없음 2018/07/25 23:39:54 ID : 643SL84GmpX 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내가 다 화나ㅜㅜㅜ개민폐새기ㅜㅜㅜㅜㅜ
488 ㅎㅅㅎ 2018/07/25 23:40:49 ID : Rwk5Xy2FeGr 0
역시 깡도 있지만 겁은 없는 내가 씹덕새끼야 좋은 말로 할때 왔던 길로 돌아가라ㅎ 하니까 목소리를 한없이 까고 조ㅗㅗㅗㅗ온나 귀척 떠는 목소리로 이↗️야↘️다↗️용⬆️~(싫은데~) 하는데...ㅋㅋ...와 주먹이 울드라...ㅎㅎ...ㅎ
489 이름없음 2018/07/25 23:41:44 ID : XxU7BwHvfO3 0
으아아 이건 ㄹㅔ전드가 되어야해
490 ㅎㅅㅎ 2018/07/25 23:43:11 ID : Rwk5Xy2FeGr 0
그때 딱풀이가 그 노래방 재떨이로 곧 던질듯이 각잡는거...와우 얘도 소심한 편인데 욱하는 성격이거든...니 뭔데 자꾸 ㅁㅁ이랑 ㅅㅎ(나임ㅎ)이 괴롭히냐 안나가면 니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니 눈깔로 확인시켜준다 그랬음 올~~딱풀이 개멋졌음
491 ㅎㅅㅎ 2018/07/25 23:44:58 ID : Rwk5Xy2FeGr 0
지도 재떨이로 뚝배기 깬다니까 좀 쫄았나봄. 덩치는 커도 일단 4대 1이고 ㅁㅁ이는 이미 한참전에 경찰부를 준비 끝났었음ㅋㅋㅋㅋㅋㅋ그새끼 치잇...하더니 종친이가 들고있던 마이크를 갑자기 뺐음
492 이름없음 2018/07/25 23:45:57 ID : Gnu3vdzU5an 0
아 제발...
493 ㅎㅅㅎ 2018/07/25 23:46:02 ID : Rwk5Xy2FeGr 0
그러더니.... 그렇다면...음악으로 쇼ㅡ부(승부)하자!! 이지랄...ㅎ...난 첨에 내 귀를 의심함...ㅆㅂ...뭐요...?
494 이름없음 2018/07/25 23:46:38 ID : XxU7BwHvfO3 0
아...또 미쿠짱 노래를 부르겠죠 압니다
495 ㅎㅅㅎ 2018/07/25 23:47:01 ID : Rwk5Xy2FeGr 0
친구들도 벙찌고 나도 벙찜...심지어 딱풀이는 들고있던 재떨이도 떨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적 속에서 재떨이 돌아가는 소리만 들림...진짜 갑분싸였다...
496 ㅎㅅㅎ 2018/07/25 23:47:23 ID : Rwk5Xy2FeGr 0
스포인데...미쿠쨩은 아니었음...
497 이름없음 2018/07/25 23:47:44 ID : mIJVdTU41wm 0
동생 내일 썸남이랑 노래방 가는데 따라해야겠다
498 이름없음 2018/07/25 23:48:19 ID : XxU7BwHvfO3 0
설마 린렌? 구미? 카이토? 하느님 누군가요...
499 이름없음 2018/07/25 23:48:28 ID : 5Qty0mtyY8p 0
동생한테 왜그래ㅋㅋㅋㅋㅋㅋ
500 ㅎㅅㅎ 2018/07/25 23:49:12 ID : Rwk5Xy2FeGr 0
당연히 싫다했지. 우리돈 내고온 노래방인데 왜 니 돼지 멱따는 소리를 들어야됌?ㅎㅎ응 됐구 꺼져~근데 이새끼 ㅈㄴ 약올리는거임,..ㅆㅂ...노래도 못부르면서 노래방은 왜 오냐면서...난 이런 도발 굉장히 잘 넘어감...ㅎ., 그래서 내기함. 대신 이번에 너가 지면 우리 노래방비 니가 다 내고 꺼지라고.
501 이름없음 2018/07/25 23:49:20 ID : XBuk9AqpdRy 0
낮에 지하철에서보다가 중간에 학원때문에 지금보는데 씹타쿠 정말 대단하다ㅋㅋㅋㅋㄱ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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