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기절한 사이에 나는 말을하고, 행동을 해. (8)
2.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봐요 (3)
3.이런거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어 (37)
4.음식먹을때마다 콧물이 나와서 못먹겠어 (5)
5.착하게 산게 너무 억울하다. (13)
6.이거 억울해해도 되는거 맞지? (9)
7.군중 속의 고독 같은 걸 많이 느껴 (4)
8.여기에 미래는 없을까 (6)
9.힘든사람 레스 적고가 (45)
10.엄마아빠말듣고 눈물난적 있는사람 (16)
11.예민한..? 까칠한? 성격 바꾸는 법 (9)
12.내가 정신병이 있는걸까 (18)
13.와이프가 부럽다. (12)
14.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4)
15.사람이 죽으면..? (3)
16.지금 고등학생인데 친구가 돈이 없어서 싫어 (13)
17.남매,형제,자매 짜증나서 쓰는 스레~~~ (2)
18.손절 해야하냐 (2)
19.혹시 고시원이나 원룸텔 살아본 사람 있어? (9)
20.살이... 몸에 덕지덕지 (3)
친구랑 대판 싸우고 울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너희 둘다 성격차라고 내가 음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있다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싸운 친구가 내일도 보고 모레도 보고 그럴친구인데 좀 고쳐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이 말버릇이랑 예민한게 내 성격에 막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어디부터 고쳐야할지;;;; 조언이나 방법 부탁해...
어떤 부분에서 예민해? 어느 정도로 예민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이 정보만으론 내가 같이 머리를 맞댈 만큼 머리가 좋지 않아..ㅠㅠ
으으음..아마 내ㅣ가 밀린다..? 싶으면 정색하고 그래 그리고 음... 아 그냥 상황을 말해줄께 ㅂㅇㅇㅇㅍ란 아이돌이 있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아 걔내 4명이잖아 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걔내 3명이야 계약기간 끝나서..라고 했는데 그 대판싸운 친구가 야 왜 자꾸 깎아!!!! 걔내 5명이야!!!! 이러고 소리를 막 지르길래 (이친구 이게 장난치는 습관이야 장난을 이렇게 침) 기분이 좀 나빠져서 정색하고 아 야..그렇게까지 소리를 지를 필요는 없잖아..내가 그냥 정보를 말해준거지...이랬는데 걔도 처음엔 좀 웃음기가 있다가 내가 진짜 정색하니까 걔도 웃음기 없애고 삐졌어.... 걔가 원래 그런식으로 장난을 치긴 하는데 그게 난 좀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정색을 했어...
아 그리고 그친구 화내는? 삐지는 방식이 일절 말 안하고 다 무시하기거든 그래서 내가 아아 ㅇㅇ아 미안해 이러면서 건성건성 했는데 그것도 기분이 좀 나빴대
세부적인 부분은 다르겠지만, 나도 예민한 성격이거든. 근데 난 이제껏 기분 나쁜 장난에도 정색하거나 그런 식으로 표현해본 적이 거의 없어. 근데 그러다보면 진짜 답답하고 심해지면 성격에도 문제가 생겨. 그런 의미에서는 속에 쌓아두는게 아니라 스레주처럼 표현하는게 더 좋은 방법 일 수도 있어. 근데 스레주는 그 상황에서 정색이 아니라 유연하게 넘기고 싶은거야? 제목이 예민한 걸 고치고 싶다길래. 그러면 그냥 아쒸 계약 기간 끝났다고 알려줬더니! 같이 장난스레 넘기면 되지 않아??
혹시 자존심 꽤 높은 ? 있는 편이야? 나는 예민하고 자존심 있는 편이거든. 뭔가 고마워나 미안해라는 말을 할때 부끄러워 죽겠어 ㅋㅋ ㅠ 그래서 그거 가릴려고 일부러 건성하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거든.. 진심인데도.. 건성으로 사과하지말고, 부끄러우면 문자같은걸로 진지하게 말해봐. 그런데도 계속 무시하면, 화해하기 싫은거냐고, 말 안해서 연락 끊킬 지경이라 너랑 어떻게든 관계 유지하려고 대화로 풀려는건데 대화 안하면 내 입장에선 네가 그냥 연 끊고 싶은걸로 느껴진다고 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예민함 고치는건.. 솔직히 사람 성격이라 고치기 엄청 힘들어. 멘탈 단련도 몇년을 욕먹고 싸우고 그래서 성장한거지. 계속 당하다보면 저절로 터득되더라... 그래도 레주가 기분 나쁜거 표현하는건 쌓아두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근데 표현 방식을 좀 바꿔봐, 부끄러우면 카톡도 되고.. 왜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잖아 ㅋㅋ 사람들은 다들 반항심이 있어서 자기가 잘못해도 기분 나쁜 말이나 표현을 받으면 똑같이 하기도 하거든..
그 레주가 말한것처럼 계속 이렇게 말 안하면 난 모른다고 계ㅣ속 말했는데 애들이 그렇게 말하는것도 좀 별로라고 그래서 살짝 충격받았..어... 내가 예민하게 구는것중에 그렇게 걔가 말하도록 요구하는것도 껴있는것같더라...
아 그리고 예민한걸 뭐랄까 자연스럽게? 성격 모나지 않게 넘겼으면 좋겠어 그냥 안에서 식혔으면 하는것도 있어 애들이 너 살짝 예민하게 굴고 그런거 있다고 했거등... 물론 지금 맘에 안드는게 오만가지이지만..어떡하겠어....고쳐야지...
그렇게 말하는게 별로라니, 그건 좀 아닌데. 그럼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물어보지 않고 사과만 하라는 거야? 고치고 다음부터 안그러기 위해서 물어보는거잖아 그건..
음,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도 사실 계속 참거나 계속 그런 상황에 닥치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던데..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원래 항상 웃어 넘겼으니.. 사실 지금으로 방법은 그냥 웃어넘겨라 장난스레 넘겨라 라고 밖에 말해주지 못하겠어.
정색할 것 같을 때 좀 과장되게 해보면? 난 그냥 알려준건뎅..응..알겠어.. 라고 말하면서 의기소침한 척 하거나, 웃으면서 야 너무한거아냐?!! 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하거나. 아니면 농담으로 넘기던가. 상세한 상황 예시같은 걸 주면 좀 더 세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ㅠㅠ
헉 그 방법 좀 좋은 것 같아 적당히 써먹어볼께 다음부터 안그려러고 계속 말시켰는데 애는 대답도 안하지..나는 나대로 답답하지....애들은 재촉하지 말라고하지...나도 너무 속상했어 쌓인거 좀 있는데 ㅇㅏ 생각할수록 돌겠다 진짜 울고싶다 랄랄랄라... 갑자기 이런 싸움얘기로 넘어간것같네 미안ㅠㅠ 아무튼 그 방법 괜찮은 것 같아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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