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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2/26 21:05:07
ID : 61u5O05O2qY
92
그니까 이 글도 꼭 읽어주라 읽고 후회해줘
중학교때 우리 기억나냐? 아무잘못 없는 나한테 와서 치마가 왜 이렇게 기냐면서 커터칼로 내 치마 북북 찢은게 시작이었지.
난 그냥 반에서 조용하고 얌전한 평범한 아이였는데
니 친구들이랑 쪽팔려인지 뭔지에서 져서 낸 벌칙이 내 치마 찢는거였잖아. 그 일을 계기로 나는 전교에 소문 쫙 나서 왕따되고.
괴롭힌건 너랑 니 친구년들인데 난 그거때문에 잘못도 없는데 친구도 못사귀고 외롭게 학교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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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2/26 21:05:30
ID : xyE8qqqrxV8
0
헐..진짜 힘들었겠다
3
이름없음
2019/02/26 21:06:58
ID : 61u5O05O2qY
0
점심시간에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밥도 못 먹고 혼자 도서관가서 그 시간에 책만 주구장창 읽었다. 엄마한테 급식비는 항상 받아갔다. 혹시라도 나 급식 안먹으면 걱정할까봐. 돈은 돈대로 날리고 아주 그냥 비참해서 죽을판이었지. 혼자 도서관에서 책 읽는것조차 꼴뵈기가 싫었는지 점심시간에 찾아와선 아무 이유없이 내 필기구 가져가고 손가락으로 이마 때리고 그랬던것도 기억나니?
4
이름없음
2019/02/26 21:09:12
ID : 61u5O05O2qY
0
힘들어서 담임선생님한테 말할까 했지만 부모님 귀에 들어갈까 걱정되서 말도 못하고 그렇게 학교 다녔다.
너 이 시발년아. 니 친구들이랑 니가 입은 카파 바막 선생님한테 뺏겼을 때 나보고 내꺼라고 구라치고 교무실에서 받아오라했던거 기억나? 너네 대신에 선생님한테 머리통 맞고 욕먹고 반성문까지 쓴 다음에야 내 옷도 아닌 니네옷을 받아올 수 있었다. 니네가 시킨 잔인한 짓 때문에 선생님한테 죄도없이 욕먹고 있을 때 니네 교무실앞에서 나 구경하면서 히히덕거렸지. 이제와 생각해보니 선생님들도 참 다들 관심이 없었네.
5
이름없음
2019/02/26 21:10:22
ID : 61u5O05O2qY
0
나 복도 지나다니면 니 무리 애들이랑 나 째려보면서 ‘ 걸레년’ ‘가식쟁이’ ‘찐따같은년’ 이러면서 욕해댔지? 난 그 때 입술 깨물먼서 눈물 꾹 참았다. 내가 어딜가던 너네는 졸졸 쫓아와서 꼭 한대씩 때리거나 욕하고 지나갔어.
6
이름없음
2019/02/26 21:10:38
ID : 5cE8rxWkk4N
0
미친 또라이년이네 그년친구들이랑 그년이랑 아주 끼리끼리쳐만났누ㅋ 이글보고 평생 반성했으면ㅋㅋ 그리고 오래살고 평생 불행했으면 스레주 힘내!!
