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bBhuoJXAlA 2019/01/01 20:56:55 ID : dVdTSNtimFc 19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 이름없음 2019/01/01 21:50:17 ID : 8005XvAZcoJ 0
발판
3 이름없음 2019/01/01 21:50:41 ID : 8005XvAZcoJ 0
바지에 똥을 지린다
4 이름없음 2019/01/01 22:25:40 ID : q43O9AkoLdS 0
ㄷㄷ
5 ◆rbBhuoJXAlA 2019/01/01 22:40:08 ID : dVdTSNtimFc 0
낯선 환경도 잠시, 당신은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생리현상을 느낍니다. 당신은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보나 찾지 못하고, 결국은.. ..지립니다. 향긋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하고, 당신은 급하게 바지를 벗습니다. 다행히 내복안에 지려 바지는 입을 수 있겠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 이름없음 2019/01/01 23:26:13 ID : E61yJO1fPjx 0
내복을 무기로 쓴다.
7 이름없음 2019/01/01 23:27:09 ID : E61yJO1fPjx 0
똥독을 무기로 쓰는 거시다
8 ◆rbBhuoJXAlA 2019/01/01 23:39:20 ID : dVdTSNtimFc 0
당신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똥이 찬 내복의 끝을 묶어 무기(?)로 만듭니다. 그 순간, 밖에서 소음이 들리더니,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 거기 누구있습니까! "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 이름없음 2019/01/02 02:34:07 ID : LdRAY1irApb 0
"나에게는 무기가 있다!!"
10 이름없음 2019/01/02 05:59:39 ID : fcGq2FclgZj 0
헐... 팝핀 스레주인거야? 우선 침착하게 누구시죠? 하고 물어본다
11 ◆rbBhuoJXAlA 2019/01/02 10:24:40 ID : dVdTSNtimFc 0
헤헿 오랜만이에용 ///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낯선 목소리. 웅성이는 소리를 들어보니 한두명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의 손에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가고, 식은 땀이 당신의 목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애써 목소리를 쥐어 짜내, 문 너머의 의문의 인물들에게 질문합니다. " ..누구시죠? " " 아, 지금... 지금 많이 당황하셨을거란거, 압니다! 하지만 저희도 다들 당신과 같은 처지입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사람끼리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저희와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 불안이 서려있는 사내의 목소리가 당신의 질문에 답합니다. 아무래도 여러명의 사람들이, 당신과 같이 납치되어 건물에 갇혀있는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2 이름없음 2019/01/02 14:42:56 ID : dzPg3Qq3O4H 0
발판
13 이름없음 2019/01/02 14:43:31 ID : veGso0tzbwp 0
벽을 부수려고 한다.
14 ◆rbBhuoJXAlA 2019/01/02 16:31:47 ID : dVdTSNtimFc 0
갖가지 불안한 생각들이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만약 밖에 있는 저 자들이 납치된 사람들이 아닌, 날 납치한 사람이라면? 혹여 납치된 사람이라 한들, 그들이 정상적이라는 보장은 있을까요? 불안해진 당신은, 문을 여는 대신 벽을 부수려 합니다. 다행히 문은 잠겨있는 듯 하군요. 당신은 책상 앞에 놓인 나무의자를 집어들어 벽을 내려치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당신의 행동에 밖의 사람들은 당황한 듯, 문을 억지로 열기 위해 시도합니다. " 이봐! 뭘 숨기는거냐! 밖으로 나와보라고! " 덜커덕, 소리를 듣자하니 낡아빠진 문은 조금만 있으면 부서질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5 이름없음 2019/01/02 19:49:27 ID : E61yJO1fPjx 0
문이 부숴지는것에 타이밍을 맞추어 의자를 던진다.
16 이름없음 2019/01/02 19:49:33 ID : E61yJO1fPjx 0
17 ◆rbBhuoJXAlA 2019/01/02 21:58:43 ID : wq6o2JVbwq6 0
"하나, 둘, 셋!" 밖에서 남성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무래도 방문을 부수려는게 틀림없습니다. 극도의 공포에 빠진 당신은 애써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의자를 머리위로 쳐듭니다. 이윽고, '와그작' 하는 기묘한 소리와 함께 문고리가 떨어져나가고, 여러 사람들이 당신의 방안으로 처들어오는 순간 당신은 의자를 있는 힘껏 던집니다. 날아간 의자는.. 는 1~6다이스를 던진다 1~2 : 빗나간다 3~4 : 맞춘다 5~6 : 치명타!
