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끼는건데 웹툰만큼 창작자들이 실망스러운 태도 자주 보여주는 업계도 보기 힘든 거 같음. 전에 네웹에서 중국산 BL웹툰 올라왔다고 작가들이 국내작가들 밥그릇 신경 안쓰냐 거품문거. 아니 플랫폼이 무슨 국산품 장려 의무가 있나; 검정고무신 시절도 아니고.. 안그래도 네웹 형편 안좋아서 돌파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중인데 베도에 좋은 퀄리티 BL 있었으면 진작에 그걸 승격해줬겠지 그리고 웹툰 작가들 평소에 플랫폼 갑질에 고통받는다는 둥, 본인들 권리 지킨답시고 연대네 협회네 만들더니 정작 웹소설 업계 비하하고 조롱한거 (한글만 알면 소설 다 쓸줄안다 어쩌고..) 들켜서 웹소 작가들하고 갈등난거. 이건 내로남불의 극치였고

웹소설업계를 그렇게 생각했다니... 그래서 웹툰 스토리가 재미가없어진건가...안본지3년은 된듯

요즘 전부 돌려쓴 것처럼 똑같은 커뮤체에 여성향, 흔한 소재라서 볼 것도 없어.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비판은 못받아들이고, 트위터에서 고인물에 쌓여서 지들끼리 존잘님 부둥부둥하고 소재 검열하는데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오겠어. 웹소설 까는 것도 어이없음. 지들은 세상에서 제일 고상한 예술인이면서(사실 예술성<<<<돈인 상업작가인데 말이지...)웹소설은 일기 끄적이듯 쓰면 나오는 줄 아나봐. 대부분 웹툰작가들 정신연령이 중2에서 못벗어난 것 같다. 자기중심적, 이기적, 남탓, 유치함, 뒷담화, 몰이해서 조리돌림 등등. 작품 내용도 중2중2해서 요즘은 재연재하는 거나 트위터를 안해서 트위터 성향이 전혀 없는 작가 거밖에 안봐.

나도 그래서 네이버 웹툰 일요웹툰인 연애의 정령하고 약한 영웅 빼고는 잘안봐

그리고 가장 이해 안되는 건 공감이랑 열일곱 걔네 정식 연재시킨 거 그거에 비하면 양판소 로맨스는 진짜 양반이지. 아니 그냥 애들 낙서랑 사진집을 왜 웹툰이라 뻥쳐?

읭 웹툰작가가 웹소설에 대해 그렇게 말한적있어????? 언제??????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인데.

본인들 권리는 그렇게 중시하면서 프로로서의 의식은 엉망인거 티내는 웹작들 한두명이 아니야. 플랫폼 - 작가 간 분쟁이나 뭐 그럴때 특히 두드러짐. 자신들 권리 찾는거 자체를 뭐라하는 건 아니야. 근데 그런일 터지면 꼭 진구가 도라에몽 찾듯 독자부터 찾더라? 플랫폼 거지같아서 더는 연재 못하겠다 이러는거 이해는 됨. 근데 그냥 연재중지 때리고 암 말 안하고 끝.. ?? 지금껏 작품 애독하고 좋아해 온 독자들은? 독자들에게 최소한 사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등 나름 대안이라도 내놔야 하는데 그냥 "플랫폼 뭐같애 연재안할래 불매해줘 우리 이러는거 이해하지~?" 하고 끝이라고?? 불매도 소비자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하는건데, 적어도 플랫폼과 작가들은 그동안 돈이라도 벌었지 독자들은 그저 지금까지 돈들여 즐겨온거 포기하는걸 요구받고 작가들 밥그릇 지키기용 도구 취급, 그런것도 모르고 자까님들 위한다고 움직여주는 흑우들까지..

요즘 웹툰들은.....만화를 보고 만화를 만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과장된 행동을 하는 캐릭터들이 모여서 자극적인 상황을 일으키는데, 그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부족하거나 대충 처리된다. 그런 식의 작품들은 스토리가 머릿 속에 안들어오고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의도만이 오피서티 70% 정도로 둥둥 떠보임 최근에는 '아~~ 예쁜 캐릭터가 혼자서 다 해먹는 작품 만들고 싶다~~~' 라던가 '나는 이 작품으로 차별이 판치는 더러운 세상을 비꼬고 싶어!' 타입의 의도들이 자주 보여.

