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분탓 (19)
2.누가 손가락으로 건들이는 느낌 (6)
3.그냥 뭐...별것도 아니고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 (110)
4.꿈이랑 현실이 이어진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137)
5.내 인생에서 3년이 사라져버린 이야기 (14)
6.혹시 장산범이라고 아세요? (54)
7.집인데 너무 무섭다 (69)
8.인생첫 가위 (19)
9.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야? (21)
10.2020년 세계 멸망 (22)
11.안녕?? 내 이야기인데 그냥좀 들어줘 사람살린다고 생각하고 ㅋㅋ (99)
12.학교친구랑 꿈을 이어서 꿨다 (38)
13.나의 남편 (14)
14.서울랜드 (42)
15.가족중에 내 생각을 읽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14)
16.무당팔자는꼭무당이되어야해? (13)
17.기숙사 괴담 (589)
18.학교에 갇혔던 꿈 (230)
19.바넘 효과의 사례에 대하여 알아보자 (12)
20.데자뷰와 자메뷰에 대해서 (10)
1
삼삼
2019/01/18 15:33:10
ID : LgmKZioY4K7
22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그냥 내 이야기도 괴담 같지 않을까 해서 써보려고.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우리 방이 좀 특이했었는지 기숙사가 특이했었는지.
뭐가 자주 보였거든.
그거겠지 귀신.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로어
2019/01/20 23:47:43
ID : rfaoNvwq42E
0
접혀랏
기숙사를 들르고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203
이름없음
2019/01/20 23:47:54
ID : 7cLbzXxWpe6
0
겁 많았는데 괴담으로 단련됐다고 혼자 태연한 잠탱이란 분..역시 귀여워..!(171과 동일인물)
204
삼삼
2019/01/20 23:50:18
ID : LgmKZioY4K7
0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이건 친구한테 들은건데 그친구 집에서 세수하는데 엄마가 지나가고 그뒤로 따라가는 발 보였다고 그래서 숙이면 발보일까봐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
((엥? 로어가 뭐야?))
처음엔 나랑같이 떨다가 나중엔 본인이 가장 태연해 했으며..양양의 괴담을 즐기기까지 이르렀어ㅋㅋㅋㅋㅋ잠탱 진짜 잘자. //레스주가 더 귀여우시다고 찬이가 전해달래!
205
이름없음
2019/01/20 23:53:37
ID : 7cLbzXxWpe6
0
으아..!숙여서 발 보이는거 진짜 소름 돋는다!
그러게..로어가 뭘까?자주 보이던뎅
크흐흑 잠탱이라는 분 잘 자는거 진짜 부럽다..나 약간 불면증 있어서 수면제나 수면유도제 먹어야 잘 수 있거든..
206
삼삼
2019/01/20 23:56:22
ID : LgmKZioY4K7
0
으어..고생이 많겠다ㅜㅜㅜ 근데 무서운이야기 들으면 생각나지 않아? 잘때!
자세히 그이야기 풀어보자면. 이친구는 거실에 가족들이 있는걸 보고 세수하러 들어왔대. 근데 엄마가 이친구한테 무슨 말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대. 안방으로 들어가는 발 뒤에 엄마발보다 큰 상처 가득한 발이 뒤따라 들어갔대.
207
삼삼
2019/01/21 00:01:52
ID : LgmKZioY4K7
0
이제 몇개만 더하면 이방에서 있던 일은 끝이야!
어느 날은 양양이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갔다 들어오면서 뛰어들어오면서 문을 쾅 닫는거야. 난 진짜 이쯤되면 귀신이 핑계가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거 같았어.
208
삼삼
2019/01/21 00:05:40
ID : LgmKZioY4K7
0
근데 사실은 기숙사 복도 끝에서 사람 그림자를 봐서 도망쳐 온 거라는거야. 이번엔 그 사람도 명확하게 보였는지 설명해 주는데 검은 산발머리의 여자가 따라왔다는거야. 그것도 엄청 빠르게. 조금만 늦었으면 붙잡혔을 거라고.
