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어 사이트 추천해줘 (11)
2.각자 겪었던 괴담? 풀어보자! (10)
3.소파에서 가위눌린거 (17)
4.고양이를 키우면 (5)
5.가끔씩 느끼는 미스테리한 일들 말해주고 가 (6)
6.나 너무 소름끼쳐 (4)
7.내가 사랑한 환각인가 그거사이트좀 줘세여 (3)
8.뱀눈깔 (49)
9.독서실에서 매일 가위눌렸었어 (9)
10.강령술 하고싶은데 (6)
11.그 차 (16)
12.나 몸에 이상한 상처가 생겼는데.. (52)
13.이거 뭔지 아는 사람~~? (10)
14.애니 세계에 간다는건 참신기하면서도 가보고 싶은기분인가봐 (8)
15.죽은 동생을 만났어. (23)
16.오늘 아빠가 겪으신 일 (16)
17.예전 스레 중에 스토킹 당하던 여자 스레 아는 사람 ? (6)
18.언니 이야기 (37)
19.제주도 자전거 괴담 (55)
20.기현상 (22)
나는 취준백수고 ㅋㅋㅋㅋ 요즘 거의 안 돌아다니고 하루에 한번 나가긴하지만 술도 안 마시고 늦게까지 돌아다닌 적 없거든..? 근데 자다가 어깨가 따갑고 가려워서 샤워할 때 보니까 이상한 상처가 있는 거야
어깨 뒷쪽에
가로로 된 일자로 상처가 나 있는뎅.. 대충 설명하자면
ㅡ
ㅡ
ㅡ
ㅡ
ㅡ
ㅡ
이런 식? 저거보단 간격 좁고 상처 크기도 다르지만 간격 일정하고 가로로 일자가 되게 반듯해..
근데 나 옥탑방에서 혼자 자고 침대엔 핸드폰(잘때 충전기 꽂고 옆에 두고 잠) 베개 이불 내 애착인형밖에 없거든..?
저런 상처가 날만한 옷을 입은 적도 없고;; 혹시 몰라서 위에 입는 속옷 확인해봤는데 어깨엔 그냥 끈이라 저런 상처가 날 수가 없고,,, 밖에서 생긴 상처라기엔 어깨 드러난 옷 입은 적 없거든 맨날 티셔츠랑 롱원피스 이런 것만 입고 다녔어 그리고 카페 가는 것도 공부하러 가는 거라 거의 혼자 있었구 밥 먹으러 갈때도 동생이랑 갔었거든 ㅋㅋㅋ 일주일 내에 동생 엄마 할머니 외에 만난 사람이 없어,,, 내 몸에 손댈 사람도 없그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위치가 거울로 안 보면 안 보이는 위치거든? 내가 마ㅏㅏㅏ안약에 몽유병이 있어서 혼자 칼로 상처를 냈다해도 이렇게 일정한 간격에 ㅡ 이 모양으로 낼 수가 없을 것 같거든.... 글구 긁힌 상처가 아니고 칼로 살짝살짝 그은듯한 상처야 ㅜㅜ 잠결에 손톱으로 찍으면 내 손톱이 둥근 모양이라 둥근 상처가 날텐데 완전 ㅡ 이모양이니까... 되게 기분 이상해
셀카모드로밖에 못찍는데 셀카모드론 확대가 안된다해서 동영상으로 찍고 캡쳐했더니 화질이 구리네.. 사진이라서 조금 비스듬?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상처 완전 일자에 간격 일정하고 상처는 사진보다 조금 더 심한 것 같아 작은 상처지만,,, 좀 희미하게 나왔거든
진짜 이상해 ㅋㅋㅋ 누가 나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 저러고 나갔을리도 없고... 저거 발견하고서 자려는데 불안해서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잠든 것도 아니고 깬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두세번정도 반복됐는데 너무 졸리고 짜증나서 아아아악 하고 소리 지르고 잤던 것 같아 근데 선명하게 기억이 안 나고 희미하게..? 꿈처럼 기억나ㅠㅜ
14>>아 저런 상처 낼 수 있는 물건이 뭐 있을까했는데 포크가 있구나..! 근데 포크라기엔 간격이 좀 마니 넓어 ㅠㅠ
흉터남겠다.. 나도 그 부위쯤에 다른 집 개한테 긁힌적 있어. 그 상처 아직도 남음..ㅋㅋㅋㅋ 그 개는 공격하던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달려든거지만.. 약잘발라~
손톱으로 긁어서 난것같기두 한데.. 근데 보통 ㅡ ㅡ ㅡ 이렇게 나지 세로로는 안나니까.. 뭘까 진짜
아 위치가 딱 고양이나 강아지 어깨로 안았는데 발톱으로 긁으면 상처날만한 위치인 것 같아..! 근데 나 고양이 강아지 안 키우고 최근에 안은 적도 없어서 ㅜㅜ 미스테리야,,,엄청 큰 상처는 아니라서 흉터가 남을지는 모르겠어... 마데카솔 잘 바르면 되겠징
나도 처음에는 그냥 자다가 손톱으로 긁었나? 손톱으로 찍어눌렀나? 하고 다른 부위에 손톱으로 자국 내봤는데 자국도 ㅡ 이런 모양이 아닌데다가 엄청 세게 눌러도 피는 안나더라구... 근데 일정한 간격에 ㅡ 모양으로 6개,,는 내가 잠결에 손톱으로 했다해도 좀 무서워...
어디 밖에서 벽에다 긁힌 거 아니야? 벽 패턴이 저렇게 생겼으면 충분히 저렇게 긁힐 수도 있을것같은데..
나도 그 생각 해봤는데 상처가 거울로 안 보면 안 보이는 위치라서... 그리고 자로 재기도 힘들 정돈데 혼자 어깨 뒷쪽에 칼이나 손톱으로 ㅡ 요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에 맞춰서 자해를 할 수 있을까..? 차라리 마구잡이로 상처가 나있다면 이렇게 이상한 기분이 들진 않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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