7
이름없음
2019/02/26 21:11:22
ID : eFfO01g1u8m
0
와 개썅년
8
이름없음
2019/02/26 21:11:50
ID : 61u5O05O2qY
0
어느날은 정말 너무 배가고파서 혼자 급식을 먹으려던 날이었다. 급식시간 끝나갈때쯤 급식받으면 급식실에 그나마 학생이 별로 없으니 눈에 띄진 않을거같아서 화장실칸에 앉아있다가 급식실 가려는데 니네랑 하필 딱 마주쳤지. 무시하고 가려는데 니가 아무이유없이 내 배를 걷어찼잖아. 그 자리에서 내가 억 소리내며 배 움켜잡고 쓰러지니까 너가 뭐라했지? ‘ 배 아파서 밥 못먹겠다 그치’
9
이름없음
2019/02/26 21:11:54
ID : 5cE8rxWkk4N
0
대가리 평생때려도 모자랄년이누
10
이름없음
2019/02/26 21:12:55
ID : qlvhfe6kmq1
0
세넓또많
11
이름없음
2019/02/26 21:14:00
ID : 61u5O05O2qY
0
과학실에서 염산 훔쳐다가 내 머리에 부은거, 내 책상이랑 의자 복도에 던져놓은거, 교과서 몰래 버리거나 찢어놓고 심지어는 니네 무리 남자애들이 내 교과서에 정액까지 쏴났었지. 쪽지로 맛있는거니가 핥아먹으라는 말까지 남기고. 또 , 출석부에 달려있는 볼펜으로 내 손 찌른거랑 이동수업때 마주치면 내 리코더 뺏어서 바닥에 던지고. 니가 나한테 저지른 악행은 수도없이 많다. 그러는 동안 나는 바닥을 쳤다. ㅔ
12
이름없음
2019/02/26 21:15:02
ID : g459iqnXAo6
0
그런 쓰레기가 우리들이랑 같이 스레딕 한다는게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겹다.
13
이름없음
2019/02/26 21:15:34
ID : 5cE8rxWkk4N
0
좆같은년이네 죽여버리고싶네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2/26 21:15:58
ID : 61u5O05O2qY
0
그 당시 내 나이 고작 15살이었고 한참 사춘기에 예민한 시기일때 너같은 쓰레기한테 시달려서 난 마음의 병을 얻었어. 학교가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었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했어. 엄마 몰래 자살시도도 여러번 해봤고 그래서 내 손목은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지. 그걸 또 부모님한테 매번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게.
15
이름없음
2019/02/26 21:16:02
ID : 5cE8rxWkk4N
0
그냥 우리랑 같은 지구에서 숨쉬는 것자체가 역겹고 더러움
16
이름없음
2019/02/26 21:17:25
ID : 61u5O05O2qY
0
그러는 동안 너는 싸이월드로 내 욕을 엄청 써댔었지. 기억나? 너 툭하면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내 욕 썼잖아. 내가 몰랐을것같지. 나는 싸이월드도 안하는 찐따년인줄 알았지? 있잖아 나도 꿈이 있었고 니들처럼 다를바없는 사춘기 소녀였고 싸이월드에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올려서 추억 저장하고싶은 그냥 평범한 여자애였어. 니들이랑 똑같은 사람이엇어.
17
이름없음
2019/02/26 21:19:07
ID : Ru01fSGpPg4
0
미친새끼아니야 ???? 정신병있는거 아니야 진짜?. 사람새끼맞냐..?
18
이름없음
2019/02/26 21:19:41
ID : 61u5O05O2qY
0
괴롭힘은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서도 끊이질ㅇ않았고 그 강도는 점점 더 세졌어. 난 너무 힘들었고 지친 상태여서 너네가 내 앞에서 침을 뱉고 욕읗해도 별 감흥이 없었어. 무섭지도 않았고 되려 점점 분노가 쌓이더라. 대체 저 시발년들은 내 어디가 불만이길래 이럴까. 그래서 어느날 내가 너네 반 찾아갔잖아 쉬는시간에. 다른 애들 나 다 쳐다보고 너네 무리도 나 쳐다볼 때 내가 용기내서 물어봤잖아. ‘ 대체 내가 왜 싫어?’ 라고 그때 너가 한 말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 ‘그냥 괴롭히고싶게 생겼잖아’
19
이름없음
2019/02/26 21:19:58
ID : g459iqnXAo6
0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 감옥에 쳐 넣어야되는데
20
이름없음
2019/02/26 21:21:08
ID : 61u5O05O2qY
0
거기서 난 더는 못참고 너한테 달려들어서 니 목을 졸랐지. 니 친구들이 놀라서 날 막고 날 마구 때려도 그 순간만큼은 걔네가 때려도 아픔조차 못 느끼겠더라. 그냥 단지 내 두손아귀에 니가 켁켁대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진작에 이럴걸. 진작에 나도 화 낼걸. 진작에 나도
21
이름없음
2019/02/26 21:21:48
ID : Ru01fSGpPg4
0
그런년들은 그런짓 못하게 평생 고문받다가 뒤져야해;; 스레주 엄청 힘들었겠다..