트인낭좀 안했으면 좋겠고 "세상을 바꾸는 도덕적인 나!" 에 심취하면서 만화를 그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webtoon-20190524-121348-001.jpgwebtoon-20190524-121348-001.jpg할리우드 영화 -> 웹툰으로 변환해서 봤으면 좋을 것 같은 스샷 데이터 많이 드니까 펼칠 때 주의해줘

>>8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음 뭔가 사회비판적인 사상이 떠오르면 그거에 힘입어서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유행에 올라타서 인지도를 얻으려고 하는.... 요새 ㅍㅁㄴㅈ이 유행이다보니 뭔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기보단 거기에 편승해서 사회비판적인 척 인기 좀 끌어보려는 작품이 많음. 웹툰뿐만 아니라 문학도 그렇고 요새 니맘대로 살아~~ 세상조까~~ 이런 뉘앙스의 에세이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어떤 생각이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그게 유행이 되어서 누군가에겐 그저 인기몰이용 수단이 되기도 하지

>>10 이거 관련해서 떠오르는 게 있는데 문학 수업에서 바흐친의 대화주의, 다성성이라는 개념을 들은 적 있음 이미지에서 도스토예프스키를 거론하던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는 각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지 한 사람(작가)의 목소리에 타자들의 목소리가 짓눌리지 않고 여러 개의 목소리(다성)가 작품 안에 공존한다고. 즉 작가 혼자 독백하는 게 아니라 여럿이서 대화를 한다고 그렇기 때문에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렇게 대단한 거라는 말을 들었음 근데 내가 본 대부분의 작품들은 그저 작가 목소리가 옷갈아입기만 한 것 같음. 뭐라고 하나 variation만 한 것 같지 정말로 다른 이들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것 같지 않단 말이야 이야기 속에서는 각자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하지만 결국에는 작가가 원하는 대로 작가의 목소리를 따라갈 뿐이니 결국 선전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거지 난 선전에 지쳤어...

근데 뭐 어떻게 모두가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엄청난 사람이 될 수 있겠어....ㅋㅋㅋ 엄청 대단한 명작을 바라는 건 아닌데 그냥.... 천편일률적인 동인계 물빨핥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음

맞다 예전에 네이버 웹툰 편집자로 일하는 사람이 웹툰작가들에게 고하는 한탄글 본 적이 있었는데 계약서나 중요 서류에 싸인할때 작가가 본명이 아니라 닉네임으로 싸인해서 (꽤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함.)서류처리 엄청 꼬여버고 자신은 편집장에게 깨지는 일이 많았다고 함. 그리고 제발 작가분들 인문학적 교양좀 쌓아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하더라. 거의 만화랑 게임만 해서 인성이라든가 지식이 너무 얕다고... 작가랑 편집자외 관계자들과 연재에 대해서 진지하게 회의중인데 작가가 유행어 남발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예를 들면 회의 중에 '1도 없어' 이말을 진짜 쓴다고 함.)

>>6 모 플랫폼에서 웹툰 작가와 웹소설 작가 임금액수 다르게 지급하는 거 웹소설 작가들이 알고 웅성웅성했어. 그러니까 웹툰 작가 몇 명이 만화가 그리기 더 힘드니까 더 받는 거라고 부심 터뜨렸고. 트위터에 동인이 많아 그런지 그림으로는 묘사하기 어려운 장면을 글로는 대충 몇 줄 쓰면 되니까 그림이 더 힘들다는 트윗이 rt 많이 타. 거의 동인계 밈인 모양이야. 직접 비하는 안 하지만 글: 제각기 다른 문양을 두른 기사 수천 명이 열을 지어 서있었다 vs 그림: 저걸 다 그린다. 이런 식. 이렇게 글러 무시하는 그림러 사고 그대로 품은 웹툰 작가들이 문제 더 키웠지. 그리고 표지나 삽화 맡고 상습적으로 잠수 타서 계약 터뜨리는 웹툰 작가들 때문에 결과 받기 전에는 안심할 수 없다는 소설가들 불만도 올라왔는데 그림 안 그리면 소설 연재도 안 되는 줄 몰랐고 여벌 그림 마련해둬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웹툰 작가도 있었어. 동인 때야 화났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나 다른 사정 있어 바빠 연락 안 했다고 하더라도 프로인데 뭔가 싶었다니까. 연재 지각이나 계약 잠수타면서 고퀄 팬아트 당당하게 게시하는 거 도대체 뭐;;