209
이름없음
2019/01/21 00:07:13
ID : 7cLbzXxWpe6
0
내가 더 귀엽다니..(부끄)
맞아..생각나긴 하지만..무섭지만..재밌으니까..!으아 엄마 발 뒤로 크고 상처가 많은 발이 따라간다니..싫다..
양양이란 분 왜 들어올땐 항상 쾅!닫으며 들어온다는 느낌인거지..?ㅋㅋㅋ어쩌면 진짜 귀신은 핑계일지도..!
210
삼삼
2019/01/21 00:07:48
ID : LgmKZioY4K7
0
처음에는 복도 끝에서 보였대. 화장실이 중간쯤에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눈마주치고 다가오는데 뛰어야할거 같았대. 그래서 엄청 뛰었는데도 문가까이 왔다고. 문을 잡고 몸 돌려서 양양이 들어옴과 그게 문을 움켜쥐었을 순간이 거의 같았는데.
211
이름없음
2019/01/21 00:08:22
ID : 7cLbzXxWpe6
0
오우..핑계가 아니였군..붙잡힐 뻔 했다니..위험하셨네..
212
삼삼
2019/01/21 00:09:43
ID : LgmKZioY4K7
0
진짴ㅋㅋㅋ이건 꼭 들려주고 싶다. 그냥 세게 문 닫는거 핑계는 아닌지 모르겠다. 그건 같이 증언해 줘야해 진짴ㅋㅋㅋㅋㅋ엄청세게 닫아!
아냐 핑계일수도 있어 스레주.. 스레주 진짜 반응 너무귀엽다..ㅠㅜ
213
이름없음
2019/01/21 00:13:15
ID : 7cLbzXxWpe6
0
웅엥웅 꼭 들려주고 싶다면 꼭 들려주길 바래!얼마나 세게 닫길래 그러는거야..마치 어릴적 부모님께 혼나고 방에 들어가면서 방문 쾅!닫았다가 바람 핑계를 댔을 때의 그 사운드인가..?
내 반응이 귀엽다니..이런 말 해준 사람은 레주가 처음이야..!
214
삼삼
2019/01/21 00:16:47
ID : LgmKZioY4K7
0
악악 아쉽게도 그럴순 없지만..그정도의 사운드였어! 그래? 별로없었구나...반응 잘해줘서 진짜고마워.
양양은 손 잡혔는데 그대로 찍어버렸다고 그랬어. 근데 나는 그이야기가 무서워서 화장실은 가야겠고 한데..손까지 찍힌 귀신이 나올까봐. 찬이를 깨웠는데..찬이가 짜증은 냈지만 같이 가줬어! 찬이는 그대로 자러가고.
215
이름없음
2019/01/21 00:18:50
ID : 7cLbzXxWpe6
0
웅..별로 없었어..반응 없는게 얼마나 슬픈지 아니까!
오..근데 손 찍힌 귀신 아팠겠다..그 귀신 울지 않았을까..그리고 찬이라는 분 츤데레..?!
216
삼삼
2019/01/21 00:18:57
ID : LgmKZioY4K7
0
나는 이층침대 사다리 옆에 뚫린 부분에서 알 수 없는 시선을
느꼈어. 깜깜한데. 더 까만 뭐가 앉아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 그렇게 무서움에 떨다가 잤어. 우리방은 좀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잠은 잘자는게 특징이지만...
217
삼삼
2019/01/21 00:21:55
ID : LgmKZioY4K7
0
ㅎㅎ 츤데레는 아냐...얘는 그냥 어쩔수 없이 최대 피해를 본...그런 인간으로...절대 아니얔ㅋㅋㅋ
방안에 들어오지 않는게 신기했어! 내가 느낀시선이 그 시선일지는 모르겠지만 별일없이 잘자서..만약 무슨일을 하려그랬으면 그 여자귀신이라고 생각했을텐데.
218
이름없음
2019/01/21 00:29:33
ID : 7cLbzXxWpe6
0
응..레주도 룸메분들도 대단하네..
