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21 16:08:42 ID : i5O7gmLdQsq 1
나는 유치원~대학생(지금까지) 같은 동네에서 살고있는데 나만 보면 아들~ 이러면서 울고 막 뽀뽀할려고 하는 정신나간 아줌마 한명있어..
2 이름없음 2019/03/21 16:58:53 ID : lio6nSGk9ze 0
기괴했던일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친구랑 알바가는 버스안에서 모르는아저씨한테 침 맞았었어ㅎ
3 이름없음 2019/03/21 19:44:31 ID : zhuoIGtxTVg 0
나는 정확히 초등학교 4학년때 내가 빌라에 살았었거든? 집이 3층이란 말이야 학원 끝나고(학원이 10시에끝남) 집올라갈때마다 무서워서 노래 틀거나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너 계단올라오는거 무서워서 전화하는거지! 이 말 듣고 어느날은 노래도 안틀고 전화도 안하고 올라가는데 집 비번을 누르려는 순간 4층에서 엄청굵은 목소리로 내이름 부르면서 ~아 잘왔다.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ㅈㄴ 무서워서 집비번 개빨리쳤는데 한번 틀리고 두번째에 들어갔는데 집 들어오자마 아 아빠 장난치지 말랬지 라고 했는데 아빠는 안오신 상태였고 , 집에 남자라곤 유치원 동생 뿐이였는데, 대체 그목소리에 정체는 뭐였을까. 참고로 윗집에 내이름 아는사람없음
4 이름없음 2019/03/21 19:52:51 ID : xDs08nSJO8j 0
시험시간에 자는데 누가 내 뚝배기 때려서 시험 끝나고 친구한테 쌤이 내 뚝배기 후려쳤냐고 물어보니까 뭔 x소리냐고 이상하게 쳐다본일 있었어
5 이름없음 2019/03/22 17:53:04 ID : ak07eZg4ZfS 0
.
6 이름없음 2019/03/22 17:53:36 ID : ak07eZg4ZfS 0
;;
7 이름없음 2019/03/22 19:03:42 ID : 9zaq5algY3D 0
나는 초딩때 새벽3시인가 4시에 잠깐 깨어났는데 내방 문앞에 뭐가 빠르게 지나감 근데 그게 키가 엄청크고 덩치도 엄청 큼
8 이름없음 2019/03/22 19:55:40 ID : dXs2re0mpRx 0
작년 저녁 때 거실 창문에서 시커먼게 슥 지나감ㄷㄷ
9 이름없음 2019/03/22 21:13:56 ID : qqi2la5XtdC 0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 나는 작년에 식당에서 알바를 했었어. 그날은 조금 손님이 없어서 일찍 브레이크타임 하고, 이모가 바닥 쓸라길래 쓸고있었지. 바닥에 있는 먼지들에 초집중을 하면서 쓸고있는데, 누가 내 앞을 쓱 지나가더라고. 그래서 습관적으로 고개만 까딱 숙였어. 내가 쓸던곳은 주방으로 들어가는 길목인데, 주방으로 통하는 길은 그곳 하나밖에 없었어. 그때 사장님은 마트에 식재료사러 갔을때라서 '아 이모가 잔업하시려나보다' 하고 생각했지. 조금 쓸다가 주방을 쓱 보니까 이모 뒷모습이 보이더라고. 그때 바닥은 이제 그 길목만 쓸면 다 쓸은거라서 마무리하고, 주방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받이 털면서 "이모ㅡ 저 다쓸었는데 뭐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었어. 근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주방을 휙 봤더니 이모가 없더라; 엥 뭐지 하고 벙쩌있다가 내가 너무 먼지에 집중해서 나오시는걸 못봤나...하고 화장실에 빗자루랑 쓰레받이를 놓으러갔어. 근데 이모가 화장실에도 안계시니까 뭔가 이상한거야. 일단 가게로 돌아가서 카운터에서 이모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잠시뒤에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서 돌아오시는거야. 그래서 "이모 ☆☆마트(가게 옆 마트) 다녀오셨어요?"하고 여쭤보니까, 이모가 "어? 사장님이랑 ♧♧마트(멀리있는 대형마트) 갔다온다고 말 안했었니?"하는거야... 예? 이러고 멍때리니까 사장님도 금방 들어오시고... 그럼 3시간 전에 출발하셨다가 지금 돌아오셨다는거잖아. ???뭐지 그럼 외부인이 들어갔다가 나간건가 하고 내 마음속에 비상등이 켜졌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모 뒷모습이었던거 같은데 내가 눈이 그닥 좋지는 않으니까. 큰일이라고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너는 애가 왜그러냐고 일단 좀 잔소리 듣고ㅋㅋ 가게좀 둘러보시더니 딱히 사라진건 없는거같데. 그래서 나는 일단 퇴근하고 다음날에 다시 알바를 갔어. 갔더니 사장님이 조용히 나를 부르더라고. 그러더니 가게 cctv영상을 보여주셨어. 어제 나 혼자 있을때의 시간을 찍은 cctv 인데, 나는 열심히 바닥을 쓸고계시고. 그러다가 주방가는 길목쓸다가 애가 갑자기 꾸벅하고 고개를 숙이더라; 그러더니 다쓸고 쓰레받이 털다가 갑자기 주방을 기웃거리고... 아, 하고 신음이 새어나왔어. 사장님이 "아무도 없잖아." 말씀하셨어. 내가 아무말 못하고 표정이 굳어있으니까 사장님도 표정이 굳으시더니 "뭘 본거야..." 이러시더라. 그 후로도 별 장애없이 일은 했지만 누가 나갈때는 꼭 누구누구 어디간다고 정확하게 전달하게 되었었지.