>>15 그림이 더 어렵니 글이 더 어렵니 하는 것도 좀 웃김ㅋㅋㅋㅋㅋ 글보다 그림이 더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림만 그리고 글은 제대로 안 써봤나 봄....

>>14 웹툰이 대중화 되면서 접근성이 낮아진 건 어찌 보면 좋은 점이지만 그로 인해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낮아진 것도 사실인 것 같음.... 명작이나 망작은 예나 지금이나 있긴 있다만 전반적으로 그냥... 자기 (자캐) 판타지 충족하려는 게 눈에 훤히 보이는 작품들이 몇 있어서 싫음

>>16 나 글짓기 배울 때 내가 그림 잘 그리면 내 머릿속에 있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 가끔 했어

>>18 사실 이건 아주아주 단순화시키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시각화하느냐 언어화하느냐 둘 중 뭐가 나한테 더 잘 맞느냐 이런 문제인데 글은 쉽고 그림은 어렵다는 사람은 글쓰기를 일상적 말하기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 같음... 그림에도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이 필요하듯이 글도 한번 내뱉고 버리는 게 아니라 몇 번이고 퇴고해야 하는 건데. 칼의 노래 쓰신 작가님은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이 한 문장을 쓰는 데 그렇게 고심하셨다고 하지.. "꽃은" 이라고 할지 "꽃이"라고 할지. 붓질 하나에 작품이 달라질 수도 있듯이 조사 하나로도 문장이 확 달라질 수 있는 건데...

>>15 난 스레딕에 잡글 써놓고 봐도 뭔가 가독성이 부족해서 계속 수정하고 그러는데 저런 마인드는 뭐지; 필력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닌데

그저 자기 멋에 취한 듯한 태도의 작가들 있음. 작가가 자기 작품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도 그 태도가 작품에 막 묻어남. 오락성 짙어서 인기있을 뿐이지 그 작품이 무슨 대단한 가치를 지닌 것도 아닌데.

오타쿠들이 세상물정 모르고 트위터 안에만 갇혀서 살다가 현실 문제 직면하면 사회성 떨어지는거 티내는거지 모든 웹툰 작가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1 그 일 터진 이후로 작가들 실망이다 통수쩐다 하는 여론 제법 많았는데 시간 좀 지나고 수그러드니까 다시 자까님 자까님 하면서 감싸주더라 ㅋㅋ 등돌린 애들은 웹툰에 관심 끊었으니 작가편인 애들만 보이는 걸 수도 있지만. 물의 일으킨 작가들이 자기들 논란되는거 뒤늦게 부정확한 해명 해도 독자들이 아 그렇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하고 그냥 곧이곧대로 믿어주고 넘어가던데 웹툰계는 영영 정신 못차릴듯.

진짜 실망한게 고이다 못해 썩은 트위터에서 존잘니뮤ㅠㅠ이러면서 지들끼리 부둥거리기, 웹소설은 한글만 알면 다 쓸 수 있네... 뭐 어쩌네...하면서 웹소설 작가 후려치기 등등... 완전 짜증나더라. 막상 저 사람들이 그린 웹툰 보면 거의 비슷비슷한 그림체, 중2병 걸린 내용, 남들은 관심없어하는 자기 사상 집어넣기...진짜 프로맞냐...