22
이름없음
2019/02/26 21:22:05
ID : qlvhfe6kmq1
0
잘했네
23
이름없음
2019/02/26 21:22:21
ID : 61u5O05O2qY
0
애들이 날 말리는 탓에 나도 손을 놓았고 너는 버려진 쓰레기마냥 비참하게 바닥에 쓰러져 켁켁댔지.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초라해보이던지. 그러면서 한편으론 용기가 생기더라. 너네 안무서워 너네 따위 안 두려워 하면서 말이야. 근데 문제는 그 후에 생겼지
24
이름없음
2019/02/26 21:24:41
ID : 61u5O05O2qY
0
니가 담임선생님,체육선생님 그리고 선도부위원회에 죄다 이 사실을 알렸고 졸지에 나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어야만했다.
그동안의 가해자는 너였는데 단지 내가 입다물고 조용히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넌 그동안 가해자가 아니었던게 되는거야. 그리고 상황은 역전되서 내가 피해자가 되버린거고. 너 진짜 악랄하기 그지없었어. 교무실에서 삼자대면할 때 너가 울면서 착한척 떠는거 보고 진짜 널 죽여버리고싶단 생각이 들었었어.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병신이었지. 평소에 공부잘하고 사교성좋은 니가 엉엉 울면서 연기하는걸 다 믿다니 말이야.
25
이름없음
2019/02/26 21:26:13
ID : g459iqnXAo6
0
와.. 그 새끼 진심 제정신 아니네
26
이름없음
2019/02/26 21:26:19
ID : 61u5O05O2qY
0
모든 화살이 나에게로 쏟아졌고 나는 거기서 눈물을 흘리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나는 친구도 없었고 증인도 없었어. 그 당시 너네는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무리였고 인기도 많았으니까. 모든 아이들이 너네를 선망의 대상으로 우러러봤고 니가 그런 악행을 저질렀다고는 상상도 못했겠지. 왜냐면 넌 항상 남들이 모르게 날 괴롭혀왔었으니까.
27
이름없음
2019/02/26 21:26:50
ID : 5cE8rxWkk4N
0
아휴 씨발 좆같은 년 빨리 이거보고 나가뒤지길
28
이름없음
2019/02/26 21:28:02
ID : nO5PcpRvhhx
0
야야 너 보고있으면 당장 우리집으로 와 ㅆㅂ련아 대가리 후두려 쳐맞게 개보다 못한년아
29
이름없음
2019/02/26 21:28:07
ID : 61u5O05O2qY
0
선도위원회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엄마가 날 원망하듯 말했다. ‘대체 왜 그런거니..’ 라면서. 거기서 다 털어놓고싶었지만 엄마 가슴에 못박고싶진ㄴ않았어. 울 엄만 그 때 몸이 안좋으셨으니가. 혹시라도 나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셔서 안 좋아ㅏ지실까봐 난 그게 너무 무서웟거든 어린 나는 그런게 정말 너무나도 무서웠거든. 근데 넌 우리 엄마가 아픈것도 너에겐 놀림거리였지. 내가 지나가면 ‘암환자 딸내미’ 라면서 웃었잖아. ㅔ
30
이름없음
2019/02/26 21:28:13
ID : 5cE8rxWkk4N
0
언니 빨리 나가뒤지십쇼
31
이름없음
2019/02/26 21:29:22
ID : nO5PcpRvhhx
0
암환자 딸내미 ㅇㅈㄹ 니애미는 창년애미다
32
이름없음
2019/02/26 21:29:55
ID : 5cE8rxWkk4N
0
개좆같은년 평생 암보다 더한 고통받고 불행하면서 장수길
33
이름없음
2019/02/26 21:30:06
ID : 61u5O05O2qY
0
암환자 딸내미. 아직도 이 말이 잊혀지질ㄹ않는다. 그렇게 난 점점 더 무너졌어 한없이 바닥으로. 공부도 하기싫고 학교도 다니기 싫고 그냥 죽고만ㅇ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원래 나도 중학교2학년 올라오기전에 친구 있었어. 근데 너네가 그 친구들한테 찾아가서 협박했잖아. 나랑 같이 놀면 니네도 똑같이 괴롭힐거라고. 사고방식이 어렸던 그 때 당시 내 친구들은 그 말에 겁먹고 날 멀리했잖아. 니가 바라던건 그냥 세상에 내 편따위는ㄴ없도록 만드는거였잖ㄹ아
34
이름없음
2019/02/26 21:30:08
ID : qlvhfe6kmq1
0
스레주 고생 많았어
35
이름없음
2019/02/26 21:31:03
ID : 5cE8rxWkk4N
0
교과서 모서리로 대가리 평생 때리고싶누ㅋㅋㅌ
36
이름없음
2019/02/26 21:31:20
ID : 5cE8rxWkk4N
0
스래주 힘내
37
이름없음
2019/02/26 21:31:31
ID : uk2nzRzU42J
0
썅것이 따로 없구만..
