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1
1 이름없음 2018/08/04 19:16:31 ID : DAi7gqqrxO4 96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신데 엄마한테 둘째 일기 쓰라고 해라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쓴거야. 좀 다르다면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생기거나 꿈을 꾸면 쓰라고 해서 쓴 일긴데 읽다보니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써봐도 될까?
102 이름없음 2018/08/05 00:33:13 ID : HCoY3wtBwLe 0
무슨말이야? 아아 다른스레가 쓴거보고 이스레주도 자기일기 쓴거란말이지?ㅎㅎ
103 이름없음 2018/08/05 02:07:37 ID : o1u1jwIGskq 0
갱신
104 이름없음 2018/08/05 09:41:11 ID : DAi7gqqrxO4 0
무슨스레인지 모르고 그냥 올린건데 궁금하다 스레 제목 알려줘
105 이름없음 2018/08/05 09:55:32 ID : A1vcrbyNs4H 0
갱신된거 있나 들어왔는데 뭐지??? 딴 일기스레가 있어?
106 이름없음 2018/08/05 09:56:24 ID : DAi7gqqrxO4 0
오늘 물어본건데 그때 내가 신이 자꾸 들어찰려고 해서 할머니가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일기 쓰라고 한거래 쓰고난 건 엄마가 할머니한테 알려줘서 안좋은 일이나 신이 자꾸 내려오려고 하면 막아주고 한거였대
107 이름없음 2018/08/05 09:59:03 ID : DAi7gqqrxO4 0
나도 그 일기가 궁금해ㅋㅋㅋㅋ 나랑 같은 사람일까 싶어서 1월 3일 일요일 도로 전봇대에서 어떤 여자애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누군지도 몰라서 그냥 지나가려는데 그 여자애가 나보고 너 어디로 갔어? 라고 물었다. 기분나빠서 아는척 하지마! 라고 말하고 집으로 가는데 뒤돌아보니까 계속 그자리에서 날 보고 있었다.
108 이름없음 2018/08/05 09:59:48 ID : A1vcrbyNs4H 0
다행이야!
109 이름없음 2018/08/05 10:07:53 ID : A1vcrbyNs4H 0
레주 밥먹어?
110 이름없음 2018/08/05 10:15:38 ID : DAi7gqqrxO4 0
1월 6일 수요일 카라가 엉덩이 춤을 추면서 나한테 물가를 건너갈 수 있게 해달라 했다. 근데 왠지 건너가게 해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모른척 가니까 너무하다고 울었다 근데 카라가 나보다 훨씬 누난데...?
111 이름없음 2018/08/05 10:16:54 ID : DAi7gqqrxO4 0
아니 형이 케이크 사온게 있어서 그거 먹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18/08/05 10:18:20 ID : E3CnWnVbClC 0
도깨비터에 살게 된 것 같은데?
113 이름없음 2018/08/05 10:18:25 ID : DAi7gqqrxO4 0
1월 8일 금요일 친할머니가 꿈에서 너무 춥다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 왜 그래요 그랬더니 너무 추워서 못간다고 하셨다. 일어나자마자 아빠한테 아빠 할머니가 너무 추워서 못간대 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어디로 전화를 걸었다
114 이름없음 2018/08/05 10:21:01 ID : DAi7gqqrxO4 0
오 잘아네 맞아 도깨비 터야 나중에 개조해서 상가 주택으로 하는데 엄마가 공방을 하셔서 장사가 잘됐어 1월 10일 일요일 할머니 무덤을 파보기로 했는데 물이 가득찼다. 다음주에 외할머니가 오신댔다
115 이름없음 2018/08/05 10:25:26 ID : DAi7gqqrxO4 0
1월 15일 금요일 할머니 무덤앞에서 이상한걸 했는데 굿이라고 했다 굿을 하고 나서 꿈속에서 할머니가 고맙다고 하고 앞으로 잘 지내라고 했다. 다신 못보는 것 같아서 아빠 옆에서 잠들었다
116 이름없음 2018/08/05 10:27:14 ID : A1vcrbyNs4H 0
도깨비터! 도깨비도 있구나...