18 이름없음 2019/01/03 01:48:50 ID : qi04IFiqo6n 0
발판!
19 이름없음 2019/01/03 22:19:13 ID : 8005XvAZcoJ 0
다이스를 던진다!! 이야아아압!! Dice (1,6)
20 이름없음 2019/01/03 22:20:17 ID : 8005XvAZcoJ 0
왜 않나오냐 Dice(1,6) value : 1
21 ◆rbBhuoJXAlA 2019/01/04 00:28:30 ID : hf89Aqkmspe 0
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당신은 남은 힘을 쥐어짜내 의자를 던져보았지만, 애처롭게도 의자는 들어오는 사람들을 크게 빗나가 벽에 맞고 맙니다. 당신이 날린 의자에 당황한 듯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상당히 사나운 인상의 사내가 뛰쳐나오더니 당신의 멱살을 잡습니다. " 커헉..! 저기, 잠시만요.. " " 잠시만은 무슨! 지금 저거, 던진거냐? 니가 우리를 여기 끌고온거냐? " 사내는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당신의 멱살을 쥐고 흔듭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2 이름없음 2019/01/04 06:41:55 ID : fcGq2FclgZj 0
발판
23 이름없음 2019/01/04 16:10:13 ID : 8005XvAZcoJ 0
역으로 멱살을 잡고 딥키스를 한다
24 이름없음 2019/01/05 02:01:00 ID : 8005XvAZcoJ 0
ㄱㅅ
25 이름없음 2019/01/05 12:20:32 ID : 8005XvAZcoJ 0
ㄱㅅ
26 이름없음 2019/01/05 23:52:11 ID : qo3TXvCknBc 0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9/01/06 01:05:29 ID : 8005XvAZcoJ 0
ㄱㅅ
28 이름없음 2019/01/06 02:03:54 ID : 8005XvAZcoJ 0
스레주 죽었냐  __   / )))    _ / イ    ((( (  ノ      ̄Y\ | (\ ∧_∧ | ) ヽ ヽ`(´・ω・)_/ノ/  \ | ⌒Y⌒ / /   \ヽ  |  ノ/   \ トー仝ーイ /    | ミ土彡 |    )    |    /
29 이름없음 2019/01/06 10:03:42 ID : qo3TXvCknBc 0
갱시이이이인!!!!!!!!
30 ◆rbBhuoJXAlA 2019/01/06 15:56:52 ID : dVdTSNtimFc 0
크..크고 아름답다.. /// 아무래도 대다수의, 아니 사람들 전부가 당신을 수상하게 보고있는 듯 합니다. 당황한 당신은 이대로가다간 살해당할 것 같은 느낌에 역으로 사내의 멱살을 잡습니다! "뭐, 뭐고!"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사내가 당신을 뿌리치려는 순간 당신은 남성을 끌어당겨 그대로 그의 입술을 덮칩니다. 츕-
31 ◆rbBhuoJXAlA 2019/01/06 16:01:40 ID : dVdTSNtimFc 0
잠시.. 정적이 흐르고, 사내는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못하더니.. "으아아악!!!!" 그가 괴성을 지르며 엄청난 힘으로 당신을 밀쳐냅니다. 우당탕 소리와 함께 나가 떨어지는 당신. "니 내가 죽여버린다!!!" 사내는 진심으로 당신을 죽이려는 듯한 기세로 당신을 향해 덤벼들었지만, 다행히 다른 사람들이 그를 말립니다. "이, 놔봐라!" "자자, 진정하세요, 진정.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같은데.. " 사내가 무언가 더 말하려는 찰나-치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방 천장에 붙어있던 스피커에서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32 ◆rbBhuoJXAlA 2019/01/06 16:07:43 ID : dVdTSNtimFc 0
[ 아, 아.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여러분! 게임의 진행을 맞게 된 사회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서 총 일주일을, 버티시면 됩니다. 음식과 화장실등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세요. ] 갑작스런 방송에 사람들이 당황하여 숨을 죽입니다. [ 그럼, 게임의 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방 안 책상위에 놓여진 쪽지..를 보셨을겁니다. 그 쪽지에 쓰인대로, 여러분들에겐 '직업' 이 정해졌고, 그 직업에 따라 요구되는 행동을 일주일간 잘~ 실천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에 따른 행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여러분들의 목에 차있는 목걸이.. 