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기묘하고 소름돋는 모든 이야기를 해줄게 (28)
2.가위눌리는거 (소리로만) (4)
3.심심하다 (49)
4.기억이다른데 (15)
5.내가 겪은 이상한 일들 썰 풀어볼까해!! (45)
6.. (2)
7.잠자리 아저씨 이야기 (104)
8.저승사자(?)한테 성추행 당했었는데 (52)
9.왜난 맨날 똑같은 가위에 눌릴까...????? (5)
10.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 (15)
11.집에혼자있는ㄷ 처인종울려계속 (15)
12.진정한 릴레이 괴담을 만들어보자 (31)
13.어떤 여자가 살려주라고 한걸 무시했어 (28)
14.긱사 룸메가 미친거같아ㅜ(제작년일이야) (134)
15.가위나 꿈에 관련된 무서웠던 경험이나 썰같은거 풀어볼사람 (53)
16.초딩때 성범죄 당할뻔 했던거 같아 (15)
17.운이 좋은건가? (8)
18.얘들아 이명이나 환청 듣는 사람 있니? (40)
19.삭제 (2)
20.나 미친 볼펜을 주웠어 (17)
1
이름없음
2019/05/29 22:46:48
ID : 3Cry7zcMrxV
0
음 일단 제목이 조금 어그로라 미안해
저승사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몸이 정말 까맣다못해 안보이고
몸 위에 얼굴로 보이는건 정말 새~하얘서 저승사자라 칭할게
지금 말하는얘기는 지금부터 4년전 고1때 얘기야.
2
이름없음
2019/05/29 22:47:06
ID : yLgqo47s67A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5/29 22:50:31
ID : 3Cry7zcMrxV
0
고마웡 얘기가 길진않아 !
그때가 한창 스레딕, 빙글, 페북공포페이지 등등 괴담이 엄청많던 년도였어 아마그때쯤 그 세탁기 안에 사람숨어있었다는 글 있잖아 그 글이 올라왔을때인거같아
난 그 저승사자를 보기전까진 전혀 아무일도 일어난적이 없었어 그냥 혼자있으면 귀신이 좀 무섭고 머리감을때 무서워하고 그냥 그런 애였는데
4
이름없음
2019/05/29 22:52:15
ID : 3Cry7zcMrxV
0
우리집이 좀 엄해서.. 밤에 12시 넘으면 핸드폰 못하구 하면 아침까지 뺏기고 그랬거든? 그날 밤에 여느때와 같이 엄마몰래 핸드폰을 하고있는데 거실에서 인기척이 들리는거야
5
이름없음
2019/05/29 22:54:12
ID : 3Cry7zcMrxV
0
내방에선 거실이 안보이고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가 방문너머로 사알짝 보여 내머리위엔 장농이 있고 내 머리 옆에 전신거울있고 (내가 전신거울을 왜 옆에 볼때 보이게 놨을까...) 발밑에 창문있고 ! 대충 그런 구조인데
6
이름없음
2019/05/29 23:00:11
ID : 3Cry7zcMrxV
0
거실에 불이 켜진거야 아니 난 당연히 엄마나 아빠인줄알고 진짜 나 핸드폰 걸린줄알고 ㅠㅠ 뺏기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자는척하려구 핸드폰 바로 숨기고 눈감고 있었어 근데 혹시 바닥에 까는 장판같은건데 밟으면 막 푸석푸석? 사박사박? 소리들리는 재질 매트가 우리집 거실에 가운데에 있거든? 그소리가 들리고 발뒤꿈치 소리가 가까워 지는거야 둥. 둥. 둥. 둥.
7
이름없음
2019/05/29 23:01:07
ID : 3Cry7zcMrxV
0
앗 혹시 보고있으면 레스 달아줘 나 잠깐 일이 생겨서 ㅜ.ㅜ
8
이름없음
2019/05/29 23:03:06
ID : CnUZjxPirs7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5/29 23:04:04
ID : jy1zUZh9bin
0
보고이쏘 !!
10
◆xO66qi1crff
2019/05/29 23:13:35
ID : 3Cry7zcMrxV
0
나 레주양 이동하는길에 잠깐 쓸겡 고마워 !
우리엄마랑 아빠가 가끔? 자주? 동생이랑 내가 자고있나 방문너머로 확인을 하셨었어 그날도 똑같이 확인을 하려는지 방문앞에서 발소리가 멈춘거야 내가 자는척하면 눈이 좀 부르르르 떨려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실눈을 뜨자 하고 실눈뜨고있었는데 거실에 불이 켜졌는데 누가 어두운 내방으로 오면 그림자같은 까만 형체가 보이잖아
11
이름없음
2019/05/29 23:13:54
ID : jy1zUZh9bin
0
응응 !!
