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7 23:31:01 ID : 1BglCo3Qtvu 0
대학 못가게 된다면 1년동아 알바만 진짜 열심히 해서 돈 모은다음에 유학 다녀올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18/09/07 23:44:01 ID : Xuspf9g7Akp 0
돈과 실력만 된다면야
3 이름없음 2018/09/08 00:23:18 ID : Var9g2JTQk5 0
음..부모님이랑 상담해봐
4 이름없음 2018/09/08 00:37:06 ID : jupSK7wNyY1 0
유학가면 우리나라랑 다를거없어 오히려 더 힘들수도 있을테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가정부두고 잘사는사람들도 유학가면 혼자 다 집안일하고 그렇더라고 워킹홀리데이? 이거도 안좋은인식이 많고 거의 노동하는수준이라.. 진짜 가고싶다면 영어도 틈틈히 공부해보고 계획도 세워놔봐봐 스레두홧팅
5 이름없음 2018/09/08 01:02:27 ID : 07dQqY9ulhc 0
유럽 쪽은 지금 분위기가 어수선한지라 괜찮을진 모르겠고... 미국 쪽은 학비가 더럽게 비싸다고 들어서. 1년 알바뛴 정도로 카바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유학 생활을 뒷받침할 자금력, 개인 능력 등이 뒷받침된다면야 뭐 상관없겠다마는...... 그냥 막연하게 '대학 못 가게 되면 1년 동안 알바 뛰어서 번 돈으로 유학갔다와야징~' 이런 생각이라면 차라리 남은 2개월 동안 대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고 싶다. 저런 생각으로 유학 가면 백이면 백 룸펜 노릇하는 한량 생활이나 하면서 돌아올 듯.
6 이름없음 2018/09/08 02:28:08 ID : q0msmE8qpbu 0
일단 내 지인의 경험을 빌려서 글을 쓰자면 내 지인은 원래 하던일이 있는데 말아먹고 캐나다로 유학갈 생각이었어 근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영어를 기초도 못했거든 하지만 이루고싶은 꿈이 있다기보단 좁은 한국을 벗어나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으니까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지
7 이름없음 2018/09/08 02:30:44 ID : q0msmE8qpbu 0
서울로 올라가서 일단 유명한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기로했어 근데 학원비가 너무 비쌌고 부모님은 도와주실수가 없어서 아침부터 4시인가?(거의 학원에 반나절을 보냈대) 그리고 남는 시간에 알바로 학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며 살았고 꼬박꼬박 자금을 모아서 1년 반 정도 후에 캐나다로 유학갔지
8 이름없음 2018/09/08 02:31:26 ID : q0msmE8qpbu 0
그리고 거기가서 지금의 캐나다 국적을 가진 남자의 아내가 되어서 최근엔 캐나다로 아예 이민갔엉
9 이름없음 2018/09/08 02:33:30 ID : q0msmE8qpbu 0
그때 내 지인은 지금 스레주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어 거의 20대 후반정도? 스레주는 더 어리니까 가능하지않을까 하는데 하핳 도움이 되면 좋겠다
10 이름없음 2018/09/08 16:17:23 ID : 0nBhwE8i8i5 0
뭐든지 이런 정신으로 하면 성공함ㅋㅋ일단 수능이 7일 남은것도 아니고 2달 남았는데 이 정도로 해봐 안되면 그 때가서 생각하자
11 이름없음 2018/09/08 22:20:37 ID : 1BglCo3Qtvu 0
다들 고마워. 이런저런 고민들로 마음도 심란해지고 자존감도 점점 떨어져서 우울했는데 위로가 됐어. 일단 먼저 대학부터 붙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어!다들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고 예쁘냐ㅜㅜ마음 같아서 밥 사주고 싶다 사랑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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