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 날의 기억 (16)
2.술만 마시면 자증나 (40)
3.궁금한거 10가지만 물어봐 (15)
4.예지몽??소름돋아서 올려봐 (2)
5.자살하고 싶어 엄마때문에 (19)
6.누가 자꾸 나를 따라와 (30)
7.여기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 써도 되는 거야? (3)
8.믿든말든 초딩시절 겪은 썰 (6)
9.자꾸 가위에 눌리는데...옛날집에 있던 그 여자애 같아 (5)
10.지금까지 자기가 겪었던 무서운 사람 이야기를 하자 (6)
11.시작되었다, 그것과의 한밤 중의 게임 (33)
12.새벽2시마다 울리는 모텔 전화콜 (실제경험담) (33)
13.재미있는 일 (24)
14.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 귀신이 날 찾는거 같애 (32)
15.전생을 믿어? (6)
16.물건찾을때.. (5)
17.내 주변사람이 이상해 (20)
18.친오빠 어릴때 귀신봤던썰 (3)
19.사주학 알려줄사람 (3)
20.낮잠잘때 누가 자꾸 찾아와 (26)
2
이름없음
2019/05/14 17:15:19
ID : Y5TPilu1eLb
0
나 초등학교 1학년때야 그 때는 친구집에서 노는게 좋아서 놀다가 잠들고 막 그랬거든 그래서 맨날 부모님한테 혼났지...ㅎ집에 늦게 들어가니깐
근데 그때는 범죄자들이 좀 많을때라서 담임이 수배지같은거 교실 문에다가 붙여줬었거든? 아동납치범이었나 살해범이었나 하여간 모자 쓰고 점퍼걸치고 그런 인상착의였어
난 어김없이 그날도 친구집에서 늦게까지 놀다 또 잠들었어.. 이놈의 학습력은 늘지를 않네 암튼 엄마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00이 거기있냐고 그런거야 ㅠ 아 큰일났다싶어서 친구집에서 우리집까지 뛰어가기로했어
친구집에서 우리집까지는 걸어서 5분도 안걸렸거든? 근데 골목들이 엄청 많은 곳들이라 엄청 캄캄했어 그리고 그때는 가로등도 없어가지고 더 무서웠지 특히나 우리집은 큰골목에서 꺾으면 아주 외진 골목에서 끝쪽이야 그리고 우리집 골목에는 우리집 포함 다섯집이 있었어
큰골목에서부터 뒤에 누군가 걸어오더라고 근데 큰골목에는 가는길이 많아서 그냥 지나가나보다 했거든? 근데 웬걸 우리집 골목까지 따라오더라구 그래서 그때부턴 긴장하면서 좀 빨리걸었어 내가 말했지만 그렇게 같은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다들 얼굴을 알잖아?
뒤를 힐끔거리며 집으로 빨리 걸어가는데 아무리봐도 저런 사람은 본적이없는거야 그 생각이 드니까 걸음이 멈춰지더라 내가 발걸음을 멈추니 따라 멈추는 소리가 들리고 그때부턴 속으로 하나둘셋 하고 달음박질을 했던거같아
그렇게 뛰어서 대문앞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었어 천만다행이지? 안그랬음 주머니에서 열쇠를 뒤적뒤적 꺼내고 허둥지둥 구멍에 꽂더라도 잡혔을테니..
문을 열어서 재빨리 들어가 쾅 닫았어 가쁜 숨을 한껏 몰아내고 문앞에 2초 서있었나 그 대문 사이로 얼굴이 보이는데 날 내려다보며 쯧 하고는 혀를 차더니 가더라구 그때부터 긴장이 다풀려서 주저앉고 울었지
헌데 생각해보니 오늘 낮에 선생님이 붙여놓았던 그 수배지의 범인하고 인상착의가 완전 똑같은거야.. 그걸 알고는 그 다음부턴 친구집에서 늦게까지 놀지않게 되었어 ㅎㅎ..
3
이름없음
2019/05/14 17:23:43
ID : Y1cq3PdxzRD
0
헐 너무 무섭다...ㅜㅜ
4
◆Vala7fbB9bi
2019/05/14 17:26:33
ID : gmHwnzSGoMp
0
헐 무서웠겠다... 큰일 날 뻔 했네ㅠ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19/05/14 17:31:48
ID : Y5TPilu1eLb
0
정말 다행이지ㅠ 그 뒤로 얼핏 들었는데 잡혔다고 그랬던거같아 10년 넘게 지난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6
이름없음
2019/05/15 13:33:36
ID : jg5bDvyFbg5
0
ㄱㅅ
레스 작성
16레스어린 날의 기억
2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6
1
40레스술만 마시면 자증나
230 Hit
괴담
하마
19.05.16
0
15레스궁금한거 10가지만 물어봐
56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6
0
2레스예지몽??소름돋아서 올려봐
30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6
0
19레스자살하고 싶어 엄마때문에
62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5
0
30레스누가 자꾸 나를 따라와
223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5
1
3레스여기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 써도 되는 거야?
1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5
0
6레스믿든말든 초딩시절 겪은 썰
29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5
2
5레스자꾸 가위에 눌리는데...옛날집에 있던 그 여자애 같아
175 Hit
괴담
🦂
19.05.15
0
6레스» 지금까지 자기가 겪었던 무서운 사람 이야기를 하자
209 Hit
괴담
◆Vala7fbB9bi
19.05.15
0
33레스시작되었다, 그것과의 한밤 중의 게임
224 Hit
괴담
Wjwngkfrjdi
19.05.15
1
33레스새벽2시마다 울리는 모텔 전화콜 (실제경험담)
35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5
16
24레스재미있는 일
1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0
32레스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 귀신이 날 찾는거 같애
14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4
6레스전생을 믿어?
2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1
5레스물건찾을때..
2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0
20레스내 주변사람이 이상해
1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0
3레스친오빠 어릴때 귀신봤던썰
14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0
3레스사주학 알려줄사람
1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0
26레스낮잠잘때 누가 자꾸 찾아와
25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14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