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1 01:36:29 ID : 804NvwqY2oK 0
적고가면 위로 한가득 해줄게
2 이름없음 2018/08/01 20:14:34 ID : Wo3TSJU5803 0
연애좀하고싶다 후..
3 이름없음 2018/08/01 20:16:18 ID : 42JXAksnO2m 0
이게 연애냐? 나 가지고 노는 거지 어제도 연락 안 되고 오늘도 기다렸는데 덥다고 안 나오고 난 ㅅㅂ 뭐야 대체 그러면서 왜 놓지도 못 하고 왜 이러냐 나
4 이름없음 2018/08/01 20:24:24 ID : 5Wqi2lbbcpU 0
몇살이야??
5 이름없음 2018/08/01 20:25:37 ID : 5Wqi2lbbcpU 0
누가 그래!정말 못된 사람이다 너 힘들겠다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니 자존감 갈아가면서 만나야할까..? 난 니가 나한테 어떤 도움이 되지않아도 지지해
6 이름없음 2018/08/01 20:34:36 ID : 42JXAksnO2m 0
항상 불쌍하게 볼까봐 아무한테도 말 한 적 없는데 사실 나 너무 힘들어..
7 이름없음 2018/08/01 20:39:00 ID : 804NvwqY2oK 0
너가 힘든거 이해해 나한테 다 얘기해 다 들어줄게 니가 뭘 하는 사람이든 성격이 어떻든 늘 사랑하고 지지할게 그러니까 걱정말고 털어놔!
8 이름없음 2018/08/01 20:54:38 ID : ta3vdxDs2oE 0
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이제는 누구 잘잘못을 가리기도 지쳤고 내가 착한아이였나 못된년이였나 생각하기도 지쳐. 속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누구 붙잡고 말하고싶은데 말하면 뭐하나 해결안되는데 뭣하러 말하지 싶다가도 친구한테 말하면 눈치보면서 수박겉핥기 식으로 만해. 그냥 말한다고 얘가 날 싫어하는건 아닌데 다 지치잖아. 말하면 뭐하겠어. 속이 문드러져가는데 눈물은 한방울도 안나. 속시원히 울고싶은데 울음도 안난다. 나더라도 찔끔? 웃음은 많아지는거같아. 별거아닌것도 너무웃겨. 그냥생각이 없어지는거같아. 그냥 내 소원은 딱 하나야. 죽으러가는게 무서워지지않는거 혹은 갑자기 죽어버리는거
9 이름없음 2018/08/01 21:12:22 ID : 7s7faslyI40 0
우울증이 왔어.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도 겨우겨우 버티는 거 같고 너무 죽고싶어. 허구한 날 팔이나 긋고 난 아무한테도 도움 안 되는 존재같아.. 아무것도 안 하면서 매일 친구랑 놀러 나가고 돈만 펑펑 쓰고. 그냥 죽는 게 답이겠지?
10 이름없음 2018/08/01 21:32:55 ID : 804NvwqY2oK 0
음....나한테 다 털어놔....당장 무슨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너 잘못도 아니고 착한척 안 살아도돼 니가 착한척해야 옆에있을 사람이라면 니 인생에 필요없으니까...그러니까 그런 생각도 하지말고 걱정도 하지마
11 이름없음 2018/08/01 21:42:55 ID : 804NvwqY2oK 0
죽는게 답이라니 당장 쇼핑해서 마음이 풀리면 그게 정답인거야 그러면서 점점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까??