38
이름없음
2019/02/26 21:32:01
ID : nO5PcpRvhhx
0
스레주 지금까지 견디고 살아와준게 너무 고맙다 그년들 너가 당한거에 천만억배는 더하게 돌려받을꺼니까
39
이름없음
2019/02/26 21:32:15
ID : 61u5O05O2qY
0
결국 나는 2학기말에ㅔ전학을 가기로 결심했고 겨울방학이 끝나고 봄방학이 오기전에 전학을 갔지. 다시는 이런 일 당하지ㅣ않겠다고 다짐하면서말이야. 반에서 내가 전학을 간다고 롤링페이퍼를 만들어줬었어. 나같은건 친구도 없어서 아무런 멘트도 달릴거라 생각 못했는데 반 친구들이 남겨준 롤링페이퍼를 보고 그날 하루종일 집에서 울었던ㄲ것같아. ‘힘내 그리고 미안해 ‘
40
이름없음
2019/02/26 21:32:53
ID : 41yGrffe2Nw
0
미친 눈물 나온다 ㅜㅜ 실제로 겪은 것도 아닌데 마음 아프네...스레주 고생많았어...암환자 딸내미 존나 혀가 트위스트 춤추다 샤프로 찍혔나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을까ㅜㅜㅜ 걔는 철판도 수십개지....
41
이름없음
2019/02/26 21:34:48
ID : 61u5O05O2qY
0
그렇게 나는 너희에게서 도망치듯이 전학을 갔어. 혹시라도 내 소문이 떠돌까봐 이사까지ㅣ가야만했지. 전학을 가게ㅔ된 중학교에선 여전히 난 늘 혼자였어. 트라우마가 생겨서 친구들에게 다가가질 못하겠더라 그치만 혼자여도 행복했어 적어도 날 괴롭히는 아이들으 ㄴ없엇으니가 늘 혼자서 밥을 먹고 홍자 공부하고 혼자 화장실을 가고 혼자 체육시간을 나갔어도 핸복했다 그냥 날 건드리는 사람이 없어서
42
이름없음
2019/02/26 21:34:54
ID : jtjtbjvzPfO
0
아직학생인애들은 진짜 방관하지말고 먼저 말걸어주자 당장은 눈치보이고 꼽먹어도 어른되서 보면 자랑스럽고 대견할거야 뒤에서라도 챙겨주고 카톡남겨주고 선생님한테도 슬쩍 흘려야돼 그러지못하면 커서 너무부끄러워
43
이름없음
2019/02/26 21:35:07
ID : 5cE8rxWkk4N
0
하ㅠㅠ
44
이름없음
2019/02/26 21:36:27
ID : 61u5O05O2qY
0
그렇게 외롭지만 괴롭진않은 중학교시절을 끝마치고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됐지. 거기선 다행히ㅣ도 입학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나와 마음이 꼭 맞는 친구를 여러명 사귀게되었고 나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설레서 친구들과 매번 놀러다녔던거같아. 이런게 친구구나. 이런게 학교구나. 이런게 행복이구나..이런게 내가 바라던거구나..