117 이름없음 2018/08/05 10:28:33 ID : DAi7gqqrxO4 0
터는 여러가지가 있어 도깨비터 할머니터 할아버지터 빈터 등등 있어
118 이름없음 2018/08/05 10:30:41 ID : DAi7gqqrxO4 0
1월 19일 화요일 반청소를 해야해서 학교를 갔는데 은영이 뒤로 이상한 남자가 보였다. 은영아 너 오늘 집에 빨리가 라고 했더니 왜냐고 묻길래 왠지 오늘 어두워서 위험할거라고 했더니 너 나한테 관심있어? 라고 했다. 놀림거리가 되었다. 흥 흥
119 이름없음 2018/08/05 10:30:44 ID : A1vcrbyNs4H 0
나 그건 몰랐어 고마워!
120 이름없음 2018/08/05 10:31:11 ID : A1vcrbyNs4H 0
아 겁나 귀여워ㅋㅋㅋ
121 이름없음 2018/08/05 10:32:37 ID : DAi7gqqrxO4 0
1월 20일 수요일 은영이가 나갔다가 차사고 당했다고 했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나보고 진짜 어두운날은 조심해야겠어 라고 말했다. 그냥 보기 안타까웠다
122 이름없음 2018/08/05 10:37:24 ID : DAi7gqqrxO4 0
1월 25일 월요일 현욱이랑 눈썰매타고 놀다가 자꾸 그 전봇대에서 봤던 여자애가 자꾸 보여서 집에 가자고 했다. 가는길에 현욱이가 너 최은영 좋아해? 라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유현정한테 관심이 있다
123 이름없음 2018/08/05 10:38:06 ID : A1vcrbyNs4H 0
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어
124 이름없음 2018/08/05 10:38:09 ID : 5WrupXunBfg 0
아 깜짝이야 내 이름 나왔어
125 이름없음 2018/08/05 10:38:18 ID : ljzdU5bzXy4 0
귀엽다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
126 이름없음 2018/08/05 10:39:12 ID : DAi7gqqrxO4 0
1월 29일 금요일 일찍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누가 우리 집 대문앞을 서성거렸다. 그 여자애다. 재가 어떻게 우리집을 알고 왔지? 생각했는데 그 여자애가 2층에 서 있는 날보고 웃더니 찾았다. 라고 말했다. 왠지 기분나쁘다
127 이름없음 2018/08/05 10:42:57 ID : DAi7gqqrxO4 0
2월 5일 금요일 꿈에서 외할머니 신당? 이 보였다. 할머니랑 나랑 손 잡고 커다란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가운데에 내가 꿈에서 봤던 그 거인이 그려져 있었다. 재미없어서 게임하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내 손을 꽉잡아서 그냥 서 있다가 깼다
128 이름없음 2018/08/05 10:44:26 ID : xva9wIHA3Xt 0
갑자기 호러..!
129 이름없음 2018/08/05 10:45:49 ID : DAi7gqqrxO4 0
2월 9일 화요일 외할머니가 내려오셔서 나랑 같이 어느 산에 갔다. 산 가운데에 왠 나무가 있었는데 빨강 파랑 천이 묶인 나무였다. 할머니를 따라 손을 모으니까 여긴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란다 라고 하셔서 우리 가족 모두 다 잘되게 해주고 아빠가 나 컴퓨터 사줬으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할머니가 쓰다듬었어? 물어봤더니 할머니는 아휴 점점 강해지니 큰일이구나 라고 하셨다. 뭐가 강해진거지 컴퓨터 말고 휴대폰을 빌걸 그랬나보다
130 이름없음 2018/08/05 10:47:23 ID : DAi7gqqrxO4 0
2월 11일 목요일 대문을 열고 엄마가 눈쓸라고 해서 쓸었는데 누가 문열었으니까 나 들어간다 라고 했다. 아무도 없었는데 대문 앞에 왠 발자국이 찍혀있었다.
131 이름없음 2018/08/05 10:49:19 ID : A1vcrbyNs4H 0
아 뭐야 들어오지마...