>>1 난 그게 제일 충격이더라ㅋㅋㅋ 앞장서서 웹소설 작가들 대놓고 조롱하던 웹툰작가가 논란되니까 사과문 올리고 자숙하겠다고 트윗썼는데, 그 트윗에 같은 연대 웹툰작가들이 '힘내세요 뫄뫄님ㅠㅠ' '뫄뫄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ㅠㅠ' 하고 줄줄이 부둥부둥하고 있는거ㅋㅋㅋ

웹툰도 결국 인스턴트 식품 같은 스낵컬쳐에 가까운데 이상한 사회뽕에 차있는 작가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SNS로 뭔가 일침놓고 특정 성향 지지하고 그러는거 리스크가 엄청난데 실제로 정치색 드러내는 연예인들 보면 한쪽으로 미움받고 손해보고 그러는 경우가 많잖아? 웹툰 작가들은 너무 대놓고 그러더라..

일부 작가들 SNS에서 고퀄 해외툰들 견제하는거 보여 ㅋㅋㅋ >>1에서 말한 BL툰 같은거도 그렇고 솔직히 요즘 국내 웹툰들 그림 스토리 엉망인거 천지고 거의 다 그밥에 그나물이고 발전도 없이 정체되있는게 보이는데 그래서 더 위협적이긴 하겠지

본인이 SNS에서 입김 좀 들어간다 싶으니까 정작 본업인 웹툰 퀄리티가 떨어지고 지각을 밥먹듯이 해도 쉴더들이 끝까지 쉴드 쳐주지.

동의해.. 쏟아져 나오는 웹툰작가들 보면 '작가'가 아닌 '그림쟁이' 같아

프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작가들 천지야. 그래 웹툰 작가들 처우 안좋고 그런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연중 밥먹듯이 하거나 무성의하게 대충대충 연재하는거 티나고 그런것까지 싹다 정당화하는게 어이없어. 웃긴건 그게 먹힌다는거지. 작품 퀄 구려도 특정 코드에 맞춰주면 찬양하는 댓글로 도배되니 굳이 퀄리티 상승에 목을 안 매는거 같고. 그래서 그런 이상한 작가들은 간신들만 남아 칭송해주니 더더욱 썩어 문드러지는 중..

와 나 네이버웹툰 중에서 "엥 이게 왜 뽑혔지?" 하는 작품들 많아서 진짜 공감함 작가들도 문젠데 그걸 관리하는 담당자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담당자는 폼으로 있는건가 진짜 만화중에 이상한거 있으면 제발 고치고 위험할 수 있는 생각 있으면 좀 관리좀해라 업로드만 해주는게 담당자는 아닐거 아냐 ㅠㅠ

제일 이해안되는 태도가 독자가 자리를 만들어준게 아니라 회사가 자리를 만들어준거다 독자들이 그 웹툰을 많이 보니까 회사가 자리를 만들어주는거 아님? 왜 몇몇 웹툰작가들이 응~ 독자 없어도 우리 돈벌어~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해안감

웹작 지망생들도 현역 프로씬들 보면서 다 배우는거지. 독자들 봉으로알고 빠들 쉴드로 먹고살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되물림되고 악순환이지

솔직히 문화예술 분야. 영화 방송쪽이나 아이돌, 프로게이머 등등 모두 엄청나게 인생 갈아넣어야 하는 업계이고 성공하는 사람도 극소수인데, 웹툰업계가 열약하고 부당한 환경과 핍박속에서 꿋꿋이 자신들의 꿈을 펼치는 투사로 포장하는게 유독 심한거 보면 뭐.. 물론 그런 환경이 정상은 아니고 권리 찾고싶은건 이해하는데 다른 업계들보다 향유층들 호구로알고 무턱대고 가르치려들고 자존심만 세고.. 왜 웹툰판이 나날이 퇴보하는지 아주 잘 알겠음

나는 ㅁㅇ 그리신 ㅍㅁ작가님 까고 싶음 단행본 만든다 사기치고 펀딩한 돈들 들고 잠수 탐

솔직히 출판만화 출신들빼고 웹툰작가는 만화가로 취급안함

개인적으로, ㅇㅇㅅㄷ 솔직히 안 좋아함.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요즘 보면 한화한화 주제나 결론이 똑같음. 1. 얘가 이렇게 귀여워 2. 얘가 이렇게 멋있어 or 애가 이렇게 로맨틱해 3. 얘내들이 이렇게 사이가 좋아 4. 얘내들이 또 우정을 쌓았어 일상물을 감안해도 스토리 패턴이 너무 단순하고 내용이 없음. 그냥 등장인물 TMI 알려주는 수준?