폭탄입니다. 행동을 실천하지 못했을 시 그대로 폭파됩니다! 그러니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여러분의 최종목표는 생존입니다. 일주일후에 생존해 있는 분에 따라, 총상금 300억을 n분의 1로 나눠가지시면됩니다. 자, 그럼 여러분, 행운을 빕니다. ] 할말만 하고, 치직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지는 방송.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3 이름없음 2019/01/06 18:36:36 ID : 1A2IMjfU6nP 0
발판
34 이름없음 2019/01/06 18:36:59 ID : 1A2IMjfU6nP 0
스피커를 합선시켜서 옆에 사람들과 자폭한다
35 ◆rbBhuoJXAlA 2019/01/06 18:40:20 ID : dVdTSNtimFc 0
당신은 스피커를 합선시켜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이내 포기합니다. 스피커가 천장에 있어 손이 안닿일뿐만 아니라 험악한 사람들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시도조차 못할것 같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6 이름없음 2019/01/06 18:42:05 ID : qo3TXvCknBc 0
갱신!
37 이름없음 2019/01/06 18:42:34 ID : qo3TXvCknBc 0
가 엔딩 제일 빨리 보려고 하니까 스레주가 안된다고 단호하게 끊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19/01/06 18:43:23 ID : qo3TXvCknBc 0
일단 사람들과 직업이 뭔지 공유한다! 살인마나 이딴거 있으면 일단 먼저 죽여버리는거지!
39 이름없음 2019/01/06 21:06:00 ID : 8005XvAZcoJ 0
한 번 더 딥키스 한다고하지 그렇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거지!!
40 이름없음 2019/01/06 21:16:20 ID : qo3TXvCknBc 0
그건 스레주가 원하는게 아니야! 스레주는 이 이야기를 빨리 끝낼 생각이 없는걸!!
41 이름없음 2019/01/07 19:40:53 ID : qo3TXvCknBc 0
갱신!! 스레주 언제와???
42 ◆rbBhuoJXAlA 2019/01/07 23:24:18 ID : B85QpU7xRxB 0
죄송합니다아 ㅠㅠ 통 바쁜터라 짬이 잘 안나네요.. /// 갑작스런 방송에 당황한듯한 사람들. 이윽고 소란이 사람들 사이에 번져나갑니다. 어느덧 당신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하군요. 그 틈을 타 당신은 당신의 쪽지를 확인하러 재빨리 책상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분명히 방송대로라면 방 안의 책상위에 올려져있어야 할 쪽지가, 눈을 비비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행여 서랍속에 있나, 혹은 바닥에 떨어졌나 싶어 그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지만, 쪽지라고 할 만한 것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에 사람들의 이목이 끌리고, 당신의 멱살을 부여잡았던 사내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야, 우리 이야기할께 남았다 아이가? "
43 이름없음 2019/01/08 00:07:06 ID : 8005XvAZcoJ 0
어디갔지
44 ◆rbBhuoJXAlA 2019/01/08 00:24:00 ID : B85QpU7xRxB 0
아니 분명 글을 올렸었는데 ;; 왜 안올라간거죠.. 알람 없으면 모를뻔 /// " ..없어요. " " 뭐라고? " 당신은 몸을 돌려 사람들에게 당신의 쪽지가 없어졌음을 알립니다. 사람들은 꽤나 당황한 듯 보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5 이름없음 2019/01/08 09:31:34 ID : fcGq2FclgZj 0
발판 얍
46 이름없음 2019/01/08 10:15:00 ID : qo3TXvCknBc 0
어디갔어!! 네 차례라굿!!
47 이름없음 2019/01/08 10:16:18 ID : qo3TXvCknBc 0
하지만 딥키스 보다는 역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게 재미있을거 같아!!! 쪽지는 미리 읽어봤기에 직업을 난 알고 있었지!! 그래서 미리 읽어서 내용을 알고 있던 쪽지의 내용을 말하는거야!