12 이름없음 2018/08/01 21:49:18 ID : 804NvwqY2oK 0
얘들아 난 너네가 존재해서 이렇게 얘기 나눌수있어서 너무 행복해 그래서 너네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 자살에 대해서 한번만 더 생각해줘 너네들이랑 언제까지나 얘기하고싶어
13 이름없음 2018/08/01 22:04:45 ID : oZa7dO08knC 0
아이 엠 그루트
14 이름없음 2018/08/01 22:36:57 ID : 804NvwqY2oK 0
아이 엠 그루트
15 이름없음 2018/08/01 22:41:47 ID : ArwMnQnvdzW 0
힘들어
16 이름없음 2018/08/01 22:43:36 ID : 804NvwqY2oK 0
누가 어느게 널 힘들게 하니?정말 개박살 내버려 그냥
17 이름없음 2018/08/02 02:50:29 ID : vBbyMnXxTSF 0
삶이 너무 벅차. 원래 예고 실음과 보컬전공 준비중이었는데 포기하고 외고 준비 중이야. 연습생 할때까지만 해도 난 정말 노래 아니면 안 됐었는데
삶이 너무 벅차. 원래 예고 실음과 보컬전공 준비중이었는데 포기하고 외고 준비 중이야. 연습생 할때까지만 해도 난 정말 노래 아니면 안 됐었는데. 미래의 나를 상상했을때는 난 항상 노래하고 있었는데. 모르겠어 지금 내가 너무 싫어. 지금 노래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테지만 포기 안하면 더 큰 후회를 할 것만 같아서 외고 준비하고 있는데... 내신(상위2.5%)은 자신있는데 면접도 걱정이고 외고 들어가서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우리학교 내신따기 쉬운 편이거든. 내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노래 포기하고나면 커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노래도 하고 공부도 하지만 고등학교가면 완전히 노래는 접게 되겠지. 너무 속상해. 지금도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한심하다 내 자신이. 금요일에 오디션 있거든 근데 저거 흉터 어떻게 가릴지 막막해 어떡하지 도움이 간절한데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될게 아냐 내 불안과 우울과 좌절의 원인은 결국 나야 내가 문제야 내가 부족하고 내가 뛰어나지않아서야 항상 난 주목받는 아이였는데 공부도 잘하고 키크고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무대도 잘 하고 이것 봐 또 과거만 회상하면서 그리워해. 한심하다 .. 미안해 ㅠㅠ 내 글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내꺼 읽었으면 기분 나빠졌겠지.. ?? 미안해 그냥 하소연 햇오.. 미안해 공부하러 갈게 미안해
18 이름없음 2018/08/02 16:18:57 ID : 9s8i7e0nB9b 0
호르몬+유전의 영향으로 나의 여드름은 얼굴에서 대환장파티를 벌이고 있지 ㅠㅠ 이거때매 사람들 만나면 다 얼굴만 쳐다보는것 같아 스레주는 여드름 많은 사람을 볼 때 어떻게 생각하니 ...
19 이름없음 2018/08/03 03:31:58 ID : tbdBaoE5XxQ 0
중학교때 힘든 시절을 보냈어 성격장애(우울증,대인기피증,애정결핍)있는 얘가 나한테 집착하고 괴롭히고 그랬어. 왜그랬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나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잘안돼니까 괴롭힌거래 핰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 ㅈ같다 죽고싶다. 얘때문에 우울증 대인기피증 같이도지고 자존감은 저바닥이다. 10년지기 친구도 연락 끊기고 회의감드네 .. 고맙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눈치보면서 못한다. 내가 말만하면 뭐 실수했을거 같고 잘못한거같다. 너무 힘들어.
20 이름없음 2018/08/04 23:57:48 ID : zdSMi8jfU7z 0
내가 착하든 나쁘든 사실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랑받으려면 착해보여야 하나 싶더라 내가 어떤 사람이던간에 누가 날 사랑해줬으면
21 이름없음 2018/08/07 03:58:05 ID : 804NvwqY2oK 0
넌 니 존재 자체로도 반짝반짝 빛나 꼭 공부를 잘하고 노래를 잘하고 그래서 그런게 아냐 너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누군가는 댓가를 바라고 널 사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널 댓가없이 지지하고 사랑할게 힘내 사랑해 존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니 탓은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걱정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자
22 이름없음 2018/08/07 04:02:48 ID : 804NvwqY2oK 0
여드름이 뭐가 대수니!난 여드름이 나든 말든 상관 안해 개개인의 성격이나 장단점들을 신체 일부로 판단할순 없으니까 얼굴에 그깟 여드름 좀 났다고 자신감 잃지마! 넌 늘 빛나고있어 장점도 많지! 넌 무궁무진해 시무룩 하지말고 누가 쳐다본다고 기죽지도 말고! 늘 사랑할게 힘들면 와서 징징대도돼 사랑해 고마워!
23 이름없음 2018/08/07 04:06:50 ID : 804NvwqY2oK 0
나도 눈치 많이봐 그래서 니가 더 안쓰럽다..근데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기에는 너무 아까워 니가 어떤 행동을 하던 남을사람은 남을거야 떠난사람은 인연이 아닌거지 이런말이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난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더 가치있게 쓰면 좋겠어 조바심 내면서 남들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우리 같이 힘내자! 사랑해 고마워!