별 일 없었다니 다행이야!(애초에 시선 느낀 것 부터가 별일아닌가..?)최대 피해를 본..그렇구나!
그리고 어쩌면 그 여자귀신 진짜 손이 아파서 울러 갔을 수도 있어!
나 약도 찾았으니 이만 자야할 것 같넹..내일 보자!
219
삼삼
2019/01/21 00:35:20
ID : LgmKZioY4K7
0
레..레주...진짴ㅋㅋㅋㅋ별로 안무서워 이거 나름 괴담이었는데 갑자기 귀여운 이야기가 된거 같아! 나쁘다는건 아냐! 그냥 재밌게 봤다면 그걸로 좋아! 사실 우리방에 특이한 애들이 있긴했지만......그 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어... 안녕 잘자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220
삼삼
2019/01/21 00:53:10
ID : LgmKZioY4K7
0
새벽이라 그런가 작은소리도 크게 들려. 작은 거에도 긴장하게 되고..찬이랑 톡했는데 이상한 말 해서 더 그런거 같아ㅠㅜ 혹시 읽는 레스주들 있니?
221
이름없음
2019/01/21 00:55:08
ID : lcmljAlA2Lh
0
ㅂㄱㅇㅇ
222
EEE
2019/01/21 00:55:13
ID : rfaoNvwq42E
0
223
삼삼
2019/01/21 00:58:52
ID : LgmKZioY4K7
0
.
224
삼삼
2019/01/21 01:03:17
ID : LgmKZioY4K7
0
.
225
삼삼
2019/01/21 01:05:58
ID : LgmKZioY4K7
0
.
226
이름없음
2019/01/21 09:36:03
ID : 7cLbzXxWpe6
0
괴담은 정말 재밌게 잘 봤어!그리고 레주가 말한 일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준이 아닌걸?!애초에 일반인은 귀신 같은 거 못 보니까..
222번..뭐지 조금 무서운데..
227
삼삼
2019/01/21 11:05:21
ID : SFhdO4KZioY
0
...그런건가? 으아아..재밌다고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근데 그냥 별일 아닌 것 처럼 넘겼어ㅠㅜㅜ
222갑자기 나와서 무서웠어! 333도 있을까?ㅋㅋㅋ
괴담은 아직 더 있어!ㅎㅎ 시간나는 대로 올릴게!
228
이름없음
2019/01/21 11:22:14
ID : 7cLbzXxWpe6
0
별 일..음 뭐 그럴 수 있어!333도 있지 않을까??
응!천천히 올려줘!
229
삼삼
2019/01/21 11:29:34
ID : 9jy0lfPhe2L
0
고마워! 레스주!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도 괜찮아!!ㅎㅎ
230
삼삼
2019/01/21 11:42:40
ID : 9jy0lfPhe2L
0
스레를 쓰고부터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스레딕을하면 렉이 많이 걸리거나. 깜빡하고 화면이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어제 본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찬이랑 나랑 동시에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요 몇일 아빠가 가위에 눌리는지 악몽을 꾸는지 밤에 자꾸 잠꼬대를 하고 놀라서 깨셔..어제도 새벽 3시 쯤에 깼었어
뭔가 이상해서...혹시 이거 쓰는거 때문은 아니겠지? 위에 어떤 레스주가 글로 써도 모여든다 그랬는데..
다음 괴담 기다렸다면 미안해ㅠㅠ 너무 이상해서
231
이름없음
2019/01/21 12:09:16
ID : 7cLbzXxWpe6
0
난 스레하면서 그런 적이 없는데..정말 위에 레스주 말대로 그런걸까..?이상한 소리 듣고 가위 눌리고 하면 진짜 귀신있는거 아냐..?
계속 쓰다가 혹시라도 레주 위험해지면 어떡해..