48 이름없음 2019/01/08 20:36:08 ID : qo3TXvCknBc 0
갱신 갱신 갱신!!!
49 이름없음 2019/01/09 18:15:37 ID : O04IL9du1ir 0
ㄱㅅ
50 ◆rbBhuoJXAlA 2019/01/09 18:44:18 ID : 7aoGq46i1dw 0
사실 당신은 쪽지의 내용을 미리 읽어보았습니다!!!!!!!... 려면 좋으련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쪽지를 읽은 기억이 없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쪽지가 없어졌다는 당신의 말에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렸다는 것입니다. 그 틈을 타 곰곰히 생각하는 당신. 아무래도 방에 들어온 누군가가 쪽지를 슬쩍하기라도 한 것 같습니다. 아니, 그 것밖에 가능성이 없겠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1 이름없음 2019/01/09 21:58:04 ID : qo3TXvCknBc 0
과연 52번은 뭘 할까?! ???:딥키스 사탄: 아 이건 좀...
52 이름없음 2019/01/09 21:58:41 ID : XusqnPjzfak 0
사탄과 딥키스
53 이름없음 2019/01/09 21:59:31 ID : qo3TXvCknBc 0
음음 먼저 다른이들의 직업을 물어보고 대충거기에 끼워 맞춰서 내 직업을 말해 준다!! 그래서 누군가가 의심하고 격렬하게 쟤 거짓말 하고 있어!! 라고 하면 범인이라고 의심해 본다!!
54 이름없음 2019/01/09 21:59:48 ID : qo3TXvCknBc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rbBhuoJXAlA 2019/01/09 22:24:10 ID : 7aoGq46i1dw 0
당신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사탄을 소환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딥키스를 한번만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라오라오라..!!! 소환되라... 사탄! ” 당신은 사탄 소환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 주문은..
56 이름없음 2019/01/09 22:25:39 ID : XusqnPjzfak 0
57 이름없음 2019/01/09 22:25:54 ID : XusqnPjzfak 0
58 이름없음 2019/01/09 22:25:57 ID : XusqnPjzfak 0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59 ◆rbBhuoJXAlA 2019/01/09 23:34:00 ID : rar85TQk1dv 0
"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당신의 부름과 함께... 바닥에 마법진이 그려지더니 사탄이 소환됩니다! " 김히 날 부르다니! 도데체 어떤놈이냐! " " 에잇! " 사탄이 주위를 둘러보는 틈을 타 사탄에게 딥키스를 날린 당신. 두 사람이 섞여 들어가고.. 잠시동안 굳어있던 사탄이 웃으며 손가락을 튕기자 방안이 폭팔했습니다 펑! -GAME OVER-
60 ◆rbBhuoJXAlA 2019/01/09 23:34:33 ID : rar85TQk1dv 0
< RESTART >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1 이름없음 2019/01/09 23:42:45 ID : xwnCnRwslCn 0
ㅂㅍ
62 이름없음 2019/01/10 00:06:05 ID : qo3TXvCknBc 0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19/01/10 00:06:36 ID : qo3TXvCknBc 0
방안을 샅샅이 뒤진다!!! 그리고 쪽지같은거나 단서가 될만한거 전부다 찾아보는거야!! 무조건 조용히 찾는거야!!! 숨소리도 죽여가면서!!
64 ◆rbBhuoJXAlA 2019/01/10 00:24:36 ID : rar85TQk1dv 0
당신은 본능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샅샅이 뒤집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가장 먼저,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책상을 살펴봅니다. 당신은 책상위에 놓인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읽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게임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은 총 일주일간 진행되며, 적혀있는 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도중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주일간, 여러분 각자에게 정해진 '직업' 에 맞는 '역할' 을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경우, 여러분의 목에 차 있는 폭탄이 폭파하여 사망합니다. 물론 역할수행을 위해 살인, 절도 등 어떤 행위도 가능합니다. 일주일 후 까지 생존한다면 당신은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벌칙이 있을 것이니 염두해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고지하겠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생존자' 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최후 생존' 입니다. 일주일 후 까지, 당신을 제외한 생존자가 없도록, 모두를 죽이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65 ◆rbBhuoJXAlA 2019/01/10 00:25:51 ID : rar85TQk1dv 0
" 이게.. 무슨.. " 얼토당토않는 쪽지의 내용에 당신은 잠시 머리가 멍해집니다. 하지만 쪽지의 내용이 거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신의 목에, 검은 목걸이 같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벗으려고 노력해보았으나, 허사였습니다. 이윽고 방안을 뒤지던 당신은 침대 밑에서 칼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그 외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없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6 이름없음 2019/01/10 00:28:31 ID : qo3TXvCknBc 0
헐... 뭐야... 직업이 생존자라도 다른 생존자를 죽여야한다고?? 어째서?!
