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30 19:44:54 ID : e3VeY05XxXy 0
몇 년 전에 사람한테 한 번 데인적 있고, 사람이 누군가에게 쉽게 등을 돌리는 걸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어쩌면 고등학교 때 인간관계 스트레스 엄청났었던 것도 이유일 수도 있고..(특히 고3떄 입시 스트레스에 더해져서 찾아옴) 오래전에 만나서 지금까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 말고는 그냥 다..뭔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못주겠어. 그래서 날 아는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어느 순간부터 더 친해지기 힘들고.. 어떤 거에 쉽게 등돌릴 수 있는게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 사람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왔어도 갑자기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그러더라. 지금은 인간관계에 큰 욕심없이 살자, 이러는 마인드로 버텨는 보는데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사실은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18/08/30 20:32:00 ID : 3BdTXy5f9iq 0
나랑 똑같다....한번 데이니까 얘도 똑같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자꾸..
3 이름없음 2018/08/31 02:43:05 ID : MnQsoY4K47z 0
ㅇㅈㅠㅠㅠ 나도 가끔 그러는데 친구들과 있을 때 그런 기분이면 최악이더라
4 이름없음 2018/08/31 02:46:19 ID : MnQsoY4K47z 0
그래서 자꾸 도망치는데 어처피 부모아래서 태어나 죽을때는 나 홀로 죽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 나아져. 어처피 스치는 인연들이잖아. 진정한 인연은 내가 힘들 때 가장 많이 생각나고 위로도 많이 주더라. 좋은 인연은 널 가볍게 지나치지 않을거라 생각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8레스내가 기절한 사이에 나는 말을하고, 행동을 해.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3레스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봐요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37레스이런거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어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5레스음식먹을때마다 콧물이 나와서 못먹겠어 4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1
13레스착하게 산게 너무 억울하다.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1
9레스이거 억울해해도 되는거 맞지?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4레스» 군중 속의 고독 같은 걸 많이 느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6레스여기에 미래는 없을까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1 0
45레스힘든사람 레스 적고가 3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16레스엄마아빠말듣고 눈물난적 있는사람 3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9레스예민한..? 까칠한? 성격 바꾸는 법 3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18레스내가 정신병이 있는걸까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12레스와이프가 부럽다. 180 Hit
고민상담 영수증 18.08.30 0
4레스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3레스사람이 죽으면..?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13레스지금 고등학생인데 친구가 돈이 없어서 싫어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2레스남매,형제,자매 짜증나서 쓰는 스레~~~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2레스손절 해야하냐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9레스혹시 고시원이나 원룸텔 살아본 사람 있어? 1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
3레스살이... 몸에 덕지덕지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