웹툰 작가들 이상한거야 흔히 보이는데 1세대 유명 작가들 중에서도 실망스러운 행보 보이고 그러는 경우 왕왕 보여서 어휴..

웹툰계가 웹소설계 후려치는거 보고 지들이 그리 말하던 레진 불매 관두기로 함.

>>29 공감. 특히나 요샌 좀 인기있다싶은 웹소설은 다 웹툰나오더라. 작가의 생각 같은거 그런거 1도 없어. 그냥 스토리 그대로 그림만 그려.

독자에게 휘둘리는것도 별로지만 sns에서 부둥부둥 해주는 독자 빼고는 넌 내 독자 아냐 저리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작가들은 참 뭔 깡인지

요샌 진짜 그림 작가-배경/채색 보조 이걸 넘어서 소설 원작 있는 작품, 각색작가, 콘티 작가 까지 다 붙어서 팀으로 작업하는 작품도 있고 이런 작품을 보면 작화 기술적으로는 상향 평준화인데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재미가 상향 평준화냐면 아니올시다... 어릴때에 비해서 나이가 들어서 본 작품이 많으니 클리쉐 다 알고 전개가 예측가서 재미 없는거라기엔 바로 어제도 외국 작품 클리쉐 다 때려박아서 내용 전개 예상 가면서도 진짜 울고 웃으며 봤단 말이지 진짜 요샌 작화 기술은 좋은데 내용은 영 힘이 없는게 많아

처음엔 작품이 재밌어서 보다가 작가 궁금해서 찾아보면 sns에 똥 싸질러 놓은 경우가 많았다. 퍼거슨옹 연전연승ㅠ 작품도 시간 지나면 작가 sns처럼 사상 들어나서 똥내 풍기게 돼.

작품의 구성과 재미보다는 특정 광적인 여론(ㅌㅇㅌ 등) 입맞에 맞추기 급급한거.. 작품의 기본도 안되있고 그걸 또 ㅌㅇㅌ 같은데서 무턱대고 밀어주자 빨아주자 선전하고 환장의 콜라보임

>>10 혹시 이거 영상으로 찾아보려면 뭘로 검색해야하는지 알아?? 내용이 좋아서 찾아보고싶다

1주일 1화 컬러 연재는 미친 짓이야...적당한 분량 (마음의 소리 초창기 화 수준이면 몰라...최소 80컷) 풀컬러로 내려면 적어도 스케치 하루 선 이틀 채색 어시(사비 털어서 고용한 사람)도움 받아서 하루 +마무리 작업, 구상 하루~이틀 필요하거든? 이것도 제일 빨랐을 때 얘기고 시간이 안 받쳐주면 일주일 내내 그리는 것도 진짜 부지기수야... 연재하는 동안은 여행은 커녕 2~3시갼 친구 만나러 외출하는 것도 힘들어져.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작가들도 넘쳐나는데 그냥 2주 1화 연재하면 어디 죽어? 작가들은 벌써 죽어가거든? 장기연재물 2화 이상 그려본 작가 중에 디스크 손목터널 안구건조증 치질 부종 하나라도 안 걸려본 작가 없을 거야

ㅊㅂㅎㅁ 작가님... 트인낭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라 작품은 좋아도 작가이미지로선 좀 그럼... 일단 트위터 들어갔더니 자기 정치색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참여하지도 않은 시위현장에도 말얹고 그러는것도 좀 별로였는데 트위터에서 말 잘못한 적이 너무 많음 그것때문에 다른 사람한테도 불똥튀고 항상 자기는 힘들다는둥 이런식으로만 말해서 연재내내 지각, 휴재해도 부둥부둥받음 그리고 예전에는 은근히 메시지를 드러내면서 인간의 입체적면모를 부여한게 감동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출이 너무 1차원적이고 교훈 내놓기 급급하셔서 맘 식음ㅜㅜ 위 레스에서 나온 거의 모든 문제가 합쳐져버려서 좀 아쉽다 웹툰 재밌게봤었는데...