45
이름없음
2019/02/26 21:36:35
ID : qlvhfe6kmq1
0
주인공이 이거 보고 있으면 그냥 유병장수해라 제발
46
이름없음
2019/02/26 21:38:08
ID : g459iqnXAo6
0
스레주.. 정말 수고했어 그딴 쓰레기들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그 새끼들은 존나게 쳐맞아도 싼 새끼들이다 ㅆㅂ
47
이름없음
2019/02/26 21:39:14
ID : 61u5O05O2qY
0
힘들었던 과거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서 점점 밝게 물들어가는 것도 잠시. 그 당시 카카오스토리가 유행이었는데 어쩌다 알게 된 니 카카오스토리에 내 사진이 떠돌고 있더라고. 너 기억나냐? 내 뒷모습 사진 한장. 거기에 내 머리위에 지우개 가루 올려놓고 장난치는 사진 올렸잖라. 뭐라했더라. 감각이 없는 친구 jpg. ??잘은 기억안나. 니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내 사진을 보고 놀라서 나는 그 날 잠도 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렸었다. 다음날 너한테 사진 내려달라고 연락할까싶다가도 너가 내 연락처를 알게되거나 혹은 내 카카오스토리를 알게되면 지금의 고등학겨 친구들이 건너건너 니 카카오스토리를 보게되고 나의 과거가 알려지진 않을ㄹ까 겁이났었어
48
이름없음
2019/02/26 21:41:11
ID : 61u5O05O2qY
0
그래 그냥 무시하자 어차피 난 멀리 이사왔고 너네가 알지도 못하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 그러니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학교를 다녔지. 다행히 고등학교 3년 내내 내 과거를 알게된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단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가끔 언급되는 내 이름이나 내 사진을 보고도 모른척 해야만ㄴ했던 내 마음은 또 다시 찢어져만갔지.
49
이름없음
2019/02/26 21:42:42
ID : 61u5O05O2qY
0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내 상처는 점점 치유됐고 친구들과의 우정은 더 끈끈해졌어. 공부도 열심히해서 내신점수도 좋았고 고등학교 3학년때는 연애도 해볼만큼ㅁ정말 평범하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던거같아.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회사에 취직을 했어.
50
이름없음
2019/02/26 21:44:21
ID : 61u5O05O2qY
0
내 나이는 이제 25살이야. 너도 25살이야. 야 근데 있잖아 내가 너 스레딕하는거 어케 알았냐면 나 가끔 너 인스타 염탐해. 너 아직도 병신같이 사는지 궁금해서 가끔 염탐하는데 너가 댓글에 스레딕을 언급했던게 있었어. 난 그래서 너가 스레딕을 할거라고 장담했어. 그래서 올리게 된 글이고.
51
이름없음
2019/02/26 21:44:42
ID : 41yGrffe2Nw
0
진짜 미친년 아니야? 감각없는친구는 또 뭐야...그년 지금 살고있어? 미쳤나봐 걔 발로 으깨주고 싶ㅍ네;;;; 그런 애는 그냥 존중받으면 안됨..남한테는 지랄이란 지랄 다 떨어놓고 걔는 왜 사는건지 모르겠네. 개같은년...^
52
이름없음
2019/02/26 21:45:22
ID : 61u5O05O2qY
0
제발 오늘 이 글을 보고 니 과거가 얼마나 쓰레기였고 병신같았는지 제발 좀 깨닫길 바래. 그리고 내가 누군지 알아냈다면 연락해. 난 너한테 사과ㅏ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이제와서 왜 이러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이 상처는 평생갈거ㅓ같아.
53
이름없음
2019/02/26 21:46:45
ID : 61u5O05O2qY
0
그리고 너 술집같은데서 일하는거같던데 나는 이번에 중소기업 취직했어. 누가 더 성공한 인생을 살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너보다는 잘 살거같아.
중학교 때 나 그렇게 무시하거 살았던거
이제 내가 너 무시하면서 좀 살아보려고.
