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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자살한다는 시점에서 엄청난 민폐이지만 그나마 덜 폐 끼치고 죽고 싶어. 추천할 방법이나 장소있니??? 원래 추락사할 생각이였는데 내 시신 볼 사람에게 평생 트라우마 남기고 아파트값 떨어뜨릴까봐 좀 미안해서... 정말 어떻게 죽을지 고민이다.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다니 진짜 쓰레기 같은 삶이네.
근데 그런 걸 고민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것 아니야? 솔직히 조용히 죽는 방법은 많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죽는다던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확실히 죽는게 두렵긴해. 근데 사는게 더 괴로워서... 아무도 없는 집은 알아보기 좀 힘드니까 사람 없는 한적한 모텔로 고려해봐야겠다.
나도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딱 뛰어내리기 전에 집값 생각나서 그만뒀는데. 지금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는 그때 뒤졌어야 했어하는 생각하면서 사는 중.
아니... 투신했을때 아파트 사람들은 무슨죄야 진짜....
집값 떨어지고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고... 으..
글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실종'되기? 요즘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민폐를 안 끼칠 수가 없을 것 같네.
자살방조죄는 구체적인 방법과 수단을 직접 전달해줘야 적용됨 즉 "너 분신해라" 하고 기름이랑 라이터 주는게 방조죄
남한테 민폐끼치는거 생각하면 못죽어. 반대로 말하면 넌 아직 죽고싶지 않은걸수도 있어
그치만 정 죽고싶다면 인적드문 산에 밤중에 찾아가서 실족사 ㄱㄱ
몸에 밧줄로 아령달고서 바닷가에 빠져죽는게 그나마 가장 민폐 덜 주는거 아닐까? 아령이 가벼우면 다시 뜰수있으니까 한 20kg정도 이상 추천 아령 비싸다고 다른거는 실패할수도 있으니까 죽는김에 있던 돈 다 쓰고 가~
어찌되었든 시체를 보게될 사람들, 그리고 그걸 처리해야할 사람들이 있는 이상 민폐야.
가족들이 있다면 시선과 비용에서 고통받을거고, 없다면 널 알지도 못하면서 네 뒷처리를 해야할 사람들이 생기겠지.
그리고 몰래 죽으면 왜 죽었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조사해야하니 그 인력들은 무슨 죄고?
오히려 아무도 안죽으면 그 사람들은 굶어죽을테니까 그게 더 민폐일걸? ㅋㅋ
장의사나 장례식장 직원들은 어쩌라고. 죽는게 항상 민폐는 아냐. 오히려 살아있는게 민폐인 경우가 더 많더라.
스탑걸고 적을게.
그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냐. 무연고 자살자의 신분 및 연고자들, 자살 이유 찾아야 할 사람들에, 그 동안 시신 보관도 골치아프고. 자살자가 살고있던 집 주인이나 자살한 장소 주인들도 골치아파지는거고. 남은 물건들 처리도 골치아파져.
무연고가 아니더라도 그 집 주인이나 혹은 자살 장소의 주인, 그리고 가족들 힘들어지는거고. 자살시에도 자살인가 타살인가 이유가 뭐였나 조사해야하니 그 사람들도 힘들고.
죽지마.. 난 너가 누군지 몰라도 널 위로해줄께 그러니까 그러지마..어떤 일 있었는진 몰라도 힘내고..!!
난 그 사람들을 말하는게 맞아. 누군가가 불행하면 누군가는 행복해. 모든건 상대적이고 죽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타인이 불행할수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유일하게 행복해질수있는 수단을 봉쇄하는건 어리석은 자들이나 하는짓이야. 물론 잘생각해보는게 좋겠지. 죽어가고 있을땐 이미 생명은 비가역적이니까.
모든면에서 자연적이지 않은 사망은 민폐덩어리지.
어디에서든 죽는다 하더라도 발견하는 사람과 수습하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민폐야.
그냥 실종된다 하더라도. 주변인의 트라우마는 심해.
자살은 너의 맘대로지만
그 후유증은 너의 통제하에 있지 않아.
스탑걸고 쓴다 죽는게 쉽니..? 죽는거 진짜 어려워ㅋㅋㅋㅋㅋㅋ 죽으려는 용기로 좀 버티라는거 진짜 흔한 말이지만 이 말 해주고싶다
그리고 대답해주면 자살방조죄야 너가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더 견뎌주면 좋겠다
있기는 있는데.. 진짜 확실하게 민폐 안끼치고 죽을수있는 방법... 근데 이거 알려주면 내가 처벌 받을 것 같아서 못해주겠네 ; 그냥 최대한 살아봐.. 확실한 방법이기는 한데... 좀 번거로워. 번거롭게 죽느니 그냥 번거롭게 살아
넌 살아갈 가치가 있어 넌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야 네가 모를 뿐이고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살아줘 널 위해 나를 위해
사람 죽음에 민폐라는 단어가 붙은 게 난 참 아이러니한 거 같아 언제부턴가 사회 인식이 그렇게 변했더라고 사는 게 참 힘들고 지옥 같지만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주절주절
다들 민폐민폐 거리는 게 마음이 다 아프네 뭐 시신을 보고 트라우마 걸릴 주민들이나 피해 입을 사람들 생각하면 민폐가 맞긴 한데... 애초에 넌 네가 지금 죽을 듯이 힘든데도 다른 사람 먼저 걱정한다는 점에서 정말 착하고 괜찮은 애야 8개월이나 지난 스레지만 읽는다면 네 이야기 좀 해줘 들어줄게
죽으면 죽는거고 거기에 민폐라는 의견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야 그런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죽든 그건 민폐일 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리고 어쩌면 본인도 예외는 아니겠지
만약 목격자가 없다고 해도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사람 관계가 이미 가족 친척 정해진 채 태어나니 가족이 완전히 없지 않는 이상 레주가 죽었을 때 슬퍼할 사람이 한명이라도 존재할건데 그 시점에서 남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죽을수는 없을 것 같다. 스레주 착하네 정말 그런 생각이 있다면 조금만 힘 냈으면 좋겠다..
자살관런스레 금지야 ))
난 니가 그런생각을 하는시간에 나라면 더 열심히살고 더 악착같이 살아남을거같다. 나도 모든 개짓거리 당해봐서 아는데 언젠가는 너도 행복해질날이 올꺼야 니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순간의 충동으로 니 처음이자 마지막 인생을
니 스스로 끊지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 고민이구나
해외를 가야하나? 실종처리 됐으면 좋겠다. 아무도 못찾게 죽어야지. 민폐안끼치고....
자살 전문가다.
죽는 방법이야 뭐 다양하게 많으니까 따로 설명 안하겠다만
어떻게 죽는게
그나마 아낌없이 삶을 불태울까 부터 생각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죽고 싶은 이유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엇이 나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서
살고 싶지 않은가 ? 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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