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고싶은게 없어 (1)
2.간혹 환청 같은거 들리는 사람 있어? (5)
3.졸업식 축하문구 좀 추천해주라ㅠㅠ (1)
4.불안해 (4)
5.애들아 짝눈은 무슨 수술받아야해? (7)
6.아빠와 당당하게 싸우는 법 (12)
7.한 무리에서 남자 여러명 사귄 여자 (9)
8.중학생이 눈썹정리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12)
9.눈물 좀 안나게 하는 법 아는 사람 있음? (9)
10.울 엄마가 할머니를 죽였어 (28)
11.ㅋㅋ 미치겠다 (2)
12.생리통이 너무 심해 (4)
13.엄마랑 동생이 싸우는데 문제가 심각해 (2)
14.인생고민 좀 들어주라 (3)
15.8층이면 죽을 수 있을까? (8)
16.ㄷㄷㄷ 냉전중이다 (5)
17.힘들어.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 (4)
18.니들 빽으로 어디 취업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24)
19.안경 싫어 ~~~~~~~~~~~~~~~ (8)
20.어린생각인거 아는데 엄마가 재혼안했으면좋겠어 (7)
1
이름없음
2019/02/06 18:13:01
ID : 8o6lvjBxUY1
0
올해로 고1되는 스레주야. 여자고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해
나는 뭐랄까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인것도 아닌 가정인 거 같아
물론 더 최악인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낯설어서.
우리 가족은 돈때문에 많이 싸워. 비록 충분히 먹고 살고는 있지만
부모님끼리의 불화가 많아. 엄마는 성격이 문제인거 같고 아빠는 아마 술 아님 성격 때문인 거 같고. 아침에도 둘이 성격차이로 심하게 싸우셨어. 흔히들 안맞는 궁합이라는거 같아.
2
이름없음
2019/02/06 18:14:35
ID : 8o6lvjBxUY1
0
물론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써볼게
예전에도 1년에 4~5번은 있었던 거 같아 . 둘이 엄청 깎아 내리시고
심지어는 칼까지 써가면서 몸싸움을 하셨어 이때는 아버지가 술을 먹으신 상태라 이해는 할 수 있어도 내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아직까지도 큰 충격으로 남아있어
3
이름없음
2019/02/06 18:16:53
ID : 8o6lvjBxUY1
0
둘이 막 욕하시고 물건 던지시고 하는데 나랑 내 동생은 이런 모습들이 새로운 충격이고 무섭거든. 아빠는 엄청 착하신데 화나시면 진짜 엄청 무서우셔. 저번에 화내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오줌 지리더라.
엄마도 무서우셔 조금은 기가 쎄신 편이라 고집도 쎄시고 성격도 어마무시하게 쎄다고 해야할까
4
이름없음
2019/02/06 18:19:09
ID : 8o6lvjBxUY1
0
암튼 엄마는 성격도 담담하시고 그러니까 착하신 아빠한테 시비건적도 많고 그래서 오늘 아침에 아빠가 눌러오신 것들이 표출 됬나봐
그래서 오늘 아침은 나랑 내동생은 부모님이 싸우시는라 못 먹고 물론 두분도 못드셨어. 둘다 하루종일 냉전 중이시고 말도 안하셔..밥도 따로 드시고 원래는 싸우시면 한 1주일 정도 갔는데.이번엔 크게 싸우신거라 쫌 갈 거 같아
5
이름없음
2019/02/06 18:21:36
ID : 8o6lvjBxUY1
0
내일이 개학이라 부모님도 안싸우셨음 좋겠는데..우리가족은 잘 때도 같이 자고 하거든 근데 오늘밤은 어떻게 지나갈지도 참 의문이고 언제 풀릴지도 그렇고 지금 둘 분위기가 쫌만 건들면 집 날라갈 분위기야
동생은 하염없이 눈치보면서 울기도 하고 (많이 어리거든) 이때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도 많이 싸우셔서 이제는 좀 담담해질 만도 한데 지금 상황이 좀 심각하거든 잘못하면 칼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 어떡하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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