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1 20:32:34 ID : 3PbhgkmoE5O 4
나 몇달전부터 우리집에서 있었던 일이있는데 누구 들어줄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06/21 20:35:30 ID : XvA40q1wsph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21 20:41:58 ID : vBammsi4ILf 0
나나
4 이름없음 2019/06/21 20:42:22 ID : XvA40q1wsph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6/21 20:46:10 ID : 3PbhgkmoE5O 0
나 그럼 얘기해볼게 내가 원래 빌라에 살다가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됐어 물론 1년정도 조금 넘었을거야
6 이름없음 2019/06/21 20:46:47 ID : 3PbhgkmoE5O 0
처음엔 내방도 커지고 교통도 편리하고 싼값에 가족들이랑 이사를 와서 너무 좋았어 우리집 강아지도 엄청 날뛰고 다들 좋아햇어
7 이름없음 2019/06/21 20:46:53 ID : mFfWi5Qmk08 0
어어
8 이름없음 2019/06/21 20:47:09 ID : 3PbhgkmoE5O 0
내방은 현관 들어오자마자 진짜 바로 오른쪽에 문 열면 내방이거든
9 이름없음 2019/06/21 20:48:24 ID : 3PbhgkmoE5O 0
내방은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옆에 침대가 있고 누우면 맞은편에는 창문이 보여 그 창문은 세탁실겸 보일러실이 보여 이해가 안되면 그림으로 그려줄게 보일러실 창문으로는 밖이 보이고
10 이름없음 2019/06/21 20:49:37 ID : U3VdXAlu3u4 0
나도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6/21 20:50:43 ID : 3PbhgkmoE5O 0
이렇게 되어있고 나는 문쪽으로 머리를 두고자서 창문이랑 보일러실이 보여
이렇게 되어있고 나는 문쪽으로 머리를 두고자서 창문이랑 보일러실이 보여
12 이름없음 2019/06/21 20:51:23 ID : 3PbhgkmoE5O 0
나는 몇달동안은 너무 기분이 좋고 집에 갈때마다 너무 설랫어
13 이름없음 2019/06/21 20:52:00 ID : 3PbhgkmoE5O 0
근데 작년 겨울 11-12월쯤에 사건이 일어났어
14 이름없음 2019/06/21 20:52:09 ID : dyIJXy2HBbw 0
응응 그런데??
15 이름없음 2019/06/21 20:52:41 ID : 3PbhgkmoE5O 0
나는 야행성이라서 밤에 잘 안자고 놀거든 폰보고 노트북으로 영화도보고 그런데 그때 일이 터졌어
16 이름없음 2019/06/21 20:53:31 ID : 3PbhgkmoE5O 0
그때 방 상태가 밖 창문은 닫고 내방 창문만 열려있는 상태였거든 근데 보일러실에서 드럼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두둠칫 두둠칫 하면서
17 이름없음 2019/06/21 20:53:58 ID : 3PbhgkmoE5O 0
나는 처음에 새벽이라 심심한데 드림소리도 들리겠다 몇분동안 그 박자에 맞춰서 누워서 춤도추고 노래도 불렀어
18 이름없음 2019/06/21 20:54:54 ID : 3PbhgkmoE5O 0
근데 그것도 점점 지쳐가고 그런 소리가 그만 들릴때도 됐는데 끊이지 않고 같은 박자 같은 쌔기 같은 속도로 정확히 소리가 나는거야 대충 40-50분은 들렸던거 같아
19 이름없음 2019/06/21 20:55:43 ID : 3PbhgkmoE5O 0
근데 내가 이거만 들린거면 안무서워하지 내방문은 나무 문이라서 끝까지 닫아도 틈새로 빛이 보이고 거실 소리가 조금씩 세어 들리거든
20 이름없음 2019/06/21 20:55:47 ID : dyIJXy2HBbw 0
와 뭐지... 평범한 소음은 아닌건가
21 이름없음 2019/06/21 20:56:07 ID : 3PbhgkmoE5O 0
그때는 새벽이라 가족들도 전부 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현관 쪽에 센서가 켜진거야
22 이름없음 2019/06/21 20:57:06 ID : HDxVeY1js5S 0
ㅂㄱㅇㅇ 재밋다
23 이름없음 2019/06/21 20:57:46 ID : 3PbhgkmoE5O 0
센서 불이 켜졌다가 꺼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그러잖아 바로 꺼지지는 않잖아 그래서 내가 방문을 열어서 누가 나갔나?? 볼려고 하는데 (아빠는 거실에서 자고 엄마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거든) 아무 인기척이 없는거야
24 이름없음 2019/06/21 20:58:19 ID : 3PbhgkmoE5O 0
그래서 내가 뭐지 싶어서 다시 방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또 현관센서등이 켜지는거야 아마 다섯 여섯번은 반복한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9/06/21 20:58:49 ID : HDxVeY1js5S 0