24 이름없음 2018/08/07 04:10:50 ID : 804NvwqY2oK 0
내가 있잖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있어 착한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너는 너 자체로도 가치있고 사랑스럽고 좋아 니가 다른사람 눈치보며 살지않았으면 좋겠다 너는 너만을 위한 삶을 살아줘 나도 노력할게 사랑해 고마워 너는 나한테 정말 소중해
25 이름없음 2018/08/14 03:05:13 ID : 7ak3vfU7s4J 0
요즘 너무 힘들어... 그냥 콱 죽어버릴까 생각도 하게되고. 다른 사람들은 다 버티는데 나만 못 버티는게 이상한걸까 매일 새벽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운다 우는거 들키면 왜 이렇게 약하냐고 더 힘들게 하니까.... 죽고 싶다
26 이름없음 2018/08/14 20:46:42 ID : E8jii2oNAkn 0
고마워 너무 고마워 지금 네 글도 연습실에서 읽고있는데 옆에 다른 사람들 노랫소리랑 스레주 글이랑 조화가 되게 묘하다 조건없이 사랑해주겠다는 게 엄청 위로가 되네.. 정말 고마워 한때 데뷔만 바라보고 달리며, 대중의 눈빛을 무서워하면서도 갈망하다가 지금은 정말 평범한 사람이 된 내가 너무나도 초라하지만 스레주 봐서라도 열심히 할게 19학년도에 꼭 외고 붙어서 레스 달러올게 고마워 스레주
27 A 2018/08/15 01:31:09 ID : cKZa05Xtbdu 0
쓰다보니 길어질거 같아서 닉 달게. 다쓰면 내림 초등학교 6년 내내 왕따를 당했어. 정확히 말하자면 은따랄까. 전교가2000명쯤 되는데 친구가 2~3명 있는 수준? 그래도 4학년까진 무시만 했고 5학년땬 나름 친구 생겼는데 6학년때 너무 힘들었어. 반에들어오면 수군거리고 나한테 쪽팔려 벌칙 쓰고. 앞담은 기본에 어떤날은 가방 내용물이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더라. 그때 반에서 친구가 1명 있었는데 잘 지내던 애가 갑자기 돌변하는거야.막 나랑 붙으면 더럽다는듯 털어내고 그런수준까지 갔어. 나 진짜 내 스스로가 구질구질 할 정도로 이유묻고 매달렸는데 지금도 안알려 주더라고. 무슨 발표회?에서 첼로 연주했는데 그때 나름 잘한듯 했는데 내려와서 반에 앉는내내 욕이 들리더라. 힘들어서 자살까지 진지하게 고려했어. 이때 내가 힘들다고 울면서 동생한테 말한적이 2번 있는데 애는 그걸 지 친구들이랑 대화거리로 만들더라. 13살에 진짜 옥상가서 몇시간을 있었어.
28 A 2018/08/15 01:33:33 ID : cKZa05Xtbdu 0
밤마다 누구한테 안들리게 막 울고 그러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배게가 다 젓더라. 그래서 울컥하면 좀 일부로 더 울었다.항상 울고싶은 느낌이 나서. 그걸 엄마는 너무 운다고 화내셨었는데, 난 엄마가 좀 알아봐 줬으면 하는 마음에 더 그랬던거 같아. 난 이렇게 힘든데 가족들에게 상담받자니 동생일때문에 믿지도 못하겠고 친구도 없으니 죽을만큼 외롭더라.
29 A 2018/08/15 01:35:12 ID : cKZa05Xtbdu 0
그렇게 지내다가 중학교 들어와선 좀 나아졌어. 반친구들도 꽤 잘지내고 친한친구도 많고. 친구잃기 싫어서 가면쓰고다니며 바보같이 웃고다니고,무ㅏ든지 헤헤거리며 다 양보하니 이렇게 되더라. 정작 내가 믿는친구는 5명도 안돼는데.
30 A 2018/08/15 01:38:14 ID : cKZa05Xtbdu 0
근데 이젠 가족이 문제더라고.진짜 오빠랑 동생이 너무 싫어.일단 오빠는 나한테 심한말도 많이 했어.정신병원 가보라니 니 성격에 왕따 안당하냐느니. 심부름시켰다 싫다하면 화내고 자기맘에 안들면 얼굴 굳히고 소리부터 질러. 남은 참고 있단걸 모르나봐.그러더니 나보고 이기적인 사람이래. 너무 화가나서 "어쩌라고 미친놈아!!"라고 했어. 이때가 오빠한테 직접 욕한 처음일꺼야. 그때 옷으로 얼굴맞아서 안경부러지고 코피났어. 이게 중2때일.
