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벅지 살 빼는법좀 ㅠㅠ (3)
2.튼살 (7)
3.연락두절이던 친구한테 카톡이왔는데 (7)
4.누구 한부모 가정인 사람? (12)
5.내 이상형은 자기미래에 꿈이있는 사람이야. (1)
6.개인공간이 갖고싶다 (3)
7.있잖아, 인생이 참 더럽게 안풀려.. (2)
8.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6)
9.야간대학 다니는 동생냔아 (1)
10.죽고 싶다 (2)
11.뭐랄까, 성별 상관없이 설레 (6)
12.중상류층에서 중산층 된 사람인데 (26)
13.학생때 친구많았던거 부질없던것같다 (2)
14.엄마한테 거짓말 들켰어 (7)
15.남잔데 여자되고싶다 진짜 (12)
16.나 입시미술이 너무 하고싶고 디자인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 (12)
17.동생이 공황장애가 온것같아. 어떻게 해줘야해? (34)
18.죽고 싶다 (8)
19.아무나 와서 위로좀 해줘 (4)
20.예체능계에서 어중간한 재능은 신이 주신 최악의 재능이다ㄹㅇ (6)
1
이름없음
2019/02/08 14:58:37
ID : lDzfe3XBvu8
0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중 2때부터 대학입시미술 학원 다니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중 3 끝나고 원비가 오르면서 너무 부담이 되니까 잠시 쉬었다 오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 나서 일단 학원은 쉬고 있는데 솔직히 미술은 꾸준히 해야하잖아 그래서 쉬면서도 간간히 소묘 한 번씩은 하고 있는 중이야 쉰지 1달 정도 지나고 아빠한테 나 다시 미술 다닐 수 있는 거냐고 물었는데 돌아오는 답이 보내줄 거 같은 답이 아닌 거야 난 정말로 미술 끊기가 싫고 미대를 너무 가고 싶고 입시미술이 정말 힘들지만 그 정도 노력은 할 수 있어 진짠데 이혼가정이다보니까 두 분 다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누구한테 고집 부려서 될 일이 아니야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대로 포기해야할까 포기하면 내 주변에서 미대준비하는 애들 보면서 매일 울 거 같아 그림도 못 그리는 편도 아닌데 미술을 그만 두는 건 너무 속상한데.. 미대 등록금도 비싸고 또 디자이너가 된다고 해도 수입이 넉넉한 편도 아닐 텐데 그래도 미술이 너무 하고 싶어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미술말고 다른 진로는 생각도 안 나
2
이름없음
2019/02/08 17:37:55
ID : ja65cFijhe4
0
입시미술학원을 다닐 형편이 안되면 비실기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ㅠㅠ
3
이름없음
2019/02/08 17:45:35
ID : JTRvbjBBxU7
0
맞어 형편이 안되면 어쩔수없으니까.. 알바한다해도 주말알바 밖에 못할텐데 학생이 주말알바까지 하기엔 너무 힘들지않을까? 그걸로 돈은 당연히 충당 안되겠고
아니면 미대 입시생들을 위한 카페도있지않을까? 거기서 정보 얻어가면서 계속 그려가는건어떄?
4
이름없음
2019/02/08 17:59:34
ID : lwoHxveFbeF
0
음.....미술입시는 학원안다니고는 불가능하니까 비실기가 제일 좋을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2/08 20:20:16
ID : kq3TSJPdwk1
0
혼자 준비해 알바뛰던가 토일 풀로 뛰면 돈 짭잘해 그정도 각온있어야지
6
이름없음
2019/02/08 23:29:02
ID : lDzfe3XBvu8
0
내가 되게 낯도 가리고 소심해서 아직 알바는 무리인 거 같아.. 비실기전형으로도 충분히 될 수 있을까? 실기가 아닌 오직 면접으로만 뽑는 학교가 몇 개 있던데 모르겠어 왠지 비실기로 가는 지인들이 없다보니까 뭔가 무서워 시각디자인과가 목표였는데 한 순간에 목표가 사라져버리니까 앞길이 막막해 굳이 전공으로 안 삼아도 진로방향은 어디든 틀 수 있다는 건 아는데 그 방법을 찾기가 힘들어 나 혼자서 해야하는 어려운 숙제같아 압박감 너무 온다
7
이름없음
2019/02/09 01:44:15
ID : lwoHxveFbeF
0
생각 외로 많아 수시전형은 면접보고 실기안하고 따로 가는 학교도 있고 많으니까 찾아봐봐 미대 중에서 알아주는 홍대도 비실기야
8
이름없음
2019/02/09 02:58:54
ID : o459jwMrtip
0
커미션 같이 소소한 걸로 돈 벌어 보는 건 어때?
