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어 사이트 추천해줘 (11)
2.각자 겪었던 괴담? 풀어보자! (10)
3.소파에서 가위눌린거 (17)
4.고양이를 키우면 (5)
5.가끔씩 느끼는 미스테리한 일들 말해주고 가 (6)
6.나 너무 소름끼쳐 (4)
7.내가 사랑한 환각인가 그거사이트좀 줘세여 (3)
8.뱀눈깔 (49)
9.독서실에서 매일 가위눌렸었어 (9)
10.강령술 하고싶은데 (6)
11.그 차 (16)
12.나 몸에 이상한 상처가 생겼는데.. (52)
13.이거 뭔지 아는 사람~~? (10)
14.애니 세계에 간다는건 참신기하면서도 가보고 싶은기분인가봐 (8)
15.죽은 동생을 만났어. (23)
16.오늘 아빠가 겪으신 일 (16)
17.예전 스레 중에 스토킹 당하던 여자 스레 아는 사람 ? (6)
18.언니 이야기 (37)
19.제주도 자전거 괴담 (55)
20.기현상 (22)
2
이름없음
2019/06/22 20:33:13
ID : urhvDy2NvDs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22 20:33:51
ID : zhAo6lyK7xQ
0
그 관상학 중에서 눈 모양이 뱀처럼 생긴걸 그냥 뱀눈이라고 하는데
4
이름없음
2019/06/22 20:33:56
ID : cGoE4GnyE3v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6/22 20:34:12
ID : zhAo6lyK7xQ
0
이미지 좀 찾아와볼게
6
이름없음
2019/06/22 20:34:38
ID : pcFhcJVgnPb
0
오로치마루? 근데 눈이 뱀인건 그냥 관상아니야?
7
이름없음
2019/06/22 20:39:20
ID : zhAo6lyK7xQ
0

8
이름없음
2019/06/22 20:39:56
ID : zhAo6lyK7xQ
0
저 위에 사진처럼 날카롭고 눈을 보자마자 뱀같다는 느낌이 들어
9
이름없음
2019/06/22 20:40:11
ID : u1dyMrvvh9j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6/22 20:43:05
ID : zhAo6lyK7xQ
0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할게.
엄마가 날 가졌을 때 아빠가 태몽을 꿨었는데 큰 백구렁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꿈을 꾸셨다고 해. 대강 꿈 내용은 작은 지렁이들이 큰 구렁이한테 드글드글 달라붙어서 구렁이가 비명을 지르면서 뚝 떨어졌다는 그런 내용이야.
11
이름없음
2019/06/22 20:43:50
ID : zhAo6lyK7xQ
0
처음에 꿈이 불길해서 흉몽인줄 알고 몇주간 엄청 조심조심하며 살았었다고 해.
12
이름없음
2019/06/22 20:44:36
ID : zhAo6lyK7xQ
0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냥 태몽이었고..
13
이름없음
2019/06/22 20:44:57
ID : zhAo6lyK7xQ
0
뭐 그 이후로 쭉 날 낳고 잘 살고 있었어.
14
이름없음
2019/06/22 20:45:59
ID : zhAo6lyK7xQ
0
최근 대학에 들어오고 축제때 학교에 관상이나 사주보는 그런 사람들이 왔었거든
15
이름없음
2019/06/22 20:46:14
ID : zhAo6lyK7xQ
0
친구랑 그냥 재미로 봤었어.
16
이름없음
2019/06/22 20:47:03
ID : zhAo6lyK7xQ
0
3명이 나란히 앉아서 한명씩 맡아서 부스에서 보고 있으셨는데 날 보시자마자 여자분이 자기 번호를 주시곤 나중에 축제 끝나고 연락달라는거야
17
이름없음
2019/06/22 20:47:54
ID : zhAo6lyK7xQ
0
당시 들었던 내용은 내 인생에 인간관계에는 항상 파살이 끼어있고 언제나 가까운 주변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었어.
18
이름없음
2019/06/22 20:48:33
ID : zhAo6lyK7xQ
0
뭐 나름 대학 축제를 열심히 마무리하고 기말고사까지 후다닥 치웠고 얼마 전에 종강을 했어
19
이름없음
2019/06/22 20:49:20
ID : zhAo6lyK7xQ
0
그리곤 그 여자가 생각나서 그냥 연락만 해봤어.
20
이름없음
2019/06/22 20:49:38
ID : zhAo6lyK7xQ
0
그랬더니 날 기억하시더라고.
