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고싶은게 없어 (1)
2.간혹 환청 같은거 들리는 사람 있어? (5)
3.졸업식 축하문구 좀 추천해주라ㅠㅠ (1)
4.불안해 (4)
5.애들아 짝눈은 무슨 수술받아야해? (7)
6.아빠와 당당하게 싸우는 법 (12)
7.한 무리에서 남자 여러명 사귄 여자 (9)
8.중학생이 눈썹정리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12)
9.눈물 좀 안나게 하는 법 아는 사람 있음? (9)
10.울 엄마가 할머니를 죽였어 (28)
11.ㅋㅋ 미치겠다 (2)
12.생리통이 너무 심해 (4)
13.엄마랑 동생이 싸우는데 문제가 심각해 (2)
14.인생고민 좀 들어주라 (3)
15.8층이면 죽을 수 있을까? (8)
16.ㄷㄷㄷ 냉전중이다 (5)
17.힘들어.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 (4)
18.니들 빽으로 어디 취업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24)
19.안경 싫어 ~~~~~~~~~~~~~~~ (8)
20.어린생각인거 아는데 엄마가 재혼안했으면좋겠어 (7)
1
이름없음
2019/02/06 16:38:50
ID : cJPa1jy43TV
0
내가 눈썹이 진짜 두꺼워서 옛날에는 짱구눈썹으로 그냥 다녔는데 요즘들어서 보니까 눈썹 두개가 서로 이어질 거 같고 잔털도 너무 많이 생겼길래 아예 싹 정리해버렸거든? 근데 엄마가 진짜 계속 뭐라그래 말하다가도 아 니 눈썹때문에 가야겠다 이러고 말끊어버리고 이번 설날에도 친척들 다있는 데에서 나 눈썹정리했다고 망신주려다가 사촌언니가 내나이에 화장안하고 내려온것만 해도 기특한거라고 뭐라하지 말라고 해서 넘어갔는데 지금 그것도 나한테 뭐라그러는중임....아니 중3이 눈썹정리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2
이름없음
2019/02/06 16:41:52
ID : 07fgqpdTV9d
0
화장 찐하게 한 것도 아닌데 뭐라한건... 스레주 잘못은 아닌거 같은데ㅜㅜ 어머니가 예민하시네
3
이름없음
2019/02/06 16:42:22
ID : va61DwK2HA0
0
머리 자르는 거나 다리털 미는 거나 눈썹 정리하는 거나 그게 그거지 뭐... 너무 마음 쓰지 말어
4
이름없음
2019/02/06 16:45:57
ID : cJPa1jy43TV
0
고마워.....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루에 한번은 꼭 눈썹가지고 욕을 먹으니까....그리고 그 말 해준 사촌언니가 이름 대면 알법한 예대 들어갔는데 엄마는 그 말해준 거 가지고 그런 개나소나 다 들어가는 대학교 들어가놓고 어디서 커버를 쳐주냐 그러고.......미치겠다
5
이름없음
2019/02/06 17:18:35
ID : 2tAi3Dze5hu
0
털없앤게 왜 잘못이야~너 잘못하나도 없어.사소한걸로 게속 추궁당하니까 되게 힘들었겠네
6
이름없음
2019/02/06 19:09:33
ID : o1wnyE02pO4
0
오히려 하는게 예쁘고 보기 좋을거 같은데
7
이름없음
2019/02/06 19:14:49
ID : o7y0nvhfdXv
0
오히려 더 깨끗해 보이지 !!!
8
이름없음
2019/02/06 19:28:53
ID : cJPa1jy43TV
0
내눈에도 다른사람들 눈에도 그렇긴한데 엄마는 그냥 내 얼굴에 손을 댄 거 자체가 아니꼽나봐....아까도 내방에서 대화하다가 내 얼굴 보더니 아휴 니 얼굴보니까 나가야겠다 하고 나감....진짜 그런거 하나하나가 상처가 되는걸 모르고 그러시는건가
9
이름없음
2019/02/06 23:08:20
ID : 2tAi3Dze5hu
0
털없앤게 뭐가 문제가된다고 그러실까?ㅠㅠ 얼굴때문에 나간다고 하시는 건 무슨 의미야?
10
이름없음
2019/02/06 23:13:39
ID : cJPa1jy43TV
0
그니까 내가 눈썹 정리한게 보이니까 보기싫어서 나가야겠다고 하신거야....
11
이름없음
2019/02/06 23:19:45
ID : h9g5cJU3XvA
0
진짜 엄하신가보다
꾸미는게 아니라 깔끔하게 정돈하는게 뭐가 문제지 ㅠ
어머니 성격이 어떠시니... 나같으면 엄마가 머리 덥수룩하다 미용실이나 가라 하면 엄마... 눈썹정리는 하면 안됀다며 머리정리는 해도 돼는거야? 하구 깐족거릴거같은데
12
이름없음
2019/02/06 23:28:51
ID : lg2MkpWnTXB
0
자기얼굴이니까 좀더 깔끔해지고싶어서 다듬은게 잘못일리가 없는걸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어머니가 심하신것같아
글만 보면 눈썹칼에 다칠까봐 염려하시는게 아닌것같고
그냥 외모에 신경쓰일 사춘기시절의 자연스러운 마음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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