12
이름없음
2019/05/29 23:14:19
ID : k8i1io3SL86
0
보구있엉
13
◆xO66qi1crff
2019/05/29 23:21:18
ID : 3Cry7zcMrxV
0
근데 왜인진 모르게 얼굴이 아니 눈코입이 뚜렸하진 않지만 얼굴이 하얫어 잘보였어 얼굴이
근데 실눈이라 누군지는 몰랐고 난 의심없이 아 들켰나 들켰나 하다가 나가길래 안들켰나 하고
14
이름없음
2019/05/29 23:24:17
ID : haljBwGla4I
0
보고있어~!!!
15
◆xO66qi1crff
2019/05/29 23:24:54
ID : 3Cry7zcMrxV
0
눈감고있었는데 거실이 어두워지더라 근데 느낌이 싸-하더라.. 다시 내방으로 오더라고
내 머리위까지
16
이름없음
2019/05/29 23:25:53
ID : jy1zUZh9bin
0
으악 ,,
17
◆xO66qi1crff
2019/05/29 23:26:08
ID : 3Cry7zcMrxV
0
고마워 x3 !!!
18
◆xO66qi1crff
2019/05/29 23:27:19
ID : 3Cry7zcMrxV
0
내 머리위까지 올땐 엄마나 아빤줄 알고있았어 ㅠㅠㅠ
19
이름없음
2019/05/29 23:33:35
ID : vveK3RAY2re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5/29 23:41:14
ID : hBs9urgkpWo
0
ㅂㄱㅇㅇ 더 써줘 궁금함
21
◆xO66qi1crff
2019/05/29 23:52:49
ID : K0k5VdPija8
0
내가 어디 가는중이라 ㅎㅎ 중간중간 쓸겡
핸드폰걸릴까봐 무서워서 나는 정말 필사적으로 자는척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불을 분명 어깨까지 덮었거든?
22
이름없음
2019/05/29 23:53:31
ID : AqnQpUZeGq4
0
헐 동접인가 처음 해본당ㅋㅋ
23
이름없음
2019/05/29 23:55:25
ID : wJSMi8o5atz
0
와 동접 처음이양ㅇ 보고있어!!
24
◆xO66qi1crff
2019/05/30 00:02:54
ID : K0k5VdPija8
0
ㅋㅋㅋㅋ귀여워 고마웡
근데 손가락인지 막대기인지 뭔가 내 옆구리를 건들이더라? 옆구리 보다 위쪽인데 가슴 옆이야 아니 이불은 둘째치고 아빠나 엄마가 가슴을 만져 ? 자고있는데? 진짜 소름돋아서. 엄마나 아빠라면 보통 어깨나 팔을 건들이는데 가슴을 아니심지어 이불을 어깨까지 덮고있는데
25
이름없음
2019/05/30 00:05:45
ID : g7unvfO04Mp
0
보고싶엉
26
이름없음
2019/05/30 00:06:05
ID : wJSMi8o5atz
0
ㅂ...보고싶어..?
27
이름없음
2019/05/30 00:08:19
ID : wJSMi8o5atz
0
저승사자같은 음란마귀 왜그래 그냥 혼자 풀지 왜 래주 건들여ㅡ.ㅡ 담부턴 식칼같은거 두고 자 그딴쉬끼 오면 칼 들고 마! 이미 뒤진 목숨 더 디지고싶나!! 라고 마음속으로 외쳐 진짜로 말하면 레주 부모님한테 혼나니까. 그러면 귀신이 호다닥 도망갈꺼야
28
◆xO66qi1crff
2019/05/30 00:09:25
ID : K0k5VdPija8
0
그 때 그 순간 아 이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다는 생각에 최대한 자는척 실눈을 뜨려하는데 사람이 공포에 휩싸이면 몸이 굳는다고 내마음대로 안움직이더라 나진짜 너무 무서웠어 보통 가위같은건 다리밑이나 막 문앞그러잖아 근데 날 직접적으로 건들였다는거랑 내가 맞서기엔 내가 너무 불리한 위치라는거지.. 그래서 엄마라도 불러야한다 무슨말이라도 해야한다 손가락이라도 움직여보자 제발제발 좀 움직여라 내몸아 하고 손가락움직이고 실눈을 떴는데
29
이름없음
2019/05/30 00:16:43
ID : jy1zUZh9bin
0
떴는데 ,??