232
삼삼
2019/01/21 12:45:35
ID : 1u9xU1u5SHw
0
정말...집에 뭐 불러들인건가? 이상하네 진짜..저번에는 낮잠자다가 귓가에 소리도 듣고ㅠㅠ 지금 이상한 일 투성이라서...무서운데...?ㅠㅠ
233
이름없음
2019/01/21 16:01:10
ID : 7cLbzXxWpe6
0
이상한 일이 너무 많으면 그만 쓰는게 낫지 않을까..?나도 전에 귀신 이야기하거나 그 관련 글 쓰면 귀신이 알고 찾아온다 들었엉..
234
삼삼
2019/01/21 19:26:26
ID : LgmKZioY4K7
0
으억..그런가..? 아직 큰 일은 안생겼으니까 생각나는대로 더 풀어볼게!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235
삼삼
2019/01/21 20:43:00
ID : LgmKZioY4K7
0
이번엔 독서실에 관련된 일이야.
236
이름없음
2019/01/21 21:17:13
ID : teIE1jxRyMi
0
기숙사가 뭐가 많긴 많나보다 나도 기숙사 들어와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위눌려서 종교 관련된 물품 가지고 다니거든
237
삼삼
2019/01/21 21:23:53
ID : LgmKZioY4K7
0
맞아 기숙사에 원래 많대ㅠㅜ 레스주 고생이 많아..물품들 효과는 있어?
238
삼삼
2019/01/21 21:42:13
ID : LgmKZioY4K7
0
이 친구가 늦게까지 공부를 한 날이었어.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히 오싹 오싹해졌어.
239
삼삼
2019/01/21 21:43:41
ID : LgmKZioY4K7
0
어디서 차가운 바람이 새어들어 오기도 하고 한쪽 다리를 뭐가 휘감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어.
240
이름없음
2019/01/21 21:44:08
ID : teIE1jxRyMi
0
응응 물품들이라고 해봤자 반지 하나긴 한데 확실히 그뒤로는 가위 안눌리더라
241
삼삼
2019/01/21 21:44:34
ID : LgmKZioY4K7
0
그런거 다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 하려고 했어. 사람은 한줄에 둘셋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적어졌지.
242
삼삼
2019/01/21 21:45:30
ID : LgmKZioY4K7
0
나도 무서워서 팔찌 차고 다녀봤었어! 다행이다 레스주ㅠㅠㅜ반지는 특이하다!! 보통 팔찌 묵주같은거 많이 하더라고
243
삼삼
2019/01/21 21:47:13
ID : LgmKZioY4K7
0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친구는 그만 깜빡 잠이들어버렸대. 시험기간이었으니까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는데도 일어날 수가 없었대.
244
삼삼
2019/01/21 21:48:05
ID : LgmKZioY4K7
0
이 친구 한쪽 어깨가 차가워지고 소름이 쫙 끼치더니 불켜진 곳으로 머리카락이 스윽 내려왔대.
245
이름없음
2019/01/21 21:48:48
ID : teIE1jxRyMi
0
내가 팔찌를 못하고 다녀서.. 묵주반지 하고다녀ㅎㅎ
246
삼삼
2019/01/21 21:49:57
ID : LgmKZioY4K7
0
소름끼쳐서 눈이라도 감고싶었는데. 눈을 감을수도 없는거야. 이미 가위에 눌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차라리 얼른가라. 얼른가라 생각하고 있었대.
247
삼삼
2019/01/21 21:51:00
ID : LgmKZioY4K7
0
으아아..그렇구나! 앞으로도 기숙사에서 별일 없었음 좋겠다 레스주ㅠㅠ 나는 가위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눌려봤어..근데 가위 엄청 무섭고 힘들다고 그래서..
248
삼삼
2019/01/21 21:51:42
ID : LgmKZioY4K7
0
아 화면 또 깜빡이네;;;
249
삼삼
2019/01/21 21:53:08
ID : LgmKZioY4K7
0
근데 그거 눈치챘는지. 머리카락만 보였던 게 갑자기 훅 가까워지더니 귓가에 뭐라고 말했대. 가위도 풀리고 사라졌다고 해.