21
이름없음
2019/06/22 20:50:00
ID : zhAo6lyK7xQ
0
여자분이랑 대화를 대본형식으로 적어볼게
22
이름없음
2019/06/22 20:50:58
ID : y0txU1yFjy3
0
보고있엉 레주 !
23
이름없음
2019/06/22 20:53:45
ID : Zdwtunu9vzW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6/22 20:57:32
ID : zhAo6lyK7xQ
0
ㅇ-여자분 ㄴ-나
ㄴ 저기.. 예전에 ○○대 축제 때 연락 달라고 하셔서.. 좀 늦었지만 연락 드려요.
ㅇ 그러게 좀 늦었네. 조금만 더 빨리 연락 좀 주지 그랬어.
ㄴ 혹시 무슨 일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ㅇ 별건 아니고 내가 오지랖이 좀 넓은 편이라 말이지.
ㄴ 음...하하하 뭐 안좋은거라도 있나요?
ㅇ 너 아직 그 친구랑 안싸웠니? 같이 사주 본 친구.
ㄴ 네?
ㅇ 아직 안싸웠냐고
ㄴ 아니..저기 무슨말을
ㅇ 아직 안싸웠으면 곧 싸울거니까 괜히 정 주지 말고 눈깔 그렇게 생긴 애들하곤 되도록 놀지 말고.
ㄴ 무슨 말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ㅇ 학생 잘 들어. 학생은 개천에서 용 나는 사주야. 말 그대로 없는 환경에서 혼자 꿋꿋하게 다 이겨내서 크게 될 운명이라고. 근데 학생 문제가 뭐냐면 주변이 다 시커먼 뱀새끼 뿐이야. 뱀새끼 소굴에 떨어져서 날개가 다 꺾여나가서 날 수가 없어.
ㄴ 혹시 예전에 파살 말하신게 그거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ㅇ 어. 학생은 어쩔 수 없어요. 주변에 간사한 사람들 뿐이야. 인복이 없어. 특히 동기복이 없어. 그냥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최대한 그 친구한테 정 주지 말라고. 그냥 그거 말하고 싶었어.
25
이름없음
2019/06/22 20:58:36
ID : wK1A2Le6lu1
0
스레주 눈이 뱀눈이라는거야 ?
26
이름없음
2019/06/22 20:58:53
ID : zhAo6lyK7xQ
0
일단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적어봤어. 내용이 좀 더 있긴 있었는데 좀 많이 사적인 부분이고 공개하기 그래서..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나 희미한 부분도 안썼고.
27
이름없음
2019/06/22 20:59:41
ID : zhAo6lyK7xQ
0
그 때 사주를 같이 보러갔던 애랑은 사실 그 여자분이랑 연락하기 전에 싸웠거든.
28
이름없음
2019/06/22 21:00:19
ID : zhAo6lyK7xQ
0
기말 기간동안 열심히 과 애들한테 헛소문 퍼뜨리고...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9/06/22 21:00:29
ID : lCi2slB9eFe
0
스레주 친구가 뱀눈이라는 거 같은데
30
이름없음
2019/06/22 21:00:37
ID : mrarapU7AnW
0
눈깔 그렇게 생긴 애들하곤이라는 거 보니까 같이 사주 본 친구 눈이 뱀눈이라는 것 같은데?
31
이름없음
2019/06/22 21:01:18
ID : zhAo6lyK7xQ
0
그 여자분이 아마 무당이신거 같은데 뭐 이건 잘 모르겠어 뭘 하시는 분인지
32
이름없음
2019/06/22 21:02:18
ID : wK1A2Le6lu1
0
아항 고마워 !
