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고싶은게 없어 (1)
2.간혹 환청 같은거 들리는 사람 있어? (5)
3.졸업식 축하문구 좀 추천해주라ㅠㅠ (1)
4.불안해 (4)
5.애들아 짝눈은 무슨 수술받아야해? (7)
6.아빠와 당당하게 싸우는 법 (12)
7.한 무리에서 남자 여러명 사귄 여자 (9)
8.중학생이 눈썹정리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12)
9.눈물 좀 안나게 하는 법 아는 사람 있음? (9)
10.울 엄마가 할머니를 죽였어 (28)
11.ㅋㅋ 미치겠다 (2)
12.생리통이 너무 심해 (4)
13.엄마랑 동생이 싸우는데 문제가 심각해 (2)
14.인생고민 좀 들어주라 (3)
15.8층이면 죽을 수 있을까? (8)
16.ㄷㄷㄷ 냉전중이다 (5)
17.힘들어.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 (4)
18.니들 빽으로 어디 취업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24)
19.안경 싫어 ~~~~~~~~~~~~~~~ (8)
20.어린생각인거 아는데 엄마가 재혼안했으면좋겠어 (7)
1
이름없음
2019/02/05 19:44:28
ID : jtio1yJQlh9
0
너무 힘들어. 그냥 전부 다 너 죽으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아. 국제학교 다니고 있는데 이젠 장난인지 괴롭힘인지 모르겠어. 죽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근데 너무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런데 더이상 버틸 수가 없어. 미칠 것만 같아. 이미 미친 것 같아. 유일한 방법이 추락사인데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도 무서워. 죽기 싫어. 죽을 때 느껴질 고통이, 떨어질 때 느껴질 그 느낌이 너무 두려워. 무서워. 그런데도 행복해질 방법이 자살밖에 없어.
2
이름없음
2019/02/05 19:45:11
ID : 5XtbjAnTQq2
0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 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안 죽을 사람은 안 죽고 몸만 크게 다쳐
3
이름없음
2019/02/05 19:56:35
ID : Y5VdQlbjwK3
0
전학가는 건 어때...? 그런 사람들때문에 너가 죽는 건 너무 아깝잖아..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사람 없어?
4
이름없음
2019/02/05 20:03:04
ID : jtio1yJQlh9
0
국제학교에 학비 2년치 다내서 앞으로 1년 반동안 한국 못가. 그리고 도움 요청 해도 엄마 성격이 좀..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면 같이 죽자 or 너 정신병 있니? 이딴 소리 나올 거 같아서. 그런데도 주위에 어른이 엄마밖에 없어. 친구들은 얼마 전에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 싹 날아갔고, 동생은 털어놓자마자 엄마한테 말할거야. 아, 모르겠다. 그냥 뛰어내려볼까.
5
이름없음
2019/02/06 00:35:20
ID : 1u2oIK41zRv
0
8층으로는 안될껄
한국에 살고있다면 상담사라도 찾아가라고 하고 싶지만.. 국제 학교라면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네
6
이름없음
2019/02/06 00:45:24
ID : hgqlCjfUY9A
0
그래도 다들 살고싶은거였을텐데.. 요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씁쓸한거같아
세상이 얼마나 몰아넣었으면 살고싶다고 행복하고싶다고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걸까
7
이름없음
2019/02/06 18:24:21
ID : cGk9wHvjs7g
0
가출해
8
이름없음
2019/02/06 18:37:01
ID : Cp9g0lbeE1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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