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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튼살 (7)
3.연락두절이던 친구한테 카톡이왔는데 (7)
4.누구 한부모 가정인 사람? (12)
5.내 이상형은 자기미래에 꿈이있는 사람이야. (1)
6.개인공간이 갖고싶다 (3)
7.있잖아, 인생이 참 더럽게 안풀려.. (2)
8.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6)
9.야간대학 다니는 동생냔아 (1)
10.죽고 싶다 (2)
11.뭐랄까, 성별 상관없이 설레 (6)
12.중상류층에서 중산층 된 사람인데 (26)
13.학생때 친구많았던거 부질없던것같다 (2)
14.엄마한테 거짓말 들켰어 (7)
15.남잔데 여자되고싶다 진짜 (12)
16.나 입시미술이 너무 하고싶고 디자인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 (12)
17.동생이 공황장애가 온것같아. 어떻게 해줘야해? (34)
18.죽고 싶다 (8)
19.아무나 와서 위로좀 해줘 (4)
20.예체능계에서 어중간한 재능은 신이 주신 최악의 재능이다ㄹㅇ (6)
1
이름없음
2019/01/23 23:13:05
ID : 82q58785SLh
0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이 내가 그냥 피아노 많이치니까 그것만 보고 피아노에 재능있네~~ 이런식으로 말해서 정작 어중간한 재능 갖고있던 난 괜히 자만심에 빠져가지고 취미로 하다가 아예 전공으로 빠졌는데 진짜 어중간한 재능 저주받은 재능이야 주변에서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내가 진짜 잘하는 줄 알았지 여기 판 뛰어들면 천재들이 너무 많아.
어중간한 애가 빡세게 노력해도 찐재능 가진애들이 빡세게 노력하는거랑은 진짜 달라...
2
이름없음
2019/01/24 12:53:39
ID : qlwpTSFfVeZ
0
그 애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야
너무 자기를 가치없다고 생각하지마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까지 들어간거면 너도 충분히 대단해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인생이라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면되는거야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 길을 걸어가는건 아니잖아
지금은 지쳐서 주저앉고 싶겠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이악물며 한발씩 내딪다보면
언젠가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별거 아니였다고..
그렇게 생각할때가 올꺼야 힘내
응원할게
3
이름없음
2019/01/24 20:57:54
ID : 9ip81dwoHxv
0
나도 쪼매난 후진 동네에서 학교다닐땐 내가 진짜 잘하는줄 알았지.. 대학도 그쪽으로 갔다가 사회로 나오니까 나는 잘하는 축에도 못드는 수준이어서 좌절...재능 있는사람들은 금방 돈버는데 재능 딸리면 몇년을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겟어
4
이름없음
2019/01/24 23:19:45
ID : Ds9ta8pffcH
0
울자
5
이름없음
2019/02/05 01:02:31
ID : Y7cLhvCjeHy
0
힘내 레주!
6
이름없음
2019/02/09 17:43:56
ID : JQmsmMjdDvD
0
천재는 노력으로 만들어져. 걔네는 밤새가며 연습에 매진할걸. 네가 안 되면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는 거도 방법이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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