54
이름없음
2019/02/26 21:48:06
ID : Vhzglvg5e6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5
이름없음
2019/02/26 21:48:55
ID : XAjh9jxVfe2
0
스레주 혹시 그년 어느 판에 자주 있는지 알아? 지금 잡담판에 스레 홍보하는 스레 있는데 이 스레 링크 거기에 올려도 될까? 그리고 레더들아 이 스레 레전드판 보내자. 꼭 그년이 이 스레 봤으면 좋겠어... 다들 추천 한 번씩 눌러주라. 그리고 스레주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글만 봤는데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네가 너무 대견하다.
56
이름없음
2019/02/26 21:50:19
ID : 41yGrffe2Nw
0
이제 와서 왜 이러냐고 물으면 안되지. 걔가 뭘 잘했다고 그래?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스레주 괴롭힌 애 인생 참 좆같이도 살았네. 내가 제일 소름돋았던건 스레주한테 그런짓을 해놓고도 페북이랑 카스 같은 sns에 스레주를 올렸다는 건데. 애초에 그런짓을 했다는거 자체가 제정신은 아닌거같지만 sns에 사진 올린거 듣고 진짜 어이없었어. 양심이 없는건지 무개념인건지.. 찔려서라도 사진은 안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 이야기 풀어주느라 수고했어 스레주.
57
이름없음
2019/02/26 21:51:10
ID : 5cE8rxWkk4N
0
술집에서 술병맞고 뒈져랔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19/02/26 21:52:16
ID : qlvhfe6kmq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집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딴데서 일하다 뒤졌으면
59
이름없음
2019/02/26 21:53:01
ID : XAjh9jxVfe2
0
스레주가 허락해주면 잡담판에 있는 홍보 스레에 올릴게
60
이름없음
2019/02/26 21:53:54
ID : XAjh9jxVfe2
0
레전드판 갔다! 레더들 너무너무 고마워 수고했어!
61
이름없음
2019/02/26 21:56:58
ID : 5cE8rxWkk4N
0
진짜씨발창년이네
62
이름없음
2019/02/26 21:59:36
ID : liqo1yIMryZ
0
오 미친년인데~
63
이름없음
2019/02/26 22:13:06
ID : bwk1fPhdSMk
0
.
64
이름없음
2019/02/26 22:33:38
ID : 61u5O05O2qY
0
나 스레주야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 괴담판에 올린 이유는.. 걔가
괴담판을 자주 가는것같더라 어디까지나 내가 유추해낸거지만 어쨋든 다들 응원해주고 자기일마냥 화도 내줘서 고마워
65
이름없음
2019/02/26 23:34:46
ID : pcGoJPfXy1z
0
스레주 진짜 너무 고생 많았어!! 앞으론 분명 좋은 일들만 있을거야!!!🌸🌸
66
이름없음
2019/02/26 23:43:53
ID : fVar863RCoZ
0
진짜 이거 다들 밑에 추천눌러주라 걔가 꼭 보게끔.
67
이름없음
2019/02/26 23:54:00
ID : y2Ntjtbg1u5
0
지금 스레주 괴롭혔던 년 진짜 평생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아라. 그 당시 스레주가 겪었던 아픔은 무엇으로도 보상해 줄 수 없다. 나중에 스레주가 더 성공하고 나서 절대 연락하지 마라. 근데, 지금은 이 글 읽고 정말 미안했다고 장문으로 니 잘못 뭐였는지 왜 그랬는지만 보내고 용서해달라 그딴 말 하지 마. 글 보내고 그냥 넌 스레주 눈 앞에서 짓밟혀주기만 하면 된다. 스레주 화이팅. 내가 감히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자격은 없지만 이 말만은 꼭 해주고 싶다. 더 당당히 이 사회에서 뻗어나가. 기 죽지 말고. 몇년이 지나도 이 상처는 지워지질 않겠지만 그만큼 더 당당해져야 해. 나랑 비슷한 상황같아서 글 남겨. 나도 사과 받고 지금 걔보단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든. 음.. 비슷하다고 하기엔 스레주 마음이 더 아팠을 것 같다. 미안해 쓸데없이 이런 글만 남겼다. 내 글이 상처가 됐다면 정말 미안 스레주.
