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야?

그래도 내생각을 말했고, 틀린 말은 아닌데 계속 큰소리만 내고 욕만 하고 찍어 누르려고 하고

결국엔 맞았어. 싸대기 맞는 건 그렇다 쳐도 머리잡아서 내동댕이 치는건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네

어떻게든 잊으려고 했는데, 당한 흔적이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보여.

그런 폭력을 당한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 내 안의 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버지란 사람은 소름끼칠정도로 무식하고, 천박하고, 가부장적이야

평범한 가족이라서 부럽다. 넌 엄마와 아빠가 자취방에 이따금씩 오시고, 친하게 말을 섞으며 그런 단란한 모습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 내가 내가족을 얘기할 때마다 니가 어색해하는 표정을 지으면 증오스러웠어.

내가 나를 부정하고 싶지만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자꾸만 나를 부정하게돼. 정신줄을 놓고 행동할까봐 가까쓰로 참고있어.

옛날에 그랬는데. 자기 부모를 죽인 뉴스 보면서 충격적이라면서 호들갑 떨었었지. 나혼자 속으로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었는데. 얼마나 자식을 생각없이 함부로 대했으면.

머리가 아프다. 어떡하지

진짜 나한테 화풀이하면 난 누구에게?? 누구한테 화풀이 하는거 자체가 아니지만 난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소리만 지르고 다임.. 그래도 속이 하나도 안 후련해ㄷㄷ 다음에 또 나한테 그러거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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