내 친구 중에서도 그런 방법으로 스스로 학원비 버는 애 있었어
9
이름없음
2019/02/09 03:22:22
ID : o459jwMrtip
0
현실적인 측면으로 말해주자면 비실기로 가는 편이 훨씬 지금 스레주한테 현실적이야.
만약 경제적인 기반이 되지 않는다면 네가 스스로 알바를 뛰어서든 돈을 벌어서 학원을 다니는 수 밖에 없는데
1.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네가 감당할 수 있는 돈이 아니야
고3 정도 되면 5일 정도는 기본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럼 깨지는 돈이 거의 200 쯤 돼
거기다 방학이 되면 특강도 해야 하는데 그럼 값은 두 배가 되겠지
그리고 재료값도 진짜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게 아님 물감이며 붓, 깍지, 색연필, 마카 연필하고
종이들..... (한숨)
+ 일반 공부 학원이든 인강이든 (솔직히 이제 우리나라에서 아무런 사교육 없이 좋은 곳
가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일반적인 학생이 학업을 져가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돈이 절대 아님
2. 만약 네가 돈을 번다고 해도 고등학생이 되면 체력이 엄청나게 떨어져
공부 + 그림 (너도 알겠지만 그림도 상당히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괴롭게 하잖아) + 알바
이게 네가 감당해야 하는 건데 솔직히 공부와 그림으로도 벅찬데 알바까지 하면
너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까?
3. 디자인은 알다시피 실기도 중요하긴 하지만 공부의 비중도 다른 과들 보다 높음
인 서울 하려면 2등급 이상은 따 놔야 함. 근데 남들보다 더 많은 짐을 진 채로
다른 문과 애들하고 디자인 애들하고 겨뤄서 등급이 좋게 나올 수 있을 지는...
4. 비실기 전형으로 가려면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공부에 매달려야 할 때야
위에 홍익대 비실기 전형을 예로 들어보면 저기는 1~2등급 나와야 함.
5. 그리고 비실기 전형이라고 나쁜 게 전혀 아님.
비실기로 간다 하더라도 너의 꿈에 대해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아예 다른 길로
가는 게 아니잖아. 딱 3년만 참고 좋은 대학 가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면 됨.
대학 가서 열심히 그려서 역전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대
그렇다고 아예 3년 동안 그림 그리지 말라는 건 아냐
3년 동안 그림 안 그리면 당연히 손 굳음...::
일주일이나 하루 단위로 크로키 몇 장! 기초 디자인 몇 장! 소묘 몇 장!
뭐 이런 식으로 고2 때까지 꾸준히 연습해
고3이 되면 하는 횟수를 좀 줄여야 하겠지만...::
아무튼 내 개인적인 견해는 "지금은 참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야
10
이름없음
2019/02/09 03:29:36
ID : 0063TO5O09v
0
갑자기 뼈때리면 어떡해..
11
이름없음
2019/02/09 10:21:13
ID : QmpTO8p85SL
0
지인중에서도 실기 준비하다가 성적 좋아서 실기 때려치고 성적으로 다학간 분 계셔. 공부 열심히,,!
12
이름없음
2019/02/09 18:34:25
ID : lDzfe3XBvu8
0
다들 진짜 고마워 일단 공부 먼저 열심히 하고 틈틈히 혼자 그림도 같이 해볼게 내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보이겠지만 노력할게 혼자서 끙끙 앓다가 매일 우울했는데 조언이든 충고든 들어보니까 좀 나아진다
레스 작성
3레스허벅지 살 빼는법좀 ㅠㅠ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7레스튼살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7레스연락두절이던 친구한테 카톡이왔는데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12레스누구 한부모 가정인 사람?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1레스내 이상형은 자기미래에 꿈이있는 사람이야.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0
0
3레스개인공간이 갖고싶다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있잖아, 인생이 참 더럽게 안풀려..
82 Hit
고민상담
Y
19.02.09
0
6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72 Hit
고민상담
Love is war
19.02.09
0
1레스야간대학 다니는 동생냔아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죽고 싶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6레스뭐랄까, 성별 상관없이 설레
163 Hit
고민상담
◆Dy2NwGpQoL9
19.02.09
1
26레스중상류층에서 중산층 된 사람인데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2레스학생때 친구많았던거 부질없던것같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7레스엄마한테 거짓말 들켰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12레스남잔데 여자되고싶다 진짜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12레스» 나 입시미술이 너무 하고싶고 디자인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34레스동생이 공황장애가 온것같아. 어떻게 해줘야해?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8레스죽고 싶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4레스아무나 와서 위로좀 해줘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6레스예체능계에서 어중간한 재능은 신이 주신 최악의 재능이다ㄹㅇ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