68
이름없음
2019/02/27 00:10:30
ID : argjeJXy2Mq
0
에휴 스레주 괴롭힌 애는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히지 못한걸까 ? 아무리 어렸다고해도 뇌는 있었을텐데 저런 짓을 하는게 천박하다 못해 거지같아보인다. 이 글을 읽게된다면 진심으로 자살을 추천한다. 너같은 쓰레기는 사회에 눈엣가시같은 존재거든. 니가 애를 낳아 유전자를 퍼트린다는게 대한민국의 수치고 네가 호흡하며 산소를 마시는것도 아깝다. 술집이라니, 꼴에 잘 어울린다. 곁에 언제나 너같은 이들만 함께하길 바랄게.
69
이름없음
2019/02/27 00:37:01
ID : 5cE8rxWkk4N
0
그냔 이글봤으면..;;; 봤으면 댓글이라도 쳐달아 썅년아
70
이름없음
2019/02/27 00:48:53
ID : BfcINAjilzR
0
아오 좆까라 씨발년아 진짜;;; 니는 싹수가 아주 노랗다 못해 썩어버렸어;; 아갈머리를 확 찢어서 젓갈을 담궈부릴려니까 니도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 제발
71
이름없음
2019/02/27 01:06:15
ID : ck1g6rBwE78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2
이름없음
2019/02/27 01:10:46
ID : Arzfbu4Ny7v
0
ㅇ? 니 정신머리 멀쩡해..?
73
이름없음
2019/02/27 01:13:31
ID : zdXzeZa2mpV
0
설마 본인등판?
74
이름없음
2019/02/27 01:16:09
ID : 2Mkk2mmoMi9
0
교과서 모서리로는...부족하지 않나..??
75
이름없음
2019/02/27 01:16:25
ID : 2Mkk2mmoMi9
0
...??
76
이름없음
2019/02/27 01:18:07
ID : BdWphy2Mi05
0
이런 글보면 너무 속상하더라 왜 아무 잘못없는데 이런 일 당하는거야 못돼처먹은 새끼들 눈물나 진짜..
77
이름없음
2019/02/27 01:19:44
ID : qlvhfe6kmq1
0
본인인가보네ㅋㅋ
78
이름없음
2019/02/27 01:34:44
ID : 3SLfhzbDAkl
0
본인인듯 개창년
79
이름없음
2019/02/27 01:34:52
ID : O4HBanA1Bgq
0
왕따 시키는 애들 다 뒤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19/02/27 01:45:40
ID : Lfbvbh83vjA
0
진짜 쓰레기다 이거 읽었으면 반성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애초에 너나 네 무리들이나 쪽팔려로 치마 찢으라고 한 것부터가 그냥 머리 빈 애들인 것 같아 염산 훔쳐다가 부은 건 진짜 사람인가 짐승인가 싶다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면 좀 사람답게 살지 중학생이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나이일 텐데 음...
술집에서 일하는 거 난 그 가해자한테 딱 맞는 거라고 생각해 술집에서 일하려면 얼굴 관리도 하려나?? 식초랑 물이랑 1대 2 비율로 섞어서 세수하면 피부에 좋대 보고 있지?
81
이름없음
2019/02/27 02:22:34
ID : Vgqjhbu9uoL
0
스레주 지금까지 잘버텨줘서 고마워
82
이름없음
2019/02/27 02:22:58
ID : Vgqjhbu9uoL
0
꼭 행복해
83
이름없음
2019/02/27 02:31:04
ID : moE4MmNvvdB
0
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결국 그렇게살다가 하는게 술집임? ㅋㄹㅋㄹㄹㅋㄹㄹㄹㅋㄹㄹㅌ 레주 넘 고생했다 한참언니지만 진짜 안아주고싶어 너무 힘들었겠다
84
이름없음
2019/02/27 03:50:22
ID : 5cE8rxWkk4N
0
본인이냐 본인이면 나가뒤져라 창년아
85
이름없음
2019/02/27 04:22:24
ID : zSHwrcFfO2s
0
ㅋㅋㅋㄱㅋㄱ 얘 이거 보고 도망갔데요 ㅅㅋㅅㄲ
86
이름없음
2019/02/27 05:07:22
ID : txRyNxPh82s
0
충격 그자체다 진짜.... 말이 안나오네 차마 인간같지도 않은 너는 욕조차 아까워 어차피 뭣도 아닌 정신나간년이라서 말해도 이해못할테고 ㅇㅇ
스레주....토닥토닥 이걸로 위로는 안되겠지만....