132 이름없음 2018/08/05 10:51:01 ID : DAi7gqqrxO4 0
2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까치까치 설날이다. 근데 할머니가 오시더니 집안에 뭘 뿌리곤 우리집 탁자에 떡이랑 막걸리를 올리더니 꽹가리를 두드리면서 또 주문을 외웠다. 나는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들어가서 형이랑 만화책 봤는데 갑자기 밖에서 엄청 큰 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나가려고 했더니 형이 나가지말고 있으라고 해서 앉았다 형이 내 귀에 이어폰 꽂고 노래를 들려줬는데 포미닛 핫잇슈가 나왔다. 난 투애니원 파이어가 좋은데
133 이름없음 2018/08/05 10:53:01 ID : DAi7gqqrxO4 0
2월 15일 월요일 세뱃돈 엄청 받았다 우헤헤헤헤! 떡국도 많이 먹으려 했는데 많이 못먹었다. 아이스크림 사러갈려고 형이랑 편의점 가려는데 지난번에 봤던 여자애가 담벼락에 있었다. 근데 얼굴이 반으로 잘려있었다.
134 이름없음 2018/08/05 10:54:54 ID : DAi7gqqrxO4 1
2월 18일 목요일 꿈에서 이상한 나무가 걸어오더니 소원 이뤘구나 라고 했다. 나무가 열매를 하나 떨어트렸길래 이거 떨어졌어! 라고 말했더니 그거 너 가지렴 그랬다. 일어나보니까 아빠가 내 방에 컴퓨터를 설치해주고있었다. 이게 그 열맨가 보다!
135 이름없음 2018/08/05 10:54:58 ID : 5WrupXunBfg 0
반으로 잘린 얼굴을 봤는데 태연하게 일기 쓴 거야?? 대단해...
136 이름없음 2018/08/05 10:56:18 ID : liktAjeIMpf 0
보고있어 스레주!
137 이름없음 2018/08/05 11:01:08 ID : DAi7gqqrxO4 0
얼굴이 막 그 인체표본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그림처럼 보여
138 이름없음 2018/08/05 11:01:18 ID : DAi7gqqrxO4 0
나 밥좀 먹고 올게
139 이름없음 2018/08/05 11:06:06 ID : ljzdU5bzXy4 0
맛있게먹구와 스레주!
140 이름없음 2018/08/05 11:07:27 ID : 5WrupXunBfg 0
! 그렇구나!
141 이름없음 2018/08/05 11:07:43 ID : HDzfhuoK2Hv 0
신기하다
142 이름없음 2018/08/05 11:15:55 ID : txUY1jth9dz 0
설마 그 나무 복숭아나무?
143 이름없음 2018/08/05 11:25:39 ID : DAi7gqqrxO4 0
기억에는 감이었어 홍시같은 색의 2월 23일 화요일 꿈에서 검을 든 아저씨가 나왔다.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옷을 입은 아저씨가 그 여자애 손을 잡고 있었다. 여자애는 울고 있었고 아저씨는 이제 볼일 없을거다 사과하고 가라 라고 하니까 여자애가 너 가만안둘거다 라고 말했다. 아저씨가 이놈 하더니 칼을 꺼내더니 여자애를 데리고 사라졌다. 일어나니까 아침 10시였다
144 이름없음 2018/08/05 11:28:11 ID : DAi7gqqrxO4 0
3월 6일 토요일 꿈에서 누나랑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남자애가 서서 날 보고 있었다. 넷다 나한테 안녕? 이라고 하길래 안녕이라고 했다. 이리와볼래? 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더니 꿈에서 깼다.
145 이름없음 2018/08/05 11:29:15 ID : DAi7gqqrxO4 0
3월 7일 일요일 외할머니가 전화해서 네명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었다. 다 처음보는 사람들이었다고 했더니 무슨 옷을 입었냐고 물어서 네명 다 흰색 옷을 입고 있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다.
146 이름없음 2018/08/05 11:30:54 ID : A1vcrbyNs4H 0
보고있어!!