이쪽업계가 트위터 위주로 굴러가는 것도 맘에 안들고 특히 여성향 웹툰작가들은 출신 대학이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인맥형성이 아주 잘돼있더라 어느 업계에 인맥구조가 없겠냐싶지만 웹툰은 워낙 고이다못해 썩은물이고 트위터식 pc함만 추구하고 트위터식 연대만하면서 힘센 사람들 똘똘 뭉치면 다른 작가 검열하기 딱좋아. 스토리를 스토리 그대로 보지않고 담긴 메시지만 찾으려니 이런 부분이 속히 빻았다 느껴지고, 다른 독자들도 그렇게 느껴야하고. 저런식의 논리대로면 한때 웹툰 동인계를 주름잡던 ㅇㅇㅅ도 지금나오기 힘들었을걸. 실력이 좋아서 밥그릇 위협하는 괴물작가 견제도 좀 보이고 기껏 응원해줬더니 자기 세계에 심취해서 독자 개무시해버리는 작가도 많이 봐서 이쪽 업계 사람한텐 그냥 아무 기대도 안하기로했어

➖ 삭제된 레스입니다

여기 쓴애들중에 웹툰일 해본적있는애들 있을까 궁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어도 최소한 할말 안할말 가릴수는 있잖아. 힘들면 남한테 패드립해도 용서받는 세상오겠다? 본인 언행 때문에 논란만들고 그러는 작가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제일 어처구니없는게 평소에 자까님들 힘들고 부당한 상황 속에서 업계를 위해 고생하신다구요 ㅠㅠ 거리면서 누구보다 업계 걱정 하는 척하지만, 정작 작가가 남자거나 (지들 보기에) 모났다 싶은 작가 보이면 정반대로 좌표찍어서 욕 쏟아붇고 작가 매장하려고 누구보다 혈안인 애들도 있던데.. 뭐하는 것들이야 대체?

요즘 웹툰 보면 사람들이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 너무 상향평준화 된게 많은 것 같아. 독자들도 이야기 분위기와 어울리는 작풍이 있을텐데 화려하고 풀채색에 깔끔한 선따기 조그만 스크롤바에 너무 익숙해져있음. 좀 더 스토리 전개에 신경 써도 좋을텐데 어떨때는 작가가 이야기 결말을 정해놓고 거기다 캐를 질질 끌고가는게 보여. 퀄 엄청 좋은 자캐 연성느낌 이런 웹툰도 있을수 있는데 이러다 웹툰 인맥이 고이다못해 썩은물 되어서 나중엔 낙하산이 판을칠까봐 걱정된다. 예전엔 블로그에 연재하던 사람들이나 비전공자들도 가끔 올라왔지만 최근엔 샤대 박사나오신 작가님밖에 못 봄

진짜로 믿도끝도 없이 작가들을 절대선 정의로 치켜세우면서 PC식 어화둥둥하는 (물론 자기들한테 맞는 작가들에 한하지만) 독자층도 문제고 그거에 현혹되는 작가들도 적지 않고 .

일부인지 대부분인지 모르겠는데 웹툰 작가들 중엔 자기를 무슨 아테나마냥 절대적 정의로 간주하고 무슨일 터지면 닥치고 독자들을 자기들 이익을 위한 무기마냥 여기는 그런게 있음. 이거때문에 >>1에도 언급된 웹소설 후려치기 같은 사건 터지고 그래도 얼마안가고 다시 자까님들 지켜줘야지! 부둥부둥.. 하나도 안고쳐져 그냥

아니 요즘 웹툰들 너무 일본 냄새남... 일본 만화 특유의 중 2병에 억지로 정신세계 뒤틀린 척 싸이코패스 코스프레 하는 거 너무 오글거림

요즘 웹툰들 보면 확실히 만화만 본 사람들이 그린 만화라는게 티나더라. 이걸 보고 만화를 그리기 위해선 소재를 위해 발로 뛰는 취재도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 조폭만화를 그리기위해 실제로 직접 조폭들 사이에서 취재하신 김성모 작가님 당신은 도대체...

