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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맨날 세트라고 하고 계속 손잡거나 팔짱끼고 다니고 끌어안거나 어깨에 기대는 게 자연스러워
근데 나만 얘 좋아해서 진짜 죽을 것 같다 아예 고백하고 맘 접어버릴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가능성이 아예 없어보이진 않거든..다들 도와줘
손잡을 때 무조건 깍지 끼고 잡는다거나 나만 보면 안아줘 나한테 안기려고 내 품에 뛰어들기도 하고
덤덤하게 받아주는 척 하는데 광대가 내려가지를 않아서 티날까 봐 불안해하는 중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내 목 끝 부분에 등이랑 만나는 곳? 그쯤에 걔 입술 닿은 적도 여러 번 있어
근데 이게..서로 포옹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건가 싶고.. 내가 과민반응하는 건가 싶고.. 근데 또 나는 친구한테 전혀 안 그러는데 이게 내 기준에 또 혼자 설레는 건가 싶고 말야
기다리는 동안 썰을 좀 더 풀어볼까..내가 또래보다 키가 좀 커. 그래서 다들 나한테 기대거나 안겨있거나 하거든? 근데 다른 애가 안겨있으면 와서 내자리야! 이러고 훠이훠이 쫓아내
야 솔직히 맘 없이 이런 행동 하는건 너무한 거 아니냐ㅜㅜ 너는 아닐지 몰라도 바이에게 잘해주는 건 굉장히 치명타라고..
나도 친구한테 사랑한다 하고 스킨십 자주 하는 편이라 아직 쉽게 확신하긴 이른 것 같다 생각해.. 먼저 레주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퀴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건 어때?
레스 작성
1레스이성애자들은 정말로 동성끼리 성적 스킨쉽을 한다고 상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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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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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상사가 이쪽일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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