87
이름없음
2019/02/27 05:35:25
ID : kmpSFa3yE63
0
좆같은 본인 등장했네 시발것ㅋㅋㅋ 니 년은 진짜 그냥 나가 뒤져라ㅗㅗ
88
이름없음
2019/02/27 07:51:14
ID : 6qqqnPbeE3B
0
본인이면 아가리 여물지 왜 괜히 글 달아서 지랄임? 어릴때 성격 커서도 그대로네 좆같은 년 분명 저런 병신은 저거 달고 정신승리하면서 스레딕 그만둘꺼다 븅신 부디 악행에 대한 죗갑으로 부모 전부 뒈지고 너는 다리 병신으로 살아라
89
이름없음
2019/02/27 08:44:55
ID : 2Mkk2mmoMi9
0
사람이 어떻게 머리에 염산을 부을 생각을해 그냥 조용히 반성하고 넘어가면 될걸
90
이름없음
2019/02/27 09:53:57
ID : ii5RzSIIFik
0
부들부들 떠노 ㅜ... 나가뒤져왜살아 진짜
91
이름없음
2019/02/27 10:14:22
ID : wHClxA6o47v
0
헐대박.. 와 이게 괴담이지 뭐가 괴담이야 개무섭다...ㅆ발 뭔....죄도없는 애를...
92
이름없음
2019/02/27 10:16:05
ID : cpXz84IGttg
0
냄새나 창년아 ㅋㅋ 반성이나 해
93
이름없음
2019/02/27 10:20:32
ID : O06Y3xyNwHD
0
레주 진짜 수고했어 ㅠㅠ 앞으로 이쁘게 살길 바래!!
94
이름없음
2019/02/27 10:51:07
ID : hunvbeMkoLa
0
그냥 씨발 닌 나가 뒤져라. 평생 돈도 못벌고 술집에서 걸레처럼 일하다가 자궁찢어저서 뒤져버려라 시발련아
95
이름없음
2019/02/27 12:17:27
ID : lhf89Ap84Fi
0
보고있다면 반성이라도해 그땐 너가 뭐라도 됀 줄 알았지? ㅋㅋㅋ정말 너는 그때의 일로 인해서 평생 힘들고 괴롭게 살아라. 스레주가 겪은 그 어이없는 고통의 몇배로.그리고 스레주가 버틴거에 고맙다 스레주 앞으론 행복하게만 살길바래!!💕
96
이름없음
2019/02/27 12:36:39
ID : Vbu645atBwE
0
가해자 남자애인데...
97
이름없음
2019/02/27 12:39:43
ID : 2twNAqlu04E
0
걸레는 괴롭힌 가해자 본인이노 ㅋㅋㅋ
98
이름없음
2019/02/27 12:44:11
ID : 61u5O05O2qY
0
가해자 여자애야 남자애도 있었는데 그건 그 무리중 한명이었어
99
이름없음
2019/02/27 12:52:52
ID : q3PjwIJSGk4
0
가해자들 진짜 미친 놈들이야. 저 또라이들 때문에 스레주가 정신적으로 고생 많이 했네... 스레주,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거라고 했어. 그 놈들보다 엄청 행복하고 잘 사는 걸 보여주는 걸 추천할게.
100
이름없음
2019/02/27 12:55:29
ID : q3PjwIJSGk4
0
그 인성으로 세상 살 거면 거지나 되라, 퉷.
101
이름없음
2019/02/27 13:07:42
ID : tAlDBvveK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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