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2 09:48:11 ID : iqkq3PcoK3U 0
내가 우리 집에서 10년째 살고있는데 작은방에서 일정 시간만 되면 물 내려가는 소리나 벽 긁는 소리같은게 계속 들렸거든 그래서 작은방 바로 옆인 화장실 가보면 항상 아무도 없었고 근데 내가 어렸을때 이상한 느낌을 오지게 많이 받고 살았거든? 막 실눈뜨면 교복입은 언니가 보이는데 다 뜨면 없다거나 암튼 그런 느낌으로 화장실에서 샤워하다보면 머리감다가 항상 원피스입은 언니?같은게 보였음 언니라고 기억하긴 하는데 머리가 길었는지 짧았는지가 기억이 안나네 암튼 그랬는데 요즘 갑자기 생각나서 작은방이랑 화장실 가봤는데 이젠 그런거 안들리고 보이지도 않아 대체 뭐였을까......... 생각해보면 엄마는 이거 계속 못들었던거같아 내가 몇번이나 말했고 동생도 그 방에서 자다가 울면서 이상한 소리 난다고 나온적도 있는데(동생도 지금은 안들리는듯 중 1이고 현재 그 방이 동생방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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