147 이름없음 2018/08/05 11:31:36 ID : DAi7gqqrxO4 0
3월 12 금요일 엄마가 이상한 목걸이를 건네줬다. 네모난 판에 그림이 그려진 수정 목걸이었는데 그려진 여자가 이뻤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나를 지켜줄 여신님이라고 했다. 여신은 힘이 없을거 같은데 이쁘기만 한게 다 아닌가 싶었다.
148 이름없음 2018/08/05 11:33:09 ID : DAi7gqqrxO4 0
3월 14일 일요일 현욱이가 전화해서 부르더니 나한테 사탕을 줬다.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화이트데이선물이랬다. 근데 왜 나한테 주냐고 물었더니 그냥 받으래서 먹으면서 집에 갔다. 남자끼리도 주는건가 보다.
149 이름없음 2018/08/05 11:35:09 ID : DAi7gqqrxO4 0
3월 16일 화요일 꿈에서 목걸이가 커지더니 그 안에서 그림에 그려진 여신님이 나왔다. 착한아이야 착한아이야 오랫동안 사랑받을 아이야 라고 하시더니 다시 목걸이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꿈에서 깨고나니 이 목걸이 사실 몬스터볼 같은건가 생각됐다. 여신님은 에스퍼타입인가보다
150 이름없음 2018/08/05 11:37:05 ID : DAi7gqqrxO4 0
3월 28일 일요일 꿈에서 쥐가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들을 갉아먹었다. 기분나빠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쥐가 벌떼처럼 뛰어와서 날 물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여자애를 데리고간 아저씨가 칼을 휘두르니까 다 사라졌다.
151 이름없음 2018/08/05 11:39:26 ID : A1vcrbyNs4H 0
칼든 아져씨 할머니가 모시는 장균신? 이셔?? 여신님 예뻤구낰ㅋㅋ
152 이름없음 2018/08/05 11:40:50 ID : DAi7gqqrxO4 0
3월 30일 화요일 아빠 돈을 누가 훔쳐갔는데 잡았다고 했다. 보너스가 들어잇어서 못잡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했는데 다행이다. 근데 아빠 옆에 그 아저씨가 보였다
153 이름없음 2018/08/05 11:42:40 ID : DAi7gqqrxO4 0
4월 7일 수요일 몸이 엄청 아팠다. 머리가 자꾸 아파서 화가났다. 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누워있는데 자꾸 누가 낫게해줄까? 낫게해줄까 라고 시끄럽게 굴어서 더 짜증났다. 아 하지말라고! 시끄러워 저리가라고!! 소리쳤더니 조용해졌다. 그러더니 안아파졌다.
154 이름없음 2018/08/05 11:45:27 ID : DAi7gqqrxO4 0
4월 17일 토요일 할머니가 찾아와서 날 앉히고 중요하게 할얘기가 있다고 했다. 나한테는 신이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곧 살날이 얼마 안남아서 다른 신들이 새몸을 빌어 계속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하고 아빠네 집에도 신이 있어서 양쪽으로 날 원한다고 했다. 그래서 자꾸 몸이 아프다고 했다. 근데 신보다 할머니가 오래 못사신다는거에 눈물이 나서 울어버렸다
155 이름없음 2018/08/05 11:47:23 ID : dRyJXutxU1u 0
보고잇어 !!
156 이름없음 2018/08/05 11:47:35 ID : A1vcrbyNs4H 0
아.... 보고있어
157 이름없음 2018/08/05 11:48:00 ID : DAi7gqqrxO4 0
4월 26일 월요일 꿈에서 흰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여러명 와서 이제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뭘 선택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답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그냥이라고 했다. 내 마음이니까 자꾸 강요하면 경찰 부른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나중에 다시 온다고 했다. 그래서 오지말라고 했다
158 이름없음 2018/08/05 11:50:44 ID : rxU7wJUY63T 0
경찰부른다니ㅋㅋㅋㅋ당돌하먄서 귀엽다ㅠㅠ
159 이름없음 2018/08/05 11:50:53 ID : DAi7gqqrxO4 0
5월 3일 월요일 꿈에서 용이 나타나더니 천명? 정명? 아무튼 거스를수 없다 라고 말을 하길래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넌 신의 죄다? 제자? 아무튼 그게 분명하니까 도망칠 수 없다 하길래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고 했더니 그냥 깨버렸다
160 이름없음 2018/08/05 11:52:44 ID : A1vcrbyNs4H 0
경찰ㅋㅋㅋㅋㅋ 귀여워
161 이름없음 2018/08/05 11:54:44 ID : DAi7gqqrxO4 0
5월 11일 화요일 왠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자기는 하늘에 있는 높은 신이라고 하면서 신을 받지 않으면 너희 가족이 힘들어질거다 라고 말했다. 무슨 신이 협박을 하세요 그거 되게 못된 짓인데 그런거 하면 경찰들이 잡아가요. 높은 사람이면 법을 더 잘 지켜야하는거거든요! 따졌더니 아무말 없이 뒤돌아가길래 잘못하면 사과하고 가는거라고 화냈는데도 아무말없이 사라졌다.
