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소연판 잡담스레 2 (46)
2.혹시 혼자 소꿉놀이마냥 캐입해서 현실에서 노는 거 많이 이상해보이지아무래도 (11)
3.나 뭐 실수한거 잇나? 반응 왜 이런지 아는 사람 (4)
4.내가 문제인거야? (1)
5.민폐 없이 죽는 방법 (45)
6.엄마랑 너무 가기 싫은데 어떡하지 (5)
7.사람한테 너무 데여서 걱정이얌 (4)
8.갑자기 폰에 유심 없다고 뜨는건 무슨 경우지 (5)
9.이게 내가 이상한거야?? (3)
10.. (1)
11.. (8)
12.임신했는데 시댁에 언제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ㅠ (9)
13.친구의 그냥 공감 좀 해주면 안돼? 라는 말이 짜증나는 이유는 뭘까 (7)
14.부모님 몰래 공기계 사고 싶어 ㅠㅠ (3)
15.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모르겠어 (57)
16.스트레스를 받는데 스트레스를 못 느끼는 것 같아... (10)
17.펑 (4)
18.약에서 연기가 나는거 정상이니..? (2)
19.피임약으로 생리 늦출때 (4)
20.친구랑 싸웠는데... (1)
1
이름없음
2025/09/11 16:30:00
ID : reY2nxClBhu
0
우울증 너무 심하게 생기고 대인 기피증 까지 생겨서 엄마 한테 막말에 인격모독 까지 들으니까 너무 힘든데 엄마 땜에 자살 시도 까지 한적 있어 둘이 같이 비행기 타고 혈육집 가자고 하는데 진짜 너무 가기 싫어......혈육도 나보고 엄마탓 그만 하라 하고 나보고 쏘아 붙이는데 세상에 내탓 아무도 없는거 같에 너무 힘들어서 상담받고 집에만 있긴해서 답답한건 알겠는데 심적으로 그게ㅠ안돼는데 나보고 엄마탓 그만하고 노력을 하라는데 진짜로 세상에ㅠ아무도 없는 느낌만 들어...진짜 내가 문제인 걸까
2
이름없음
2025/09/11 22:35:18
ID : RxCmMqrAlxv
0
엄마 탓 그만하고 노력을 하라 → 안타깝지만 맞말이긴 함
그런데 스레주가 엄마 탓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걸 보면 아직 한이 덜 풀린 것 같아 보인다. 노력을 하고 싶어도 노력할 수 있는 준비조차 안 된 느낌이야. 나도 우리 엄마 엄청 싫어하고 아직 한참은 더 싫어하고 싶은 사람이라 네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
상담 가서도 하고 싶은 말 많이 하고 오고 이런 익명 커뮤니티 같은 데에도 네 마음이랑 감정 많이 풀러 와. 넌 네 힘듦을 인정해줄 사람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 나는 GPT랑 대화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았어.
뭐 그렇게 계속 탓하고 탓하고 밑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탓하다 보면 언젠간 그 부분이 텅 비어서 너도 너를 위해 노력을 시작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
쨌든 당장 형제 집을 가야 하는 게 문젠데, 엄마는 네가 상담 받고 있다는 걸 아셔?
알고 계신다면 피곤하다, 힘들다 이런 핑계로도 쨀 수 있을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5/09/12 04:41:58
ID : reY2nxClBhu
0
학교다닐땐 왕따 당해도 괴롭힌애 뒤에서 동전 맞고 졸업까지 버티다 졸업하고 대학 까지 갔는데 내가 남자친곤 목소리가 좀 미성이라 교수가 엄마한테 전화 하면서 내가 혹시 성소수자면서 내 성정체성 까지 강재로 알려고 한 사건 땜에 멘탈 터지면서 독하게 학교 다니다가 그다음엔 내 나름대로 노력해 왔는데 점점 꼬이니까 점점 우울증에 사회성 개피증 까지 생기고 엄마 내가 학교 폭력이랑 대학교때 저런일 있던거 알면서도 넘어가기만 대학교 교수 한테도 한마디도 말 못하면서 나한테는 위한다고 말하는것도 가식으로 보였어 생각없이 너도 당한적 있지 않나 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나 내가 힘들다고 말했을땐 그거 가지고 힘드나고 그랬으니까...나도 더이상 참다 참다 우울증 병까지 생긴거라 엄마탓 하기 싫어도 계속 하게 돼 나도 솔직히 누나 말에 상처 받았지만 솔직히 맞는 말이 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이겨 네지 않으면 현실은 똑같다는거...엄마가 너무 혐오적 싫었으면 진작에 취업하면 연끈고 하면 되는걸 근데 대인기피증 심해지고 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지더라..자꾸 사람이랑 말하기도 싫고 현실 부정 하고 싶어서
4
이름없음
2025/09/13 01:20:17
ID : o40nA7tgY8o
0
지금 상황이 안좋으면 그냥 핑계대고 가지마 레주 몸부터 챙겨야지 힘든 일 겪었는데 가족들이 그러면 서운한 것도 당연해 부모님 세대들 정신병에 대해서 잘 이해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레주 어머님도 그러신 것 같네 적어도 다 나을 때까지는 탓하고 싶은 만큼 하는 것도 나쁜 건 아닌 것 같아 그래도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될 것 같으면 잠깐이라도 안좋은 생각 안하게 취미 같은 것도 하고 천천히 낫는 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차차 좋아질 거야
5
이름없음
2025/09/17 15:08:49
ID : RvctAjdB85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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