67 이름없음 2019/01/10 00:38:41 ID : 8005XvAZcoJ 0
발판
68 이름없음 2019/01/10 00:38:54 ID : 8005XvAZcoJ 0
칼에 비친 나와 딥키스
69 이름없음 2019/01/10 11:32:54 ID : XusqnPjzfak 0
그놈의 딥키스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19/01/10 12:59:45 ID : wJRxwtAkre3 0
딥크스에 환장했어? ㅋㅋㅋ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19/01/10 23:59:16 ID : qo3TXvCknBc 0
현웃 터졌다곸ㅋㅋㅋㅋㅋ딥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레스주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이름없음 2019/01/11 12:34:12 ID : xwnCnRwslCn 0
스레주 어이털려서 때려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19/01/11 13:31:15 ID : 8005XvAZcoJ 0
그럼 다른걸로 할께 일단 방밖으로 나가서 다른방을 찾아보자
74 이름없음 2019/01/11 13:58:20 ID : QlctvxBbDy0 0
아 딥키스 빌런 진짴ㅋㅋㅋㅋ
75 이름없음 2019/01/11 18:56:02 ID : qo3TXvCknBc 0
안돼!!! 스레주 돌아와!!!! 그런데 내가 스레주라도 때려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rbBhuoJXAlA 2019/01/11 23:09:32 ID : 7AklhcNtgZd 0
짠 스레줍니다. 어쩐지 매번 스레를 세울때마다 빌런이.. 옛날엔 팝핀이더니 이번엔 딥키스인가요 ㅋㅋㅋ 생존신고 하러 왔습니당... 잠시후부터 이어갈께요
77 이름없음 2019/01/11 23:20:48 ID : BwIINze7s8r 0
꺄ㅑ 스레주다!
78 이름없음 2019/01/11 23:27:06 ID : qo3TXvCknBc 0
갱신갱신갱신!!!
79 이름없음 2019/01/11 23:27:19 ID : qo3TXvCknBc 0
스레주 진짜 완전 기다렸었다구!!!
80 이름없음 2019/01/11 23:36:29 ID : xwnCnRwslCn 0
혹시 팝핀 스레 주소나 제목 좀 알려 주실 분...? 이 스레를 보니 그 스레도 재밌을 거 같아서 한 번 보고 싶다...
81 이름없음 2019/01/11 23:56:59 ID : BwIINze7s8r 0
그러게
82 ◆rbBhuoJXAlA 2019/01/11 23:58:56 ID : 7AklhcNtgZd 0
일단 당신은 칼을 주워듭니다. 내 몸을 지킬 마지막 수단으로써 사용해야 할지, 역할을 수행해야할지에 대해 잠시 갈등하는 당신. 문득 칼날의 위로 당신의 얼굴이 비춰보입니다. ' 아니, 내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칼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댑니다. 마치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사랑에 빠진 그리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인 양, 당신은 칼날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만 딥키스를 하고 맙니다. 움- 쿰척 하지만 당신이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딥키스의 상대는 칼이라는 것. 당신은 칼날에 입을 깊게 베여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GAME OVER-
83 ◆rbBhuoJXAlA 2019/01/11 23:59:19 ID : 7AklhcNtgZd 0
< RESTART >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84 이름없음 2019/01/12 00:02:13 ID : xwnCnRwslCn 0
발판
85 이름없음 2019/01/12 00:02:41 ID : koL83Cp9inV 0
일단 피곤하니 작은 침대에 굿나잇 딥키스를 하고 잔다
86 이름없음 2019/01/12 00:05:44 ID : 8005XvAZcoJ 0
역시 레스주야
87 ◆rbBhuoJXAlA 2019/01/12 00:07:06 ID : 7AklhcNtgZd 0
몸이 긴장했는지, 당신은 극도의 피로를 느껴 일단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늘 하던대로, 당신은 침대에 굿나잇키스를 쪽! 하고 잠에 듭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밖에서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립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88 이름없음 2019/01/12 00:08:13 ID : qo3TXvCknBc 0
굿나잇 키스하고 다시 자는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너무 걱정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19/01/12 00:08:58 ID : qo3TXvCknBc 0
.