몇년 전에 웹툰 검열 떡밥으로 반대한다며 들고 일어났던 작가들 지금 또 비슷한 검열 터지고 있는데 잠잠한거 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본인이 연재하는 웹툰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걸 플랫폼이 돈을 적게주네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네 선동하는 작가도 있더라;

너무 학원 일진물만 나와서 별로임

어디라곤 얘기못하는데 50화에 1500선지급 화 추가되면 추가금없음 (50화안에 능력껏 완결하란소리) 생전 이런조건은 처음이다 웹툰작가 너무 돈 안주는건 사실인듯

특정 커뮤들. 특히 친작가 위주 커뮤들에서 온 애들이 댓글로 듣기좋은말 많이 써주고 그래서 자기 작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질 못하고 문제만 커지는 경향도 보임.. 물론 안좋은 소리하는 애들도 영양가없고 그런애들 많아서 거를건 걸러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과한느낌.. 좋은말만 해주는 주접에만 꽂혀 당분만 섭취하니 문제가 안 생길리가..

웹소설을 까내렸었다니...

독자들 중요하게 생각하고 감사할 줄 아는 작가들도 많지만.. 자기 만화 봐주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트위터에서 조리돌림하는거 너무 많이 봄. 아무리 그래도 인터넷에서 만화 올리는 작가인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저급하게 말 해도 되나 싶음..

>>68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줬네 특히 트위터 너무 심해.... 트위터에서 독자들을 함부러 보는 작가들 꽤 보이더라 어떤 작가는 자기 작품 욕하는 독자랑 싸우는 걸 봄, 그리고 웹툰 보면서 가르치려는 작가들 보여서 싫음. 그리고 작가가 무슨 시적인 표현이나 일침 같은 거 작품 내에서 쓰면 독자들은 그걸 찬양해대는 독자들도 보이더라. >>60 말처럼 요즘 웹툰 작가들 만화만 본 티가 남.

중간에 작가 쉴드치는 레스는 뭐야? 힘들면 독자 기만하고 타업계 깎아내리고 그래도 돼? 프로다운 행보,의식은 하나도 없으면서 우리일이 이렇게 고되다 대우해줘라 권리만 찾는게 현 한국 웹툰계 현실인데ㅋㅋㅋ 그래서 웹툰 그리는건 힘든데 웹소설은 글만 찍싸면 되는 날먹이라 비하해도 되고? 진짜 뭐라는거야 운동선수,프로게이머가 팬없으면 걍 별종들이듯 작가도 독자가 없으면 한낱 취미 그림글쟁이랑 하등 다를거없는데 작가대우받고싶음 독자를 독자답게 대해주던가ㅋㅋㅋ 아무리 지들이 좆빠지게 그려놔도 독자들이 안보면 뭔소용임? 독자들이 왜 안보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개소리만 줄줄이 하고 나도 너네같은 멍청한 독자 필요없거든~ 하는주제에 웹툰계 힘들다 어쩐다... 그럼그냥 때려쳐ㅋㅋㅋ 플랫폼에서는 땅파서 작가들 월급주나? 보면 주객전도된 생각 갖고 연재하는 사람들이 판을 치게 된지 오래되서 예전부터 보던 작가들거 빼고는 잘 안보게됨