250
삼삼
2019/01/21 21:55:01
ID : LgmKZioY4K7
0
혹시 귀신들 말 들어본 레스주들 있어?
뚜렷하게 의사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들이 들을수 없는 소리를 낸다고 그랬어.
251
이름없음
2019/01/21 21:57:49
ID : teIE1jxRyMi
0
( 업어 .,)
252
삼삼
2019/01/21 22:01:46
ID : 4Gk4HDtbfO3
0
사실 나도..없어..들어본적ㅠㅜ
그건 들은적있어. 보이는 사람인데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두개 동시에 할 수있는 사람 드물다는거.
253
이름없음
2019/01/22 11:56:27
ID : 7cLbzXxWpe6
0
귀신들이 말하는거 무슨 뜻일지 솔직히 궁금하긴 한데 무서울 것 같다..
혹시 그 양양이란 분도 못 들어?둘 다 가능한 건 드무니 못 들으려나..
254
이름없음
2019/01/22 12:34:16
ID : rAmIMp9bh80
0
나도 고등학생때 기숙사살았는데 귀신봤다는애들이 한둘이 아니였어
255
이름없음
2019/01/22 14:34:39
ID : 7s641u9xSIE
0
오.. 우리 기숙사는 별거 없는 거였구나
괴담은 조금 있는데 직접 겪었다는 건 못 봤다
천주교학교라 그런가...ㅋㅋㅋㅋㅋ
256
삼삼
2019/01/22 15:36:15
ID : jy1A1zQrcJU
0
양양도 가끔 듣는거 빼고는 항상 듣지는 못했어! 그것도 귀신들이 의사를 전달하려고 해야 가능한거 같아!
으엌ㅋㅋㅋㅋ그랬구만!! 역시 기숙사에 조금 많은거 같아.
진짜 천주교 학교라서 그런가??
257
삼삼
2019/01/23 19:20:14
ID : LgmKZioY4K7
0
오늘은 찬이 관련 썰을 풀어볼게.
258
삼삼
2019/01/23 19:30:00
ID : LgmKZioY4K7
0
사실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방들어갔을 처음에 벽에대고 귀신불러서 대답받는 그런걸 했었어. 강령술이라기엔 뭐한 그런 조잡한 것이었는데.
259
삼삼
2019/01/23 19:35:30
ID : LgmKZioY4K7
0
바닥에 종이 OX써놓고 똑똑 노끄해서 펜 떨어뜨려서 그걸로 대답듣는건데 솔직히 이거가지고 무슨 대답을 들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어.
260
이름없음
2019/01/23 19:37:49
ID : leNzamoHA3R
0
보고있어!
261
삼삼
2019/01/23 19:40:11
ID : LgmKZioY4K7
0
고마워!
계속 풀게. 그냥 별질문 안했어.
ox로 답할 수 있는 것들만 질문했어.
혹시 여기 계세요?
우리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뭐이런 쓸모없는 질문들 했던것같아.
262
삼삼
2019/01/23 19:42:07
ID : LgmKZioY4K7
0

263
삼삼
2019/01/23 19:44:48
ID : LgmKZioY4K7
0
대답들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고 넘겼지. 그냥 초반에 한 장난이었어 이건.
264
삼삼
2019/01/23 19:46:51
ID : LgmKZioY4K7
0
처음부터 꺼림직한 자리여서 찬이한테 미뤄주게 되었어. 사실 우리 겁많은데...(?) 찬이만 제일 덤덤했거든. 양양은 그 옆. 내가 제일 멀리 쓰게 되었어.
265
삼삼
2019/01/23 19:47:31
ID : LgmKZioY4K7
0
근데 어느날 찬이가 자기 장롱사진을 찍어서 하여한테 사진을 보낸거야.
266
이름없음
2019/01/23 19:49:32
ID : leNzamoHA3R
0
엉엉
267
삼삼
2019/01/23 19:54:18
ID : LgmKZioY4K7
0
하여 답장이 오고 찬이는 소름돋았지.