162 이름없음 2018/08/05 11:56:36 ID : gY7feZjtgY8 0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소름 끼쳐ㅜㅠㅜ 근데 스레주 넘 귀엽다 히히
163 이름없음 2018/08/05 11:56:40 ID : A1vcrbyNs4H 0
아진짜 스레주 어릴때 귀여워ㅋㅋㅋ 법 잘지켜야해요ㅋㅋㅋ
164 이름없음 2018/08/05 11:57:25 ID : DAi7gqqrxO4 0
5월 20일 목요일 꿈에서 나한테 딱맞는 옷을 준비했다면서 한복을 주는데 이쁘긴 했는데 저런거 입고 돌아다니면 창피할 것 같았다. 됐어요. 저기 애기나 입히세요 했더니 그 남자애가 나 애기 아니거든? 이라고 했다. 너 나보다 키작은데 바보야 그랬더니 자기가 더 나이 많다고 화냈다. 너 곱하기 나눗셈 할 수 있어? 물어봤는데 아무말 안하길래 거봐 너 유치원생이거든 바보야 라고 말했더니 울어버렸다. 그 남자애가 나 재 싫어 라고 하니까 꿈에서 깨버렸다
165 이름없음 2018/08/05 11:58:03 ID : DAi7gqqrxO4 0
아냐 지금은 징글징글하게 컸어. 나도 읽으면서 내가 이나이에 왜 이랬지 생각하면서 쓰고 있어 ㅋㅋ
166 이름없음 2018/08/05 12:01:01 ID : DAi7gqqrxO4 0
170까지만 적을게 약속있어서 5월 24일 월요일 꿈에서 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다 널위한 거다 이건 남을 돕는 일이다 라고 했다. 날 위해주는 분들은 가족인데 가족들을 가지고 협박하는게 도와주는거예요? 그랬더니 그래서 싫으냐 라고 물어서 난 가족들 괴롭히면 다 싫어요 앞으로 오지마세요 라고 했더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찾아온다고 했다. 안와도 되는데...
167 이름없음 2018/08/05 12:02:36 ID : DAi7gqqrxO4 0
5월 29일 토요일 할머니가 전화로 하기 싫으냐 라고 물었다. 근데 가족가지고 협박해서 싫다 했더니 알겠다고 했다. 근데 할머니가 그걸 어떻게 알았지??
168 이름없음 2018/08/05 12:04:53 ID : DAi7gqqrxO4 0
6월 2일 수요일 이번엔 이쁜 누나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꿈을 꿨다. 자긴 하늘에 사는 선녀인데 너를 도와주려고 왔다고 해서 그럼 맨날 꿈에서 막 받으라고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다 데려가주세요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해서 무슨 신들이 다 무능력해라고 말했더니 같이 내려온 꼬마 선녀가 너 혼난다! 하길래 아무도 나한테 와서 그런거 묻지말라고 화낼거라고 했더니 앞으론 안온다고 하면서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
169 이름없음 2018/08/05 12:05:55 ID : nRwtwHxBdTQ 0
아 다 봤는데 너무 재밌다 ㅠㅠㅠㅜ
170 이름없음 2018/08/05 12:06:22 ID : hhunyMi67y7 1
ㅋㅋㅋㅋ스레주 어릴때 넘 귀엽다ㅋㅋ 재밌어!!
