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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5)2.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3.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4.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5.소원 들어줄게 (502)6.굿판 본 적 있는데 (2)7.왜 2024이야? (11)8.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9.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0.기도원의 진실 (47)11.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2.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4.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7.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0.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해바라기 구슬 말하는 것 같은데
굳이 여기 괴담판에 올린 이유가
아
알겠다
해바라기 망했구나 스레주
게다가 그림은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캔버스가 작으니... ...
실망했구나?... ...
나 여잔데 작년 봄쯤 복숭아꽃스킬 해봤는데 남자많이 꼬였고 갑자기 3년동안 헤어졌던 전남친한테 연락와서 다시 만나서 올해5월에 결혼했어.
3년동안 서로 연락 한번도안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연락도 정말 안올줄알았는데....
> 맞아 나도 부작용없이 남친 만났고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음ㅇㅇ 난 남자가 그기간에 막 많이 꼬인 케이스는 아니고 나랑 가치관이랑 성격이 잘 맞는데 싸워도 나한테 굽혀주는(내가 자존심이 오지게 세서 이게 나한텐 되게 큼) 남친을 만나서 난 저 스킬 후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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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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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