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9 23:11:19 ID : mGpVhz9ctwM 0
제목 그대로 개인공간이 갖고싶다. 이제 21살인데 어쩌다보니 본가에 들어와 살게됨. 아빠가 저랑 같이살자고 들어오라그래서 왔는데 말이 같이살자지 할머니집에 들어옴. 방이 두개임. 작은방.큰방. 가족구성원. 나. 할머니. 큰아빠. 사촌남동생 문제는 저 사촌동생새끼임. 중3짜리 큰방에서 할머니. 나 둘이 자고 생활했는데 저새끼가 갑자기 지 아빠랑 자기 싫다고 내 옆에서 잠. 안그래도 좁은공간 더 좁아졌는데. 이새끼가 아빠랑자는게 불편하다고 핑계대는게 뻔히보임. 게임 금지당했는데 게임하고싶어서 노트북들고 큰방에서 지아빠몰래 게임하는거보면 핑계대는거 100% 이걸 어떻게 내쫒을까 생각하다가도 말섞기싫어서 입다물음 앞으로 6개월은 이집에서 생활해야하는데 개인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니 답답해서 돌아버리겠음.
2 이름없음 2019/02/09 23:44:00 ID : pe6nQtzapTU 0
와.. 진짜 텍스트만 보는데 숨막힌다.. 난 지극히 개인주의라 내 방 없으면 아예 집을 나갈정도로 심한데 스레주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것 같아 그리고 완전 대가족일 정도로 구성원이 다양한데 자기 친가족도 아니고 친척이랑 함께 생활하는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 혹시 이런 말 듣기.거북하면 미리 사과할게 각자마다 사정이있는거니까. 기분나쁘다면 말해줘. 좁은 방에서 혼자 지내면 그나마 나을텐테 고생이 많구나... 나도 동생있어서 그 마음 더 잘 알아.. 혹시 돈 벌어서 자취 할 생각은 없는거야? 학교 근처에서 자취나 기숙사 구해 볼 생각은?
3 이름없음 2019/02/09 23:49:08 ID : qknu2k9wNti 0
아 교육받는 기간 6개월은 본가에서 지내기로 아빠랑 이야기를 마친상태야. 자취는 교육기간동안 알바를 못해서 못하고. 내가 초6부터 고2까지는 지금 이 가족구성원이랑 친가족처럼 지냈었는데 진드기물리는거나 집 좁은건 다 참아도 남동생놈이 내 옆에서 자는게 신경쓰인다. 솔직히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자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허벅지 살 빼는법좀 ㅠㅠ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7레스튼살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7레스연락두절이던 친구한테 카톡이왔는데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12레스누구 한부모 가정인 사람?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1레스내 이상형은 자기미래에 꿈이있는 사람이야.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3레스» 개인공간이 갖고싶다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있잖아, 인생이 참 더럽게 안풀려.. 82 Hit
고민상담 Y 19.02.09 0
6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72 Hit
고민상담 Love is war 19.02.09 0
1레스야간대학 다니는 동생냔아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죽고 싶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6레스뭐랄까, 성별 상관없이 설레 163 Hit
고민상담 ◆Dy2NwGpQoL9 19.02.09 1
26레스중상류층에서 중산층 된 사람인데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학생때 친구많았던거 부질없던것같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7레스엄마한테 거짓말 들켰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12레스남잔데 여자되고싶다 진짜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12레스나 입시미술이 너무 하고싶고 디자인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34레스동생이 공황장애가 온것같아. 어떻게 해줘야해?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8레스죽고 싶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4레스아무나 와서 위로좀 해줘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6레스예체능계에서 어중간한 재능은 신이 주신 최악의 재능이다ㄹㅇ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