33
이름없음
2019/06/22 21:02:22
ID : zhAo6lyK7xQ
0
내 복을 주변에서 야금야금 빨아먹고 지 목적을 채우면 다 떨궈질 애들이니까 정주지 말라고 하셨었고
34
이름없음
2019/06/22 21:03:22
ID : zhAo6lyK7xQ
0
먼저 친한척 하다가 나중에 지 알아서 떨어져나가는 애들을 생각해보니까 다 그 여자분이 말하셨던 뱀 눈이더라
35
이름없음
2019/06/22 21:04:34
ID : zhAo6lyK7xQ
0
내 사주에 파살이 껴있는 것도 뱀새끼들 때문이라고 엄청 뭐라 하셨고..ㅋㅋㅋ 사실 나도 처음엔 믿기 싫었는데 태몽 얘기까지 들어버리니까 약간 소름 돋더라
36
이름없음
2019/06/22 21:05:38
ID : zhAo6lyK7xQ
0
엄마는 기독교라 이런 쪽을 잘 안들으려 하셔서 그냥 이모한테 말하니까
이모가 얼마전에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봤는데
37
이름없음
2019/06/22 21:07:51
ID : zhAo6lyK7xQ
0
무당분이 조곤조곤하게 말하시더라고
너는 참 인물은 좋은데 쓸떼없는 것들을 왜이리 많이 달고다니냐고 그러셔서
38
이름없음
2019/06/22 21:08:15
ID : zhAo6lyK7xQ
0
뭘 달고다니냐 물어보니까 동물혼이 엄청 붙어있다고
39
이름없음
2019/06/22 21:09:12
ID : zhAo6lyK7xQ
0
혹시 나한테 파충류 키우냐고 물어보더라고
40
이름없음
2019/06/22 21:09:54
ID : zhAo6lyK7xQ
0
나는 멍뭉이 하나 키운다니까 산에서 혹시 죽을뻔한 적 있냐고 막 뭐라 하시는데 난 그런 적이 없었거든.
41
이름없음
2019/06/22 21:10:48
ID : zhAo6lyK7xQ
0
근데 무당이 혼자 조용히 눈감고 있다가 끄덕끄덕 거리더니
이건 내가 해결 할 수 없다고 좀 더 큰 당집을 찾아가라고 하시더라고
42
이름없음
2019/06/22 21:11:08
ID : zhAo6lyK7xQ
0
그래서 그냥 찜찜하고 짜증나서 안갔어. 신경 안쓰려고
43
이름없음
2019/06/22 21:11:37
ID : zhAo6lyK7xQ
0
최근와서도 친한척 하는 애들이 많긴 한데 다 뱀눈이라서
44
이름없음
2019/06/22 21:11:51
ID : zhAo6lyK7xQ
0
최대한 거르고 있고
45
이름없음
2019/06/22 21:12:55
ID : zhAo6lyK7xQ
0
그냥 바뀐건 아무것도 없어. 아직 알아낸것도 없고 찾아간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뱀눈깔 피하라고 말해서 신경쓰게 된 것 빼고
46
이름없음
2019/06/22 21:35:59
ID : ipgoZbbcmla
0
내 친구가 뱀 눈깔인데....???
이 스레보니 약간 찜찜하다....
47
이름없음
2019/06/22 21:48:45
ID : pO1dwmmpU0k
0
관상보다는 사주고 사주보다는 심성이라니까 함부로 의심하지마 스레주도 처음에 안 믿다가 상황이 딱딱 맞으니까 믿게 됬잖아 섣부른 판단인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봐
48
이름없음
2019/06/22 21:51:14
ID : pO1dwmmpU0k
0
관련있는 거 같음 사람 조심하고 산도 조심해
49
이름없음
2019/06/22 23:54:49
ID : ILbDtbfO7at
0
작은 지렁이가 뱀이고 큰 구렁이가 용 아닐까? 지렁이들이 달라붙어서 구렁이가 떨어졌다며... 뱀 눈을 가진 애들이 지렁이고 스레주가 구렁이인거 같아
레스 작성
11레스고어 사이트 추천해줘
682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1
10레스각자 겪었던 괴담? 풀어보자!
11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0
17레스소파에서 가위눌린거
1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0
5레스고양이를 키우면
381 Hit
괴담
랑이 엄마
19.06.23
0
6레스가끔씩 느끼는 미스테리한 일들 말해주고 가
2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0
4레스나 너무 소름끼쳐
2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4
0
3레스내가 사랑한 환각인가 그거사이트좀 줘세여
10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0
49레스» 뱀눈깔
61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3
9레스독서실에서 매일 가위눌렸었어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0
6레스강령술 하고싶은데
19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0
16레스그 차
2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1
52레스나 몸에 이상한 상처가 생겼는데..
11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0
10레스이거 뭔지 아는 사람~~?
2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2
0
8레스애니 세계에 간다는건 참신기하면서도 가보고 싶은기분인가봐
712 Hit
괴담
eiono1024
19.06.23
0
23레스죽은 동생을 만났어.
102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1
16레스오늘 아빠가 겪으신 일
51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1
6레스예전 스레 중에 스토킹 당하던 여자 스레 아는 사람 ?
79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1
37레스언니 이야기
52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3
1
55레스제주도 자전거 괴담
1059 Hit
괴담
lee
19.06.23
0
22레스기현상
394 Hit
괴담
◆s8qnWmMo1Dz
19.06.2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