90 ◆rbBhuoJXAlA 2019/01/12 00:10:57 ID : 7AklhcNtgZd 0
당신은 멍하니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샅샅이 뒤집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가장 먼저,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책상을 살펴봅니다. 당신은 책상위에 놓인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읽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게임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은 총 일주일간 진행되며, 적혀있는 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도중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주일간, 여러분 각자에게 정해진 '직업' 에 맞는 '역할' 을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경우, 여러분의 목에 차 있는 폭탄이 폭파하여 사망합니다. 물론 역할수행을 위해 살인, 절도 등 어떤 행위도 가능합니다. 일주일 후 까지 생존한다면 당신은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벌칙이 있을 것이니 염두해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고지하겠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생존자' 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최후 생존' 입니다. 일주일 후 까지, 당신을 제외한 생존자가 없도록, 모두를 죽이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91 ◆rbBhuoJXAlA 2019/01/12 00:14:20 ID : 7AklhcNtgZd 0
" 이게.. 무슨.. " 얼토당토않는 쪽지의 내용에 당신은 잠시 머리가 멍해집니다. 하지만 쪽지의 내용이 거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신의 목에, 검은 목걸이 같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벗으려고 노력해보았으나, 허사였습니다. 그 사이, 바깥의 소음은 커져만 갑니다. 아무래도 한두명이 아닌 듯 합니다. " 거기!! 누구 안계십니까! " 남성이 당신을 부르지만, 당신은 애써 무시하고 방안을 계속해서 수색합니다. 그 결과 당신은 침대 밑에서 칼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2 이름없음 2019/01/12 00:16:50 ID : 8005XvAZcoJ 0
발판
93 이름없음 2019/01/12 00:18:52 ID : qo3TXvCknBc 0
갱신!
94 이름없음 2019/01/12 00:19:15 ID : qo3TXvCknBc 0
일단 칼을 사람들이 수색해도 잘 모르는 곳에 숨긴다!
95 이름없음 2019/01/12 00:19:19 ID : 9h9eGr82mpP 0
문을 강력하게 열고 사람들 앞에서 쪽지에 딥키스!
96 ◆rbBhuoJXAlA 2019/01/12 00:22:31 ID : 7AklhcNtgZd 0
당신은 칼을 재빨리 침대 매트리스 밑으로 밀어넣습니다. 그 사이, 밖의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 누구 없으신가요! " " ..아! 저..! 있습니다.. " 얼떨결에 대답한 당신. 잠시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남성이 말을 이어갑니다. " 저, 그럼 저기요! 문좀 열어주시겠습니까? 아, 오해하진 마세요. 저희도 납치된 사람입니다. " 아무래도 저 말은 사실인것 같군요. 저희라고 하는걸 보니 한명이 아닌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7 이름없음 2019/01/12 00:23:54 ID : 8005XvAZcoJ 0
발판
98 이름없음 2019/01/12 00:25:02 ID : 8005XvAZcoJ 0
발판
99 이름없음 2019/01/12 00:26:25 ID : 8005XvAZcoJ 0
팝핀을 추면서 딥키스를 해서 문을 부수면서 나온다. 그렇게 기선제합을 하는거지
100 이름없음 2019/01/12 00:26:35 ID : qo3TXvCknBc 0
칼을 숨긴곳이랑 가까이에 있다가 들어오라고 한다! 그리고 상황을 살핀다! 최대한 동정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표정을 짓고 말한다!
101 이름없음 2019/01/12 00:26:50 ID : qo3TXvCknBc 0
스레주 미안해... 난 최선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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