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딩때 겪은 무서운 이야기(2) (22)
2.끝내버렸다 (43)
3.내가 꿈을 꿨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 (34)
4.영적 존재를 전혀 안믿던 내가 믿게된 이야기인데 (17)
5.초딩때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19)
6.나 예전에 자다가 이상한 일 있었어 (2)
7.평생 귀신이 보일뻔힌 썰 (26)
8.혹시 남의 꿈을 조작할 수 있어..? (6)
9.일주일만에 20키로가 쪘다고 하면 믿을래? (28)
10.학교친구,후배님들과 흉가갔다가 큰일날뻔한 썰 (45)
11.자꾸만 나타나는 사람 (7)
12.유튜브 전생체험 (3)
13.만약에 우리가 어떤 만화안의 사람들이라면 어떡할래 (19)
14.당진 토네이도 스레 어디갔어? (1)
15.A양 자살사건 (21)
16.전주대 기숙사에서 생긴일 (223)
17.내가 살던 음산한 빌라(귀신믿어? (19)
18.내가 겪은 일들 (33)
19.괴담을 알려줘 (1)
20.이틀 연속으로 이상한 걸 봤어 (9)
1
이름없음
2019/03/16 19:28:22
ID : nxA47uleMi0
0
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적 존재를 전혀 믿지 않던 사람이야! 근데 이 일을 계기로 믿게 되었어 스레딕을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들 하나씩 올리길래 나도 한번 올려봐 보는 사람 있으면 천천히 말할게
2
이름없음
2019/03/16 19:28:50
ID : 062NunA7yZe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3/16 19:31:38
ID : JTVanu6Y5Wn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3/16 19:33:10
ID : 5aq0q2K7usm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3/16 19:37:18
ID : nxA47uleMi0
0
안녕! 일단 나는 우리집 가족들중에서 기가 제일 세고, 이 일 있기 전까지는 귀라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었어 더구나 믿는 종교도 없어서 신?이런 것도 잘 안믿고 관심도 없었거든 공포썰도 다 주작이라고 생각했고
6
이름없음
2019/03/16 19:40:23
ID : JTVanu6Y5Wn
0
웅웅
7
이름없음
2019/03/16 19:40:30
ID : nxA47uleMi0
0
일단 이 일이 생기기 전에 살짝 뒷받침?할만한 일들이 있었는ㄱ데 그거부터 얘기해줄게 우리집은 위에 말했다싶이 무교지만, 친할머니는 불교셨어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생전에 같이 한 집에서 살았었고 뭐랄까 우리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신 분인데 혼날때마다 할머니방에 피신가서 할머니가 주신 사탕 까먹고 거기서 조용히 놀았지,,
8
이름없음
2019/03/16 19:42:58
ID : nxA47uleMi0
0
어쨋든 할머니께선 심장이 많이 안좋으셨는데 나는 잘몰랐다가 뒤늦게 들었어 사실 이건 조금 내가 불효같은 느낌이 있지만,, 돌아가시기 전날에 엄마랑 할머니께서 말다툼을 조금 하시고, 나도 그 말다툼 있던 날 친구와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할머니랑 엄마가 막 싸우시니깐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내가 어렸기에 생각없이 모진말을 했었어
9
이름없음
2019/03/16 19:43:47
ID : 7ArwIFa1crg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3/16 19:46:46
ID : nxA47uleMi0
0
그 일은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고있고,, 본격적인 일이 터진건 장례식을 하고 있는 기간이었ㄴ데 이모네 있다가 이틀째 가서 거기서 잠자고 했는데 아버지는 못주무시고 계셨고, 엄마는 나랑 동생 재운다고 조그만한 방에 같이 있었거든 그러다가 셋다 잠들었는데 자던 도중에 갑자기 엄마가 벌떡 일어나셔서 우리 둘을 급하게 깨우시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3/16 19:49:17
ID : nxA47uleMi0
0
(참고로 우리 엄마는 기도 되게 약하시고 옛날부터 이런저런걸 보셨다고 해! 눈이 틔인거까지는 아닌데 심하게 힘드실땐 조금 그러시대) 그렇게 우린 엄마 손에 끌려서 방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찰나에 그 방에 전등이( led로 동그란 전등 알지?) 뚝 하고 떨어지는거야 어릴때라 더 놀랬던거 같애
12
이름없음
2019/03/16 19:50:13
ID : JTVanu6Y5Wn
0
ㄷㄷ
13
이름없음
2019/03/16 19:51:32
ID : nxA47uleMi0
0
전등 떨어지는 소리가 워낙 커서 동생도 울고, 아빠도 방문 열고 들어오셨는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어영부영 넘어갔지만 그 뒤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엄마가 어떤 여자가 큰소리로 피해!라고 하는걸 들었대 사실 그런거 환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느낌 싸해서 정말 피해야만 해야할 것 같았대
14
이름없음
2019/03/16 19:54:59
ID : nxA47uleMi0
0
나도 사실 처음에는 에이 이런 반응이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더 들으니깐 믿게 되더라 할머니께서 생전에 불교셨다고 했잖아 우리 엄마랑 할머니가 좀 안맞긴 했어도 서로 되게 의지하시고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야 그래서인지 엄마가 일을 시작하시면서 그 일이 너무 힘드셔서 그런지 밤마다 자주 가위에 눌리시더라고 그래서 할머니께서 절에서 부적을 받아오셔서 현관문 위에 붙여두셨어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가위에 안눌리더래
15
이름없음
2019/03/16 19:57:28
ID : nxA47uleMi0
0
근데 돌아가시고 난 후에는 엄마가 엄청 잠을 못자셨서 안눌리던 가위도 다시 눌리시고 그래서 이사를 갈려고 이것저것 짐 정리를 하는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부적 두개중 한장 반이 뜯어져 있는거야 근데 그 위치에 키가 달 사람은 아빠밖에 없거든?근데 아빠가 그런걸 손댈 사람도 아니고 아무도 뜯을 사람이 없는데 뭐지 하는 느낌이었지 처음에는 할머니가 전날 우리랑 싸웠던거 때문에 해코지 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 아니더라
16
이름없음
2019/03/16 19:59:29
ID : nxA47uleMi0
0
이사가기 전에 엄마가 할머니방에서 사진 앞에서 엄청 울면서 죄송하다고 막 말씀하는걸 들은 적이 있는데 그날 밤에 꿈에 할머니가 나오셨데 왜 영화에서 막 현몽현몽 하잖아 그런거 같은데 막 엄마한테 다 용서했다고 괜찮다고 그러시더래 (내가 자꾸 할머니 얘기하는건 다 내가 할 얘기랑 연관되있어서 하는거야!) 그러는데 할머니가 해코지 하시겠어?
17
이름없음
2019/03/16 19:59:57
ID : JTVanu6Y5Wn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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