장롱위에 얼굴있는데?로 대답이 왔거든.
268
이름없음
2019/01/23 19:56:26
ID : leNzamoHA3R
0
헐...
269
삼삼
2019/01/23 19:57:11
ID : LgmKZioY4K7
0
그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왔고 귀신이 아래 계속 보고있으니까 거기만 까맣게 느껴지는 거였어.
장롱위 내가 청소했거든? 항상. 그때는 이상한거 못느꼈는데.
270
삼삼
2019/01/23 19:59:34
ID : LgmKZioY4K7
0
먼지같은거 쌓이면 먼지위에 얇은 자국같은게 나있었던 것 같아. 머리카락 엉킨게 거기 있었던 걸까? 아쉽게도 찬이 폰 초기화해서 사진은 없는데 그때 이후로 찬이 그 장롱 거의 안쓴것 같아.
271
삼삼
2019/01/23 20:01:12
ID : LgmKZioY4K7
0
나는 그때 장롱쪽으로 얼굴 놓고 잤는데. 가끔 그사이에 누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이 있었어.
272
삼삼
2019/01/23 20:02:59
ID : LgmKZioY4K7
0
내 위에는 잠탱이 쓰잖아? 그래서 잠탱인줄 알고 지나친적이 많은데. 잠탱이 왜 밤에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었을까. 그사이에. 게다가 잠탱 체구도 작은편이라서 그렇게 이층침대 한칸이 다 다리일 수는 없는것이 었는데.
273
삼삼
2019/01/23 20:04:06
ID : LgmKZioY4K7
0
그리고 그부근이 유독 검게 보였어.
그 사람만 그림자인 것 처럼.
잠탱이 몽유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거기 서있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긴 하다.
274
삼삼
2019/01/23 20:09:27
ID : LgmKZioY4K7
0
양양 경험담 중에 생각나는걸 풀어볼게. 양양 너무 사소해서 기억도 못할 것 같아.
275
삼삼
2019/01/23 20:15:47
ID : LgmKZioY4K7
0
혹시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없으면 삼십분 있다 다시올게.
276
이름없음
2019/01/23 20:22:20
ID : leNzamoHA3R
0
보구있어!
277
삼삼
2019/01/23 20:25:12
ID : LgmKZioY4K7
0
그랬구나!! 후다닥 다녀왔어!
이건 양양이 어릴때 있었던 일이래. 양양이 원래 학교쪽으로 걸음옮기진 않는데 그날은 걷다보니까 학교가 나왔나봐. (지금 기숙사있는 학교는 아니야!) 학교는 밤이니까 깜깜했지. 근데 그학교에도 괴담이 있었나봐
278
삼삼
2019/01/23 20:27:20
ID : LgmKZioY4K7
0
애써 그생각 안하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더래. 그래서 불꺼진 학교를 쭉 둘러봤는데 삼층에 어느 창문에 누가 서있는게 보였대.
279
이름없음
2019/01/23 20:29:18
ID : leNzamoHA3R
0
초등학교 때인 거야?
280
삼삼
2019/01/23 20:29:41
ID : LgmKZioY4K7
0
처음엔 바로 귀신이라고 생각을 못한거야. 양양도. 그래서 그냥 마주보고 있는데 그 귀신이 씨익하고 웃는게 거리가 제법 있었음에도 보였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먼 거리였거든.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걸 느낀 양양이 도망치는데.
281
삼삼
2019/01/23 20:29:56
ID : LgmKZioY4K7
0
아니아니 중학교!
282
삼삼
2019/01/23 20:31:08
ID : LgmKZioY4K7
0
이상하게 걸어도 걸어도 사람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깨닳은 거지. 중학교를 지나서 사람을 하나도 만나지 못했다는 걸.
283
삼삼
2019/01/23 20:34:01
ID : LgmKZioY4K7
0
그렇게 늦은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아무리 밤이라도 지나다니는 사람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었나봐. 양양은 거기서부터 진짜 계속 뛰어서 집까지 겨우 왔다고 해. 그뒤로 밤에는 절대 학교근처 안가게 되었고..
