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04 22:49:07 ID : vfVcE7cIINy 5
말 그대로. 함 믿고 이야기 들어볼래?
2 이름없음 2019/03/04 22:50:08 ID : 3wpQraljvu2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3/04 22:50:54 ID : Zikk3yJVfe5 0
웅 보고잇당
4 이름없음 2019/03/04 22:56:04 ID : vfVcE7cIINy 0
나 어릴때 비만이였어. 초딩때 별명은 조폭마누라였어. 한마디로 설명할게 난 먹는거 진짜 좋아하고 엄마 아빠 맞벌이셔서 매일 패스트푸드에 쩔어살았고 초 4때 몸무게가 50키로 였어. 중딩때는 160센치에 70키로 였고 고딩때는 160센치에 90도 찍었고 성인이 되서는 좋다고 술퍼마시고 100키로대를 찍었어. 말 그대로 난 존나 돼지였지
5 이름없음 2019/03/04 23:00:33 ID : vfVcE7cIINy 0
놀고 먹는거 좋아하는 돼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돼지는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지. 근데 그것도 작심 삼초 몸 곳곳에 살이 트고, 생리는 안하고 매일 놀림속에 사는데도 뭐가 좋다고 맨날 쳐 웃으면서 또 먹었어. 하루는 과 여신이라고 불리는 친구하고 술마시고 있는데 그 좋아하던 선배가 친구한테 추근대더래. 그 모습 보고 입맛 떨어진 돼지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데 들어버린거야. 그 선배 말을. 너 왜 저런 돼지랑 놀아? 그 말이 내 딴에는 너무 큰 상처였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진짜 예쁘고 마르고 쭉쭉빵빵한데 자연미인처럼 보이는 존예 여신이 나한테 와서 많이 급한가봐요. 화나죠. 콱 죽고싶은데 무섭죠? 라고 말했데
6 이름없음 2019/03/04 23:02:59 ID : vfVcE7cIINy 0
처음엔 사이빈줄 알았지. 그런거 안믿어요 라고 말하고 무시하고 가려는데 그 여자가. 너 그 남자한테 화났잖아. 복수해야지. 라고 말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아서 막 그 여자 붙잡고 물었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막 물었어 그 여자가 소름끼치게 웃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는거야. 이십만원에 그 배게를 샀어.
7 이름없음 2019/03/04 23:05:41 ID : vfVcE7cIINy 0
아팠지 죽을듯이 아프고 토하고 울고 토하고 울고 목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토했어. 사람이 막 피폐해지고 극단적으로 변하더라. 자퇴를 했어. 그렇게 아프고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두달만에 30키로가 빠졌어. 생리도 나오고 턱과 목이 구분되고 사람처럼 보이더라.
8 이름없음 2019/03/04 23:09:13 ID : vfVcE7cIINy 0
그렇게 몇달동안 누워있다가 50키로가 됬어. 난 그 배게를 넣어두고 이젠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 근데 운동만으로는 살이 안빠지더라. 스트레스 받아서 먹었어. 근데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먹은 내가 너무 등신같아서 입 안에 그 두툼한 손가락 집어넣고 막 뒤섞어서 먹었던걸 다 게워냈어. 더이상 나올게 없어서 피가 나오고 순간 몸에 힘풀려서 주저 앉았다. 그렇게 몇시간정도 앉아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어.
9 이름없음 2019/03/04 23:09:31 ID : vfVcE7cIINy 0
피곤하다. 내일 이어 쓸게
10 이름없음 2019/03/04 23:16:34 ID : nUZeNwGpPhh 0
응응 기다리고 있을게 스레주!
11 이름없음 2019/03/05 20:04:40 ID : wK7Bs5TVeY8 0
갱신!
12 이름없음 2019/03/06 00:55:19 ID : tbclii1a2tv 0
갱신!
13 이름없음 2019/03/06 00:58:41 ID : ktAnSINxWrA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3/06 01:01:58 ID : ikrbzO4JSIM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3/06 14:49:02 ID : 3RyK6nPhbvj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3/08 10:15:55 ID : knClA7AlA59 0
스레주 왜 안돌어오ㅓㅇ
17 이름없음 2019/03/08 15:11:25 ID : 0mnwmqY08o7 0
왜 안와? 무슨일있니
18 이름없음 2019/03/08 15:27:42 ID : pUZhcK1A2Ns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3/08 18:59:07 ID : vwrcNurdTTS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3/08 20:54:28 ID : Mo4Y6583vio 0
ㅂㄱㅇㅇ... 나도 스레주 정도는 아닌데 여름에 10키로 쪄서... 아무리 무서운일 있을거라고 해도 스레주처럼 어떤 여자 한명이라고 만나고싶다..
21 이름없음 2019/03/08 21:15:29 ID : BcFdvdBak5X 0
헐ㅠㅠ
22 이름없음 2019/03/14 01:11:32 ID : 6i8jjxXBxXw 0
레주야
23 이름없음 2019/03/14 01:11:52 ID : 6i8jjxXBxXw 0
아 존나 살찌니까 돼지임 왜 사나 싶다 현타와서 죽고싶어
24 이름없음 2019/03/14 01:12:02 ID : 6i8jjxXBxXw 0
근데 내 배게 누가 가져간거야
25 이름없음 2019/03/14 01:58:57 ID : hBAp9a5SJRC 0
스레주 맞나...??? 스레주는 말 끝마다 . 붙이는데..?
26 이름없음 2019/03/15 18:51:41 ID : TU3SK3TO2nx 0
????
27 이름없음 2019/03/16 17:44:42 ID : ZhdQq3UZcq6 0
어우 부럽다야 난 살찌고싶어도 안 쪄진다
28 이름없음 2019/03/16 17:55:41 ID : 0srBxV9cpXu 0
살집있는사람한테는 그게 제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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