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심한거 같지 않아!? (9)
2.수시입시 멘탈 갈렸어.. (9)
3.배신 좀 그만당하고 싶다 (2)
4.미친듯이 울음이 나오거나...갑자기 가슴이 어찌 할 수 없을정도로 (4)
5.아무라도 좋으니 내 과거 좀 들어줄래? (7)
6.(삭제가 안되서 일단 수정 (3)
7.이친구 어쩜 좋니... (14)
8.이런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건가 (6)
9.부모 중 에 엄마는 잘 만났는데 아빠가 진심 싫음 (2)
10.왜 사는지에 대한 고민 (3)
11.아빠 이상해 (1)
12.누구라도 좋으니 위로한번만 해주실수 있나요? (6)
13.인간관계가 너무 지치고 싫다 (5)
14.게으른건지 무기력한건지 모르겠어 (54)
15.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침 (4)
16.예지몽(?)을 꾸는게 고민 (2)
17.눈치없는년ㅡ평판안나빠지고 떨궈내는법 (3)
18.우울증 (4)
19.진짜 누가 우리 엄마좀 고소해줬으면 좋겠다. (2)
20.친구가 뭔데 난 정말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하는걸까 (3)
말 그대로 배신 좀 그만당하고 싶다
4년 만난 남자친구랑 다음 해에 꼭 결혼하자 이러고 난 부사관 지원해서 입대를 했다
난 전남친 군대도 한눈 안팔고 꿋꿋히 기다려줬다
근데 나 훈련받는 동안 내 10년지기랑 바람나더라
외로웠대 고작 3개월을 못기다려서 바람을 피우네
둘이 6개월 사귀다가 헤어지고 전남친은 나한테 다시 돌아왔어
난 정말 전남친을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많이 흔들렸다
다행히 전남친한테 돌아가진않았어 다시 시작할 용기가 안나서
더 웃긴거는 전남친이 1년 가까이 매달렸는데 나랑 처음 사귄 날 대뜸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더라
그 날 많이 울었다 정말 많이 울었다
그리고 언제 한번은 13년지기가 울면서 전화와서 돈 좀 빌려달래
우린 밑바닥까지 다 본 사이여서 걔가 뭐땜에 그런 줄 알고있었고 그래서 선뜻 400만원 그냥 빌려줬다
상황 괜찮아지면 돈 갚으라고 재촉도 안했어 애초에 못받을 돈이다 생각했지. 근데 한 달뒤에 폰번호바꾸고 잠수타더라
괘씸하고 너무 괘씸해서 소송걸었다 지금 걔 통장에 압류걸어서 이도저도 못하니까 걔가 울며 겨자먹기로 돈 갚고있다
그리고 또 얼마 안되서 남자 한명 소개받아서 좋은 만남 이어갔다
1년을 만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안되서 뭐지 하고있었는데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더라
또 이제 좋은 일만 생겨라 하고 있는데 정말 친한 동료가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무시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또 다른 친한 동료까지 꼬드겨서 나를 무시하자 했대
그래서 또 배신당했다
그 전에 배신당했던 상처도 안 아물었는데 또 상처가 생기니까 너무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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