헐 ㅁㅊㅁㅊ
26 이름없음 2019/06/21 20:59:28 ID : 3PbhgkmoE5O 0
내가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조금 무서운거야 그때는 드럼소리가 안났을거야 내가 현관쪽에 모든 집중을 쏟고 있어서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집중을 현관에 다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봐
27 이름없음 2019/06/21 21:00:04 ID : 3PbhgkmoE5O 0
그리고 당분간은 드럼 소리가 안나고 센서등만 몇일 정도 새벽마다 켜졌어 센서등 켜지는 시간은 새벽 1-2시쯤 이었어 항상 그 시간대에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했지
28 이름없음 2019/06/21 21:00:44 ID : 3PbhgkmoE5O 0
사람이란게 정말 적응형동물인거 같더라 처음에는 그렇게 무섭고 당황스럽더니 몇일이 지나니깐 전혀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
29 이름없음 2019/06/21 21:01:24 ID : 3PbhgkmoE5O 0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여자 신음(?)소리 같은게 들렸어 그것도 심하게가 아닌 집중을 해야 들을수 있는 정도였어
30 이름없음 2019/06/21 21:02:22 ID : 3PbhgkmoE5O 0
그렇게 신음소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마다 3-4일은 넘게 들리기 시작했어 좀 의아한게 아무리 성관계가 좋다하지만 매일마다 새벽마다 할리는 없잖아
31 이름없음 2019/06/21 21:03:14 ID : 3PbhgkmoE5O 0
처음에는 나도 집중해서 듣고 혼자 상상도 해보고 웃기도하고 했어 근데 진짜 집중해서 들었던 적이 있거든
32 이름없음 2019/06/21 21:03:58 ID : 3PbhgkmoE5O 0
들어보니깐 성관계 할때의 소리가 아니라 약간 아프거나 힘들때 내는 소리?? 같은거야 내가 그런쪽은 빠삭해서 관계 소리는 잘 알거든 근데 그 소리가 절대로 아니였어
33 이름없음 2019/06/21 21:04:23 ID : vBammsi4ILf 0
어어
34 이름없음 2019/06/21 21:04:35 ID : 3PbhgkmoE5O 0
그렇게 무서워지고 소름이 돋기 시작했어 괜히 집중해서 들었나 싶기도하고
35 이름없음 2019/06/21 21:04:36 ID : 86Y9tbhargr 0
빠삭하게?ㅋ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19/06/21 21:04:52 ID : 3PbhgkmoE5O 0
근데 이소리도 몇일 지나고 끝이 나더라
37 이름없음 2019/06/21 21:05:08 ID : 3PbhgkmoE5O 0
아잉 그냥 넘어가줘~ㅎㅎ
38 이름없음 2019/06/21 21:05:34 ID : 86Y9tbhargr 0
그래ㅋㅋㅋㅋㅋ
39 이름없음 2019/06/21 21:05:51 ID : 3PbhgkmoE5O 0
아무튼 현관센서는 새벽마다 켜지긴하는데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럴거야 아마 근데 이제 보일러실에서 나는 소리들은 아예 안나기 시작했어
40 이름없음 2019/06/21 21:05:56 ID : 86Y9tbhargr 0
그래서 어덯게 됐는데?
41 이름없음 2019/06/21 21:06:35 ID : 3PbhgkmoE5O 0
그거로도 다행인거지 근데 내가 야행성이라 했잖아 그래서 새벽마다 물을 2-3번 화장실을 적게는 3번 많게는 5번 쉬를 누러 가거든 항상 그래
42 이름없음 2019/06/21 21:08:45 ID : 3PbhgkmoE5O 0
이게 우리집 구조야 대충
이게 우리집 구조야 대충
43 이름없음 2019/06/21 21:09:19 ID : 3PbhgkmoE5O 0
배란다는 통 유리로 되어있고든 거실 통유리 나가면 배란다 통유리 해서 밖에는 전봇대 불빛이 새벽에는 우리집 거실을 비춰 얼마나 이쁜데~~~
44 이름없음 2019/06/21 21:09:46 ID : 86Y9tbharg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45 이름없음 2019/06/21 21:10:22 ID : 3PbhgkmoE5O 0
아무튼 내가 새벽에 물을 마시러 가면 내방에서 나오면 거실이랑 전봇대가 비춰서 쇼파에 불이 살짝 들어오거든 검은색 쇼파라 더 잘 보여
46 이름없음 2019/06/21 21:10:57 ID : 3PbhgkmoE5O 0
그래서 부엌에서 물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거실 쇼파를 봤는데 그 가로등 불빛 비친 쇼파 일부분에 검은 형체가 있는거야
47 이름없음 2019/06/21 21:11:08 ID : 86Y9tbhargr 0
?!