31 A 2018/08/15 01:41:30 ID : cKZa05Xtbdu 0
그 뒤로 대들면 때리더라. 쿠션이라던지 옷이라던지 그런걸 쎄게 희두르곤 자긴 착한오빠라 이정도래. 정말 다른 오빠들도 이래?내 친구는 이정도 아니라는데 내 친구 오빠만 예외인건 아니지?동생은 막내라 너무 받아주기만 바래. 오빠랑 싸웠는데 내가 방에 혼자있으니깐 갑자기 문 열면서 왜 나 우는데 안달래 주녜. 미안하다나 고맙단말 꼬박꼬박 쓰라하곤 정작 자긴 거의 안써.
32 A 2018/08/15 01:43:23 ID : cKZa05Xtbdu 0
둘다 집안일은 모두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봐.설거지에 빨래에 심부름에 모두 셋다 시킨건데 보면 내가8은 해놓더라. 그러면서 원하는걸 안해주면 정샹하고 이것도 못해주니 양심이 있냐느니...솔직히 감정없는 로봇을 대하는 느낌이야.말들어보면.
33 A 2018/08/15 01:44:53 ID : cKZa05Xtbdu 0
이 와중에 엄마는 셋 키우느라 학원보낼 돈이 없다고 우리 부르면서 우시고 엄마아빠 힘든것도 보이고 너무 죄송해서 잘 지내력ㅎ하면 둘이 시비를 붙이고,뭔갈 아끼려하면 둘이 배는 더 낭비를 하고,공부를하면 방해를하고.
34 A 2018/08/15 01:46:35 ID : cKZa05Xtbdu 0
언제는 늦은시간에 오빠가 한 12시쯤 들어갔는데2시반까지 씻는거야. 아빠가 화나서 빨리 씻으라고 들어갔지. 근데 내가 잔다고 생각했나봐.아빠가 이렇게 말하더라.엄마랑 아빠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했다고.심장이 진짜 사라지는 느낌에 그날 5시까지 울다가 잤어.
35 A 2018/08/15 01:49:05 ID : cKZa05Xtbdu 0
동생이 나보고 가족들한테 따 받는데. 가족여행이나 휴가같은거 제일 늦게안다고.근대 그건 나에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이잖아. 모두가 웃으면서 방에 모여있을때 나만 다른방으로 쫓아내서 그런거잖아.실은 난 거짓말을 잘 안하려고 노력중인데,정적 나보다 세배는 더 많이 동생이 거짓말하는데,엄마는 내가 제일 나쁜줄 아니까,날 믿지 못하는 거잖아.
36 A 2018/08/15 01:53:46 ID : cKZa05Xtbdu 0
막말이나 화날때 이젠 진짜 힘들더라 막 시야가 노래진다는지,눈앞이 반짝하며 별이 보인다던지,어지럽고 숨을 못쉬겠다던지,그런 느낌이 나는데,보통은 주위가 까맣게 점질되고 내 몸이 꽈 끼이는 상자애 들어간 기분이 들어. 나혼자. 언젠 몸이 막 덜덜 떨리더라. 너무 억울한데,말할수가 없어서. 오빠에겐 엄마에겐 아빠에겐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늘 혼나니까.난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그런 말,그런 행동안했는데. 그들이 잘못 알고 잘못 들은건데 말할 수가 없어. 상황만 악화시켜서 늘 고개숙이고 지나가길 기다려
37 A 2018/08/15 01:55:11 ID : cKZa05Xtbdu 0
그러면서 밖에선 아무일도 없더는듯 웃고다니는 내가 가식스러워.진짜 너무 힘들어서 유서까지 써놨어. 누구든 위로좀 해주라.