284
삼삼
2019/01/23 21:20:02
ID : LgmKZioY4K7
0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친구가 급식실에서 말해줬어. 자기가 학교에서 어떤 남자귀신을 봤다고. 근데 우리학교가 아닌걸 걔가 입은 교복보고 알아봤다고.
285
삼삼
2019/01/23 21:21:21
ID : LgmKZioY4K7
0
근데 우리방애들끼리 학교 근처에서 놀다가 사진을 찍었거든?
286
삼삼
2019/01/23 21:37:18
ID : LgmKZioY4K7
0
근데 이런게 뒤에 찍혀있었어. 정확히 카메라 쪽을 보고 있는 거였고 그부분만 잘라온거야..
287
이름없음
2019/01/23 22:29:28
ID : lA6kttbcoFi
0
아ㅠㅜ 무서워서 못보겠다...ㅠㅜㅜㅠㅠ
288
이름없음
2019/01/23 22:29:53
ID : teIE1jxRyMi
0
어디?
289
이름없음
2019/01/23 22:29:59
ID : teIE1jxRyMi
0
잘안보이는데..
290
이름없음
2019/01/23 22:33:31
ID : nvbfU2NtgZa
0
안보이는데..? 뭐가찍힌건디?
291
이름없음
2019/01/23 22:39:59
ID : 9eJTWi06Zdv
0
안보여 ..
292
이름없음
2019/01/23 22:42:20
ID : leNzamoHA3R
0

293
삼삼
2019/01/23 22:56:41
ID : LgmKZioY4K7
0
맞아ㅠㅜㅜ 그거 근데 거기에 뭐가 있을수 없는 구조거든ㅠㅠ
294
이름없음
2019/01/23 23:02:20
ID : lA6kttbcoFi
0
ㅠ와 이거 잘못눌러서 봤다가 지금 머리카락 다 주뼛 서는것같아 진짜 무서운거 싫어하는 애들 이거 누르지마라 지금까지도 온 몸에 오한들고 식은땀나고 그래.... 진짜 토나오고 왜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295
이름없음
2019/01/23 23:03:29
ID : lA6kttbcoFi
0
내가 나는 안믿는데 모태신앙이라 교회다니면서 귀신도 보지는 못했는데 느낀적은 좀 있었거든? 와 이건 진짜다 무서운거 싫어하고 오늘 잠자고싶으면 왠만하면 누르지마 아 진짜 무서워
296
이름없음
2019/01/23 23:04:14
ID : teIE1jxRyMi
0
에반데 난 아무것도 못봣어 ㅠ 난 그런거 감? 이 안좋아서 그런가ㅠ
297
삼삼
2019/01/23 23:06:21
ID : LgmKZioY4K7
0
괜찮아? 레스주??
아니 뭐야 뭐야...괜찮아?
사진이 너무 흐릿해서 그래ㅜㅠ
뭐야 무서워ㅠㅜㅜ
298
이름없음
2019/01/23 23:24:01
ID : grvwla2k7e3
0
난 흐릿해서 모르겧어
299
이름없음
2019/01/23 23:38:10
ID : lA6kttbcoFi
0
294 295 레스주인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영적인? 약간 그런 감같은게 있어서 귀신같은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느낀적은 좀 많아서... 아 저 사진보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배아프고 식은땀나고 손떨리는거보면 좀 뭐 있겠다 싶어서 그래... 스레주도 조심하고... 저 사진속 영혼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런가봐 미안 겁줘서....ㅠㅜ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300
삼삼
2019/01/23 23:41:19
ID : LgmKZioY4K7
0
아..레주도 눈이 보여? 나사실 내가 얼굴이라고 우겨도 아무도 안믿어줘서ㅠㅜㅜ 세상에 많이 심한데?? 다행이다 괜찮아져서..진짜
301
이름없음
2019/01/23 23:42:39
ID : leNzamoHA3R
0
와.. 심령사진까지 인증하는 스레는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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