48 이름없음 2019/06/21 21:11:47 ID : 3PbhgkmoE5O 0
난 무서우면서도 헛것을 본거다 생각하고 무시를 하고 내방으로 가서 누웠어 솔직히 무시라기보단 안보고 싶었거든 그 형체는 바람이 흔들리는 그네처럼 살랑 살랑 몸을 움직이고 있었어
49 이름없음 2019/06/21 21:12:42 ID : 3PbhgkmoE5O 0
나는 일단 방에와서 누웠어 그렇게 잠을 잤어 그때가 아마 봄이였어 정확히 날짜도 기억해 2월18일 새벽 3시였어
50 이름없음 2019/06/21 21:13:04 ID : 3PbhgkmoE5O 0
잠을 안자면 미칠거같고 울거같아서 도저히 못견ㄷ겠더라
51 이름없음 2019/06/21 21:13:44 ID : 3PbhgkmoE5O 0
그렇게 그 형체는 아예 안보이게 됐고 나는 그걸 까먹고 지냈어
52 이름없음 2019/06/21 21:14:07 ID : 3PbhgkmoE5O 0
근데 우리집 강아지는 거실 배란다쪽이랑 보일러실 문을 보고 자주짖어
53 이름없음 2019/06/21 21:15:04 ID : 3PbhgkmoE5O 0
아무튼 그 동안 항상 새벽마다 현관에 불이 켜지고 배란다에서는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고 그정도만 소리가 있었을뿐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었어
54 이름없음 2019/06/21 21:15:36 ID : 86Y9tbhargr 0
지금까지가 나왔네.. 그래서??
55 이름없음 2019/06/21 21:15:37 ID : 3PbhgkmoE5O 0
아 그런적도 있어 혹시 그거알려나 집에 화장실 두개 있는 사람은 공감 갈건대
56 이름없음 2019/06/21 21:16:09 ID : 3PbhgkmoE5O 0
한쪽 화장실에서 물을 틀면 다른쪽 화장실은 물이 쫄쫄쫄 나오는거
57 이름없음 2019/06/21 21:16:55 ID : 3PbhgkmoE5O 0
내가 혼자 집에 있을때 어디가거나 나갈려고 할때 5번에 한번꼴로 물이 잘 안나오더라 마치 다른 화장실에서 물을 틀고있는것처럼
58 이름없음 2019/06/21 21:17:44 ID : 3PbhgkmoE5O 0
또 우리 아랫집 사람이 한번은 올라왔어 늦은밤에 그래서 왜 올라왔지 싶어서 문을 열어줬는데 화를 내는거야 제발 조용히좀 걸어다니라고 그리고 왜이렇게 집에서 소리를 지르냐고 그만 뛰어다니라고
59 이름없음 2019/06/21 21:18:30 ID : 3PbhgkmoE5O 0
우리는 집에서 뛸일도 없고 저번집은 빌라여서 공동체 의식이 잘 있거든 엄마 아빠가 예의도 엄청 바르셔서 그렇게 뛰거나 그럼 혼내시고 늦게 샤워도 못하게하시거든
60 이름없음 2019/06/21 21:18:35 ID : eZfUY8kre6n 0
ㅂㄱㅇㅇ
61 이름없음 2019/06/21 21:18:48 ID : 3PbhgkmoE5O 0
우리는 억울한데 싸우고 싶진 않아서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돌려보냈어
62 이름없음 2019/06/21 21:18:56 ID : 5bvclfO8i8n 0
층간소음을 만들고 있네 나쁜쉐끼
63 이름없음 2019/06/21 21:19:00 ID : 3PbhgkmoE5O 0
아무튼 다시 현시점으로 돌아올게
64 이름없음 2019/06/21 21:19:57 ID : 3PbhgkmoE5O 0
내가 이 글을 쓰기전에 엄마가 야간 일을 하러 8시에 나갔어 아빠는 낚시갔다가 밤 늦게오고 (오늘 일이야)
65 이름없음 2019/06/21 21:20:23 ID : 3PbhgkmoE5O 0
내가 택배를 찾으러 경비실을 갈려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
66 이름없음 2019/06/21 21:20:48 ID : 3PbhgkmoE5O 0
근데 우리집 강아지가 계속 준비할때부터 나를 따라오고 화장실까지 같이 들어오고 계속 내욮에 붙어 잇는거야
67 이름없음 2019/06/21 21:21:07 ID : 3PbhgkmoE5O 0
그래서 우리 애기 무서운가 싶어서 티비도 켜주고 불도 거실 부엌 켜놓고 나갔거든 선풍기만 끄고
68 이름없음 2019/06/21 21:21:38 ID : 3PbhgkmoE5O 0
근데 나가려고 현관문을 닫는순간 우리집 강아지가 미친듯이 짓는거야 진짜 숨 넘어갈듯이
69 이름없음 2019/06/21 21:22:36 ID : 3PbhgkmoE5O 0
그래서 무섭나 싶어서 엏른 경비실 갔다가 집에 왔어 아마 시간은 5분-7분 정도 걸렸을거야
70 이름없음 2019/06/21 21:22:57 ID : 3PbhgkmoE5O 0
난 경비실 갔다가 후다닥 들어왔는데 기절할뻔했어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더라...
