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 적 나와 동생이 본 건 무엇이였을까 (14)
2.죽은 다음에? (2)
3.10분전에 가위눌리고 잠깬거 바로 쓸게ㅜㅜㅜ (5)
4.망각의 중요성 (11)
5.신데렐라는 당신의 모든것을 기억합니다 (15)
6.아빠를 죽이고 싶다. (40)
7.대학교 선배가 나 스토킹 하는 것 같아 (52)
8.이것도 가위야? (10)
9.도깨비 불이 실존할까? (5)
10.나 남잔데 복숭아꽃 그거 뭐시기 하면 (17)
11.내 친구가 꿈을 꿨는데 (7)
12.베스트 고어 (12)
13.내가 살면서 겪은일들 얘기해줄게 (21)
14.[한국괴담] 모 아파트 이야기. (18)
15.내가 방금꾼이야기 (28)
16.옆집이수상하다 (3)
17.내가 겪었던 신기한 일들 (13)
18.내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다 해줌 (124)
19.야밤에 심심해서 적는 겪었던 일들.. (8)
20.내가 미쳐가는 것 같아 (7)
1
이름없음
2018/08/18 17:07:01
ID : 9jtfXupPg6q
1
별거없어 그냥 일상에서 겪은 일들 얘기해줄게 사실 별로 안무서울수도 있긴한데 내가 주변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겪는것 같아서 그냥 한번 해보는거야 스레딕 글쓰는거 처음이니까 그건 조금 양해해주라
2
이름없음
2018/08/18 17:18:55
ID : 9jtfXupPg6q
0
맨 처음은 여섯살때였던것 같음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처음에는 가위인지 몰랐고 이불이 밀려서 바닥에서 자게된 바람에 차가워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3
이름없음
2018/08/18 17:23:50
ID : 9jtfXupPg6q
0
왼쪽을 보고있었는데 왼쪽에는 사촌언니가 자고있었어 점점 숨이 안쉬어길래 사촌이 언니였는데 언니를 죽어라 불렀지 근데 못소리는 안나오고 쉰소리만 나고 점점더 숨이 안쉬어지는게 너무 괴로운가 잇지
4
이름없음
2018/08/18 17:29:29
ID : 9jtfXupPg6q
0
그래서 난진짜 미친듯이 부르다가 다이상 부르지도 못할정도로 숨이 안쉬어지더라구 그러다가 아마 기절했던것 같아 너무 어렸을때라서 기억이 잘 안나기는 하는데 그랬더라구
5
이름없음
2018/08/18 17:31:05
ID : 9jtfXupPg6q
0
아무도 안봐도 혼자 떠들겠음/ 다음날 목에 자국나있었던것 같음 확실히 그냥 기도가 막히는게 이니라 목졸리는 느낌이었거든 내 생의 처음눌린 가위라 감각이 아직도 생생해
6
이름없음
2018/08/18 17:34:37
ID : cHBgkoK6oY2
0
듣고이써
7
이름없음
2018/08/18 19:51:45
ID : 9jtfXupPg6q
0
잠깐 어디 다녀왔어 내가 평소에 귀신 헛것같은것도 잘보이고 환청같은것도 가끔 들리고든 근데 아마 가위눌린 이후에 시작되었던것 같아
8
이름없음
2018/08/18 19:53:53
ID : 9jtfXupPg6q
0
아가들은 영기??그런게 강하다잖아 나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마가 내가 목에 자국 난 이후로 이사오기 전까진 허공보면서 혼잣말하고나 마치 누구랑 같이노는듯한 행동을 많이 했데 그림에 그리기도 했었던것같아 그때는 내 친구라고 소개해줘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이후에 생각해보니까 내 친구중에는 그런애가 없었다고 부모님이 말씀해주셨어
9
이름없음
2018/08/19 12:23:21
ID : 9jtfXupPg6q
0
와 정말 아무도 안보네ㅋㅋㅋㅋ어차피 그냥 말하고 싶어서 쓰는거니깐 써야지
10
이름없음
2018/08/19 12:26:09
ID : 9jtfXupPg6q
0
그 이후에 8살이 되서 이사를 왔어 조금은 시골이라고 할수있겠다 낡은 아파트 1층에 가장 바깥쪽 집에 살고 있ㅇ는데 집 옆?위쪽에 작은 산이 하나 있고 통로형 아파트라서 우리집 바로옆이 후문이라 밤에도 사람이 잘다니거든 침대에 누워있으면 사람 지나다니는게 보여
11
이름없음
2018/08/19 12:50:05
ID : 9jtfXupPg6q
0
복도도 좁아서 센서등이 엄청 잘 반응해 센서등 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소형견이 지나가도 켜질정도인데다가 복도가 세갈림길린데 그 중간에 딱 설치되어있어서 센서등을 절때 피해갈수 없는 구조였아
12
이름없음
2018/08/19 13:10:44
ID : gkrfe5f9fQr
0
보고이따
13
이름없음
2018/08/19 13:17:03
ID : 9jtfXupPg6q
0
창문도 엄청 투명해서 얼굴도 다 보여 요즘은 블라인드 쳐놓는데 예전엔 사람들 지나가는거 보려고 블라인드 안쳐놓곤 했었아
14
이름없음
2018/08/19 13:28:14
ID : bxva04Ns4Lb
0
듣구이써
15
이름없음
2018/08/19 13:49:13
ID : 9jtfXupPg6q
0
귀신중에 검은 귀신 위험하다는 말도 있잖아 딱 그런느낌이었어 복도 천장이 엄청높은데 거의 천장까지 닿았고 엄청 말랐어 그냥 길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정도 였어
16
이름없음
2018/08/19 13:59:30
ID : 9jtfXupPg6q
0
약간 슬랜더맨?그런느낌 근데 걔는 아닌것같운 음 뭐랄까 진짜 표현 못하겠는 감정이 휘몰아쳤어 그날 지나가는 모든사람이 센서등이 켜졌는데 그 무언가가 지나갈때는 이상하리만큼 고요했고 뚤어져라 쳐다봤더니 창문앞에서 멈추어서 고개를 돌리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진짜 맨날 진짜무서우면 못운직인다고 하는데 진짜라는걸 알았다
17
이름없음
2018/08/19 14:02:21
ID : 9jtfXupPg6q
0
눈마주치면 ㅈ될것같아서 눈만 겨우 깜고 바들바들 떠는데 그대로 잠들었거나 그랬던것 같아 진짜 공포심이 뼈를타고 오른다는걸 겪었다 후 진짜 무서웠음ㅜㅜㅜ
18
이름없음
2018/08/19 14:03:22
ID : 9jtfXupPg6q
0
보고이써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까 끝까지 해주라 재밌넹
19
이름없음
2018/08/19 15:39:32
ID : 9xTU3PhbzXv
0
보고이썽
20
이름없음
2018/08/19 17:51:26
ID : bxva04Ns4Lb
0
재밋소 계속해줘!!
21
이름없음
2018/08/23 15:13:13
ID : A584HCqkk7d
0
이게 끝인데..그 뒤로는 아무일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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