171 이름없음 2018/08/05 12:06:40 ID : DAi7gqqrxO4 0
6월 8일 화요일 엄마가 할머니가 이제 신당을 안하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거라고 했다. 빈 방에 할머니 짐을 옮겨서 같이 지낼거라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 어디 아프냐고 했더니 엄마가 아픈제 없다고 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172 이름없음 2018/08/05 12:07:41 ID : A1vcrbyNs4H 0
레주 약속 잘다녀와!
173 이름없음 2018/08/05 12:09:00 ID : DAi7gqqrxO4 0
아 하나만 더 쓰고 난 약속 갈게 종종 외출해서 뭐 물어보는건 대답할 수 있는건 대답할게 근데 일기내용은 못쓸거 같아 ㅋㅋ 6월 14일 할머니 방에 들어갔더니 할머니가 서랍장 위에 작은 그림 하나 앞에 물그릇을 올리고 기도를 하는 것을 보았다. 할머니한테 뭐하시냐고 물으니 응 이제 할머니 신령님들이 하늘로 모두 올라가셔서 이제 우리 ㅇㅇ이랑 엄마랑 아빠 ㅇㅇ이 모두 그냥 평범하게 살게 해달라고 빌었어. 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 어디 아파? 라고 물었는데 할머니는 하나도 안아프다고 했다. 다행이다.
174 이름없음 2018/08/05 12:10:45 ID : nRwtwHxBdTQ 0
스레주 약속 잘 갔다 와!
175 이름없음 2018/08/05 12:10:58 ID : A1vcrbyNs4H 0
아 다 할머니가 모시던 신들이였구나
176 이름없음 2018/08/05 13:09:37 ID : SKZjthcFhe4 0
와 신기하다 완전 흥미로워
177 이름없음 2018/08/05 13:21:14 ID : xva9wIHA3Xt 0
에스퍼타입 뭐얔ㅋㅋㅋㅋ
178 이름없음 2018/08/05 13:37:26 ID : DunyK5hxRB8 0
112인데 도깨비터였으면 그 남자애가 도깨비인거 확실하네! 도깨비는 뭐랄까 자기 터에 사는 사람이 마음에 들면 잘해주고 아니면 못살게 굴고...좀 변덕 심한데 딱 그 봤다던 남자애 또래수준이지 ㅋㅋ그래도 잘 되서 다행이다
179 이름없음 2018/08/05 13:46:12 ID : V9js2pWlxu2 0
와 신기하면서 무섭다 ㄷ
180 이름없음 2018/08/05 14:08:04 ID : DAi7gqqrxO4 0
엄마가 그 후에 좀 개조해서 별채에 공방을 만들었는데 그게 좀 잘됐어 가방이라던지 끈으로 만드는 그런거
181 이름없음 2018/08/05 14:20:27 ID : A1vcrbyNs4H 0
장사잘되는 집들은 도깨비 터일 획률이 높겠지?
182 이름없음 2018/08/05 14:27:56 ID : VfaoHwts7al 0
정주행 다했는데 신기하고 살짝 무서우면서도 재밌다...
