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기절한 사이에 나는 말을하고, 행동을 해. (8)
2.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봐요 (3)
3.이런거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어 (37)
4.음식먹을때마다 콧물이 나와서 못먹겠어 (5)
5.착하게 산게 너무 억울하다. (13)
6.이거 억울해해도 되는거 맞지? (9)
7.군중 속의 고독 같은 걸 많이 느껴 (4)
8.여기에 미래는 없을까 (6)
9.힘든사람 레스 적고가 (45)
10.엄마아빠말듣고 눈물난적 있는사람 (16)
11.예민한..? 까칠한? 성격 바꾸는 법 (9)
12.내가 정신병이 있는걸까 (18)
13.와이프가 부럽다. (12)
14.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4)
15.사람이 죽으면..? (3)
16.지금 고등학생인데 친구가 돈이 없어서 싫어 (13)
17.남매,형제,자매 짜증나서 쓰는 스레~~~ (2)
18.손절 해야하냐 (2)
19.혹시 고시원이나 원룸텔 살아본 사람 있어? (9)
20.살이... 몸에 덕지덕지 (3)
부부사이는 좋아 너무 좋아 데이트도 자주하고 여행도 자주가고.
하지만
능력있느 와이프가 너무 부럽다.
와이프는 돈을 좀 잘벌어
나도 쥐꼬리만큼 버는건 아니지만
와이프에 반정도 벌어
고가의 브랜드의 고가의 차를 끌고 명품신발을 신고 명품 가방을 들고
출근을 하고
나는 작은 경차를 타고 십면만원짜리 가방에 나이키운동화 하나 신고 출근을 하지
단돈 삼만원 은행에서 찾았다가도
그걸 왜찾았냐면서 타박받고 다시 돌려줄때도 있어..
물론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좋은집에도 살고있지만
하지만 내집이지만 내집이 아닌것 같은기분
가끔 퇴근하면 이유없이 들어가기 싫어서 주차장에서 명하니
앉아있던적도 종종 있어..
와이프가 부럽다.ㅋㅋㅋㅋ
와이프가 싫은건 아니야 오히려 너무 좋지..
그냥...솔찍히 말해서 보고있으면 자괴감을 들정도로 부러울때가 많아
가끔 와이프 차를 부러워하면
와이프는
"여보가 내차끌고 다녀"
라고 말해주는데 그 말한마디에도 자괴감이 밀려오더라 ㅋㅋㅋㅋ
인터넷이나 메체에서 나오는 부자들은 현실성이 없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그러는건 참 부럽다.
이런걸 누구한테 말하겠냐 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와이프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ㅋㅋㅋ말해봐야 잔소리만 들을꺼고
씨발 열심히 살아라 진짜 돈이 최고다 ㅋㅋㅋㅋ
스레주 사주가 와이프 분께 도움 되는 사주 였던 듯..
어차피 스레주가 당장 죽는다거나 외도 등의 문제만 일으 키지 않는다면 와이프는 스레주의 아내로, 스레주의 사람 으로 남아 있을 테니까 괜한 열등감을 느끼지 말길..집착과 열등감이 사람 인생 하나 망친다..
그래도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잘 사는 게 어디냐, 어디 가서 기 죽을 일은 없겠네, 본인 자격지심, 열등감만 잘 커버해! 힘 내!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능력이 있는데 그걸 왜 자랑스러워하지않고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는거야??
나같으면 아내가 멋있게 느껴질거같은데.
나도 저만큼 벌고싶다는 생각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왜 아내가 자기보다 더 버는거에 자괴감을 느껴? 무의식중에 아내를 자기보다 밑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냐?
부부가 사는 집인데 누가 돈을 더 냈던간에 같이 사는 집이지 왜 내집이 아니라고 느끼는거야
스레주 말대로 돈이 최고고 돈이 아내분보다 중요한거야?
아내분이 돈 못 번다고 타박하고 그러신다면 그건 문제겠지만 자기 차도 타고다니라고 하시는거보면 그런분도 아닐거같은데..
내 말투가 거칠었으면 미안하지만 이게 내 생각이야.
[단돈 삼만원 은행에서 찾았다가도
그걸 왜찾았냐면서 타박받고 다시 돌려줄때도 있어..] 이런거 때문아닐까...이건 너무 심했다
그부분을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삼만원을 은행에 도로 입금했다는건가 싶었는데 아내분한테 돌려준건가? 삼만원이 아내분 돈이엇다는 말인줄은 몰랐어.
난 아내분을 모르지만 만약 아내분이 본인이 버는 돈 스레주가 삼만원도 못쓰게 하신다면 그건 대화를 해봐야되는게 아닌가 싶네. 내가 스레주 부부의 일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 버는 돈 삼만원도 못쓰게 하면 부부사이에 그건 좀 서럽겠다
맞아..저건 너무 심했어.
그리고 스레주..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온전히 이해는 못하겠지만, 남자들은 '자기 능력이 아내보다 부족할때' 자괴감, 무능력함을 느낀다고 들었어. 내가 남자로서 이정도 밖에 안되나..싶기도 할꺼고. 스레주..스레주의 능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어.
충분히 이해되는말들이야 설명이 부족했지 내가 우선 집은 초기비용은 내가 지불을 했어 하지만 빛을 좀 지고 들어간 집이여서 빛은 와이프가 많은 부분을 감당해 주고 있지 덕분에 집은 와이프가족이랑 가까운 곳이야 우리 가족이랑은 조금 멀어졌고 ㅎ
와이프는 너무 사랑하고 존중하고 우리 부부의 사이는 너무 좋아 그래서 내가 말을 못하는것도 있고
음 자괴감과 고민이 되는 이유는 우리 둘이 합쳐서 150을 번다 치면 내가 50, 와이프가 100을 버는 상황이야 하지만 씀씀이는 내가 20 와이프가 130정도? 내가 뭘쓸려고 하면 돈없다는 말이 먼저 나오고 다음날이면 어디서 옷을 사오더라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데 거기다 대고 따지기가 뭐한거지 내가 많이 벌거나 둘이 비등비등하게 벌었다면 뭐라고 할수 있는 문제인데
그게 아니니까 뭐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그리고 그냥 내가 잠깐 참으면 와이프는 행복해지니까 참고 사는중이야
항상 자괴감과 부러움이있는건 아니고 이따금씩 두달에 한번정도 이렇게 확 올때가 있어 오늘이 그날이고 ㅎㅎ
레스를 좀 거칠게 쓴거같은데 부드럽게 받아줘서 고마워.
근데 나라도 그런 상황은 못 견딜 거 같애 ㅠ
내가 더 벌고 덜 벌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 같이 살림을 꾸려나가야하는데 배우자가 나보다 몇 배나 쓰고 그것때문에 나는 못 쓰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데..
설령 스레주가 더 번다고 해도 저런 상황에 놓여있으면 신경쓰일 거고..
스레주가 참는 것도 한계가 올텐데 해결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아내분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스레주의 행복도 중요하잖아 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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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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