>>69 다양한 만화를 깊게보면 상관없는데 너무 편식에 얕게본 티가 많이 남

매주 결제액 못채우면 짤린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거 일본도 그러는데요? 자기들만 부당대우 당하는 양 뭐라고 해서 당황스러움. 그것때문에 매주 보라고 그러는데 작품을 매화 꼬박꼬박 챙겨보든 완결 나면 나중에 몰아보든 그건 독자 마음 아니냐. 난 내 맘대로 작품 볼 시기도 못 정함? 이렇게 말하면 미리 결제해두고 나중에 몰아보세요~라던데 그럼 중간에 취향 아니라서 하차하면 그대로 돈 날린거잖아. 난 어디 돈이 남아 도는줄 아나 -_- 그리고 플랫폼에서 돈을 너무 많이 떼가는 거야 그쪽에서 갑질하니까 그쪽이 잘못한건 맞는데 그걸 왜 독자한테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결제 채우는 것도 그렇고 이거도 플랫폼이랑 둘이서 협상해야할 일이고, 플랫폼이 갑질을 하면 하면 법이 보장하도록 해줘야하는 일이지 독자 소관이 아님; 진짜로 작가 계정은 정말 자주 안보는게 좋음. 작품이랑 전혀 무관한 정치색 전시하고 특정 정당 찍으라고 하지를 않나, 별의 별 헛소리에 말 얹질 않나, 이제는 하다하다 작품 보는 독자한테 별의 별 죄책감 얹어주는 것 같아서 싫음.

>>72 그러네... 완전 억지인듯.

작가들 맨날 mg제도가 불공평해요 작가들 다 굶어 뒤져요 플랫폼 나빠요 독자들한테 징징대는거 개꼴보기싫음 제일 어이없는주장은ㅋㅋ 웹툰그리는것도 엄연한 노동인데 현행 mg제도에는 인건비가 빠져있어요 웅앵ㅋㅋㅋㅋㅋㅋ 프리랜서 생활하면서 자기 작품 팔아서 돈버는건데 뭐 시급 계산해서 또 받고싶다는건지 ㅋㅋㅋ그럼 스튜디오 들어가서 월급쟁이 하면 되잖아 이상하게 유독 웹툰작가들만 이렇게 상식 결여된 주장을 하더라 사회생활 안해보고 방구석에서 그림만 그려서 그런가? 정 인건비를 받고 싶으면 고료제로 계약을 하든지 ㅋㅋㅋㅋ 농부가 농사짓는데 누가 인건비를 주나? 작물을 팔아 돈을 버는거지 너네도 똑같이 자영업자라고요 거래처에서 니들 월급을 왜 주냐고 제발 이상한 주장 하면서 독자들한테 쓸데없이 연대책임 강요하려들거나 죄책감심으려 들지 않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요새는 또 뭐 매주 최신화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사읽으라고 ㅈㄹ하드만... 내가 몰아서보든 완결 후에 보든 돈주고 사읽는 독자인데 자꾸 고객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갑질하려들어

>>23 투디 동인판 자체가 아이돌판처럼 변해서 그런듯. 비판이나 불만 한마디 하면 작가 왜 까냐면서 호들갑 떨고 싸불하고 난리도 아님.

근데 난 돈 액수가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그리는 일을 하면서 돈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할거같은데 인건비니 뭐니하는 작가들은 뭘까??? 그러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직업 알아보면 되는거 아녀???

내가 웹툰을 보는건지 자캐역극을 보는건지 모르겠음 그림체도 하나같이 똑같고 스토리도 양산형에 또 인삐는 오지면서 화려한 채색이랑 소재로 덮고 그걸 트위터에서 빨아주는것까지 ㅋㅋ 그림작가면 기본적인 실력은 갖춰야하는거아님? 그리고 창작물 소재에 넣을게 미술 관련된 직업밖에 없나? 뭔 웹툰 보기만하면 미술입시생 미대생 미술쪽 직업 창작이 젤 힘들다고 작품안에서 징징거리는것까지

제발 작가들 작품에 지 사상 좀 안넣었으면 좋겠음 원래 그런 만화라면 모르겠는데 굳이 왜 작품에 지 사상을 꾸역꾸역 넣는건지 모르겠음 특히 로맨스 작품... 그렇게 니 사상 표현하고 싶으면 로맨스를 그리지 말던가 보다가 갑자기 지 사상 끄집어넣은거 보면 작품에 대한 정 팍식고 안보게됨

일단 작가들은 트이타를 끊어야댐

고증도 못지켜 내용도 산으로 가ㅋㅋㅋ 그러면서 인스타에서 스타짓은 다 하고 다니냐...그럴거면 작가라는 호칭 쓰지 말고 인스타에서 연재를 하세요 인스타 스타가 알려주는 머시기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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