183 이름없음 2018/08/05 14:41:16 ID : DAi7gqqrxO4 1
터가 쎈만큼 많이 벌어주는데 터랑 안맞는 사람이 오면 정말 아무리 좋은 상품을 팔아도 안된다고 하더라구
184 이름없음 2018/08/05 14:59:57 ID : HCoY3wtBwLe 0
우리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묘 같은곳에있어는데 친천들이랑 다.같은곳여 모실려고 이전 할려고 묘 파니깐 물이 쏟아오르더래 이전하면서 밧는데 머리카락이랑 있드라 ㅜ 너무슬펐어 이전하고 그다음날 작은아빠꿈에 할머니가 고맙다고 했데
185 이름없음 2018/08/05 15:01:11 ID : a9AnVbwk2mk 0
스레주 어릴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오히려 당돌해서 다행인것같아ㅋㅋㅋㅋㅋ
186 이름없음 2018/08/05 15:03:24 ID : HCoY3wtBwLe 0
집 지을때도 집터 잘보고 지어야데 ㅋ
187 이름없음 2018/08/05 15:15:05 ID : DAi7gqqrxO4 0
조상들도 산소에 물차거나 누가 파헤치면 부정탄다고 그만큼 벌전이 많아서 고통받는거래 그래서 산소를 정리하고 나면 그제서야 갈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 성격이 좋게말하면 당돌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었어 ㅋㅋ 터도 집지을 터인지 아닌터인지가 있는데 집을 지으면 안되는 터에 지으면 그 집안이 좀 힘들게 되지
188 이름없음 2018/08/05 16:55:03 ID : Lbvg2HveK0l 0
ㄱㅅ
189 이름없음 2018/08/05 17:19:39 ID : 0nBeZctwNtj 0
스레주 귀여어어
190 이름없음 2018/08/05 17:21:50 ID : nB9jthgkk79 0
ㄱㅅ
191 이름없음 2018/08/05 18:27:51 ID : DAi7gqqrxO4 0
나 돌아왔어 6월 17일 목요일 꿈에서 엄마가 묘지에다 절을 했다. 외할아버지 묘지였다. 그리고 엄마가 내 손을 잡고 집으로 향했다.
192 이름없음 2018/08/05 18:28:46 ID : 0nBeZctwNtj 1
스레주다!!
193 이름없음 2018/08/05 18:29:26 ID : 0nBeZctwNtj 0
기다리고 있었오!
194 이름없음 2018/08/05 18:29:27 ID : rxU7wJUY63T 0
오 딱 들어와서 위에 글 읽고있었는데!
195 이름없음 2018/08/05 18:30:03 ID : DAi7gqqrxO4 0
6월 22 화요일 엄마가 하던일을 그만두시고 별채를 개조해서 가게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빠가 결사 반대했다. 근데 뿔달린 아기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엄마 뒤에서 해. 도와줄게 라고 했다.
196 이름없음 2018/08/05 18:31:42 ID : DAi7gqqrxO4 0
6월 25일 금요일 아빠가 꿈을 꿨다고 하더니 별채를 개조해서 가게로 만들자고 했다. 엄마도 좋아했고 할머니도 엄마 일 도우면서 지낸다고 했다. 다행이다.
197 이름없음 2018/08/05 18:33:10 ID : rxU7wJUY63T 0
뿔달린 호랑이는 뭘까 도깨비터니까 도깨비인가..?
198 이름없음 2018/08/05 18:34:00 ID : DAi7gqqrxO4 0
그래 나얏!ㅋㅋ 고마어 ㅋㅋ 인생은 타이밍이지! 7월 1일 목요일 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별채 공사를 도왔다. 엄마를 돕고 있었는데 엄마가 더 필요한거 없나 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내가 막걸리랑 사탕이나 올려! 라고 소리쳤다. 내가 왜이럴까 하고 놀랐는데 엄마랑 할머니 표정이 이상했다.
199 이름없음 2018/08/05 18:35:14 ID : DAi7gqqrxO4 0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터가 꼬마도깨비 터였어. 할머니는 깨비동자신이라고 불렀는데 신은 사람형상이 아니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모습으로 보이곤 한다더라구
200 이름없음 2018/08/05 18:37:05 ID : DAi7gqqrxO4 0
7월 6일 화요일 꿈에서 아주 작은 아이들과 사람들 수십명이 날 둘러 싸고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근데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냥 보고 있었는데 저 사람들을 돕고 싶냐고 누가 물어봤다. 하지만 나는 대답안했다. 꿈에서 깼더니 할머니가 옆에서 내 가슴을 토닥토닥해주셨다.
201 이름없음 2018/08/05 18:40:07 ID : DAi7gqqrxO4 0
7월 15일 목요일 엄마의 가게가 정리가 되었다. 엄마는 공방이라고 했는데 이상한 기계가 많이 보였다. 엄마한테 여쭈어봤더니 천을 짜는 베틀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저걸로 천을 짜서 하얀 천을 벽에 걸어라 라는 게 생각나서 엄마한테 그대로 말했더니 엄마가 할머니를 보더니 아무 말 안하고 내 입에 검지손가락을 댔다. 아무말 하면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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