10 이름없음 2019/03/23 00:35:37 ID : QqZjuoFfO3w 0
얼마 전 꿈을 꿨는데 자각몽이었음 꿈에서 내가 집인데 모자랑 마스크를 쓴 사람이 내 앞에서 칼을 들고 점점 다가오며 위협했는데 그 때 아 이거 꿈이다 싶은거임 근데 나는 그 상황에서 그 생각만 들더라 '아 자각몽 꾸면 꿈속에서 아무거나 해도 된다던데' 씹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이해안돼 근데 또 하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신화란 말이야 어린 마음에 '이민우가 당장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하고 계속 생각했어 그 때 그 남자가 갑자기 내 앞으로 빠르게 오면서 말하더라 ''나 여기있잖아'' 순간 잠에서 깼는데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의 꿈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는게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되었지
11 이름없음 2019/03/23 10:55:56 ID : O2mpRA5hAkr 0
체 했을 때 새벽에 토하고 설사하고 하다가 부모님 옆에 누워있엌ㅅ거든. 근데 엄마가 손 따자고 너무 심한 거 같다고 일어나자고 해서 계속 내 손 당겨서 일으키는데 내가 몸이 너무 무겁고 해서 안 인어나지는 거야. 그래서 계속 끄어어ㅓㅓ 하고 있는데 엄청 차가운 손이 엄마랑 같이 나 끌어 당기려 했었어.
12 이름없음 2019/03/23 15:25:04 ID : A40oHBarard 0
21
13 이름없음 2019/03/23 16:28:11 ID : yZa9wJVhvyE 0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야. 나는 합창단에 속해있었는데 어느날 방송국 무대에 오르게 됐어. 그날, 무대 뒷편에서 줄을 스고있었어. 아이들은 다들 시끄러웠지. 나는 조용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친구들과 떠들지 않고 앞만 보고 가만히 서있었어. 근데 누군가가 내 등을 손가락으로 찌르는거야. 그래서 뒤에있는 친구에게 찌르지 말라고 했어. 근데 아무도 찌른적이 없대. 하지만 내가 앞만 보면 자꾸 내 등을 찌르는거야. 장난식으로 찌른다는 느낌보단 진짜 멍이 들 정도로 아팠어. 찌르자마자 뒤를 돌아보면 친구들은 정말 아무일도 없단듯이 떠들고만 있더라? 그래서 살짝 무서웠어. 선생님께선 너무 시끄럽다며 손머리하고 눈감으라고 하셨어. 다들 손머리하고 눈을 감았지. 그치만 계속 내 등 뒤를 찌르는거야. 참지 못하고 뒤돌아서 화를 냈는데, 정말 다들 억울하단듯이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난 내 한쪽손을 등에 대고 손가락이 찌르면 그것을 잡으려고 했어. 역시나 찌르더라. 잡았어. 근데 그 손가락이 그걸 뿌리치고 사라졌어. 차갑고 뾰족한 감각이었어. 내 뒤에있던 애들의 손가락은 분명 아니었지만 그럼 대체 누굴까? 그 후로 무대에 올라 합창을 시작하기 전까지 내 등을 찌르는건 멈추지 않았어. 소름돋고 무서웠지. 아직도 누군지 몰라. 대체 누굴까?
14 이름없음 2019/03/23 16:33:11 ID : QmpRwrbvdA4 0
초등학생 때 11시 쯤 학원 끝나고 집 가는데 옆 보니까 처녀 귀신이 날 쳐다보고 있었어.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뛴 다음 멈춰서 귀신 쫓는 ? 잘은 모르겠는데 그거 하니까 등에 묵직한 느낌 드는게 사라졌어
15 이름없음 2019/03/23 16:34:46 ID : QmpRwrbvdA4 0
초등학생 때 밤에 학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옆을 보이까 처녀 귀신이 날 보고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뛰고 귀신 쫓는 ? 잘은 모르겠는데 그거 하니까 맨날 등에 묵직한 느낌 드는게 있었는데 그 느낌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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