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 날의 기억 (16)
2.술만 마시면 자증나 (40)
3.궁금한거 10가지만 물어봐 (15)
4.예지몽??소름돋아서 올려봐 (2)
5.자살하고 싶어 엄마때문에 (19)
6.누가 자꾸 나를 따라와 (30)
7.여기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 써도 되는 거야? (3)
8.믿든말든 초딩시절 겪은 썰 (6)
9.자꾸 가위에 눌리는데...옛날집에 있던 그 여자애 같아 (5)
10.지금까지 자기가 겪었던 무서운 사람 이야기를 하자 (6)
11.시작되었다, 그것과의 한밤 중의 게임 (33)
12.새벽2시마다 울리는 모텔 전화콜 (실제경험담) (33)
13.재미있는 일 (24)
14.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 귀신이 날 찾는거 같애 (32)
15.전생을 믿어? (6)
16.물건찾을때.. (5)
17.내 주변사람이 이상해 (20)
18.친오빠 어릴때 귀신봤던썰 (3)
19.사주학 알려줄사람 (3)
20.낮잠잘때 누가 자꾸 찾아와 (26)
1
이름없음
2019/05/14 20:23:14
ID : PeHCknB9bh9
0
괴담은 아닌 것 같아 근데 내 주변사람들이 다 이상해졌어. 부모님도 그렇고. 주작은 아니야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나 혼자 이야기해볼께.
2
이름없음
2019/05/14 20:24:21
ID : PeHCknB9bh9
0
참고로 난 21살이고 1인긱사에서 살고 있어. 처음엔 친구부터 이상했어. 내가 알던 애들이 아니더라. 어케 설명해야할지모르겠다. 굉장히 이질감이 들어. 분명 같은앤데 그애가 아니야. 근데 처음엔 1-2명이 이상하더니 이젠 우리과 애들 다 이질감이 들어.
3
이름없음
2019/05/14 20:25:31
ID : PeHCknB9bh9
0
게다가 점점 내 주변사람들 그러니까 봉사같이하는 다른과 동기 그리고 과동아리 소모임등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이상해. 다 같은 사람인데 뭐랄까 가면의껍데기를 쓴것같아. 나만 온전한 나로 그대로인데 갑자기 사람들이 변했어.
4
이름없음
2019/05/14 20:26:36
ID : PeHCknB9bh9
0
딱 그거야. 코렐라인?알아 영화? 단추구멍.. 내가 마치 그 단추구멍세계에 있는 것 같아 내가 정신병인가 생각이 드는데. 모르겠다. 처음엔 내친구 몇명만 이상하다가 이젠 우리 부모님도 이상해. 내가 알던 부모님이 아니야;
5
이름없음
2019/05/14 20:28:21
ID : PeHCknB9bh9
0
그냥 미치겠다 하루종일 울고그랬어.. 일단 어떻게 이상한지 말해볼께. 일단 사람들이 과거와 달라. 분명 똑같거든? 근데 모습만 같지 속이 다른것같아. 촉같은 그런거 있잖아 쎄한거..
6
이름없음
2019/05/14 20:29:12
ID : PeHCknB9bh9
0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이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내가 미친거래. 그러다가 갑자기 내말이 맞다고그러고. 너무 혼란스러워 내가 미친걸까 ? 사람들 보기가 두려워
7
이름없음
2019/05/14 20:32:50
ID : PjBAi8rzdO8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5/14 20:38:19
ID : PeHCknB9bh9
0
사람들을 보기가 무서워 1인긱사라서 매일 긱사에만 있어. 친구들이 나오라고 수업가자고하면 나오긴하는데 너무 소름끼쳐 얘네가 내친구가 아닌데 왜 가면쓰고 친구인척 나를속이려하는지 모르겠고
9
이름없음
2019/05/14 20:39:01
ID : PeHCknB9bh9
0
저번주에 부모님댁에 오랜만에 내려갔는데 부모님도 이상해져있었어. 내가키우는 강아지 (망고)도 이상해. 망고도 개의탈을 쓰고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05/14 20:40:25
ID : wKZhcL89Ai0
0
구체적으로 뭐가 다르다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5/14 20:42:31
ID : PeHCknB9bh9
0
이거 맞나? 하도 눈팅만 하다가 글은 내가 처음 써서.. 그러니까 뭐라설명하지. 딱 코렐라인 영화 주인공이 나같애. 1달전쯤에 걍 자고일어났는데 사람들이 다 이질감이 들었어 한명에서 두명..세명...그러다 결국 우리부모님도.
12
이름없음
2019/05/14 20:43:30
ID : PeHCknB9bh9
0
억지로 얼굴탈을 쓰고있었어 정교한 탈말이야. 근데 너무 무서워서 내가 그 탈을 못벗겨 아니 애초부터 탈을 티안나게 썼는데 나는 알아. 내가알던 사람이 아니라서
13
이름없음
2019/05/14 20:47:08
ID : PeHCknB9bh9
0
근데 내가 이상한건 아닌것같아. 너무 난 멀쩡하거든 사람들이 변한것빼고는 다 그대로야. 내친구가 ㅇㅇ이라 치면 ㅇㅇ의 몸에 다른 누군가가 ㅇㅇ의탈을쓰고 나한테 다가와 근데 그게 우리부모님도 그렇게 되버렸어 나그래서 이제 부모님댁에 못가. 방학때도 긱사에 있어야할것같아
14
이름없음
2019/05/14 20:59:08
ID : wKZhcL89Ai0
0
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음..갑자기 그렇게 느껴지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05/14 21:01:26
ID : PeHCknB9bh9
0
ㅇㅇㅇ응. 1달좀 넘었어. 갑자기 내 과동기가 그렇게되더니 점차 우리과에서 동아리모임 등 해서 부모님까지. 점점 학교다니면서 모르는사람들도 이상하게 보여 탈같은거 쓰고다니더라고. 과제하느라 중간중간 들어와서 쓸께
16
이름없음
2019/05/14 21:05:56
ID : uq5e0lbh863
0
레쥬...! 언급할 때 <<숫자가 아니라 >>숫자야!
17
이름없음
2019/05/14 21:13:03
ID : PeHCknB9bh9
0
고마워 헷갈렸어. 있다가 잠깐 친구보러 나가야하는데 무섭다. 최대한 티안내고 대화하는데 이 친구가 친구가아니라서.. 예전 진짜 이친구가 그리워. 얘는 가면만 쓴 다른애니까. 내가 알아챈걸 모르는것같은데 알아채면 아마 큰일이 일어나겠지?
18
이름없음
2019/05/14 21:17:18
ID : krbCjjBBvBc
0
일단 마음 가다듬고 정신과 치료 한번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레주가 망상을 하고 있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지금 레주 얘기하는거 보면 꽤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고있을텐데 상담해보는게 지금 혼자서 골머리 때리고 있는것보단 나을거야.
19
이름없음
2019/05/14 21:19:12
ID : PeHCknB9bh9
0
내가 미쳤다고 하기엔 너무 현실인데 나도 혼란스러워.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어 스트레스도 그닥없고 학교도 그냥저냥 잘다니고 모든게 괜찮은데. 아무튼 정신과 가보긴 해볼께. 근데 진짜 내가 이상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
20
이름없음
2019/05/14 21:24:17
ID : krbCjjBBvBc
0
뭘 어떻게 얘기햐야될지 모르겠다.. 그럼 레주는 왜 사람들이 탈을 쓴다고 생각하는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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