71 이름없음 2019/06/21 21:23:08 ID : 3PbhgkmoE5O 0
잠깐 아무도 안보는거 같으니 나 할일좀 하고올게!!
72 이름없음 2019/06/21 21:23:28 ID : 1wsqo3O8qi9 0
나 보고 있었는데..ㅠ
73 이름없음 2019/06/21 21:24:32 ID : 1wsqo3O8qi9 0
다 올려놔 줘 나도 할 일 하고 와서 봐야겠다ㅠ
74 이름없음 2019/06/21 22:05:17 ID : 9wIE5O3DxSG 0
ㅂㄱㅇㅇㅜㅜㅡㅜㅜㅠ
75 이름없음 2019/06/21 22:29:28 ID : ZeLhvva1irz 0
보고이써ㅜㅜㅠ
76 이름없음 2019/06/21 23:04:15 ID : VcMrwE8nPeG 0
언제 올라와?
77 이름없음 2019/06/21 23:57:55 ID : 3PbhgkmoE5O 0
미안해 나 왔엉... 좀 할일이 잇느라 바빳냉
78 이름없음 2019/06/21 23:58:42 ID : 3PbhgkmoE5O 0
암튼 나 집에 들어갔는데 내가 강아지 무서울까봐 티비 틀어놓고 부엌불 켜놓고 갔거든
79 이름없음 2019/06/21 23:59:14 ID : 3PbhgkmoE5O 0
근데 티비가 꺼져있는거야 부엌불은 그대로 켜져있고 선풍기도 켜져있었어...
80 이름없음 2019/06/21 23:59:37 ID : clcnu8kk3zU 0
웅웅
81 이름없음 2019/06/22 00:00:01 ID : 3PbhgkmoE5O 0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니 거기있는거 안다 나와라!!” 하면서 강아지 끌어안고 집안 여기저기 다뒤졌거든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82 이름없음 2019/06/22 00:03:28 ID : 3PbhgkmoE5O 0
마지막으로 보일러실 쪽을 보려고 했어 근데 막 뭐가 튀어나올거같고 못보겟는거야 강아지도 그쪽으로 가니깐 막 짖고
83 이름없음 2019/06/22 00:03:48 ID : 3PbhgkmoE5O 0
그래서 일단 강아지 방에 넣어두고 문을 열자마자 바로 거실로 도망쳤어
84 이름없음 2019/06/22 00:04:20 ID : 3PbhgkmoE5O 0
그런데 아무일도 없길래 힐끔 고개만 내밀고 봤는데
85 이름없음 2019/06/22 00:04:59 ID : 3PbhgkmoE5O 0
보일러실에 재활용 쓰레기랑 일반 쓰레기 모아두거든
86 이름없음 2019/06/22 00:05:47 ID : 3PbhgkmoE5O 0
근데 쓰래기 반정도가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강아지가 달려오는거야 보일러실 쪽으로
87 이름없음 2019/06/22 00:06:47 ID : 3PbhgkmoE5O 0
그래서 ㅇㅇ아!! 오지마!! 하고 쓰래기 안치우고 일단 보일러실 문 닫아놨어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낚시 언제까지 하냐고 빨리 오라고 했지
88 이름없음 2019/06/22 00:07:37 ID : 3PbhgkmoE5O 0
그래서 아빠가 왜 귀신이라더 봤어? 하길래 모르겟다고 뭔가 있는거 같다고 했는데 아빠가 웃으면서 애도 아니고 뭘 무서워하냐고 나중에 하다가 간다고 하는거야
89 이름없음 2019/06/22 00:10:07 ID : y2Nzbu2pU6n 0
ㅂㄱㅇㅇ
90 이름없음 2019/06/22 00:18:57 ID : 5Qk9BBth9in 0
헐 그래서...??
91 이름없음 2019/06/22 00:24:32 ID : oL9g7vu9ze3 0
ㅂㄱㅇㅇ
92 이름없음 2019/06/22 00:33:15 ID : rbCkmpTPiqj 0
ㅂㄱㅇㅇ
93 이름없음 2019/06/22 00:37:53 ID : Y66nRClu5UZ 0
ㅂㄱㅇㅇ
94 이름없음 2019/06/22 02:03:53 ID : wK6pgjbg5cN 0
아 뭐야
95 이름없음 2019/06/22 11:12:56 ID : XwE4L9he3Vh 0
ㅂㄱㅇㅇ 얼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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