38 이름없음 2018/08/15 20:55:35 ID : oKZfTSE4K0q 0
살 이유가 없어
39 이름없음 2018/08/18 18:21:26 ID : 79hcMmK0rfg 0
내가 너무 늦게왔다 미안해 나도 학교다닐때 그런일 당하고 정말 힘들었어 근데 있잖아 너한테 하등 도움 안되는 엑스트라들이 힘들게 한다고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면 너무 아쉽지않을까 니가 왕따당하거나 욕을먹거나 하는거 니 잘못 아무것도 없어 많이 억울하겠지만 더 단단해지고 더 빛날수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니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돈을 조금씩 모아서 독립도 계획하고 난 학교에있는 상담쌤하고 상담 많이 했어 그럼 좀 마음이 후련해지기도해 난 이렇게 버텨왔어 니가 그래야한다는건 아니지만 널 이렇게 알았으니까 지금부터 사랑하고 지지하고 응원할게 너를 위하고 나를 위해서 더 살아줘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할게 우리 오래보자 사랑해 고마워 태어나줘서
40 이름없음 2018/08/18 18:28:52 ID : 79hcMmK0rfg 0
넌 안 약해 이만큼 버티는데 넌 정말 강한사람이야 밤마다 우는게 왜 약한거니 본인기준에 맞춰서 남을 매도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때문에 니가 우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안쓰럽다 지금 당장 힘들다면 그냥 포기해버려 넌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난 니가 덜 힘들고 더 웃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언젠가 마음이 여유로워지면 한번더 해보는건 어떨까?죽고싶다고 생각하지말고 힘들때마다 와서 말하고가 그럼 더 많이 위로해줄게 사랑해 오래보자 우리 태어나줘서 고마워 니가 어떤사람이든 사랑하고 지지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41 이름없음 2018/08/18 18:32:39 ID : 79hcMmK0rfg 0
사실 나도 꿈이 가순데 난 지역도 멀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포기하고 생산직에서 일하고있어 언젠간 돈벌어서 꼭 서울 가고싶어 ㅎㅎ 아마 넌 19년에 꼭 레스 달러 올거야 그렇게 믿어 그때까지 기다릴게 잊지마 넌 정말 소중하고 내가 널 지지하고 사랑하고 응원하고있으니까 우리 모두 힘내자 사랑해!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래보자 우리
42 이름없음 2018/08/29 01:08:19 ID : Pjtii3Dy2HB 0
먹고살기도 힘들고 재능도 없어서 힘들다 이십후반인데 이나이먹고 내얘기들어줄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글쓰는게 한심해.. 재능이없어서 괴로운데 이일 아니면 할줄아는게 하나도없어. 타지에 혼잔데 말하고싶어도 말할사람이 없어서 혼잣말만 늘어가. 인생이 공허하고 허무한게 나이들수록 고민은 심각하고 깊어지는데 말할사람이없어져. 어차피 말해봤자 나중에 내손해로 돌아오는걸 알거든 털어놓지 못하니 점점 우울해지고 그런내모습에 사람들은 멀어지고.. 정신과를 다녀봐도 결국은 돈받고 말 들어주는거더라 어릴땐 혼자인게 더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외롭다 사무치게 외로운게 어떤건지 이제서야 알것같아
43 이름없음 2018/08/30 01:13:18 ID : oLargo2Gnu8 0
나도 힘들어졌어 해고당했거든 ㅋㅋㅋ 근데 상심하지않을려고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까 늦었다고 생각안할려고 너는 아직 흙속에 파묻힌 진주야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못찾은거지 곧 찾게 될거야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너를 돌아봐 그럼 찾을수 있게 될거야 우울해하지마 힘들면 털어놔 내가 다 들어줄게 우리 같이 힘내자 으쌰으쌰!사랑해!고마워 오래보자 우리
44 이름없음 2018/08/30 03:22:17 ID : A0mso7Ao5fc 0
누군가에게 미움 받는게 싫어 내생각 이야기 못하겠어 나 보고 가식적이래 잘하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안되 귀찮아 뭔가 무기력해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연락 할 수 없어 이야기를 털어 놓고 싶어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 잡담을 하면서 친구를 만들던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귀어애 할 지 모르겠어 사람은 어떻게 사람을 사귀는 걸까 내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왜 나만 이러는거지 나를 모자르다고 했어 나는 왜 사는 거야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건가? 내가 잘하는게 뭘까 모르겠어 무서워 그리고 점점 내가 싫어져가 나를 냅두었으면 좋겠어 누군가 나와 이야기해줬으면해 나 혼자 뒤쳐지는것 같아 쓸쓸해 근데 난 쓸모없어? 모든게 다 내 취미 때문이래 오타쿠 책 좀 버려 내버려뒀으면 좋겠어 이제 저 말이 나올 때마다 짜증이나 뭐만하면 다 갖다 버린다 뭐만하면 찢어버린다. 그만 좀 해 제발 내가 날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나도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할 지 모르겠어
45 이름없음 2018/08/30 22:45:29 ID : RvfXusnTSLe 0
몇 개월의 짝사랑을 끝냈어. 난 걔랑 굉장히 친한 사이인 줄 알았는데, 내가 말 안 걸고 걔 옆으로 안 가니까 저절로 서로 보지도 않게 되더라. 나만 놓으면 다 끝나는 관계였는데... 너무 질질 끌었나봐. 이렇게까지 짝사랑이 깊어질 줄 몰랐어. 내 생각보다 쉽거 단순하게 끝나서 우울해.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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