30
◆xO66qi1crff
2019/05/30 00:17:38
ID : K0k5VdPija8
0
나도 (╹◡╹)♡
ㅋㅋㅋ 내가 베게밑에 두고 자다 베인적이있어서 ㅠㅠ
그게 내 머리 맡에 있으면 서로 얼굴이 꺼꾸로 보일거아냐 근데 키가 크고 정말 얼굴이 하얗고 눈코입은 안보이고 얼굴밑은 그냥 다 까매 근데 누워서 실눈을 떳는데 그게 어떻게 다 보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다 보이더라
31
◆xO66qi1crff
2019/05/30 00:20:22
ID : K0k5VdPija8
0
그렇게 위에서 날 보고있더라 실눈뜬걸 알았는지 거실로 진짜 존나 뛰어나가는거야 쿵쿵쿵쿵쿵 내가 말한 매트를 밟고 소파 소리가 났어 가죽소파에 앉으면 소리나잖아
32
◆xO66qi1crff
2019/05/30 00:26:34
ID : K0k5VdPija8
0
우리 엄마가 잠귀가 밝아 무서워서 엄마..~ 했는데 깰줄 알았는데 안깨더라 그래서 엄마가 안일어나도 제발 동네사람 아무나라도 깨어나라 엄마~? 엄마!! 엄마 !!!!!!!!! 엄마 !!!!!!!!!!!!!!! 소리지르는데 눈물나오더라 엄마가 일어나면 뭔가 다 풀릴거같아서 안도감과 공포감에 펑펑울었어
33
◆xO66qi1crff
2019/05/30 00:33:11
ID : K0k5VdPija8
0
엄마랑 아빠랑 다 일어나서 내방와서 누가 내방에 와서 가슴을 만졌다 처음엔 엄마나 아빤줄알았다고 일어난적없냐고 그러고 거실로 뛰어나갔다고 숨었다고 무섭다고 신고해주면 안되냐고
그치만 우리엄마는 귀신같은 1도 좆도 믿지않기에 날 안심시켜주려 그냥 악몽이였을거라고 잘못본걸꺼라고 그랬지만 난 안잤다고ㅠㅠㅠㅠ 나핸드폰했는데 ㅠㅠ
34
◆xO66qi1crff
2019/05/30 00:40:43
ID : K0k5VdPija8
0
그래서 아빠랑 엄마가 세탁실 배란다 화장실 다봤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다... 너무.. 너무 허무해서 내가 정말 꿈을 꿨나 했다...
35
◆xO66qi1crff
2019/05/30 00:42:58
ID : K0k5VdPija8
0
그일을 그렇게 애들사이에 지나가는 떠도는 하나의 썰이 되고 넘어가 버렸어 그리고 몇달후 일이 하나 더 터졌어
이건 진짜 짧아서 궁금하면 말해줄겡 보고있는지 모루게따
36
◆xO66qi1crff
2019/05/30 00:50:36
ID : K0k5VdPija8
0
흐지부지하고 재미없는거같아서 미안해 다들 ㅠ
37
이름없음
2019/05/30 00:55:18
ID : jy1zUZh9bin
0
으악 진짜 흥미진진한데
38
이름없음
2019/05/30 01:05:09
ID : cmpVe3PilCk
0
졸잼인데? 다음화 내놔!!
39
이름없음
2019/05/30 01:28:44
ID : JRA7wE8mE4H
0
내놔!!!!!!!!
40
이름없음
2019/05/30 01:58:58
ID : dO07huk1hdV
0
당장내놔ㅠㅠ
41
◆xO66qi1crff
2019/05/30 02:22:10
ID : K0k5VdPija8
0
우리가 주말마다 외가를 가는데 내가 시험공부해야된다고 안갔거든 구러고 친구들 불러서 술을 먹었는데 밤에 술먹고 새벽에 화장실을 갔다왔어 근데 여자애한명이 깨서 겁에 질려가지고 몸을 벌벌떨면서 오는거야
42
◆xO66qi1crff
2019/05/30 02:26:08
ID : K0k5VdPija8
0
재미없을텐데 고마워 읽어줘서
43
◆xO66qi1crff
2019/05/30 02:37:13
ID : K0k5VdPija8
0
우리가 베란다가 그냥 벽하나야 존나 커 투명 유리인데 남자한명이 그 베란다를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는거야 우리집3층인데 2층에만 그 정원? 같은 넓은 야외테라스가 있어 거기 2층에서 3층 우리집 올라오는걸 봤다는거야
44
◆xO66qi1crff
2019/05/30 02:38:35
ID : K0k5VdPija8
0
나 그얘기 듣자마자 와 이거 그때 그새끼다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
45
◆xO66qi1crff
2019/05/30 02:40:40
ID : K0k5VdPija8
0
친구가 쳐다보니까 2층으로 다시 내려갔다는거야 그러고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나한테 말해줬다 그래서 같이 베란다봤는데 사람 한명이 도망가더라
46
◆xO66qi1crff
2019/05/30 02:41:26
ID : K0k5VdPija8
0
뭐 엄마랑 아빠한테 공부한다해서 말하지 못했고 그일도 그렇게 넘어갔어..
47
이름없음
2019/05/30 03:19:06
ID : dO07huk1hdV
0
ㅂㄱㅇㅇ
48
이름없음
2019/05/30 05:46:39
ID : jy1zUZh9bin
0
우와
49
이름없음
2019/05/30 10:02:18
ID : qqqkk09y6kk
0
어우..
50
이름없음
2019/05/30 19:23:34
ID : hfhAmK1u3B8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05/30 19:44:49
ID : k1fQk5U41xC
0
헐..,
52
이름없음
2019/05/30 22:11:49
ID : jy1zUZh9bin
0
으악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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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fcKY5U1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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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7ala8i8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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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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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운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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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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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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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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